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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검색결과

  •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여 대한민국 미래 발전의 밑거름이 되겠습니다
    홍석준 국회의원은 윤석열 정부 탄생과 성공을 위해 가장 먼저, 발 빠르게 뛰고 있는 인물 중 하나로 꼽힌다.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국민소통단장과 지방자치정책추진본부장을 역임하고 국민의힘 대구 선대위정책공약본부장으로 역할을 수행했으며, 대구지역 현역의원 최초로 윤석열 대통령 후보 지지선언과 함께 대구 수성못 토크콘서트를 진행하기도 한 인물, 새롭게 도약하는 지역구, 대구광역시 달서구를 위해 종횡무진 국민들과 소통하며 민생정치를 실천하고 있는 그는 지역발전을 위해 불철주야로 활동하여 누구보다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홍 의원과 따뜻한 차 한 잔을 마주하고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져봤다. _우호경 취재본부장, 주정아 기자 대구서도초등학교, 평리중학교, 달성고등학교(10회), 계명대학교 경영대학 경영학과,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과를 졸업한 홍 의원, 1996년 제1회 지방고등고시에 합격하여 대구광역시 공무원으로 활동한 그는 5급 사무관 시절, 대구 달서구청에 주로 근무하며 지역과 깊은 인연을 맺었다. 달서구청 민원봉사과장, 달서구 본동 동장을 역임하며 지역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갖게 된 것. 4급 서기관 시절에는 대구광역시청으로 이동하여 월드컵 통괄기획팀장, 산업지원기계금속과장을 역임하였으며 이후 3급 부이사관으로 승진하여 창조과학 산업국장, 미래 산업추진본부장, 경제국장으로 일했다. 대한민국 공무원 출신 정치인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이유다. 이후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을 끝으로 공직에서 떠나 미래통합당 후보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하면서 정치인의 행보를 걷게 된 그는 쉽지 않은 길을 걷게 된다. 달서구 갑 현역의원인 곽대훈 전 달서구청장이 컷오프 되고 이두아 예비후보가 단수공천을 받았으나, 홍석준 예비후보가 공천관리위원회에 재심신청을 했고 최고위원회에서 이를 받아들여 달서구 갑에서 경선을 치룰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것, 2020년 3월 24일 이두아 후보를 꺾고 경선에서 승리하며 그 이름을 알리게 된다. 성과 및 주요 활동 중소기업 승계 활성화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유지와 대한민국경제를 이끌어 갈 히든챔피언 육성을 위한 「상속세법」 및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국가 핵심 산업기술의 해외유출을 막기 위한 「산업기술유출방지법」 개정안과 코로나19 위기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 및 인력수급 문제 해결을 위한 「조세특례제한법」 및 「외국인근로자 고용법」 개정안, 폐기물의 발생지 처리 책임원칙을 통한 환경피해 및 지자체 간 갈등을 방지하기 위한 「폐기물관리법」 개정안, 그리고 청년들이 선호하는 전문 서비스업종을 중소기업 인력지원 사업에 포함하는 「중소기업 인력지원 특별법」 개정안을 본회의에서 통과시킨 홍 의원. 서민과 약자를 위해 보호아동들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보호와 지원에 사각지대가 없도록 하기 위한 「아동보호법」 개정안, 헌혈자 예우증진 및 헌혈 동창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통해 수혈용 혈액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혈액관리법」 개정안과 최저 임금에도 미치지 못하는 선거사무원 등의 수당을 최저임금액 이상으로 개선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 청각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교육권 보호를 위한 「평생교육법」 개정안을 상임위에 통과시킨 것도 그다. 지역구인 대구 달서구를 위해 대구 미래 핵심먹거리 산업인 뇌산업 육성 및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한 「뇌연구촉진법」 개정안, 인구규모 및 지리적 접근성을 고려하여 영남권 감염벙전문병원 추가 설치를 위한 「감염병예방법」 개정안, 첨단의료복합단지 활성화 및 입주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첨단의료복합단지육성법」 개정안 발의를 통해 민생과 지역을 위한 입법 활동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기도 하다. “국회 상임위 활동을 통해 북한 귀순어부 강제북송 문제점을 지적하고 본회의 자유발언에서는 문재인 정부 통계조작 의혹을 비판하였습니다.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는 MBC, TBS '봐주기 심의‘에 방송통신심의 위원장 직무유기 고발과 MBC 자막조작관련으로 MBC 본사에 방문하여 항의를 하기도 했지요. 방송법 개정안 민주당 단독처리 규탄 기자회견을 하기도 했습니다. 돌아보니 정말 바쁘게 보낸 것 같네요(웃음).” 홍 의원은 국민의 힘 규제개혁추진단장으로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규제새로고침 대한민국 업그레이드라는 주제로 제1차 규제혁신전략회의를 개최했다. 또한 국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기 위해 KBS일요진단, MBC 100분토론, MBN 아침&매일경제, MBC 뉴스외전, SBS 뉴스브리핑, JTBC 썰전라이브, MBN 뉴스와이드, TV조선 신통방동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국민들과 소통하고 있기도 하다. 대구 달서구를 위한 노력 대한민국 국민들의 저력 믿어 홍 의원은 제20대 대구 선대위 정책공약본부장, 인수위 지역균형발전특위 위원으로서 대구 공약 설계 및 국정과제 선정을 주도하고 있다. 대구 경북 통합신공항 조기건설을 위해 인수위 지역균형 발전특위 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조기건설TF 구성 및 협의를 주도하였고, 경상감영 복원사업비 74억 600만원을 확보했다. 지역핵심 공약인 국립경제과학연구원 설립을 위한 연구용역 국비 2억 확보, 금호강 동총유원지 일원 명품하천 조성을 위한 20억 확보 등의 성과를 내기도 했다. 미래 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 대구 SW 산업계 숙원사업인 SW 융합클러스터 2,0 대구선정을 주도해 첨복 제약 스카트 팩토리 플랫폼 구축사업을 위해 예산반영에 기여한 그는 뇌연구의 허브 기점을 마련 한국뇌연구원 우뇌연구동 및 뇌연구실용화센터 건립에도 역할을 했다. 또한 의료기술시험연수원 총사업 확정 및 사업추진을 주도하기도 했다. “대구산업선철도 호림역(성서공단역)신설, 금호강 낙동강 합류부 랜드마크 보행교 설치가 확정되었고 상습교통 체증해소를 위해 서대구TG~금호분기접 1개차로 확장됐습니다. 강창교 안전사고 예방시설 설치를 하여 강창교가 생명의 다리로 거듭나기도 했구요. 성서권 대표 힐링공간으로 와룡산 자락길 조성, 죽전동도시재생사업,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 성서스마트 그린산단 통합관제 구축사업 이외에도 지역발전을 위해 종횡무진 뛰고 있습니다.' 특히 성서산업단지를 스마트그린산단으로 변화시키는 2021~2023년 대구산단대개조 및 성서스마트 그린산단 사업국비로 총 2,370억을 확보한 일이 기억에 남습니다.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교육환경개선도 신경쓰고 있는데 그 성과도 의미가 있었구요.” 홍 의원은 공직자로서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한 사명감으로 미래를 걱정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있었다. “문희갑 시장님과 김형석 교수님이 제 인생의 롤모델입니다. 제가 공직자 생활을 하다가 정치를 할 수 있게 멘토가 되어준 분이시지요. 수많은 현안문제를 해결하다보면 때론 힘들 때도 있지만, 그럴 때는 친구들을 만나 소주 한잔하며, 스트레스를 풀곤합니다. 코로나19 이후 산업, 경제 등의 침체로 국민 모두가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의 저력을 믿습니다. 잘 버티다 보면 반드시 밝은 미래가 찾아올 것입니다. 전 언제나 달서구 구민들 곁에 있을 겁니다. 또한 현 정부의 성공을 위해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겠습니다(웃음)!” [1145] 경력 - 現)국민의힘 규제개혁추진단 단장 - 現)국민의힘 원내부대표 - 現)국회 운영위원회 위원 - 現)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 - 現)국민의힘 중산층서민경제위원회 위원장 - 現)제21대 국회의원(대구 달서구 갑) - 現)국민의힘 대구 달서구 강 당원협의회 위원장 - 前)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 위원 - 前)제20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본부 조직본부 국민소통단 단장 - 前)제20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정책공약본부장 - 前)제20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지방자치정책추진본부장 - 前)제20대 대통령선거 윤석열 국민캠프 대구지역 선거대책위원장 - 前)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 - 前)계명대학교 특임교수 - 前)대구광역시 경제국장 - 前)대구광역시 미래산업본부장 - 前)대구광역시 창조산업국장 수상 - 홍조근정훈장/대통령표창 - 2022 반부패청렴대상(한국반부패정책학회) - 2022 좋은 정치인상(범시민사회단체연합) - 2022 공로대상(벤처기업협회 - 2022 소비자권익대상(컨슈머위치) - 2022 최우수국회의원상(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 - 2022 의정대상(대한민국문화예술대상조직위) - 2022 위대한 대한민국대상(뷰티산업소상공인협회) - 2022 정보통신의정대상(서울평화문화대상위원회 - 2022 대한민국 소비자평가우수대상(창업경영포럼) - 2022 청년친화헌정대상(청년과미래) - 2021 좋은 청치인상(범시민사회단체연합) - 2021 대한민국교육대상(한국교육신문연합회) - 2021 K-연예스타 나눔봉사 대상(K-연예스타 조직위원회) - 2021 국회의장 공로패(국회입법조사처) - 2020 자랑스런 한국인 인물대상(한국기자연합회)국정감사 우수의원(국민의힘) - 2020 국정감사 우수의원(국민의힘)
    • 정치
    2023-02-27
  • 마약 없는 밝은 사회, 21세기 생명 존중 환경을 만들어갑니다 “마약류 중독자들도 귀중한 대한민국의 자원입니다!”
    마약류 범죄의 다양화·지능화로 인한 사회적, 경제적 피해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진통제, 살 빼는 약, 수면제, ADHD치료제 등의 의료용 마약류의 불법처방 등으로 인한 중독과 부작용 폐해도 우려되고 있다. 미래 세대를 중심으로 마약류에 대한 거부감이나 죄의식 없이 문화처럼 받아들여지는 마약류 중독 전파가 가속화 되며 이를 차단해야할 절실한 시대 상황에 직면하고 있는 것. 하지만 인류의 질병을 예방, 치료하고 수명을 연장하며 신체와 정신적 고통을 감소시켜 삶의 질을 높이는데 지대한 공헌을 하는 긍정적 효과 또한 무시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이러한 양면성을 지니고 있는 약물의 특성을 잘 아는 전문가로 약사 고유의 업무와 연계하여 약물의 속성을 알리고 피해를 줄이기 위해 국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펼치고 있는 이가 있다. 안양 지역 약물오·남용교육 전문 강사로 20여 년이 넘게 활동하고 있는 김필여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을 만나보았다. _우호경 취재본부장, 주정아 기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는 UN의 마약퇴치운동 민간기구설립요청을 받아들여 지금으로부터 31년 전에 대한약사회가 출자하여 설립한 조직으로 전문적이며, 유일한 공적 유관 단체이자 NGO 단체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제51조의 2에 설립 근거를 두고 있다. 중앙본부를 비롯해 전국 12개의 지역본부를 비롯해 부설기관으로는 중독재활센터, 예방상담센터, 마약퇴치연구소, 마약퇴치전문교육원가 산하기관이다. “마약류의 사용은 개인적 범죄 행위라기보다는 사회적 병리 현상입니다. 우리나라는 1980년대 후반부터 고도의 경제성장과 도덕 윤리의 혼란, 가치관 붕괴 등으로 인하여 마약류와 약물 오·남용이 확산되기 시작했지요.” 김필여 이사장은 “이에 대응하고자 민간차원의 예방 활동이나, 치료·재활 프로그램이 마련되기 이전인 1992년, 척박한 현실에서 본부가 설립되었다”며 설명을 이어갔다. “마약류의 폐해가 남의 일로만 여겨지는 사회적 무관심에서 벗어나 위험성을 인식하도록 엄중하게 경고하고 체계적인 마약퇴치운동을 하는 것을 일차 목표로 하고 있어요.”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는 특히 자라나는 아이들(유아, 청소년)을 중심으로 마약류의 위험성과 폐해를 알리는 예방 교육에 치중하고 대국민 홍보, 계몽, 자료개발, 상담 등의 예방활동과 자원 봉사 프로그램, 재활사업, 국제 협력 등의 업무를 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국민 모두의 전폭적 동의를 얻고 있으며 세계를 잇는 연대의 손길만이 그 폐해를 없애는 유일한 대안임을 홍보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 이사장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설립된 지 10년 뒤인 2002년도에 지부인 경기마약퇴치운동본부가 설립되었는데 그 때 창립 멤버로 운영이사를 맡아 최근까지 활동하고 있다. “약물은 두 가지 얼굴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래의 꿈나무들인 아이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폐해를 알려 위험에 빠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요.” 그는 알코올, 담배, 향정신성 약물이 포함된 마약류 등의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강사로 20여년 봉사하며, 후배 강사들을 양성하였고 학교예방교육, 어르신대상 약물안전사용강의, 청소년 진로체험캠프, 시민대상 마약퇴치 캠페인, 대국민 홍보행사, 마약퇴치기원 걷기대회 등을 통해 약물의 안전사용과 위험성을 널리 알리는데 매진하고 있다. 처벌에 중점을 두기보다 상담, 중독재활치료, 치유와 회복을 도와야 합니다 마약류 사범이 인구 10만 명당 20명 이하가 기준인 마약 청정국의 지위를 잃어버린 우리나라는 2021년 인구 10만 명당 마약류 사범의 수가 31.2명으로 집계되면서 그 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SNS 사용자가 늘고 해외직구배송이 손쉽고 빨라진 유통 트렌드 확산으로 인터넷에 능숙한 2~30대와 10대에서 마약류 사용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기존에는 마약류사범이 재벌가 자손, 연예인과 같은 사회 유명인사로 국한되어 있었다면, 이제는 유학생을 포함한 학생, 주부, 직장인을 포함한 일반인들도 SNS나 다크웹 등의 익명이 보장된 인터넷 카페를 통해 손쉽게 마약류를 구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마약 청정국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대통령은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관련부처와 산하기관이 총력을 기울여 달라는 지시를 하달하였습니다. 불법 마약류는 사용하지 않고 소지하기만 해도 범죄가 됩니다. 특히 해외유학생은 물론이고 해외여행 시 미국의 일부 주나 태국, 북유럽 국가 일부에서 허용된 대마나 대마류도 한국에서는 마약으로 분류되어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범죄자가 되지 않으려면 아예 사용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약류는 한 번의 사용으로도 중독에 이르고 혼자 힘으로는 절대 벗어날 수 없으며 불법 사용자는 반드시 적발되어 범죄인이 됩니다. 하지만 마약류 중독자들도 귀중한 대한민국의 자원입니다. 범죄자로서 댓가를 치러야겠지만 검거나 처벌에 중점을 두기보다 상담, 치료, 재활교육에 포커스를 맞추어 치유와 회복을 도와야 합니다.” 2021년 마약류사범은 약 16,000여 명으로 드러나지 않은 암수(집계되지 않은 마약류 중독자)가 약30~40배 정도로 추정된다. 결국 대한민국에는 마약류 중독자가 50만 명 이상이 되는 셈이다. “검거되지 않았지만 두려움에서 벗어나고 단약을 위해서 중독재활센터에 내담자로 등록하면 누구나 무료로 상담과 재활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고 꾸준한 노력으로 건강한 사회인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특히 10대 청소년과 20~30대 젊은 층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법무부, 교육부, 행안부, 보건복지부, 식약처 등 정부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맞춤형 컨텐츠 프로그램의 개발과 적용을 통해 중독폐해에 대한 실상을 정확히 알리고 교육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전 국민적인 관심이 필요한 때입니다.” 또한 김 이사장은 “마약중독자들을 회복시키는 전문기관인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의 재활센터는 현재 서울과 재작년에 설립된 영남권(부산), 두 곳 뿐이라며 확산일로에 있는 중독자 재활을 위해서는 전국 권역별 재활센터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마약중독은 만성 재발성 뇌질환으로 예방 및 치료 재활이 가능하나 혼자의 의지만으로는 중독에서 벗어나기 어렵고 마약류 사범의 재범률(37%)이 높아 교정시설(보호관찰 포함)과 병원, 중독재활센터 등 지역사회 회복관리 서비스와의 지속적인 연계강화가 필요합니다. 중독자는 자신의 중독을 부정하는 경향이 있고 사회로부터 멸시와 냉담한 낙인, 처벌의 두려움, 치료재활에 대한 인식 부족 등으로 치료 및 재활서비스를 기피하게 됩니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전화 1899-0893)로 언제든 전화주시면 상담과 해결을 도와드리겠습니다. 마약중독은 본인 뿐만아니라 가족, 친구, 사회에 큰 악영향을 미치고 마지막에는 후회하는 것이 마약입니다. 대한민국이 다시 마약청정국의 지위를 회복하는 그 날까지 최선을 다해 저와 임직원은 마약퇴치운동에 앞장서겠습니다.” [1145] [프로필] •서울대 행정대학원 AIC최고위정책과정 수료 •동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경영학 석사 •경희대학교 약학대학 졸업 •현)국민의 힘 안양동안을 당협위원장 •현)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 •현)대한약사회 대외협력단장 •현)안양미래연구소 소장 •현)안양포럼 공동회장 •전)제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안양시장후보 수상 •2022. 대한민국자랑스런베스트대상 의회의정 공헌대상 •2022. 한국공공정책학회 2022대한민국 공공정책지방의정부문대상 •2022. 대한민국의정평판대상시상위원회 •2021년 대한민국지방자치의정대상 •2021. 경기도중부권시의회 의장협의회 의정활동 최우수의원 •2020. 한국청소년재단 청소년희망대상 •2020. 대한약사회 여약사 대상 그 외 다수
    • 정치
    2023-02-27
  • 정치의 핵심가치는 선의의 정책경쟁이다
    20여 년이 넘는 정치 활동에도 주상복합 23평 아파트에 살고 있는 함진규 전 의원은 청렴한 정치인으로 잘 알려진 인물이다. ‘정치인은 무엇보다 ‘열정’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는 그는 ‘선출직의 경우 경제학의 원리인 기회비용처럼 많은 사람, 특히 지역과 국가를 위한 고민을 해온 후보자들을 생각한다면 더욱이 특별한 사명감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사람이 붐비지 않는 이른 새벽에 인터뷰가 진행됐다. 얇은 철재 안경을 쓰고 책 한 권을 손에 쥔 채 따뜻한 미소를 보이며 인사를 전하는 그는 인터뷰 내내 때론 날카롭고 냉철한, 때론 부드럽고 섬세한 모습으로 자신의 정치 활동 성과와 정치 인생, 그리고 앞으로 나가야 할 방향과 과제에 대해 들려주었다. _우호경 취재본부장, 주정아 기자 할 수 있는 일을 다 하고서 하늘의 뜻을 기다린다 경기도 시흥시가 고향인 함 의원, 한학을 공부한 선비 집안의 셋째로 태어나 공자 사상을 배우면서 유년 시절을 보낸 그는 할아버지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전했다. 파일럿이 되는게 꿈이었다는 함 의원은 고등학교 시절, 팬텀기가 내뿜는 구름의 흔적들을 보면서 새로운 미지의 세계를 향해 비상하고 싶은 마음을 늘 가슴 속에 품고있었다고 지난 날을 회상했다. 독서광이기도 한 그는 사람을 좋아하는 따뜻한 성품이기도 하다. 육군 병장으로 제대한 그는 대기업에서 근무하던 중 2002년 제6대 경기도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하여 두 번째 경기도의원 당시 경기도의회 당 대표의원을 역임했으며,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경기 시흥시갑)에 당선되어 중앙정치를 시작했다. 경기도당 위원장, 중앙당 대변인, 원내부대표 등으로 활동했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에 재선된 이후 정책위원회 의장에 선출되어 여러 정책을 발굴하고 대안을 제시하고 시행했습니다. 19대부터 20대 국회까지 줄곧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전국의 철도, 도로 등 교통문제와 학교 지원 등 교육문제 해결, 주민 주거복지 향상에 많은 관심을 갖고 노력했어요. 최근에는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인 ‘4차산업’에 관심을 갖고 레벨 최종단계인 ‘드론 실기평가’자격을 취득하였고, 현재 관련 분야인 한국드론혁신협회 회장을 맡아 활동하고 있습니다.” 정치철학을 묻자……. “흔히들 많은 사람이 생각하는 정치는 자기주장이 강한 사람들이 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강함은 상대를 외형적으로 굴복시킬 수 있으나, 마음으로부터 승복을 끌어내기엔 효과적이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정치는 역지사지(易地思之)로 상대의 입장을 먼저 살펴보려는 노력이 필요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동반되어야 큰 힘을 발휘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저의 좌우명은‘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과 ‘일일부독서 구중생형극( 一日不讀書 口中生荊棘)’입니다.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을 다 하고서 하늘의 뜻을 기다린다는 것과 안중근 의사께서 ‘하루라도 독서를 하지 않으면 입속에 가시가 난다’라는 말과 같이, 매 순간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려고 노력해왔고, 계속 그렇게 살아갈 것입니다”. 함 의원이 생각하는 ‘정치’란 모든 국민이 걱정하지 않고 편하게 살 수 있도록 민생을 잘 살피는 것과 국가가 발전할 수 있도록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국정에 제대로 반영하는 것이다. 특히, 4차산업 시대를 맞이하여 전문성을 갖추고, 국민의 미래 먹거리를 확보할 수 있는 새로운 사고로 창의적인 정책을 끊임없이 만들어 내는 것이다. “제가 생각하는 국민의 행복함이란, 일상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의식주에 커다란 불편함이 없고, 각자가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할 수 있으며, 설령 실패한다고 하더라도 튼튼한 사회안전망이 있어서 다시 재기할 수 있고, 적어도 오늘보다는 더 나은 내일을 꿈꿀 수 있는 세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점보다는 장점을, 과거 천착보다는 미래지향적 지혜와 혜안을 갖기 위해 노력하다 지금의 정치판에서는 미래보다는 과거 얘기를 자꾸 끄집어내 정쟁을 일삼는다. 그 가운데 단점보다는 장점을, 과거 천착보다는 미래지향적 지혜와 혜안을 갖기 위해 노력하는 함 의원의 모습이 신선하게 다가온다. “정치를 해오면서 강조한 것은 소모적인 정치적 논쟁보다는 각 정당과 의원들이 국익을 위해서 선의의 ‘정책경쟁’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미래를 향해 달려가기도 바쁜데 자꾸만 과거와의 논쟁에만 매달리는 모습을 볼 때 참으로 안타까울 때가 많더라구요. 그러던 중 ‘4차산업’에 남다른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난마 같은 청년일자리문제도 4차산업, 미래산업에서 찾을 수 있다고 봅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4차산업의 세계는 무궁무진 넓고 할 일은 너무나도 많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 역대 정부와 정책이 4차산업의 발전 속도를 좇아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관료사회와 일부 공무원들의 생각이 하루빨리 바뀌어야 합니다. 우리 국민들 역시 4차산업에 관해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4차산업혁명의 물결이 거세게 밀려오고 있는 이때, 우리는 기회를 놓쳐 중진국의 함정에 안주하는 패배자가 되던지, 성공해서 선진국으로 도약할 것인지 중대한 결단의 시간을 맞이하고 있다”는 함 의원은 “더는 주저할 시간이 없으며, 선승독식(先勝獨食)의 시대에 앞선 자는 영원한 승리자로, 낙오한 자는 영원한 패배자로 남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함 의원은 4차산업의 세계를 알고 싶어 제일 먼저 ‘드론 조종사 자격증’을 취득한 ‘국회의원 1호 드론 조종사’이기도 하다. 지난 8년간 국회 상임위인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드론 활성화 및 규제 등 관련 정책을 다루어 왔고, 최근 3년간 드론 조종 비행, 조립 및 수리 등 실무를 익혀 왔다. 그 결과 비행조종자, 교관 자격에서 실기평가 자격까지 취득했다. 국감장에서 비행시연을 하기도 했다. “드론을 직접 만져보고 날리다 보면 관련 기술도 조금이라도 더 알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웃어보인다. 그는 현재 드론의 활용 분야와 산업은 알면 알수록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몸소 깨닫고 더 큰 범주에서 발전시키기 위해 한국드론혁신협회 회장직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우수한 드론 인력양성을 위해 대학강의를 할 예정이다. 함 의원은 2017년~2018년 1년간의 당 정책위의장을 경험한 이력으로 국민의 힘 소속 정치인이자 정치 선배로서 당에 필요한 정책 마련을 위한 활동과 정치신인에 대한 강의 활동도 하며 내년 대통령선거 및 지방선거 승리를 이끌기 위한 각계각층의 의견 청취 및 교환으로 그 활동의 폭을 넓혀가며 활동하고 있다. 그는 시민과의 약속을 100% 지키는 것을 소중히 여겨왔기 때문에 시민들의 재평가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의정활동을 아무리 열심히 해도 매일 방송 출연과 언론 인터뷰를 할 수도 없는 노릇이어서, 국민과 시민에게 알릴 방법이 부족하다. 그래서 정치인에 대한 오해의 소지와 논란에도 불구하고, 국회의원 함진규가 그동안 무엇을 했고, 무엇을 하고 있으며,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에 대해 정리해 의정활동을 소개하고 미래를 위한 전략을 수립하는 책 출간을 앞두고 있다. “저는 23평 아파트 사는 재산 최하위권 국회의원이었습니다. 별로 자랑스럽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부끄럽지도 않습니다. 왜냐하면, 국회의원 등 공직에 있으면서 사적 이익을 추구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개천에서 용 났다’라는 말은 싫습니다. 다만 가난의 대물림, 양극화에서 벗어나는 길은 교육밖에 없다고 아이들에게 얘기해 줍니다. 그렇다고 자본주의를 부정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태어나고 싶은 데로 태어나는 사람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다만 돈 없는 사람이 잘사는 사람과 경쟁을 하려면 배워야 합니다. 서민을 위한 정책 가운데 교육정책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도 그 때문입니다.” 현장에서 답을 찾아 민생 살피는 정치 실현하고자 함 의원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국민의 살림살이를 넉넉하게 하는 것”이라며, “국민이 당장 생활고에 시달리고 편안하지 않으면 그 어떤 정치도 좋은 것이라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늘 현장에서 답을 찾아 정책 중심과 민생정치를 실현하려고 노력하는 인물이었다. “국민의 삶 속에서 문제를 발굴하고 그것을 해고하는 것이 정치요, 그것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도민들을 대신해서 뛰는 것이 저의 사명이라 생각합니다”. 미래산업에 관심을 두고 국가적 총력을 기울여야 할 때 “정부는 모든 국민이 생활하는데 조금도 불편함이 없고 각자가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해서 국가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하며, 간혹 실패하더라도 재기할 기회가 주어져야 하고,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할 것”이라는 그는 “경제 양극화에 낳은 부작용이 교육 양극화에서 나타나고 있으며, 부모의 재력이 자녀의 학력을 결정하고, 그 학력이 다시 소득을 결정하는 악순환 고리를 반드시 끊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코로나 창궐에 따른 비대면 사회가 만들어 낸 시대상과 가속화된 과학의 발달은 기존 근로자의 일자리를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이에 따른 경제소득 격차가 더욱 벌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수많은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에 대비하기 위해 제도권에서 조세제도, 복지제도, 교육제도를 시류에 맞게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모의 재력이 자녀의 학력과 소득으로 대물림되지 않는 세상, 청년들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세상, 성실하게 땀 흘린 사람이 보상받는 사회가 만들어졌으면 합니다.” [1122]
    • 정치
    2021-09-13
  • 정치(政治)는 권위적인 배분이 아닌, 서비스! 필요한 政治, 힘이 되는 政治, 위로가 되는 政治
    인간 ‘한준호’는 말 그대로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한 인물이다. 유복한 유년 시절을 짐작케하는 반듯하고도 수려한 모습의 그가 젊은 시절, 지낼 곳이 없어 서울역에서 노숙 생활을 할 정도로 녹록치 않은 삶을 살아왔다는 것을 그 누가 믿을 수 있을까. 서울역 벤치에서 여의도 국회에 입문하기까지, 잘 닦여진 길은 아니었지만 스스로에 대한 믿음과 열정으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온 한 의원. 이제는 바른 정치로 살기 좋은 세상을 그려나가고 있는 그의 이야기를 담아본다. _우호경 취재본부장, 주정아 기자 나도 옳을 수 있다는 용기 “초등학교 6년 동안, 7번이나 전학을 해 생활기록부가 너덜너덜할 정도였다”고 웃어 보이는 한준호 의원. 지난 아픔과 상처를 솔직하고 유쾌하게 표현하는 그의 모습에서 당당함이 드러난다.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군에 입대한 그는 제대 후 집안 사정으로 무작정 서울로 올라오게 된다. 신문배급소에서 일하기까지 숙식할 곳을 찾으며 서울역에서 노숙을 했다는 한 의원. 이후 항공사에서 계약직으로 일하기도 했다. 대학생활도 녹록하지 않았다. 숙식이 제공되는 주유소에서 일하며 등록금과 생활비를 벌어야 했다. 과외, 커피숍 아르바이트 등 해보지 않은 일이 없었다. “대학교 졸업 후 안정적인 직장을 얻기 위해 공기업인 데이콤ST에 프로그래머로 입사했습니다. 이후 한국거래소인 코스닥 증권시장으로 이직해 분석가로 일하게 되었지요. 홍보실에서 언론 인터뷰와 시황 방송을 맡게 되었는데 주변에서 기자나 아나운서를 해보라는 권유를 많이 하시더라구요. 다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웃음).” 7개월 간 시험 준비를 하여, 2003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하게 된 한 의원. 하지만 운명이었을까. 2008년 겨울 MBC 총파업으로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게 되었고 그 이후 두 번의 징계를 받아 기획사업부와 정책기획실 등으로 발령을 받고 만다. 결국, 2018년 초 방송국에 사표를 낸 그에게 새로운 길이 열린다. 같은 해 우상호 의원의 서울특별시장 경선 캠프 대변인을 맡게 된 것, 청와대 대통령 비서실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보좌급 행정관으로 근무하면서 그의 정치 인생이 시작된 것이다. “2019년 4월 말, 행정관 퇴임 후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던 중 2020년 2월,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고양시을 지역구에 출마해 당선되었지요.” “다각적인 고민 끝에 정치를 시작하게 되었다”는 한준호 의원. “2008년 MBC 언론노조 집행부로 일할 때 정치에 대한 실망과 여당이 갖는 힘, 정치 입문에 대해 한창 고민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친한 선배의 ‘정치는 권위적인 배분이 아니라 서비스’라는 말이 제 가슴을 쳤습니다.” 한 의원은 국회에 들어온 후 힘의 한계를 느끼지만, 언론의 공정성 개혁을 위한 노력을 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및 미디어 혁신특별위원회 소속 위원으로 방송의 거버넌스 구조 포털혁신, 언론피해 손해배상제, 미디어진흥 발전에 관심이 많다. “지금 사회는 SNS의 발달로 대의민주주의를 넘어 직접민주주의로 가고 있습니다. 이제 ‘새로운 정치가 아니라 필요한 정치를 해야 합니다. ‘정치는 서비스’개념으로 가야 보다 더 국민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나 자신’보다 팀플레이가 중요하다는 것이 저의 지론입니다. 팀플레이가 잘 되다 보면 정치인 한준호도 드러나고 언젠가 제 역할을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준호 의원은 대한민국 사회발전대상<국회 의정 부문 대상>, 법률소비자연맹 NGO 모니터단<국정감사 우수의원상>, 원자력 안전과 미래<원자력 안전상> 등을 수상하며 의정활동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교육 재난 시 원격교육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한국교육방송공사법」 일부 개정법률안으로 ’제1회 대한민국 국회 의정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우선 부족한 제가 뜻 깊은 상을 받게 되어 기쁩니다. 앞으로의 의정활동에 방향성과 사명감을 부여해주시는 격려라고 여기겠습니다”. 그는 “EBS 교육 방송이 안정적인 교육서비스와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입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합니다. EBS가 수준 높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때 학교와 지역 간 학력 편차가 최소화되고, 교육의 질 상향 평준화가 이루어질 것입니다”라며 수상소감을 밝히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외에도 한 의원은 3가지의 대표법안을 꼽았다.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교육부, 산자부 등에 흩어져 있는 어린이안전 관련 정책과 행정을 총괄하는 ‘어린이 안전처’를 국무총리실 산하에 설치하는 ‘어린이안전법’ 「정부조직법」, 일부개정법률안, 음주운전 뺑소니 무면허 사고의 경우 형사상 책임과 별도로 민사책임에 대해서도 전액 배상하도록 해 반사회적 행태에 대한 경각심을 주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일부 개정법률안, 폐기물처리 시설을 지하에 설치하도록 하는 내용의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 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이 바로 그것이다. 그는 “사회 안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계속해서 펼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필요한 政治, 힘이 되는 政治, 위로가 되는 政治로 보답하겠습니다” 한 의원의 의정활동은 상임위원회 및 국정감사 활동에서도 빛을 발한다.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위원으로 연구·개발·ICT·우정. 방송·원자력안전 등 분야의 주요 현안 및 이슈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정책발굴 및 의정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위원으로서 국가 예산의 적정한 편성과 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견제와 균형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미디어 혁신특별위원회에서는 언론 개혁을 추진하고 노후 원전안전조사특별위원회에서는 노후 원전의 안전문제 발생에 따른 국민 불안을 해소하며, 사회적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소속 위원으로서는 사회적 참사의 진상규명과 안전사회를 건설하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다. 2020 국정감사에서는 글로벌기업의 불공정 행위를 막는 ‘구글 저격수’로 조명되었고, 자회사의 캐릭터 ‘펭수’를 빼앗은 EBS를 질타하며 관심을 모았다. 어린이 안전처의 설치를 제안하고 추경을 통한 통신비 인하 모멘텀을 구축하는 한편, 극단적 선택한 공인신고자를 보호하고 재발 방지를 요구했으며, 디지털 뉴딜성공을 위할 데이터산업 특구지정을 촉구하는 등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감사 활동에 충실하고 있다. 한준호 의원은 지난 5월부터 원내대변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언론에서는 그의 언어를 주목하고 있다. ‘소통의 창구’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그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국민의 목소리에 더욱더 귀 기울이고, 앞으로도 당과 국민의 가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평소 ‘필요한 정치, 서비스 정치’를 지론으로 삼고 있는 한준호 의원에게 정치란 무엇일까? “정치는 누군가의 것이 아니라 누구나의 것입니다. 어딘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곁에 있는 것입니다. 현재 코로나 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께 ‘필요한 정치, 힘이 되는 정치, 위로가 되는 정치’로 보답하겠습니다.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학력] •우석고등학교 졸 •연세대학교 학사 •가톨릭대학원 석사 [주요경력] •제21대 국회의원(경기 고양시을 / 더불어민주당) •제21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의원 •제21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의원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더불어민주당 국난극복 K-뉴딜위원회 대변인 •UN해비타트 한국위원회 전문위원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문재인 대통령비서실 국민소통수석비서관실 행정관 •MBC 문화방송 아나운서 •전국언론노동조합 문화방송본부 교육문화국장 •코스닥증권시장(현 한국거래소) 대리 [수상] •대한민국 국회의정대상 <의정대상> •법률소비자연맹 NGO모니터단 <국정감사 우수의원상>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상> •지속가능 혁신리더 <의정부문 대상> •한국신문방송인클럽 <국회의정부문 대상> •원자력 안전과 미래 <원자력 안전상> [1121]
    • 정치
    2021-09-13
  • 서대문구 주민들을 향한 信賴와 열린 義正 실현, 기초의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선도하다
    주민의 가장 가까이에서 그들의 삶을 지켜보고 주민들이 힘들어 하는 부분을 해결해주는 것이 구의원의 역할이다. 주민들을 위한 일이라면 쓰레기 청소나 하수도관에 들어가는 일도 주저하지 않고. 심지어 음식물 수거까지 손수하는 등 ‘구민의 머슴’임을 자처하지 않는 인물이 있어 만나보았다. 주민들 곁에서 목소리를 듣고, 구민들이 원하는 살기좋은 서대문구로 변화를 이끄는 윤유현 의원을 만나보았다. _우호경 취재본부장, 주정아 기자 구민의 머슴임을 자처하는 구의원 윤 의원은 2010년 7월 서대문구 의회에 처음 발을 들여놓자마자 현장을 파악하고 구민들의 의견 수렴을 위해 선택한 일은 음식물 쓰레기 분리수거였다. 어느 정치인과는 다르게 시작부터 낮은 자세로 분리수거 차를 타고 다니며 환경미화원들의 업무를 돕고 그들의 고충을 듣고자 한 것. “당시 환경미화원분들의 도움으로 장갑 3개를 겹쳐 끼고 작업했었만, 쉽지 않았어요. 며칠간 손에서 냄새가 가시지 않더군요. 우리 사회에서 가장 힘든 직업을 가진 분들을 돕기 위해 앞장서야겠다는 각오를 했습니다.” 서대문구 구민들은 그를 ‘탱크’라고 부른다. 2019년 8월에는 지역의 하수관 공사예산이 다소 과다하게 책정된 것을 파악하고, 스스로 작업복을 입고 하수관으로 들어갔다. 그 당시 한여름에 지름 1200mm 하수관은 역겨운 가스로 가득 차 있었지만 약 100m를 걸어 다니면서 하수관 상태를 직접 점검했다. 그 이후 건설사 담당자, 구청 공무원과 회의를 열어 40m 구간의 공사는 진행하지 않도록 요청하여 주민의 세금으로 조성된 예산인 7천5백만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윤 의원은 특히 복지 예산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그 이유는 서대문구 전체 예산 40%에 육박하는 1,200억원이 복지 예산으로 배정되어 있지만, 여전히 많은 저소득층이 고통을 받고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 특히 그는 ‘치매로 고생하시다가 2002년에 돌아가신 아버지를 돌보기 위해 전 가족이 7년을 고생한 경험’이 있기에 노인 문제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그는 “저소득 노인을 위해 뛰어다닌 성과로 북가좌동에 보건지소가 새로 생겨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일곱권에 달하는 손때 묻는 수첩에는 곳곳에서 전해온 민원들이 빼곡하게 적혀있다. ‘자신의 보물’이라 말하는 그의 미소가 정겹다. 주민의 가장 가까이에서 그들의 삶을 지켜보고 주민들이 힘들어하는 부분을 해결해주고 실행에 옮기는 진정한 생활 정치인의 모습이 보였다. 8대 서대문구의회 전반기 / 의장, 의정 활동 왕성 2018년 7월 출범한 8대 서대문구의회 의장을 맡았을 당시, 의원들의 입법 활동이 눈에 띄었다. 8대 의회 개원 후 의원들이 발의한 조례안이 전체 중 50% 이상을 차지하였으며, 전반기 1년 동안 의회에서 처리한 조례안은 총 67건, 이중 의원 발의는 36건에 달했다. 이는 구의원의 가장 중요한 의무인 주민을 위한 입법 활동을 그 어느 때보다 성실하게 수행했음을 나타내는 근거다. 특히 36건의 의원 발의 조례는 구민 생활 전반을 세심하게 개선하고 남녀노소 더불어 살기 좋은 정책을 만들었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무분별한 해외 연수를 원천 봉쇄하는 것뿐만 아니라 직무수행 중 부당이득이나 이권개입 등을 강력히 규제, 청렴하고 공정한 기초의회를 만들고자 성실히 수행했으며, 입법 활동 외에도 구민을 대표해 집행부를 견제, 감시하고 예산이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철저히 심사했다. 또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는 211건의 지적사항을 제시했고 ‘구정에 관한 질문’도 77건을 진행했다 ‘2018년도 결산의 승인’과 ‘2019년도 예산심의 활동(약5500억)’ 역시 분야별 비교 분석과 날카로운 검증 아래 진행을 하는 등 모든 의정 활동에서 적극적인 참여와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윤 의원은 1년 365일 언제나 행정사무 감사에 대한 주민 의견을 접수, 주민참여 시대를 선도하고 있다, 예전에는 행정사무 감사가 열리기 30일 전부터 한시적으로 받던 주민 의견을 연중으로 확대한 것이다. 이는 서울시 기초의회 중 최초 시도한 것으로 지방의회 문턱을 낮춘 대표적인 사례다. 서대문구의회는 8대 의회 출범 초부터 관내 곳곳에서 구민들을 만나 목소리를 폭넓게 듣고 의정 활동에 반영하고 있다. 그 결과 행정사무 감사 연중 확대 시행으로 서대문구민들은 365일 24시간 행정 건의나 생활 불편사항이 있으면 의견을 접수하여 11월 열리는 행정사무 감사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의견 처리결과는 행정사무 감사 후 개별적으로 통보한다. “구민들의 의견 하나하나가 우리 서대문구를 발전시키고 투명한 행정 집행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면서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구민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생활하도록 더욱더 고민하고 앞장서서 뛰겠습니다 윤유현 의원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유배지였던 전남 강진 오지에서 장남으로 태어났다. 부친이 면서기였던 환경 탓에 어린 시절부터 꿈은 공무원이었다. 그 당시 집안 형편이 어려워 군대 제대 후 바로 롯데호텔에 취직한 그는, 임시직으로 다니다가 5년 만에 정규직으로 일하면서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야간대학을 다니면서 주경야독을 했다. “그 당시 월간 신동아 잡지를 보면서 시사에 관심을 끌게 되었고 세상에 대해 눈을 뜨게 되었어요. 광주사태 5.18을 직접 경험하진 않았지만, 고등학교 선후배들이 죽어가는 것을 보고 큰 충격을 격었죠. 특히 제가 사는 고향이 다른 지역보다 교통은 물로 교육적 차별이 너무 심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건 아니라는 생각에 그 이후로 공부를 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어요.” 윤 의원은 서일대 일어과를 전공하고 경기대 서비스경영대학원, 서울문화예술대학교 사회복지학, 현재는 명지대학교 경영대학원에 재학하며 학구열을 불태우고 있다. 초등학교 시절 씨름선수였던 그는 핸드볼 선수로도 활동할 만큼 스포츠에 두각을 나타냈던 강철체력의 소유자. 지금도 조기축구를 하면서 지역 주민들하고 소통하고 있다. 윤 의원은 “지극히 착한 것은 마치 물과 같다는 뜻으로 노자의 思想에서 물은 만물을 利롭게 하면서도 다투지 아니하는 세상에 으뜸가는 선의 표본으로 여기어 이르던 말인 上善若水(상선약수)”를 정치 철학으로 전했다. 광주 대동고 출신이기도 한 윤 의원. 광주 대동고는 2만 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지역 명문고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6회), 김오수 검찰총장(8회), 강기정 前 청와대 정무수석(7회). 정석환 병무청장(4회), 김용범 前 기획재정부 1차관(6회), 진희선 前 서울특별시 부시장 등 최근 광주 대동고 출신들이 각계각층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주목받고 있다. 그는 작지만 강한 기초의회에 위상을 확립하는데, 힘을 썼으며 기초의회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높이기 위해 구의회 자체적으로 구의원의 도덕적 해이를 감시하고 투명한 의정 활동을 펼치도록 제도적인 장치를 만들었다. 또한, 자기반성의 자세로 의정 활동을 돌아보고 스스로 투명한 의정 활동을 이끌 수 있도록 그 어느 기초의회보다 먼저 나서서 새로운 길을 열어가고 있다. 윤유현 의원의 앞으로의 구정 행보 역시 기대해본다. •광주 대동고 4회 졸업 •서울 서일대학교 일어과 졸업 •경기대학교 서비스 경영대학원 수료 •명지대학교 경영대학원 재학 •전) 서대문구의회 제6대 의원 / 예산결산위원회 위원장 •전) 서대문구의회 제8대 전반기 / 의장 •현) 더불어민주당 동북아평화 협력특위 분과위원 •현) 생활정치아카데미 텃밭 포럼 전국연합 공동대표 [수상이력] •대한민국 환경안전실천대상 기초단체부문 ‘2020년 매니페스트365캠페인소통대상’ 수상 •2019.서울사회복지대상 복지정책부문 「제1회 나눔과 배려 복지대상」 •2018.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인물대상 의정활동부문 [1120]
    • 정치
    2021-07-21
  • 시민에게 실천하는 사람으로 기억되고자~ 초심을 잃치 않는 정치인
    시의원에게 주어진 역할은 무수히 많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 임무는 바로 시민을 제대로 대변하는 것이다. 사익을 추구하는 소수가 아닌 공익을 우선시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일해야만 한다. 이를 위해 입법 활동을 비롯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본인 자신을 온전히 내려놓고, 시민 모두에게 눈높이를 맞추고 있는 정치인. 시민과 소통하며, 사람 냄새 나게 변함없이 과하지 않는 발걸음으로 실천하고 있는 경기도 시흥시의회 이금재 부의장을 만나 보았다. _우호경 취재본부장, 주정아 기자 이금재 부의장은 경기도 이천 출생이다. 중・고등부 시절부터 부학생장을 맡아 리더십을 발휘하며 청소년 시절을 보냈다. 이후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아동보육복지과를 졸업한 후 반평생 지역사회에서 사회복지에 대한 관심과 열정으로 봉사활동에 대부분 시간을 보내 왔다. 그녀에게는 늘 ‘봉사여왕’이라는 꼬리표가 따라다녔다. “수많은 봉사 중에 일일 찻집을 하며 모은 돈으로 생일잔치를 일생에 단 한 번도 해보지 못한 25명의 노인들의 팔순잔치를 해드린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이금재 부의장은 “시의원의 활동은 나비효과처럼 지역사회에 적지 않게 영향을 줄 수 있다”며 “그래서 더욱 말과 행동을 조심해야 할 것이며, 신중해야 한다”고 말한다. “한편으로는 기부나 봉사활동 등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도 있습니다. 매해 연말이면 어김없이 날개 없는 기부천사들의 선행 소식이 전해지곤 하는데 저는 뜻깊은 일일수록 주변에 더욱 알려야 한다고 생각해요. 선행은 알려야 또 다른 선행으로 이어진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저에게 주어진 사회적 역할과 영향이 올바른 곳에 쓰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고자 합니다.” 현재는 시의원, 부의장의 역할을 감당하지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같은 맥락이다. 각 자리에서 역할이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현시대의 변화에 대응하는 마음 즉, 나눔은 이 삶에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현재도 그리고 그의 미래도 소중한 일이라고 강조한다. 시민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부의장이라는 직함을 받고, 새롭게 출발한 제 8대 시흥시의회에서 늘 그랬듯이 말로만 공약을 내세우는 게 아니라‘ 실천하는 정치인’으로 기억되고자 초심을 잃치 않고 보이지 않는 곳까지 꼼꼼하게 챙기고 있다. 이금재 부의장이 당선되고 가장 먼저 한 일은 의장과 함께 보건소, 소방서, 노인 단체, 여성단체, 및 유관단체, 그리고 선후배 의원, 시의회 관계자들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담는 것이었다. 또한 앞으로 시의회에서 하나하나 풀어야 할 과제가 참으로 많다고 느꼈으며, 코로나 19로 인해 사회전반에 걸친 엄청난 변화가 생겼다. 시민 모두가 두려움과 불안에 떨며 끝이 보이지 않는 제한적 행동의 어려움 속에 대면으로, 때론 비 대면으로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 소홀할 수 있는 부분을 꼼꼼히 챙기고 있다. 얼마 전 폐회한 제 286회 시흥시의회 임시회에서 ‘2020 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결산검사’의 대표위원으로 선임되어 시민의 혈세가 당초 계획대로 제대로 집행되었는지 시민의 눈으로 면밀하게 검사해 시의 재정 건전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새로운 패러다임의 정책사업 소셜 임팩트 본드(Social Impact Bo,nd), ‘사회성과 보상사업’ 장기화되는 코로나19와 저출산, 노령화라는 사회적 문제를 당면하고 있는 대한민국. 중앙정부 뿐만 아니라 전국 지자체의 복지재정 부담은 날로 늘어나고 있어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이 부의장은 제 283회 제2차 정례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시 정부에 사회성과 보상사업의 도입을 적극 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이 제도는 2010년 영국에서 처음 시작되어 현재 주요 선진국에 정착 된 제도인데, 사회문제의 선제적 해결을 위해 민간의 선투자로 공공사업을 수행한 뒤 성과 달성 정도에 따라 성과 구매자(정부 및 민간)가 예산을 집행해 자금 조달에 동참한 투자자에게 원금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새로운 방식의 사업이다. 즉 사회문제에 조기 개입하여, 선제적 예방사업의 성격이 강한 사업으로 복지문제해결에 소요되는 정부 예산이 효율적으로 활동되고 조세를 절감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정책 사업이다. 이는 분명 한정된 재정으로 일찬 복지 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할 수 있는 하나의 돌파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무엇보다 시흥시는 지난해 12월 이후로 인구 50만 명을 넘어선 도시라 복지예산이 자유롭지 못하며, 인구와 도시 규모가 커질수록 사회문제와 시민의 요구가 더욱더 다양 복잡해지기 때문이다. 그는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자인 이금재를 넘어 시의원, 부의장, 자치행정위원으로서 시민의 목소리를 담고자 종횡무진하고 있다. 주변에서는 노력파, 비타민 같은 에너자이저로 불려진다고. 그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남다른 부지런함이 한 몫 했을 터, 전문성과 실천하는 정치인이 되기 위해 시흥시 지역서점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시흥시 필수 노동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시흥시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등을 발의하면서 시민의 삶의 힘은 보태고 고민은 줄이는 생활정치를 실현하고 있다. 당선 초기 오랜 사회에서에서 경험을 바탕으로 시흥발전의 새로운 도약의 씨앗으로 심고 가꾸어 나가겠다고 시민 앞에 약속하는 이금재 부의장, 남은 임기동안 더더욱 시민이 필요로 하는 시의원 되고자 방법을 가리지 않고 시민과 적극 소통하겠다고 전했다. •현)제8대 시흥시의회 부의장 •현)시흥시 비전포럼 부이사장 •현)시흥시의회 결산검사 대표위원 •현)지방체육회 준비위원 •현)학교폭력 대책지역협의회위원 •현)고려대최고위과정41기 문화이사 •전)시흥시의회 여성특별위원회 위원장 •전)사단법인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시흥지부회장 •전)시흥카네기 여성원우회장 •전)시흥장곡고 운영위원장 •전)대한적십자연성봉사회 초대회장 •전)장곡동 새마을부녀회 초대회장 [1114]
    • 정치
    2021-04-16
  • 국가의 비전을 제시하는 젊은 대통령 예비후보의 끈질긴 집념을 보여주겠다
    많은 사람이 혁신을 이야기한다. 혁신이란 ‘묵은 조직이나 제도, 풍습, 방식을 바꾸어 새롭게 하는 일’을 의미한다. 즉, 새로운 것이 혁신은 아닌 것이다. ‘같은 속성에서 출발했지만, 전혀 다른 새로운 것으로 인식되는 것’ 그것이 혁신이다. 광주를 표밭으로 인식하는 민주당계 정치인들 사이에서 출사표를 던진 혁신의 아이콘, 빛고을 광주에서 무소속으로 다섯번 출마하며 기존 정치인들과 다른 결로 지역구의 관심을 받고 있는 사람. 새로움에 가치를 담고 모든 사활을 걸어 광주시민을 위해 보폭을 넓히고 있는 전국혁신비상대책위원회 노남수 위원장을 만나 성장을 위한 처방전을 들어봤다. _우호경 취재본부장, 주정아 기자 불의를 보면 할 말은 했고 어려운 사람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않아 노 위원장은 투철한 준법정신으로 지난 2000년도부터 재벌기업의 탈세의혹을 국세청에 고발하여 대기업의 탈세와의 전쟁을 벌이기도 했고 2013년에는 모 대학의 야간 총학생회장직을 수행하면서 총학생회의 만연된 대물림, 가짜 계산서 경비처리 등의 비리를 고발하여 불법을 뿌리 뽑아, 광주전남권 총학생회의 불법적인 비리관행에 경종을 울려 화제가 된 적도 있는 남다른 경력의 소유자다. 재벌기업의 수백억 탈세사건을 고발하는 과정에서는 세 번의 억울한 감옥살이를 하였고 재벌기업과의 소송에서 마침내 승소, 무죄판결을 받아낸 집념의 사나이기도 하다. 그는 이때부터 ‘사회정의를 바로 잡아야겠다’는 소신으로 2002년부터 정치에 입문하였고 무소속으로 다섯 번째 출마에 나서고 있다. 한번 잘못된 것을 고쳐야겠다고 마음 먹으면 어떠한 비난과 모함을 무릅쓰더라도 기어이 결말을 짓고야 마는 승부사의 기질이 돋보이는 배짱 두둑한 소신파 정치인이다. 또한 그는 반부패운동과 이웃사랑 실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코로나19 시국이 시작되면서 장애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수제 마스크 제작을 위한 봉사활동을 누구보다 빠르게 회원들과 함께 펼치기도 했다. 틈나는 대로 지역구의 영세 자영업자나 지역민들과 만나 참신한 정책이나 정책 사항을 듣고 재정자립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구를 살리고 재건하는데 많은 시간을 쓰고 있다. 최근에는 탈북자 지원에도 관심을 두고 살펴보고 있다. 광주는 대한민국 역사를 창조한 곳,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정치인으로의 다짐 ‘정책으로 이야기하는 정치인, 그런 정치인이 많아질 때 대한민국 정치는 발전하는 것이다.’ 노 위원장은 이제는 광주가 새로운 정치토양을 만들어 지난 김대중 대통령(전남 하의도)에 이어서 광주에서도 대통령을 배출해야 할 때가 왔다고 강조한다. “대한민국의 역사를 창조한 곳에서 새로운 정치신인을 발굴하여 젊고 참신한 일꾼을 성장시켜야 하며 미래의 한반도 통일 대통령으로 키워내야 한다”고 힘주어 말한다. 그의 출마의 변은 이렇다. “이념과 지역 편가르기, 국민 분열위주의 정치를 타파하고 나라를 바로 살려내겠다”는 것. “굳은 신념과 실력으로 도전한다면 언젠가는 국민들이 자신의 진심을 알아줄 것이기 때문에 쉬지 않고 나아가려 한다”고 확신에 찬 모습을 보여줬다. “이순신 장군과 같은 훌륭한 정치 지도자들의 정신을 되살려 믿음의 정치를 만들겠다”며 강한 희망을 내비치는 그가 추구하는 새정치는 기초생활 보장 수급자와 장애인, 저소득층, 결식아동, 독거노인 등 소외당하고 외로운 국민들에 대한 복지증진에 최대한 귀를 기울이고 들여다보는 것이다. 지역을 누구보다 잘 아는 노 위원장은 지역주민들에게 진짜로 필요한 정책을 제대로 펼칠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하며 그날을 기다리면서 묵묵히 나아가고 있다. 그날에는 지역구의 선택을 끌어낼 수 있으리라고 다짐한다. “집중력, 끈기, 그리고 도전정신이 필요했다” “가난한 집안의 차남으로 태어나 집안을 일으켜야 한다는 책임감이 강했습니다. 안정적인 직업을 갖는 방법으로 자격증의 위력은 대단했지요. 저는 국가 기술 자격증에 도전하여 한 해에 일곱개를 취득했습니다. 학교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었습니다(웃음).” 그 결과, 그는 삼성그룹에 입사를 하게 된다. 경영혁신부문에서 세계무역과 초일류기업행정을 다양한 경험과 원가절감 등 높은 성과를 만들어내며 13년을 성실히 근무했다. 퇴직 후 무소속으로 정치에 입문하여 지금까지 깨끗한 정치신념을 지켜내며 활동하고 있다. 노남수 위원장에게 지난 시절과 정치입문 배경에 관해서 이야기를 들으며 집중력, 끈기, 독함 온갖 것들이 종합세트로 다 필요했으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시절의 영광을 자신의 것으로 만든 그의 우직함과 성실함이 더욱 돋보이는 부분이다. 호감과 신뢰를 줄 수 있는 외모는 큰 자산 “사람을 좋아합니다. 애주가인데 특히 막걸리를 좋아하지요. 결론적으로 좋은 사람들과 좋아하는 술을 마시며 좋은 술자리를 만드는 것을 즐깁니다(웃음). 막걸리는 무르익은 좋은 사람들과 참 많이 닮아 있어요. 좋은 사람들과 나누는 막걸리 한 잔은 어색함을 풀어주고 포근한 마음으로 마주 할 수 있게 해주지요.” 노남수 위원장이 가지고 있는 매력 중에 하나를 더하면 ‘외모가 좋다’라는 대목이다. 잘 생겼다는 말이다. 대중 앞에 서야하는 정치인에게 외모는 굉장히 중요한 요소이다. 호감과 신뢰를 줄 수 있는 외모의 그는 그가 걸어왔던 길에서 알 수 있듯이 자신의 생각을 제대로 말할 줄 아는 정치인이다. 앞으로의 정치 계획 어느 당이든 제대로 국민과 나라를 살릴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공당에 입당해서 공천을 받는다면 출마할 계획이라는 노 위원장. “지금처럼 줄서기 잘하고 좋은 부모 만나서 성공하는 공식이 아니라 정직과 성실 그리고 투철한 반부패, 봉사정신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해 국회의원이 아니라 빛고을 광주출신의 첫 대통령까지 당선되고자 합니다. 전국 노씨문중 노태우, 노무현에 이은 세 번째 대통령이 되는 것이기도 하지요(웃음). 깨끗한 정치로 우리 젊은 세대들이 롤모델로 삼을 수 있는 정치인이 되고 싶습니다. 우리 청년들이 세계로 나아가 존경받는 지도자가 될 수 있는 세상을 반드시 만들어내고 싶습니다.” 결국 대한민국이 평화적인 통일은 물론 세계 제일의 정치적, 정신적,경제적인 강국으로 변모하여 다시는 이 땅에서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만는 것, 정의로운 사회속에서 모두가 행복하게 잘 사는 나라 건설이 최종 목표라는 노 위원장. 세운 목표는 반드시 이루고 마는 집념의 사나이 노남수 위원장, 원칙을 지키며 자신의 길을 올곧게 걸어가는 그의 모습이 참 멋있다. < 약력 > - 조선대 법과대학 법학과 졸업 - 광주동강대학교 노인복지학과 졸업 - 전남대 행정학 석사 졸업 - 미국위스콘신대 대통령리더십 최고위과정 수료 -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 광주북구을 후보(무소속) - 2020 호남유권자연합 ‘지지후보’ 선정 - 자랑스런한국인상수상 기부문화대상 - 제 19대 대통령 예비후보자(무소속) - 전남대학교 총동창회 부회장 - 조선대학교 총동창회 부회장 - 전남공고 총동창회 상임부회장 - 광주 장애인문화협회 후원회장 - 전국혁신비상대책위원장 - 제20대 국회의원 출마(무소속) - (사)반부패국민운동본부 광주추진위원장 - UN산하 Op국제평화재단 혁신위원장 ​ < 수상경력> - 호남유권자연합 올해의 최우수단체상(총선지지후보선정) - 한국지역연합방송 창사기념 올해의 사회봉사 대상 - 전국지방신문협회 중앙회 올해의 사회공헌 대상 - 국제언론인클럽 올해의 자랑스런 한국인상(기부공헌대상) - (사)한국장애인문화 광주협회장 봉사 표창 -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최고위과정 미래경영대상 수상 [1110]
    • 정치
    2021-02-19
  • ‘본 투비(Born to Be) 의왕’ “내 고향 의왕시를 위해 모든 날, 모든 시간을 아낌없이 내놓겠습니다”
    김상돈 의왕시장이 지난 6월 24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0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에서 주민생활 편익증진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행정혁신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는 영광을 안게 된 것이다. 평소 “취약계층이 이웃과 함께 공존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사회 내 커뮤니티 케어를 활성화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던 김 시장은 민.관이 함께 협력하는 복지연계시스템을 구축한 ‘오전주민돌봄하우스’를 비롯해 맞춤형 지역공동체 사례관리, 주민주도형 지역사회 돌봄 실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앞으로도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행정수요에 맞는 정책을 발굴, 추진하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한 김상돈 시장. 그를 만나기 위해 의왕시로 향했다. _우호경 취재본부장, 주정아 기자 아동과 청소년, 그리고 노인을 위한 복지정책을 갖추다 김 시장은 아동 복지에 더욱 더 관심을 두고 있다. “사회를 유지 발전시킬 계승자이자 미래사회의 운명을 결정하는 중요한 존재가 바로 아동과 청소년들입니다. 먼저 방과 후 돌봄기관인 ‘다함께돌봄센터’를 설치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서 다양한 놀이프로그램을 펼칠 예정입니다. 민선7기 공약사업인 초등방과 후 돌봄사업은 지역 중심의 돌봄체계 구축과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시에서는 지난해 12월, 포일숲속마을 2단지 주민공동생활시설을 리모델링해 개소한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 운영을 시작으로 올해부터 본격적인 돌봄서비스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시에서 이제 막 돌봄서비스를 시작하는 시점이니만큼 의왕시만의 특화된 의왕형 돌봄서비스 마련을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청소년을 위한 사업으로는 놀이와 배움의 공간을 제공하는 ‘부곡청소년문화집’을 개소를 대표적으로 들 수 있다. 내년에는 청소년 지원센터를 개관해 청소년을 위한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며 그 외에도 청소년 활동과 복지, 보호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 중이다. 노인을 위한 복지정책 역시 빠짐이 없다. 노인일자리 발굴을 통해 택배, 스팀세차장, 시니어카페, 철도문화해설사업 등 수익을 창출하는 다양한 일에 현재 2,000여 명의 노인들이 참여하고 있다. 김 시장은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노인에게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전국 최초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로 운영되는 <경로당 주치의제>를 통해 노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해서도 힘쓰고 있다”고 전하며 “의왕시 모든 노인분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실천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청년을 위한 ‘찐 청년 정책’을 마련하다 김 시장은 청년정책을 펼치기 위해 청년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고 있다. <청년정책위원회>와 <청년협의체>를 구성하여 협업과 소통에 힘쓰고 있으며 올해 9월에는 <제1회 청년정책 제안대회>를 개최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청년들이 청년일 수 있는 환경을 위해 청년들의 쉼터이자 창작공간인 ‘청년발전소 고천센터’를 작년 11월에 개관해 토크 콘서트, 면접 준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청년들의 최대 고민인 취업을 돕기 위한 취업캠프 ,직무캠프, NCS집중캠프 등 취창업관련교육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어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무상으로 면접정장을 대여해주는 ‘청년 옷장’ 사업도 반응이 좋습니다.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 공유서비스’ 사업도 새롭게 시작하였습니다. 경제적인 배려도 눈에 띈다. 청년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돕기 위해 지난 6월, 한국장학재단과 협약을 체결해 학자금 대출 장기연체로 신용유의자(이른바 신용불량자)가 된 청년들에게 채무액 분할상환 약정체결 시 1인 100만원이내 초입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운영 중인 것. 신용회복을 돕는 일로 청년들의 숨통을 틔어준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7월부터는 심리상담실을 운영하여 더욱 깊이 있게 청년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공감할 예정, 말 그대로 찐 청년 정책들이 아닐 수 없다. 공간을 향유하는 경험을 나누다 의왕시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있다. 경기정원박람회가 개최되는 레솔레파크는 2002년부터 조성된 공원으로 습지 및 수생식물, 왕송호수를 찾는 철새,의왕레일바이크, 스카이레일, 캠핑장 등을 갖춘 수도권 관광명소인 공원이다. 김 시장은 “이번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통해 시민들과 방문객에게 다양한 정원문화를 확산시키고자 한다”며 “‘정원으로 떠나는 소풍여행 레솔레파크’라는 주제로 시민들이 직접 정원을 꾸미고, 박람회가 끝난 후에도 공원으로 조성해 가족 또는 연인끼리 소풍 올 수 있는 차별화된 공간을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의왕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도 정원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고 의왕시의 환경과 레솔레파크의 가치가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한 가지는 시민 누구나 수준 높은 문화콘텐츠와 격조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문화 공연장을 갖춘 시민회관 건립을 추진하는 일이다. “시민들의 문화수준을 높일 수 있는 문화기반 조성이 꼭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지난해 2월부터 10월까지 시민회관 건립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중공연장 950석, 소공연장 250석 규모의 문화공연 공간과 전시 및 예술아카데미 공간, 편의공간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 화합하며 양질의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문화 예술 공간 마련을 위한 노력으로 김 시장은 관련법령에 따른 행정 절차를 추진 중이다. 현재 2022년 3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 고용위기를 극복하라! ‘일자리 상생 의왕’ 코로나19 사태에 따라 의왕시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방역을 할 수 있도록 약품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각 주민센터에 배치하는 손소독제 역시 마찬가지. 코로나19로 인한 매출감소로 휴업한 적이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100만원 한도 내에서 매장의 재개장 비용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재개장 지원사업’ 과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처분을 유예하고 지방세 납부기한을 최대 6개월간 연장하는 지원책도 시행 중에 있다. “고용위기 극복을 위한 ‘일자리 상생 의왕’ 공동선언을 통해 기업근로자, 지역사회가 함께 코로나19의 확산방지와 경제위기 극복, 고용안정을 이룰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의왕시 역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의왕시 방역의 날’을 통해 민.관.군 합동반이 공공시설물, 골목길, 이면도로에 대한 집중방역도 동시에 실시해나가고 있습니다.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코로나 19로부터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켜나가겠습니다.” 김 시장은 대대로 의왕 땅에서 오래도록 살아온 사람이다. 중학교 3학년 때 살던 집에 전기가 들어왔을 정도로 낙후되었으며 자전거 한 대도 몹시 귀하던 곳이었다고. “어릴 때는 제가 살고 있는 곳이 낙후된 지역인지도 몰랐습니다(웃음). 사회생활을 하면서 그냥 잘 살고 싶었고 그러기 위해서 사업가를 꿈꿔왔지요.” 지역사회에 살면서 하나둘씩 맡게 된 직책을 책임 있게 수행해왔고, 우리 지역의 히스토리를 누구보다 잘 아는 본토박이 정치인이 필요한 시점에서 지금의 시장직까지 맡게 되었다는 김상돈 시장. 진심이 통하는 소통으로 해결책을 마련하고 민원을 해결했던 일들은 두고두고 뿌듯하고 보람된 일로 기억된다고. 인터뷰 말미 김 시장은 “의왕시를 위해 계획하고 있는 공약사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된다”며 “차질 없이 잘 진행해 나가겠다. 시장으로서 시민과 더욱 소통하면서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시민을 생각하는 그의 진심으로 이루어 낼 성공적인 성과를 통해 ‘모두가 행복한 의왕시’가 되길 바라본다. •한양대학교 행정자치대학원 지방자치학 석사 [ 수상경력 ] •2020 지방자치행정대상 •2019 기초생활보장분야 우수지차체 •2019 여성가족부 청소년 상담복지사업 최우수상 •제5회 한국소셜콘텐츠 진흥협회 올해의 SNS 최우수상 •2019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최우수상 •2019 경기도 인재개발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그 외 다수 수상경력 [ 경 력 ] •의왕시의회 4, 5, 6대 의원 •의왕시의회 4, 5대 후반기 부의장, 6대 전반기 의장 •고천초등학교 총동문회 부회장 •전)의왕청년회의소(JC) 회장 •전)의왕시생활체육협의회 회장 •제9대 경기도의회 의원 •제9대 경기도 의회 새정치민주연합 부대표 •문재인대통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중소벤처기업위원회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지방의회발전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1098]
    • 정치
    2020-08-10

경제 검색결과

  • 신개념 멀티정산종합쇼핑몰, 기기코리아! 미래를 창조하는 혁신 기술로 해외쇼핑몰을 리드하다
    전 세계가 ‘코로나19’라는 새로운 감염병이 불러온 위기 속 대혼란에 빠졌다. 국내 상황도 마찬가지다. 많은 것이 멈췄고 직격탄을 맞았다. 사상 초유의 국가적 위기를 겪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대한민국 곳곳에서는 모든 국민이 함께 힘을 합쳐 코로나19의 위기를 극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계속되는 대유행 속에서도 여전히 이웃을 돌아보고 함께 이겨내기 위해 애쓰고 있다. 그리고 여기, 다시 한번 일어서서 하나 되는 굳건한 대한민국을 바라는 염원으로 전 재산을 헌납한 권오석 회장이 있다. 한민족 반만년 역사상 최초로 새로운 선진국 진입을 맞이하면서, 세계 최고의 패러다임으로 대한민국 정통 홈쇼핑을 만들어 낸 그는, 전 세계 120개 국에 대한민국 제품을 알리고 국위 선양을 하기 위해 오늘도 종횡무진 뛰어다니고 있다. _우호경 취재본부장, 주정아 기자 진인사대천명 (盡人事待天命) Do your best, and God will do the rest “일생을 보육원, 양로원, 장애인들을 위한 시설에 지원하고 사회의 소외된 계층이 재활할 수 있도록 도우며 살아왔지만 어쩌면 그들 중에 단 한 분도 저를 기억하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인정받기 위해서 한 일이 아니라 어려운 이웃과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을 도와야 한다는 신념으로 한 일이었습니다. 그러니 단 한 분도 기억해 주시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제가 좋아서 한 일이니까요.” 세상을 살면서 누구나 좋은 일은 할 수 있다. 하지만 좋은 일을 평생 이어오는 건 쉽지 않다.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정신으로 진정성 있는 나눔을 평생 실천하고 있는 이가 바로 권오석 회장이다. 큰 거상의 집안, 조부는 돌아가실 때까지 권 회장을 자신의 무릎 위에 앉혀서 애지중지하셨다고. 형제 중에 사랑을 독차지한 셈이었다. “당시 할아버지께서는 훈장 선생님이셨어요. 늘 나라 사랑과 불우한 이웃을 돕는 것을 생각하시는 분이셨죠. 항상 나보다는 남을 먼저 배려해야 한다는 가르침을 받으며 유년 시절을 보냈습니다. 훈장 선생님이셨던 할아버지, 당시 어려운 살림에도 지나가는 거지들을 위해 쌀을 나눠주곤 하셨던 인정 많은 어머니, 학비를 내주신 풍기인삼 조합장(김계화:당시 축구선수)님으로 인해 학업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자연히 제 머릿속에는 늘 내가 받은 사랑만큼 언제나 불우이웃과 사회를 돕는 일을 평생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이 가득 차 있었지요. 지금까지 남을 돕는 일이 저의 인생 철학이 되어버렸습니다.” “생각의 크기가 그 사람의 크기”라며 “사람이 동물보다 나은 이유는 바로 생각할 줄 알기 때문에”라는 권 회장. “무슨 일을 하든지 이런 생각으로 임한다”는 그의 묵직한 말이 가슴에 와닿았다. 고장 난 자본주의를 고치는 새로운 플랫폼 NUMBER DOMAIN PLATFORM “최선을 다하고 나머지는 신에게 맡기는 것” 65년 인생, 최선을 다했기에 미련도 후회도 없어 “남들이 보기에는 화려하고 요란한 봄날이었지만 그 이면에는 눈물겨운 겨울이 있었습니다.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닙니다. 누군가가 인생을 고행의 연속이라고 말했듯이 인생을 살아가시면서 힘들고 어려울 때 권오석의 삶을 보시면서 희망을 잃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권 회장은 65년 인생을 살아오면서 보고 듣고 깨달은 것을 중심으로 글을 썼다. 좌측은 요점 정리, 우측은 돈을 버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기가코리아의 설립이념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다가 가는 것’. 그의 평생소원이기도 하다. “세상 사람들과 함께 웃고 울다가 가는 것이 저의 꿈이자 소망입니다. 머물다가 지나간 곳에서 향기가 나길 바라며, 떠나고 난 다음 그 땀방울의 흔적이 영원히 남아 있는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세상 사람들을 사랑하며, 외유내강(外柔內剛)의 삶으로 생을 바치는 것이 제 바람입니다. 제가 회사를 설립한 이념 취지, 목적, 시스템, 정신 모두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사랑에 감사해서 만든 것이지요. ” 기가코리아 설립 취지이자 사훈은 <좋은 사람들이 좋은 생각을 가지고 좋은 일을 하는 좋은 회사>이다. 권 회장은 저물가, 기조, 고용 창출, 중산층 양산을 통한 현시대에 가장 심각한 부익부 빈익빈(富益富 貧益貧) 문제 해결을 설립 목적으로 삼았다. 무한경영, 무한영업, 무한이익, 무한분배를 4無 운영시스템으로 두고 꿈을 가진 사람, 이상을 실현하는 사람, 부를 이루는 사람, 불우한 사람을 돕는 사람,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을 새로운 시대, 새로운 정신인 오성 정신으로 새 시대를 이끌어가고자 한다. “세상 어디를 가더라도 생산자, 판매자, 소비자, 즉 생판소는 존재합니다. 인류에게는 이 생판소를 빼고는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생판소의 마음을 사로잡는 자가 일류기업이 됩니다”. 인간은 태어나면서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의식주를 위해 누군가는 무엇을 만들어야 하고 누군가는 뭔가를 판매해야 하며, 누군가는 소비해야 한다. 생산자 없이는 판매자가 없듯 소비자 없이는 판매자도 없다, 우리 사회는 생산자, 판매자 소비자 모두 필요하며, 그 어느 것도 없어서는 안 된다. 하지만 시장원리를 무시하면서 여러 문제가 드러나고 있다. “세상 어디에도 생판소를 만족시켜주는 개인이나 기업이 없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고장이 났습니다. 40개국 정상과 2,600개의 대기업이 모인 스위스 다보스포럼에서 자본주의가 고장 났다는 것을 알리고 새로운 자본주의의 필요성을 역설하기도 했지요. 예수가 예루살렘에서 나오고 240여 년의 역사에 불과한 미국이 세계를 석권할 그것이라고 아무도 예측하지 못했습니다. 그렇다면 기가코리아가 세계 속에서 생판소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고 어느 누가 감히 단언할 수 있을까요?” “기가코리아의 강점은 인본주의, 편리주의, 실용주의를 전체로 3가지 특징에 있습니다. 현재 준비하고 있는 사업이 성공하면 그날은 ‘고장난 자본주의’를 고치는 날이 될 것입니다.” 기업이 앞장서서 휴머니즘을 바탕으로 소통하며 경쟁해야 합니다. 지능화 도시를 만드는 회사, 소자본으로 맞춤형 그룹웨어를 만들 수 있는 솔루션 개발 권 회장은 생산자단체 총회장, 판매자 단체총회장, 소비자단체 총회장을 거치면서 생판소 사람들이 무엇이 필요한지를 명확히 알게 되었다. 기가코리아의 회원가입의 형태는 생산자, 판매자, 소비자, 단체, 가맹점, 카테고리로 6가지 소비자 특성에 따라 회원으로 들어오는 입구가 각기 다르다. 입구를 달리하는 이유는 시스템적으로 그 그룹의 성향을 알려고 하는 것이며, 집단 내에 경쟁을 유도해서 포상을 시행하는 것은 궁극적으로 매출을 높이기 위해서다. 또한 권 회장은 21C는 숫자 도메인이 세상의 흐름을 혁신적으로 고칠 수 있으리라는 믿음으로 숫자를 가지고 다양한 기술을 만들었는데 그것이 바로 돈 버는 기술인 ‘숫자 도메인’이다. 의식주 생활을 하면서 숫자 계산이 없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그래서 사람이 태어나자마자 숫자를 가르친다. 이것은 바로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어주는 것이고 숫자도 메인을 위한 기본적인 OS(Operating System)다. 숫자 도메인은 곧 가치를 말하며, 자신의 모든 노력을 숫자 도메인에 넣어 관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영업권과 실적에 따라 권리를 사고팔 수 있다. 숫자 도메인을 누가 빨리 일찍 받아들이냐에 따라서 그 기업이나 국가의 흥망성쇠가 결정된다고 권 회장은 강조했다. 또한, 뭔가를 주고받을 때 수단이 되는 것이 O2O인데, 권 회장은 “인간은 태어나면서 주고받게 되어 있는데 공교롭게도 하나님의 은혜로 생판소의 모든 경험 후 세상이 보였고 이것을 통합해서 개발 O2O에 대한 특허를 냈다”고 전했다. 권 회장은 “이 세상 모든 인간은 모두 소비자입니다. 어느 기업이 어떤 종류의 충성도 높은 고객을 가지고 있느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고객도 고객 나름입니다. 사업의 성패는 바로 충성도 높은 고객을 가장 많이 확보하는데 있습니다. 충성도 높은 고객을 갖기 위해서는 고객에게 이익을 주는 그것이 중요하며, 기가코리아는 그러한 시스템 구축을 해놓았습니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세상의 모든 비즈니스는 온라인으로 이루어지거나 아니면 오프라인으로 이루어지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각기 다른 방법으로 세상에 퍼져 있다. 권오석 회장은 이것을 하나로 통합하여 소비자가 편리하게 사용하는 기술을 개발했고, 이것을 어떻게 통합할 수 있는 가는 SSO를 통해 구현해 놓았으며, 세상의 모든 온라인을 통합하였다. 앞으로 기가의 모든 경쟁력은 소비자에 맞춰졌으며, 얼마나 많은 혜택을 소비자에게 줄 수 있느냐를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가는 것이 바로 기가의 사업 목적이다. 지속적인 서비스와 기술을 개발하는 것 이런 것들이 모두 기가코리아의 사업 요체다. 기가코리아는 현재 기가쇼핑몰 가맹점을 본격적으로 모집 중이다. 또한 사업 다각화를 위해 해외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호주를 시작으로 미국, 홍콩, 중국 등 각 나라의 언어와 문화에 맞는 쇼핑몰 가맹점 사업을 확장하여, 세계적 기업으로의 도약을 포부로 밝혔다. 생산자를 위한 광고지원과 소비자를 위한 믿을 수 있는 저렴한 제품공급을 지속적으로 노력,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기업의 이윤추구만이 아닌 모두의 행복한 삶을 구현하는 기가코리아의 기술력이 세계시장에서 확실히 인정받고 있다. “남은 삶 동안 온전히 기가코리아의 숫자 도메인을 세계에 보급하는데 힘쓰고자 합니다. 코로나 19가 끝나는 즉시 전 세계에 나아갈 계획입니다. 어쩌면 남은 생을 외국에서 마칠지도 모르겠습니다. 남은 인생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숫자 도메인을 전 세계에 보급해서 대한민국이 위대하고 정이 많은 국가이며 우리는 남의 나라를 침범한 적이 없는 선량한 국민이라는 것을 알리다가 생을 마칠 것입니다. 그것이야말로 정말 영광스러운 삶이겠지요(웃음).” [1122] profile •세종대학교 사회체육학 학사・석사 •미국 라이프유니버시티 신학박사 •성균관대학교 테니스 감독 •로얄테니스장 무궁화테니스장 등 10여 개 테니스장 운영 •축구선수, 연식정구선수 경력 •現) 주식회사 기가코리아 회장 72개 특허 개발자 및 발명가 •現) 한국체육지도자총연합회 25년째 총회장 •現) 경찰아동청소년연합회 협회장 •現) 생산자 총연합회 총회장 •現) 판매자 총연합회 총회장 •現) 소비자 총연합회 총회장 •現) 한중콰징전자상무협회 한국명예회장 •現) 선전시콰징전자상무협회 상무부회장 •前) 명인클럽 이사장 •前) 대한민국직능단체총연합회 총회장 •前) 월드컵 조직윈원회 전문위원 •前)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의원 •前) 스포츠코리아 발행인 겸 편집국장 •前) 보건신문 발행인 겸 편집국장, IT기획 개시 •前) 명지대학교 사회교육원 여가레크레이션과 주임교수 •前) 강남대학교 테니스 강의 •前) 한양여대, 순천향대학교 운동처방 강의 •前) 주식회자 지오비 회장 수상경력 •1급 경기지도사 과정 전체수석졸업 체육부 장관상 수상(체육과학연구원) •2015 세계한인 신지식인 대상 수상(세계한인재단) •2012 소비자유통 CBS 대상(IS 일간스포츠) •2012 한국을 이끄는 혁신 리더(뉴스메이커) •2012 신지식인&브랜드 대상(스포츠동아) •2011 선진경영 고객감동 브랜드 대상(스포츠조선) •2011 특별기획 Innovation기업&브랜드 대상(스포츠서울) 명인클럽 / 한체연 / 직능단체활동 - 생산자, 판매자, 소비자
    • 경제
    2021-09-13
  • 코로나19의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는 신물질 개발!
    4차 산업의 중심인 디지털 금융에 새로운 변화들이 시작되고 있다.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이 식지 않는 가운데 코인베이스 상장과 더불어 암호화폐가 점차 제도권 진입을 준비하고 있는 것. 실물경제에서 암호자산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핀테크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는 TM홀딩스그룹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는 하만용 회장을 만나 보았다. _우호경 취재본부장, 주정아 기자 고객이 회사에서 계속 뛰어 놀게 하자 21세기 중반 이후를 준비하는 기업들은 기업의 플랫폼을 이용해 흔적을 많이 남긴 고객들에게 가상화폐로 보상하는 방식을 도입하고 있다. 차세대 암호화 화폐 금융기술을 멤버십 플랫폼으로 실생활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쉽게 말해 고객이 회사에서 계속 뛰어놀아야 존립이 되는 시대입니다. TM홀딩스와 연계된 기업 플랫폼에서 시간을 많이 보낸 고객에게 코인을 발행해서 제공하고, 회사에 이익이 생기면 고객은 코인으로 물건을 사거나 환전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상화폐를 실제 생활에서 결제수단으로 사용하게 되는 TBMS 제휴 멤버십 카드가 발급되고 있어요. 멤버십 카드는 인터넷뱅킹, 무통장입금, 텔레뱅킹 및 은행 전용 ATM기를 통해 자유롭게 충전하고 휴대폰을 통해 환급해 사용할 수 있는 신개념 카드입니다.” 멤버십 카드는 통합 선불 충전, 결제 기능 및 실시간 마일리지 캐시백 카드 시스템을 활용해 제휴업체 사업영역 확장과 더불어 사업자 및 사용회원에게 다양한 적립 및 수익 분배 혜택을 준다. 초기에 확보한 유저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하여 만족감을 주는 것이다. 하 회장은 “실생활에서 코인으로 결재하는 경험을 해보시면 코인 광풍이 불었던 2017년과는 확연히 달라지고 있다고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더더욱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가상화폐로 물건 구매 OK, 금융서비스 OK, 안되는게 없다 가상화폐를 실제 생활에서 결제수단으로 사용하기 위한 그의 노력은 계속해서 진행 중이다. TBMS COIN 서비스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하여 암호화폐의 실생활 사용이 가능하도록 온.오프라인 간편 결제서비스, 구매자와 소비자 간 물물교환을 중개하는 물물교환 거래 포인트와 암호화폐의 교환, 암호화폐와 암호화폐의 교환이 이루어 질 수 있는 차세대 멤버십 플랫폼으로 실생활에서 이용하기 위한 비즈니스 프로세스. “실생활에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롯데온, 편의점, 캐시비 교통카드 등 제휴업체와 가맹하여 부가서비스, 콘텐츠 등을 제공함으로써 제휴업체의 기업 브랜드 이미지 구축과 인지도 향상의 효과를 가져옵니다. 또한 사업자 모두가 멤버십 회원으로서 자부심을 가지는 동시에 누구나 사용하기 편하고 경제생활에 도움이 되는, 새롭고 즐거운 수익 실현 소비문화에 기여하게 되는 것이지요.” 암호화폐에 사회적 신뢰를 부여하고 화폐의 가치를 높이다 하만용 회장이 비트코인을 금으로 대체하는 수단으로 보는 이유는 바로 ‘신뢰’ 때문이다. 화폐의 가치를 중앙은행에서 인정하기 때문에 단순한 종이일지라도 화폐를 다른 물건과 교환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이 좋아하고 갖고 싶어하는 광물이라는 믿음 덕분에 ‘금’이 그 가치를 가지는 것처럼 암호화폐 또한 희소성과 해킹을 당하지 않는다는 안정성을 이미 사회적으로 인정받지 않았습니까. 분명히 더 큰 암호화폐의 시대가 열릴 것입니다.” TM홀딩스는 최근 ‘케이코빗’이라는 독자적인 거래소를 오픈했다. 또한 코로나19 방역기 사업 플랫폼 사업부도 신설되어 세미나 개최하며 광폭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실용화페로서의 기능에 충실하고 이 거래소를 통해 유저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여 연동시킬 수 있길 바랍니다. Game, NFT, Reit’s 시장 안에서 나만의 콘텐츠와 제품을 만들어 보호받으면서 가치를 생산하고 발견하며 소비하는 일은 더 이상 가상에 머무르지 않은 현실 확장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TM홀딩스가 함께하겠습니다.” 기술혁신과 조직문화를 접목한 경영자 하만용 TM홀딩스그룹 회장은 연세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부동산방송국에 재직한 바 있으며 로펌운영경험과 IT사업에서도 주목받는 기업인이었다. 수십 년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접목하는 다양한 시도를 진행 중이던 그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TM홀딩스그룹을 설립했다. 하 회장은 대단한 컬렉터이기도 하다. 희귀우표, 세계의 화폐, 미술품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작품을 모아왔다. 최근엔 이 작품들을 블록체인 기술로 NFT분야에 적용하고 성장할 수 있는 사업으로 육성하려고 준비하고 있으며 향후 리츠, 게임 등으로 그 범위를 확대하려는 전략을 가지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NFT를 통해서 가치를 발견하고 생산해내는 디지털 자산 거래가 늘어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NFT란 (Non-Fungible Token) 대체 불가능한 토큰 NFT에는 디지털 자산의 소유권에 대한 정보를 담게 된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제작되었는지부터 누가 구입을 했고 팔았는지 거래내역까지 기록이 된다. 이 기록들은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서 보호되기 때문에 쉽게 해킹 할 수 없다. NFT로 저장할 수 있는 범위는 무궁무진하다. 각 코인마다 담긴 정보가 달라 각각 다른 가치를 가진 고유의 자산이다. 최근 미술품 NFT가 높은 가격에 거래되기도 하고, NFT로 수집품을 만들기도 한다. 앨런 머스크의 연인인 그라임스의 디지털 회화 작품이 65억 원에 팔리고 미국의 디지털 아트 작가 비플의 작품이 780억 원에 팔린 일들이 그 예로 이것을 가능하게 한 블록체인 기술이 바로 NFT기술이다. 가상화폐는 미래가 아닌 현재 하 회장은 독자들에게 “가상화폐를 선과 악의 관점으로만 보지 말고 객관적이고 냉정한 시각으로 그 실용성을 확인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꾸준한 공부와 관심으로 장기적인 투자가 필요합니다. 가상화폐는 단기 변동성은 크지만 장기적으로 금처럼 없어지지 않고 전체 자산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매력적인 수단입니다.” 가상화폐시대는 이미 우리에게 도래한 현실이 되고 있다. 단지, 아직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상황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았을 뿐이다. 기술 확보와 시스템 정비, 생태계를 구축해 중장기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전력을 다 하고 있는 TM홀딩스그룹의 성장과 함께 가상화폐가 만들어낼 상상 이상의 세상을 꿈꿔본다. [1118]
    • 경제
    2021-06-16
  • 대한민국의 탄소중립 실현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우뚝서다
    전 세계가 그린 뉴딜에 주목하고 있고 정부는 기후 위기 문제와 코로나 19로 인한 경제침체를 동시에 극복하기 위해 ‘한국판 뉴딜’ 종합 계획을 발표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바로 그린 뉴딜이다. 그린 뉴딜은 화석연료 중심의 산업구조를 신재생 에너지 산업 구조로 전환해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친환경 일자리를 창출하는 에너지 대전환 정책을 의미한다. 새로운 에너지의 바람이 불고 있는 곳, 바람으로부터 얻는 재생에너지! 소형풍력으로 탄소를 내뿜지 않은 신재생 에너지로 친환경 사업을 주도하며 지구와 경제를 동시에 살리면서 탄소 중립 사회로 향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견되는 일성 그룹 이건우 대표이사를 만나보았다. _우호경 취재본부장, 주정아 기자 바람의 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바꾸어 세상의 변화를 꿈꾸다 “풍력은 발전 단가와 효율성 측면에서 재생에너지 중 가장 경쟁력 있다고 평가되는 에너지원입니다. 풍력 산업은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적 차원의 정부 주도형 산업이며 건설 단조, 철강, 기계, 전기, 전자 등 전후방 산업과 연관 효과가 높은 노동 및 기술 집약적 종합 산업이라는 특징이 있고요. 풍력발전소 조성을 통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전력 수요가 높을 때는 추가 공급을 하는 등 효과적인 대책이 될 수 있을 겁니다.” 이건우 대표의 설명은 이어졌다. 친환경 발전방식 P2G 에너지 저장기술 (Power to Gas, 이하 P2G시스템)이란 태양광이나 풍력 발전을 이용해 대량 생산된 전기로 ‘수소’를 생성해 저장하는 기술이다. 바람은 계절과 날씨 변화에 따라 변동이 심하다. 이로 인해 태양광과 풍력은 낮이나 바람이 많은 부는 일정 시간 때엔 발전량이 너무 많아 버려지는 ‘잉여전력’이 생성된다. 반면 일조량이나 바람이 약할 때는 전력이 부족한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 이때 발생하는 잉여전력으로 P2G시스템의 수소를 생산한 후 저장한다. 저장된 수소로 수소연료전지를 가동해 전력을 생산하는 것이다. 신재생에너지를 통한 수소 동력 발전을 통해 재생에너지 중심의 전력시스템 구축과 그린수소 확대와 에너지 시장을 통합하고 이에 발전, 수송, 산업 공정에 그린 수소를 의무화하는 것이다. “세계가 친환경 에너지 패러다임으로 전환을 하고 있으며, 환경 오염 걱정이 없는 친환경 사회에 점차 가까워지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죠. 지속적인 성장을 끌어낼 친환경적이고 효과적인 에너지인 수소 사회로의 진입에 저희 일성 그룹이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절박함과 확신의 힘을 보여주다 이건우 대표는 어린 시절부터 혹독하게 운동을 해왔다. “운동선수로 꿈에 한 걸음 다가갔다고 생각했을 때 부상으로 중도 포기를 하게 되고 운동밖에 몰랐던 저에게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 저의 미래를 선택해야만 했죠. 운동만 했던 저는 아는 것이 너무 없었습니다. 부동산 개발업의 시작은 선택이라기보다는 자연스러운 삶의 과정이었죠. 운동을 하면서 만들어진 부지런함은 저의 장점이었고 그 장점을 살려 아주 큰 돈을 벌기도 하고 한순간 방만한 경영으로 추락도 해봤습니다”. 그 당시 그는 사람으로부터 받은 마음의 상처가 커서 힘든 시간을 홀로 견뎌내야 했다고 회상한다. “다시 돈을 벌고 싶다는 절박함을 느끼고 필사적인 노력을 했죠. 절박하면 ‘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속담처럼 늘 누군가가 반드시 나타나 도움을 주고 그 기회를 놓치지 않았어요(웃음).” 하나의 사업을 성공시키는 것도 어려운데 이 대표는 여러 개의 사업을 훌륭하게 성공 시켜 냈다. 그 과정에서 자신의 비전이 무엇인지 스스로 물어보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적응적(Adaptive)감축에서 능동적(Proactive)대응으로 일성 그룹 산하 일성 에너지 산업의 비전은 풍력 에너지 프로슈머 일성에너지산업의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일반 투자자들이 직간접으로 참여하여 풍력발전단지, 산업단지와 건물 등의 자가발전, 하이브리드 방식의 가로등 산업 등 전반에 투자와 영업에 참여하여 이익에 대한 권리를 행사하게 한다. 또한, 에너지 복지에도 힘을 보태려 한다. 에너지 빈곤층과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지원과 경제적 자리를 위한 일거리 창출의 기회 제공을 이끌어주고, 크게는 해외 빈민국의 에너지 발전사업을 진행하여 그 이익을 통해 현지의 부족한 전기를 지원하는 사회적 기업이 되고자 한다. ESG 탄소 중립 환경을 살리는 길, 일성그룹이 가고 있는 길이다. 이건우 대표는 계열사인 ㈜일성에너지산업(대표이사 차남훈)이 ‘충남 부여군 규암면 충절로2599번길 43’에 ‘소형풍력발전기, 하이브리드가로등’을 생산하는 공장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탈원전과 2050탄소중립을 선언한 대한민국의 현실에서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자연의 풍력에너지를 이용하여 전력을 생산하는 풍력발전의 특성상 ㈜일성에너지산업이 생산하는 ‘소형풍력발전기와 하이브리드가로등’은 대한민국의 탄소중립사회 실현을 앞당기는 초석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일성에너지산업은 이번에 개소하는 공장에서 ‘300w~10Kw’ 용량에 이르는 다양한 풍력발전기를 생산하며, 하이브리드가로등의 경우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사양에 대해 주문생산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일성에너지산업에서 생산하는 제품들에 대해 KS인증을 거쳐 국내의 조달사업과 해외수출에 대한 준비도 마칠것이라 밝혔다. Hybrid Street Lighting System 기존의 가로등에 태양과 패널 및 풍력발전기를 설치하여 설치 후 자체 발전을 통한 전력 생산으로 추가적인 비용 발생이 거의 없는 형태의 하이브리드 가로등의 개발에도 매진하고 있다. 이건우 대표의 중단기적인 목표는 소형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풍력 발전의 나라 덴마크에서 세계가 인정한 기술을 이전해오고 경남대 산학협력단과 MOU를 통해 특허권을 갖추며 준비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다. “모든 신재생에너지가 그렇듯 풍력발전의 핵심요소는 투자 대비 에너지 생산효율입니다. 똑같은 바람 조건으로 효율을 높이는 경쟁력을 가지고 있죠. 특히 도시별 장점을 활용한 브랜드 구축에 나선 지자체들의 적극참여로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풍력단지를 조성하여 방문한 사람들이 안식처가 되는 멋진 장소로 기억될 것입니다.” 바람이 가져오는 미래 마지막으로 이 대표는 “㈜일성에너지산업이 제조하는 소형풍력발전기는 수직축 풍력발전기로 수평축 풍력발전기에 비해 소음이 적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타사의 제품보다 전기 생산량이 훨씬 더 높은 효율성을 갖고 있습니다. 향후 이러한 장점을 토대로 자가발전 시장 특히, 일반인들의 자가발전 설비구축, 나아가 ‘RE100’을 준비하는 기업들에게도 좋은 선택지가 될 전망입니다”라고 강조한다. 이제 바람이 불면 배터리에 전기가 쌓이는 흐뭇한 시대가 온다. 재생에너지인 풍력의 가능성을 본 이건우 대표는 풍력을 이용한 에너지 혁신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강조한다. “기후변화라는 우리 모두의 과제를 해결하는 하나의 솔루션이며 우리나라 곳곳의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기후변화 에너지 전환시대에 에너지를 수출하는 사람, 환경을 살리고 지구를 살리고 에너지 전환사업을 성공시켜 수많은 전기 없는 사람들에게 빛과 물을 줄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우리나라 친환경 분야 리더가 되는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그런 목표로 일하고 있습니다.” ※ESG : ‘Environment’ ‘Social’ ‘Governance’ 의 머리글자를 딴 단어 기업 활동에 친환경, 사회적 책임 경영, 지배구조 개선 등 투명 경영을 고려해야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다는 철학을 담고 있다. ESG는 개별 기업을 넘어 자본시장과 한 국가의 성패를 가를 키워드로 부상하고 있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1117]
    • 경제
    2021-06-16
  • 공학과 경영학의 만남! 융복합 역량을 갖춘 실무형 전문가
    4차 산업혁명시대가 도래하면서, 모든 산업분야에서 융복합이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실용적인 전문 관리인이 기업현장에 즉각 투입될 수 있는 특성화된 전문가가 절실하다. 이를 위해 공학적 마인드와 경영마인드를 갖추어 생산관리 시스템, 품질관리 시스템, 회계정보 시스템, 마케팅 정보시스템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어 중소기업인들에게 빠른 변화에 대처하며, 미래를 준비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김중호 박사를 만나 보았다. _우호경 취재본부장, 주정아 기자 김중호 박사는 기계공고에서 정밀설계, 대학에서 기계공학을 공부한 골수 엔지니어로서 삼성전자에 입사하여 엔지니어 생활을 하면서 IMF를 겪었고 많은 벤처기업이 도산하는 것을 보았다. 대부분 도산한 기업들은 엔지니어가 대표인 경우가 많아 경영학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끊임없는 자기계발을 통해 공학과 경영학분야의 융복합 역량을 갖춘 실무형 전문가로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 ‘엔지니어로 대기업에서 근무하면서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위해 경영학 공부를 할까? 말까?’망설였다는 김 박사. 일을 하면서 공부를 시작한다는 결심이 정말로 쉽지 않았다고 전한다. 대학원 입학원서를 보면서 이번 학기는 바쁘니 다음 학기에 시작하자는 생각으로 매 학기 원서만 접수하다가 네 번째 원서를 접수하러 갔을 때 교직원 선생님의 “입학하시고 바쁘면 휴학하세요.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 돼요”라는 말을 듣고 입학을 결정하였고 그 결심을 굳히도록 조언해줬던 교직원 선생님께 이번 기회를 통해 감사드린다며 미소를 보인다. 이후 더 깊게 공부를 하고자 경영학 박사학위까지 취득을 한 김 박사는 남들이 부러워하는 대기업 28년 근무를 과감히 접고, 제 2의 도전으로 대학교에서 학생을 가르치는 일로 5년째 교수생활을 하고 있다. 그는 기업에서 근무한 실무 경험을 접목하여, 독득한 교수방법으로 학생을 지도하고 있는데 그의 학습목표는 이론과 실무를 별개로 인식하는 학생들에게 지금 배우는 것이 바로 현장에서 적용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강의 이외에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신문활용교육(NIE : Newspapers in education)과 문제 중심학습(PBL : Problem based learning)을 병행하고 있으며. 그 중에 NIE 교육은 언론기사 중에서 학습내용과 관련이 있는 환율, 세금, 연금 등의 기사를 보면서 관련용어도 공부하고 기사의 이면에 포함된 뜻을 설명하면서 앞으로 더 준비해야할 전문지식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연결을 시켜 주고 있다. PBL 학습은 팀별로 자동차기업을 설립하여 제한된 시간동안 색종이, 자, 설계도, 테이프, 펜 등을 구매하여 종이 자동차를 만들어 판매를 해보면서 사업전략, 구매, 제조, 영업, 인사(업무분장) 등을 경험해 보는 것이며 시간대 별로 자동차 판매가격에 차등을 두어 조기출시에 대한 개념도 포함을 시켜 학생 스스로 결정하고 결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교수방법으로 학교생활 1년 만에 매년 2~3명의 교수에게 수여하는 ‘강의 우수교원’에 선정되기도 했다. 박스로 만들어서 처음으로 Feasibility를 시작한 제품-삼성전자Q9000 에어컨 탄생 Q. 세무회계과 교수로서 4차 산업혁명시대에 세무회계 전문 인력의 미래 전망에 대해 어떻게 생각을 하고 계시는지요? “AI(인공지능)가 세무회계 분야에 접목이 되어 일자리 감소가 예상된다는 전망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저는 세무회계를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이렇게 설명을 합니다. 컴퓨터, 로봇, 인공지능이 확대되는 것은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을 편하게 하고 도와주는 개념이지 우리의 일자리를 빼앗아 가는 것이 아닙니다. 단순 업무는 인공지능에게 맡기고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창의적인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또한 기업의 직책 표기인 사원(staff), 대리(assistant manager), 과장(manager), 부장(general manager)에서 볼 수 있듯이, 신입사원은 매니저 역량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아주 작은 분야의 전문지식을 습득한 후, 영역을 넓혀가는 공부가 필요한데, 세무회계는 경영학의 한 분야로 아주 강력한 전문분야라 생각을 합니다. 종합소득세, 양도세, 취득세, 부동산 보유세, 법인세, 부가가치세 등 어느 누구도 세금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것이 현실이고, 사회가 발전할수록 투명한 세무회계가 요구 되고 있어 오히려 관련 전문가로서의 미래 전망은 밝다고 생각이 됩니다.” Q. 대기업과 중소기업은 경영활동에 차이가 있을 것 같은데 중소기업 조언시 어떻게 접목을 하시는지? 규모의 차이가 있을 뿐 경영활동의 본질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그건 대기업에서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라는 중소기업 대표님들의 말을 들으면 솔직히 조금은 답답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듣고 저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89년 삼성전자에 입사했을 때 개인용 컴퓨터가 없어서 수작업으로 업무처리를 하였고, 95년경 개인용 컴퓨터가 도입되었다고, 대표님의 회사는 이미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으니 서두르지 않고 체계적인 계획을 세워서 실천을 하면 충분히 개선을 할 수 있다”구요. 대기업에서는 직무가 많이 세분화 되어 분야별 업무만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으나, 저는 공기청정기, 제균기, 개인용 포터블 쿨러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하면서 아이디어 발굴, 사업기획, 개발, 구매, 제조, 마케팅, 영업 전 프로세스를 경험한 것이 현재는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대부분 대기업에서 출시되는 제품은 단기간에 개발이 된다고 생각을 하시는데 시장에서 호평을 받는 제품은 약 3년 전부터 준비를 하여 많은 과정을 거쳐 탄생이 되고 있습니다. 2013년 Q9000 에어컨 출시 후, 언론에 인터뷰를 하면서도 제가 선택한 사진인데 상품을 기획하기 전에 다수의 Feasibility(휘지빌리티)를 통하여 구현 가능성이나 타당성 등을 검토해보고 있으며 대기업에서도 박스로 만들어서 처음으로 Feasibility를 시작한 제품이 지금은 국내 에어컨 시장의 주력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에서도 2~3년 후를 위하여 최소의 비용으로 다양한 형태의 Feasibility 즉, 타당성 검토가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라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 Q. 현재 다양한 일을 하고 계시는데 학생들을 가르치거나, 기업에서의 업무 추진, 또한 중소기업 컨설팅 등을 할 때 개인적으로 추구하는 모토, 기본방침 같은 철학이 있으신지요? “삼성전자를 퇴사하면서 후배들에게 남기고 싶은 말을 터치펜에 인쇄하여 선물로 주었던 것이 기억납니다. 수량이 많아서 금전적으로 적지 않은 돈이 들어갔지요(웃음). 그때 새겼던 문구가 ‘통찰, 생각, 열정 그리고 실행’이었습니다. ‘호기심을 갖고 많이 보고 경험을 해보는 통찰이 필요하고, 생각으로 머릿속에서 리허설을 하여 가능성과 순서를 정하고, 결정된 것에 대해서는 열정을 담아 꾸준히 실행에 옮긴다’라는 의미이며, 일상에서 항상 염두에 두고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Q. 다양한 활동을 하고 계시는데 대외적으로 애착을 갖고 계신 활동이 있으신지요? “ 한국생산성본부 R&D 경영지도위원, 경기도 기술닥터 등으로 중소기업에 도움을 주기도 하고, 글로벌뉴스통신 장학회 상임이사, 납세자보호위원회(동화성세무서) 활동을 하고 있으며, 2004년부터는 18년 간 법무부 교정위원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봉사하는 마음으로 시작을 하였는데 재소자들이 서서히 마음을 열어 가는 모습을 보면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김 박사는 삼성전자를 퇴직하면서 세운 목표가 ‘나의 지식과 경험을 활용하여 도움을 주는 것이며, 단순하게 누군가를 가르치고 교육하고 경험을 전달하는 메신저의 역할이 아니라 상대의 어려움에 대해 진심을 갖고 함께 고민하는 삶이 되길 원하는 것’이라 전한다. 현재 등록된 특허가 46건 인데 5건은 중소기업의 애로기술 해결과정에서 출원을 한 것으로 과거보다는 현재에 충실한 젊은 생각을 유지하면서 미국에서 운영하고 있는 CEO 코칭(coaching)을 할 수 있도록 인문학분야의 지식도 습득을 하고자 계획하고 있다. 통찰_생각_열정 그리고 실행(퇴직시 후배들에게 선물한 터치펜) [ 프로필 ] 안양대학교 일반대학원 경영학박사 아주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 명지대학교 기계공학과 학사 [ 경력 ] 현) 오산 대학교 세무회계과 교수 현) 한국생산성본부 R&D 경영지도위원 현) 경기도 기술닥터 현) 글로벌뉴스통신 장학회 상임이사 현) 부패방지 전국건설산업중앙회 위원 현) 법무부 교정위원 현) 납세자보호위원회 위원 전)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27년 5개월) 저서) 알기쉬운 경영분석, 두남출판사 [1115]
    • 경제
    2021-04-23
  • 친환경? 이제는 ‘필(必)환경’! 변화의 시대, 혁신과 도전으로 극복해가는 공기청정 필터 생산업체
    언제부터인가 미세먼지와 대기오염으로 뿌연 하늘이 일상이 되고 있다. 일어나자마자 날씨와 미세먼지 수치를 찾아보는 것이 당연한 일상이 되어 버린 것이다. 코로나19 때문이라도 외출 시엔 마스크를 꼭 챙겨야 하지만 적어도 실내에서만은 편안한 숨을 쉬어보고 싶은 것이 현대인들의 바람일 터. 외부 공기 질이 좋지 않으면 실내 공기 질에도 그대로 영향을 주기 마련이다 보니 집에 머무는 시간이 더 길어진 요즘, 더욱 예민해지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나 미세먼지는 우리 몸 속으로 들어오면 면역세포가 먼지를 제거하기 위해 염증 반응을 일으켜 이로 인해 알레르기성 결막염, 각막염, 비염, 기관지염, 천식 등이 유발될 수 있어 더욱 위험하다.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공기청정기, 여기서 가장 핵심은 당연히 ‘필터’다. 필터 성능이 제품 성능과 직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꾸준한 연구, 개발을 통해 우수한 기술로 필터를 생산하는 기업이 있다. ㈜세명하이트 신현붕 대표이사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_우호경 취재본부장, 주정아 기자 불모지와 다름없던 시장에 도전하다 ㈜세명하이트는 산업용 공기청정기, 정수기 등의 필터를 제조하는 강소기업이다. 이 곳의 수장 신현붕 대표이사는 “창업 당시(1997년)만 해도 국내의 상황은 공기 질에 대한 관심도 없었고, 공기청정기 시장조차도 형성이 안 된 시기였다”고 회상한다. “일본의 경우 환경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어 있었고 시장도 확대되고 있는 때였습니다. 미래에는 환경 분야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건강에 대한 관심고조로 공기청정기 보급이 활성화 될 것으로 내다 봤지요.” 언제나 그렇듯 불모지에서 사업을 일궈내 안착시키는 일은 녹록지 않았다. “도전은 제게 익숙한 단어입니다. 공기청정필터사업 태생이 도전 그 자체였기 때문입니다. 공기청정 필터 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어떠한 시련이 닥쳐도 도전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의 곁에는 창업자이자 필터업계의 대부로 통하는 고원영(高元永) 창업자 겸 고문이 든든한 울타리로 존재했다. 고 고문은 필터 권위자로 시장흐름파악을 위해 늘 연구하고 미래 트렌드에 대해 고민하는 인물, “고문님으로 인해 새로운 걸 받아들이고 제대로 된 방향성을 가지고 사업에 임할 수 있었다”며 신 대표는 고마움을 전했다. 창업주의 지원과 신현붕 대표이사의 이런 철학과 신념을 통해 ㈜세명하이트는 주인정신, 상호협력 협동, 창의적 사고를 경영이념으로 삼고 고객 중심의 창의적 사고를 중요시하며 최고 수준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맑은 공기를 위한 종합필터 전문기업으로 우뚝 서다 “국내에서 공기청정 필터를 생산하는 업체 중 2000년대에 창업을 한 경우 기술구현의 장벽이 상대적으로 낮았을 것으로 생각이 되나, 90년대에 창업한 당사의 경우 창업 초기 국내에 공기질 관련하여 미세먼지 제거와 냄새 제거 등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시절로 선진국의 관련업체를 수없이 방문하여 기술의 이해와 습득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일본의 쿠라레이 케미컬, 노무라, 미쓰이 등과 국내 독점판매대리점 계약을 하는 성과도 얻었지요. 창업 이래 오직 공기청정 외길로 23년 동안 꾸준하게 성장을 하였고, 그 결과 탈취분야에서는 어느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확실한 기술 노하우를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세명하이트에서는 탈취와 관련한 공기청정기는 물론 비데, 냉장고 탈취제, 음식물 처리기, 의류탈취기 등에 고효율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탈취필터 외에도 가습필터, 기능성필터, 헤파필터, 프리필터 등 공기청정관련 전 품목에 관한 기술력과 생산을 동시 진행할 수 있는 종합필터 전문회사로 품질을 보증할 수 있는 연구시설과 계측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벤처기업인증(기술보증기금),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인증(중소기업청), 부품ㆍ소재전문기업인증(지식경제부), CLEAN 사업장인증(노동부), 유망중소기업인증(경기도지사), 중소기업경영대상(환경경영부문)수상 등의 대외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공기청정 필터는 세명하이트가 확실한 솔루션이 될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한다”며 웃어보이는 신현붕 대표이사의 자부심은 대단했다. “친환경이라는 말은 이제 당연한 얘기가 되었습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스토리’ 없이는 고객들의 선택을 받기 힘든 시대이지요. 친환경 기업이라는 의미는 폐수 및 대기오염 배출 억제 등의 의미도 있지만, 광의적으로 본다면 부품 사용량 최소화, 단일 소재 부품사용, 공정 단축을 통한 생산자동화와 제어자동화 구현까지 볼 수 있어요. ㈜세명하이트는 스마트 공장 Level 1 수준을 달성하였고, 추가로 스마트공장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탈취필터 제조공정은 400~1,000개로 구성된 독립된 셀에 활성탄을 수작업으로 충전하는 작업으로 충전 불균일 현상 및 활성탄가루 날림으로 인한 작업자의 건강에 문제가 있었으나, 3년 여에 걸친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 최초 활성탄 자동화 충전설비를 개발하여, 전 제조공정에 횡 전개를 하고 있다. 또한 32억 원을 투자한 대규모 프로젝트를 통하여 10여 건의 특허를 출원하였고, 제조생산성 향상, 품질향상 등의 공정개선 효과를 거두기도 했다. 신 대표이사는 “2003년 ISO 9001 취득 및 2006년 ISO 14001 취득 등 지속적인 프로세스와 공정 개선활동이 좋은 성과로 이어진 것”이라고 설명한다. 취업하고 싶은 히든 챔피언 기업 1997년 창업 시부터 (주)코웨이의 협력업체로 고효율 탈취필터를 공급해온 ㈜세명하이트. 그 이후 위니아만도, 교원L&C, SK매직 등 국내 최고 기업들에 부품을 공급하며 성장해가고 있다. 세트업체로부터 의뢰를 받아 개발을 하는 기존 체계를 탈피하여,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독자적인 혁신기술을 개발하여 기존 거래업체 뿐만 아니라 (주)삼성전자, (주)LG전자 등에도 부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기술기반의 저가격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 “동남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설립한 중국 청도법인 운영을 활성화하여 중국 및 태국 등의 진출도 모색을 하고자 합니다. 우리 회사가 23년 동안 오직 공기청정 분야 한 곳에만 매진한 이유는 급격히 변해가는 유해환경에서 실내 공기 질을 책임지고 해결한다는 사명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공기청정 전문기업인 코웨이, SK매직, 교원L&C, 위닉스, 쿠쿠 등에 최고 품질, 최적의 가격으로 필터를 공급하는 절대파트너로서의 입지를 강화하여 공기질 향상에 일조하도록 하겠습니다.” “향후, ‘더 나은 근무환경 및 복리후생’, ‘대기업 수준의 연봉’, ‘개인의 성장’ 등을 보장하는 기업으로 발전시켜 (주)카카오와 (주)삼성전자와 같이 취업하고 싶은 히든챔피언 기업이 되도록 당사 모든 임직원이 합심하여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여 나아갈 것”이라 전하는 신 대표이사의 표정이 사뭇 진지하다. 어떤 기업이 오래 살아남을까? 한 우물을 오랫동안 깊이 있게 파는 기업, 최고 수준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연구개발에 많은 투자를 하고 지속적으로 혁신하는 기업이 아닐까. 신현붕 대표이사가 이끄는 ‘(주)세명하이트가 바로 한국의 ‘히든 챔피언’이 되길 기대해 본다. 과감한 도전과 고된 노력의 결과가 결실을 이루어 더 높게 비상하기를. 다양한 필터제품 Various filter products “Eco-Friendly?” Now, it’s “Eco-Must” In the Era of Change, an Air Filter Manufacture Company With full of Innovative and Challenging Spirit Shin Hyeon-Bung, CEO of Saemyong Hite Co., Ltd For some time, the foggy sky due to fine dust and air pollution has become a part of our daily lives. It has become a daily routine for people to check the level of fine dust as soon as they wake up. Although it is necessary to bring masks to go outdoors, there is a desire for people to breathe comfortably indoors. The quality of the air outside also affects the quality of the air inside, which leaves people to spend a long time remaining in their homes. In particular, when fine dust enters our body, immune cells cause inflammatory reactions to remove the dust. This may lead to diseases such as allergic conjunctivitis, keratitis, rhinitis, bronchitis, and asthma. Thus, these days' most important home appliances would be an air purifier with a good air filter. It would not be an exaggeration to say that filter performance decides the overall performance of the product. There is a company that produces filters with superior technology through continuous research and development. Shin Hyeon-Bung, CEO of Saemyong Hite Co., Ltd., is here to explain the history of this innovative company. _Woo Ho-Kyung Director of Coverage Office, Ju Jeong-a Reporter, Translation: 차은서 Eunseo Cha Enter into the Market Never Been Entered. Saemyong Hite Co., Ltd. is an enterprise that manufactures filters for industrial air purifiers and water purifiers. Shin Hyeon -Bung, the head of the company, recalls, "At the time of establishment (1997), there was no interest in air quality and even the air purifier market was not formed." "On the other hand, the interest in the environment was growing, and the market was expanding in Japan. Thus I predicted that the importance of the environment and the interest in health would increase and activate the supply of air purifiers." As always, it was not easy to build and stabilize a business in a barren land. "Challenge is a familiar word to me. This is because the birth of the air cleaning filter business was a challenge itself. Recognizing the importance of the air filter industry, we did not stop whatever the challenge was." Being a strong companion beside him, Ko Won-young, the founder and godfather of the filter industry, was there. CEO Shin described the founder Ko as a person who constantly studies to understand market trends and predict future trends. "Thanks to the advisor, I was able to digest new ideas and run the business in the right direction," CEO Shin said, expressing his gratitude. Through founder Ko's support and CEO Shin business mindset, Saemyong Hite Co., Ltd. is growing as a company that values the spirit of ownership, cooperation, and creative thinking as well as providing the highest level of products and services. An Epitome of Comprehensive Filter Specialty Company for Clean Air "In case of our company which was established in the 1990s, at the time, there was no knowledge of any fine dust or odor removal in Korea. We had no choice but to visit related companies located in other developed countries to understand and learn the technology numerous times. It is assumed that the research would have been easier for those domestic companies which established their air filter business in the 2000s. However, we have succeeded in signing exclusive domestic sales agent contracts with Japan's Kuraray Chemical, Nomura, and Mitsui due to our continuous effort. Since its founding, our company has grown steadily for 23 years on only air-cleaning and secured the technical know-how that no one can imitate in the field of deodorization." Saemyong Hite Co., Ltd. supplies high-efficiency parts to air purifiers related to deodorization as well as bidets, refrigerator deodorants, food waste treatment machines, and clothes deodorizers. In addition to deodorizing filters, the company is a comprehensive filter company that has the technology for producing all air cleaning-related items such as humidification filters, functional filters, HEPA filters, and pre-filters. With all these efforts, it is receiving high evaluations and a list of awards such as venture business certification (Technology Guarantee Fund), technology innovation type SME certification (Small and Medium Business Administration), parts and materials specialized company certification (Ministry of Knowledge Economy), CLEAN workplace certification (Ministry of Labor), promising small and medium business certification (Governor of Gyeonggi Province), SME management awards (Environmental Management Division). “I am confident that Saemyong Hite Co., Ltd. will be a reliable solution for air filters (laughs),” said CEO Shin Hyeon-bong, with pride. "The term eco-friendly is an essential word, and it is now difficult to be chosen by the customers without a 'story for the environment.' The meaning of an eco-friendly company also indicates suppressing the emission of wastewater and air pollution, but in a broad sense, it can refer to minimizing the use of parts, using single-material parts, and even materializing production automation and control automation through process reduction. Saemyong Hite Co., Ltd. has achieved the level of Smart Factory Level 1, and is further pursuing the advancement of Smart Factory." The initial deodorization filter manufacturing process manually charged activated carbon into an independent cell consisting of 400 to 1,000. This method caused a health problem to the workers due to uneven charging and activated carbon powder release. Through three years of research and development, the company invented the first automated activated carbon charging facility in Korea and deployed it in the entire manufacturing process. It also applied for 10 patents through a large-scale project with an investment of KRW 3.2 billion and improved manufacturing productivity and quality. CEO Shin explained, "The continuous process and process improvement activities such as the acquisition of ISO 9001 in 2003 and the acquisition of ISO 14001 in 2006 have led to good results." A Hidden Champion Company Desired by Workers Semyung Hite Co., Ltd. has been supplying high-efficiency deodorizing filters as a partner company of Coway since its founding in 1997. Since then, it has been growing by supplying parts to top Korean companies such as Winiamando, Kyowon L&C, and SK Magic. Breaking the initial development system by receiving requests from set enterprises, the company has developed its innovative technology that reflects customer's needs. It supplies parts to original trading companies and prepares to supply to Samsung Electronics and LG Electronic by a low-cost strategy. "We are seeking to advance into China and Thailand by revitalizing the Qingdao subsidiary's operation in China, which was established to target the Southeast Asian market. Our company has devoted itself to air purification for 23 years because we have a sense of duty to take responsibility for indoor air quality in a changing hazardous environment. We will contribute to improving air quality by reinforcing our position as an absolute partner that supplies filters at the best quality and price to specialized air cleaning companies such as Coway, SK Magic, Kyowon, Winix, and Cuckoo." "In the future, to be one of the hidden champion companies like Kakao Co. and Samsung Electronics Co., Ltd., our company will put continuous effort to guarantee 'better working environment and welfare benefits', 'conglomerate-level salary', and 'individual growth,' says CEO Shin with sincerity. Which companies will survive longer? It would probably be a company that deeply focuses on one field, a company that provides the highest level of products and services, or a company that invests heavily in R&D and continuously innovates. Hopefully, Saemyong Hite Co., Ltd., led by CEO Shin Hyeon -Bung, will become the "hidden champion" of Korea. May the results of bold challenges and hard work come to fruition. [1114] 세명하이트 해외지사 전경 View of Saemyong Hite overseas branches
    • 경제
    2021-04-16
  • ‘세계 최초 코인전환 실용 화폐기술’ 상거래 가능한 솔루션 개발 기업
    또다시 비트코인에 대한 관심이 점점 증폭되고 있다. 비트코인의 핵심 기술은 블록체인이다. 비트코인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올바른 거래 정보를 기록하고 새로운 블록을 생성하는데 기여한 컴퓨터에는 ‘코인’이 보상으로 주어지게 된다. 이것이 비트코인이다. 이더리움, 리플, 에이코인, 제트캐시 등 다양한 알트 코인들이 생겨났고 디지털 자산의 실용화는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고 말한다. 세계 최초로 코인전환 실용 화폐기술을 개발하고 일상 상거래에서 통용될 수 있도록 시스템 구축을 갖추고 활동을 개시한 사업가가 있어 만나보았다. 미라클시티월드그룹 송진호 총재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_ 우호경 취재본부장, 주정아 기자 ‘미라클시티페이앱’ 개발 완료 “저희 그룹은 도전 의식과 미래지향적 사고를 중시하며 현재에 안주하기보다 목표를 세우고 더 넓은 세상을 꿈꾸고 있습니다. 현실의 벽을 뛰어넘기 위해 도전 없는 성공없고, 노력 없는 결과가 없다는 좌우명으로 하루하루 성실히 모든 일들과 사람들에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미라클시티월드그룹이 미라클엔젤코인(MAC)을 거래소에 상장, 미라클시티 쇼핑몰 구축과 함께 세계 최초이자 전세계 유일의 ‘코인 전환 포인트 적립 솔루션’이 등재된 미라클페이 앱을 개발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또한 이들은 전국 ATM기기에서 사용되는 멤버십카드를 발행해 코인 전환 포인트를 시중 ATM기기에서 사용되어지도록 하고, 2021년 3월 25일 특정금융정보법 통과 후, 미라클페이앱 관련 솔루션은 일상생활에서 지불결제 수단으로 활성화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말로만 듣던 ‘상용화 코인’의 등장인 것이다. 2019년 7월 1일 시행한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특정금융정보법이 발표된 이후에 디지털 자산 등은 거래소 상장을 기준으로 한 코인개발과 개인 간 코인거래(P2P) 업무 범위를 벗어나, 쇼핑몰과 연계한 온.오프라인 상 연계사업(O2O)이 활성화되고 쇼핑몰 결제수단으로 지불결제수단 앱(페이앱) 개발이 중요 업무로 자리 잡고 있다. 디지털 자산을 금융거래 CD기(ATM, 휴대용단말기)를 통한 실생활에서 활용하기 위한 기술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코인 전환 화폐 기능의 앱과 함께 코인 전용 현금인출 CD기(엔젤 키오스크) 개발도 하고 있다. 디지털 자산의 금융거래(여・수신)가 이루어질 것으로 판단되는 가운데 세계 최초로 코인 전환 실용 화폐기술을 개발하고 일상 상거래에서 통용될 수 있도록 시스템 구축을 한 것이 미라클시티월드그룹이 자랑하는 ‘미라클 페이 플랫폼’이다. 남대문시장은 나의 인생교과서 남대문 시장의 노점상으로 출발해 패션사업에 뛰어들어 많은 돈을 벌었고, 상설 매장계의 신화가 된 송진호 총재. 그렇게 번 돈은 어려운 형편의 친구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일에도 아낌없이 보탰다고 한다. 사람을 모아 일을 만들고 새로운 시장에 도전하고 온갖 고난을 이겨내 이윤을 내야 하는 경영인들을 존경했고 그들의 길을 멘토 삼아 기업가 정신을 무장했다는 송 총재. 그는 “정주영, 김우중, 김철호, 조중훈 등 끈기와 정신력으로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가던 기업인들이 저의 스승이었습니다. 그들의 정신을 본받아 거칠었던 남대문시장에서 살아 남고, 나아가 가정을 안정시키고 사회에 기여하고 봉사하는 삶을 실천할 수 있었다”며 지난 날의 소회를 털어놨다. 송진호 총재는 ‘코로나19위기극복 대한민국 경제살리기 포럼’ 개최 뿐만 아니라 ‘전국민 희망 의류 모으기’를 통해 지역경제발전과 취업 알선 및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사회활동 역시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그는 “이러한 활동을 통해 사회가 조금씩 변화하길 바란다면서도, 그와 함께 활동하는 이들과의 연대감이 더욱 뜻깊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모험심과 세상을 품은 호연지기 가득한 삶 “학창 시절의 기억입니다. 비가 쏟아지던 어느 날 운동장에 내어놓은 책걸상이 온통 비를 맞고 있는 걸을 보게 됐어요. 그걸 보고선 온몸으로 비를 맞으며 책걸상을 비가 맞지 않는 곳으로 옮겨놓았는데, 그런 제 모습을 보았던 선생님께서 ‘너는 반드시 될 놈이다’라고 하셨었습니다. 이 한마디로 인해 제 인생이 디자인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남들과는 다른 특별한 면모를 가지고 있던 송진호 총재. 예기치 못했던 부친의 작고로 형제들과 함께 신문사의 총무 업무와 신문 배달관리를 통해 강해짐과 단단함, 그리고 돈의 맛을 보게 되었단다. 또한 이 시절 돈의 흐름을 경험하고 그 해 전북은행장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고. 어린 시절부터 태권도를 배우면서 건강하고 단단하게 앞으로 나아가는 힘을 배웠으며, 태권도를 통해 그의 세계가 더욱 확장되었다고 말하는 송진호 총재. ‘세상에 꺼릴 것이 없는 크고 넓은 도덕적 용기’ 호연지기는 올바름을 지키고 있다는 떳떳함에서 오는 육체적 용기라고 할 수 있단다. 그는 새로운 것을 추진하고 만들어내는 데 두려움은 없다고 말하며 또다시 새로운 도전을 예고했다. 독창적인 생태계 구성을 통한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로 성장 미라클시티월드그룹은 부동산개발이 주 업무인 미라클 시티, 금융업이 주 업무인 미라클엔젤, 엔터테인먼트가 주 업무인 미라클시티그레잇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와 더불어 ‘미라클시티’ 산하 조직으로 ‘미라클 시티건설 사업단’은 엔지니어링사, 설계사와 금융사(신탁사, 증권사, 자산운용사), 종합건설사, 콘텐츠위원회, 산학협력단 등 100여개의 기업과 단체가 협업체로 구성되어 있어 지역개발과 해외 도시개발을 위한 국제경제협력단의 면모를 갖추고 있는 상태이다. 특히 미라클시티는 인류 생활문화 발전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으며 미래 인공지능도시 ‘미라클시티(MIRACLE CITY)’가 현실로 다가와 있다고 자부심을 피력하고 있다. 수도권 일원에 200만 평 규모의 신도시개발을 사업추진 중에 있다. 우주, 로봇, 영상, 복합테마파크를 조성 중이며, 금융과 방송타운이 함께 조성되어 교육과 경제, 문화가 어우러진 제2의 한강의 기적을 목표로 한 부동산 개발에 공을 들이고 있다. 미라클시티가 인공지능의 스마트시티의 대명사로 명명되길 바라며 세계 최초로 데이터 자산 실용 화폐로써 상용화를 위한 솔루션 개발도 완료한 상태라고 전하고 있다.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는 오세아니아주 솔로몬제도의 파푸아뉴기니 주 정부 ‘부건빌BOUGAINVIKIE’이 2020년 독립국가로서 발전될 수 있도록 국가재건사업에 주관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2021년~2022년 해외건설 인력 5만 명이 진출 할 수 있도록 사업 계획 중에 있다. 현재 코로나19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송진호 총재는 강한 추진력과 확고한 비전으로 양국의 각료 방문을 추진하고 있다. 5차산업 혁신글로벌데이터자산최고위과정 계획 송진호 총재는 송호대학교와 산학협력을 통한 ‘제5차산업 혁신 글로벌 최고 지도자과정’을 개강하였다. 글로벌시대에 필요한 글로벌 역량과 사회 및 조직의 관리능력을 갖춘 리더가 필요하며 첨단과학기술의 발전과 지식의 폭증이 지식수명을 단축시키고 순환 속도를 높이고자 하는 사회적 요구에 따라 개설하게 되었다. 국내외 공공부문과 민간부문 지도자와 전문 경영인들을 초빙하여 해당 분야의 특강을 통해 실질적인 교육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세상의 변화 내용을 고민하고 미래의 모습을 중심에 두고 다각적으로 준비하는 송진호 총재의 뜨거운 열정이 느껴진다. “너무나 힘든 시기에 우리 모두 맡은 자리에서 소임과 역할을 잘 하고 있는 대한민국이 자랑스럽습니다. 좋은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나가겠습니다.” 코로나19라는 위기상황에서 은행을 기반으로 하는 현금 시스템보다 디지털화폐 시스템이 우월할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아주 간편하고 효과적일 수 있겠다고 생각이 든다. 이 모든 화폐의 디지털화에 지대한 영향과 기본 기술로 쓰일 것으로 확실시 되고 있는 이 때에 미라클시티월드그룹이 선봉에 서길 바란다. •학력 - 전주해성고 제 21회 - 북한대학원 대학교 민족지도자 과정(17기)수료 •사회단체(NGO)활동 - 대한민국경제살리기 포럼 총재 - 전 국민희망의류모으기운동본부 총재 - 법률선진신문 / 학생법률신문 총괄회장 - 전국시도민향우회 공동대표 •약력 - 미라클시티월드그룹 총재 - 법계(法階) 삼장법사(三藏法師) - 사단법인 국제가족한국총연합 총재 - 사단법인 충효예실천운동본부 경영총재 / 이사 - 세계불교문화 올림픽 이사장 - 세계평화기원 청소년 영화축제 조직위원회 이사장 - 국민대통합기도회추진위원회 총재 - 한국인도네시아 국제경제협력포럼 총재 - 주식회사 해피코리아타운 대표이사 - 제 5 UN사무국 유치위원회 공동의장 - 전국 장례지도사 실용협회 자문위원장 / 총재 - 한・부건빌 독립국가 국가재건사업 경제협력포럼 총재 ‘World’s First-ever Coin Convertible Practical Cryptocurrency Technology’ Company is developing business tradable solution Jinho Song, President of Miracle City World Group(MCWG) Attention to bitcoin is on the rise again. Core technology of bitcoin cryptocurrency is called the blockchain. Bitcoin is based on blockchain technology. ‘Coins’ are given as rewards to computers contribute to recording true transaction information, and creating new ‘blocks’. These are called bitcoins. With appearances of alternative coins such as Etherium, A-COIN and Z-cash, commercialization of digital assets are believed to be right around the corner. 「The People Weekly」 interviewed Mr. Jinho Song, an entrepreneur and President of Miracle City World Group(MCWG), who developed for the first time in the world a coin convertible practical cryptocurrency technology, and initiated its commercial operation while constructing a system that can be used in everyday business transaction. _ Woo Ho-Kyung Director of Coverage Office, Ju Jeong-a Reporter ‘Miracle City Pay App’ development “Our Group puts value on challenging spirit and future-oriented mind. We dream of a wider world based on a clear goal, rather than staying idly in the present. In order to overleap a wall of reality, with our motto of ‘no success without challenge, no result without effort’ in mind, we give our best to each person and work” President Song said MCWG is seeking not only its ‘Miracle Angel Coin(MAC)’ to be in the stock market listing, but also to construct the MAC shopping mall. MCWG is developing ‘Miracle Pay Application’, a world first and only such solution, equipped with ‘coin-convertible point accumulative solution.’ He went on to say that the Group is planning to issue membership cards to MAC holders which can be used in every ATMs by MAC coin converted points. After ‘Act on Reporting and Using Specific Financial Transaction Information’ is enacted on March 25, 2021, Miracle Pay Application is expected to be used as a mode of everyday payment, Mr. Song added. This would be so called ‘the emergence of commercialized crypto coins’ Since the enactment of ‘Act on Reporting and Using Specific Financial Transaction Information’ on July 1, 2019, digital asset business portfolio has changed from stock market listing based coin development or individual coin trade(P2P trade) to Online-and-Offline(O2O) shopping mall linked business or application(Pay App) development used in shopping mall transactions. Technology for vitalizing digital assets to every day financial transaction via cash dispenser machines(ATM, hand-held terminal) is under development. Applications for coin conversion and currency equivalent coin are also studied, together with development of coin-only cash dispenser(Angel kiosk). While financial transaction(credits and deposits) of digital assets is likely to happen, MCWG is proud to have developed ‘Miracle Pay Platform’, first of its kind in the world, an eco-system equipped with coin convertible practical cryptocurrency technology that can be used in everyday business transactions. Namdaemun market, textbook of my life Started as a humble street vendor at Namdaemun market in downtown Seoul, President Song had made a fortune in fashion business. He has been generous in giving out his hard-earned money to less fortunate friends as scholarships. He respects entrepreneurs as his mentors who, against all odds, manage people and business, face challenges and generate profits. Mr. Song added, “Entrepreneurs like Chairman Chung of Hyundai, Chairman Kim of Daewoo, Chairman Cho of Hanjin were my teachers. Following their footsteps, I have been able to contribute to society and live a volunteering life.” He also participates in social service activities through movements such as “Overcome Covid19 & Korean Economy Revitalization Forum” and “National Movement for Collection of Clothes of Hope” to help the socially vulnerable. “I hope to bring a little change to society. It gives me a meaning and makes me appreciative of the people I work with”, he said. Hearty life filled with adventures and the world “In my school days, once I saw school chairs and desks were left outside in a heavy rain. Soaking wet, I moved all of them to indoors. A teacher seen me from the start to finish later told to me that I was going to grow up to be someone great. It’s not an overstatement that this episode has designed my life entirely.” It seems Mr. Song showed an exceptional character from the early years. He had no other choice than becoming strong and hardened due to the untimely demise of his father. He and his younger brothers had to earn to make ends meet which eventually led him know about the meaning of money. Mr. Song practiced Taekwondo since young. It taught him the spirit to go on healthy and strong, and to face the world in a wider perspective. According to Mr. Song, “Hearty natural life” refers to a physical courage based on dignified feeling that he has been righteous in life. He is facing a new challenge. As usual, there is no fear in him in pushing ahead something new. Growing to become a Global Brand by creating an original Ecosystem Real estate development is the core business of MCWG. It consists of ‘Miracle Angel’(banking) and ‘Miracle City Great’(entertainment). ‘Miracle City Construction Group(MCCG)’, a sub-unit under ‘Miracle City’, is composed of more than 100 companies and organizations in areas including engineering, architect and finance(invest-trust, stock, asset management), general construction, contents, industry-academic cooperation, etc. In other words, MCCG has every capacity to operate as an international economic cooperation group. “Especially, Miracle City is aimed at furthering human lifestyle. ‘Miracle City’ aka ‘Futuristic City of Artificial Intelligence(AI) has become a reality.” President Song stated with pride. He devotes much effort in developing what he dubbed as ‘the 2nd Miracle of the Han River’ in which education, economy and culture are harmonized. This mega scale real estate development plan involves areas of space, robotic, audio-visual, theme park, finance & broadcasting, education & economy. He hopes ‘Miracle City’ to become an icon of the smart city. As a major partner, ‘Smart City Project’ is participating in national reconstruction plan initiated by Papua New Guinea Government in Solomon Islands aimed at developing Bougainville as an independent country since 2020. In spite of covid19 pandemic, President Song plans to push ahead of the project to include reciprocal visitation of cabinet members and export of 50 thousand construction workers. 5th-Dimensional Industry Innovative Global Data Asset Executive Course Project In response to a social demand, with collaboration of Songho University, Mr. Song opened ‘5th-Dimensional Industry Innovative Global Data Asset Executive Course’ aimed at training business leaders to become competent and capable to cope with global age. President Song finished the interview by saying “I am proud of my country, doing what needs to be done in this challenging time of global pandemic. I feel obliged to do my part as a businessman, doing my best to make a desirable corporate culture” In the midst covid19 crisis, digital currency system is likely to prove superior to cash based system. The former can be more convenient and effective. It is hoped that MCWG can act as a pioneer in the digital currency system. •Educational History - Jeonnju Haesung Highschool, 21st graduate -University of North Korean Studies, Nationalist Leaders Course 17th graduate •NGO Activities - President, Korea Economy Revival Forum -President, National Movement for Collection of Clothes of Hope -General President, The Sunjin Law Newspaper / The Student Law Newspaper -Co-Chairman, Association of National Hometown Alumni •Career History - President, Miracle City World Group(MCWG) - Samzang monk, Beopgyesa temple - President, Korea Federation of International Family Co. - Chairman, World Buddhism Cultural Olympics - Chairman, World Peace Youth Film Festival Organizing Committee - President, National Unification Prayer Promotion Committee - President, Korea-Indonesia International Economic Cooperation Forum - CEO, Happy Korea Town Co. - Co-Chairman, 5th UN Secretariat Bidding Committee - Advisory Board Chairman President, Practical National Association of Funeral Directors - President, Korea-Bougainville Independent Nation Reconstruction Project Economic Cooperation Forum [1112]
    • 경제
    2021-03-22
  • 무한한 에너지의 근원, 옥(玉)으로 온가족 웰빙라이프를 책임지다
    최근 TV속에서 집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많아졌다. 예쁜 외관뿐 아니라 집 안 구석구석 높은 활용도와 그 공간의 이야기에 푹 빠지는 시청자들 역시 늘어나고 있다. 모든 것을 바꿔버린 뉴노멀 변화의 시작인 ‘집’. 코로나19로 인해 집은 이제 직장이자 학교, 놀이터 등 더 많은 역할을 하게 되며 자연히 주거 인테리어에도 관심이 가게 되는데……. 그중에서도 바닥재는 공간의 이미지와 첫인상을 결정하고 신체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가정 내 옥 찜질방으로 편안한 건강관리와 세련된 인테리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는 평을 받고 있는 ㈜충주옥하우징 박은호 대표, 그를 주간인물이 만나보았다. _우호경 취재본부장, 주정아 기자 동양의 다이아몬드, 옥(玉)을 우리 집에 가져왔다옥~ ‘JTBC 1호가 될 순 없어’ 최양락&팽현숙 부부의 집 옥 찜질방 시공 ‘집안에 찜질방을 만들면 어떨까?’ 박은호 대표의 호기심에서 출발한 ㈜충주옥하우징은 가정용 옥(玉) 찜질방을 시공하는 회사다. 충주 옥 광산에서 직접 채굴한 충주연옥이 사용되는데, 옥과 함께 피톤치드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살균작용이 뛰어난 편백나무와 함께 맞춤 시공을 하고 있다. “옥(玉)은 발산되는 기(氣), 파장(波長)이 인체에 발산되는 파장과 동일하여 쉽게 피로를 느끼는 분들에게 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옥의 효능은 이미 동의보감, 본초강목, 양명술 등의 여러 고서에서 언급되고 있어요. 겨울철 둔해진 신체의 혈액순환을 돕고, 몸과 마음에 쌓인 피로를 풀며 편안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 바로 찜질방인데, 그것도 무려 나만의 힐링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내 집 옥 찜질방이라니 너무나 매력적이지 않습니까.” 생일선물로 옥 대리석 찜질방을 받아 이슈가 되었던 개그맨 최양락의 집 또한 바로 충주옥하우징의 기술로 만들어진 곳이다. “‘JTBC 1호가 될 순 없어’의 최양락&팽현숙 부부의 집 옥 대리석과 옥 찜질방 시공을 했습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대중 찜질방을 갈 수 없는 요즘, 뜨거운 열기가 그리운 분들이 자신만의 프라이빗한 공간에 찜질방을 만들고자 하는 경우가 많아요. 바닥은 옥으로, 천장은 편백나무를 설치해 건강과 인테리어를 모두 잡은 옥 찜질방을 찾는 사람들이 점차 늘고 있습니다.” 최근 예약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는 것이 박은호 대표의 설명이다. 날씨가 추워지면 더욱 그리워지는 따뜻한 공간을 내 집안에 들여 놓을 수 있다는 것에 소비자들이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박 대표는 다양한 경력을 가진 사업가이다. 아동도서 관련 출판업을 20여 년간 운영하며 1,000명의 직원들과 사업을 성장시키기도 했다. 웨딩사업, 택배사업 등 세일즈&마케팅, 홍보 분야에서 오랜 업력을 자랑한다. “여러 번의 사업 확장, 그리고 실패경험을 통해 사업을 보는 눈이 날카로워진 것 같습니다. 나에게 기회가 왔을 때 사업성을 알아채는 것이죠. 우연히 지인의 광산에 방문하고 그 곳에서 옥이 발견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가정집에 시공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웃음). 옥은 형질에 따라 크게 경옥과 연옥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연옥(軟玉)은 몸속의 노폐물을 배출하고, 오장육부를 윤택하고 튼튼하게 하는 효능이 있다고 동의보감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연옥에서 파생되는 기(氣)는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 순환기 장애, 심신장애 등으로 고생하는 분에게는 자연적 약석(藥石)입니다. 내 가족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에 내가 원하는 단 한 가지 요소만 들어가 있어도 더없이 훌륭한 집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공간을 건강에 좋은 옥 대리석 찜질방을 만들어 건강과 여유를 찾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사업을 시작한 것이구요.” 박은호 대표의 옥(玉)에 대한 애정이 뚝뚝 묻어난다. 나를 살린 사람 내가 살린 사람 박은호 대표는 9남매의 막내로 태어나 가족들의 지지와 애정 속에서 부족함 없이 성장하였다. “대학을 졸업하고 시작했던 아동도서출판업이 승승장구하던 중 성장이 멈추고 나락으로 떨어지고 모든 것을 정리해야 했을 때, 가장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때 백만 원을 건네며 손을 꼭 잡아주시면서 소주 한잔 따라주시던 택배거래처 사장님이 계세요. 그분의 얼굴표정, 눈빛에서 저를 신뢰한다는 마음이 느껴져 큰 위안이 되었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저를 바라봐주며 용기를 주셨지요.” 그 때 그 격려의 말이 그를 다시 일으켜 세웠다고 한다. 다시 시작한 택배사업도 원활하게 이어갈 수 있었다. 어느 날 그는 낯선 번호의 전화를 받는다. “누군가 저를 찾는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기억 속에서 가물거리던 옛날의 일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힘들어하던 부하 직원을 도와준 것이었어요. 방 구할 비용과 신혼여행 비용을 도와준 적이 있었는데, 그때 그 친구가 저를 찾는다는 겁니다. 잊지 못할 은인이고 너무나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말이죠. 떠올리면 가슴 따뜻하고, 감사한 인연들이 참 많습니다. 세상을 살면서 힘을 주는 소중한 인생의 선물들이라고 생각해요.” 박 대표의 선한 영향력이 느껴진다. 나눔으로 펼쳐지는 후반기 인생 “세상이 변화하는 속도와 일에 몰두해서 가족을 소홀히 한 적도 있지만, 인생의 행복은 결국 가족의 화목인 것 같다.” 다양한 파트너 회사들과 MOU 체결을 하고 다방면으로 사업 확대를 진행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박은호 대표에게는 든든한 지원군이 있다. 바로 그의 가족들. ㈜충주옥하우징은 가족이 함께 운영하고 있다. “함께 일하면서 서로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고 상대적으로 속에 있는 이야기를 가감없이 모두 털어놓으며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가족만의 케미를 이용해서 탄탄한 기반을 만들어가고 있어요. 서로 힘을 주며 성장할 수 있을 거 같아 기대감이 큽니다.” 박 대표의 흐뭇한 표정이 참 좋아 보였다. “남은 인생의 최종 목표는 ‘받은 사랑을 되돌려 드리자’로 정했습니다. 사실 막내라서 받은 사랑이 많았어요. 그 사랑을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신 노인분들에게 전하면서 그분들을 모시는 것이 마지막 사업계획입니다. 돌봄을 필요로 하는 어르신을 중심으로 마지막 시간이 평화롭고 존중받는 환경에 있을 수 있도록 최대한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현재 자기 위치의 소중함을 느끼는 사람은 허투루 행동하지 않는다. 매사에 진정성을 갖고 최선을 다하는 사람, 내가 가진 것에 감사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 박은호 대표를 두고 하는 말로 느껴졌다. 사람의 건강을 지키는 인간중심의 기업 “많은 분의 관심으로 건축박람회 상담 예약, 로반주식회사와의 서울지역 100개 시니어 리플랙스 공사체결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국 시구 단위 대리점 모집사업도 확장해나갈 계획입니다.” 그가 가지고 있는 가장 큰 목표 중에 하나는 ‘전국 노인정에 옥 찜질방을 설치하는 것’. 정부 부처와 협의 중이지만 긍정적이라고. “특히 올해는 사옥 이전계획이 있어 머지않아 더 성장한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 같다”며 웃어 보이는 박은호 대표. ㈜충주옥하우징이 대한민국 제1의 옥 전문기업으로 사람의 건강을 지키고 편안하고 쾌적한 삶을 선사하는 인간중심의 기업으로 커나가기를 기대해본다. [1111] www.jadehouse.co.kr
    • 경제
    2021-03-09
  • 효율적인 업무시스템 다변화 및 IT산업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하다
    현대 사회는 4차 산업혁명을 맞이하여, 다양성을 추구하는 시대이다. 이러한 생태구조 속에서 대기업이 아닌 중소규모의 기업들은 점점 지속 발전하기 위한 노력보다는 살아남기 위한 기업 활동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이에 비앤에이치코리아㈜는 코로나19 펜데믹 시대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굳건한 기업체질을 유지하며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젊은 기업인, 안양을 대표하는 히든 챔피언으로 닉네임이 붙은 이정호 대표이사를 만나 회사 비젼과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보았다. _우호경 취재본부장, 주정아 기자 펜데믹 시대 경영 전략 비앤에이치코리아㈜ 는 2000년 7월14일에 설립, LCD 및 MAGNETIC HEAD를 중국 현지에 OEM 제조하는 회사로 의료기기, 신용카드조회기, 계수기 PDA, POS 등 산업 전분야에 전문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우수한 인재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또한 창사 15주년을 맞아 또 한번의 도약을 준비하며, B&H KOREA 는 BUSINESS & HONESTY 라는 사명하에 항상 정직하고 솔직한 모습으로 신뢰받은 기업, 최고의 기술과 품질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선을 다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회사의 비전은 책임경영, 정도경영, 윤리경영, 품질경영을 모토로 글로벌비지니스를 실천하고 있다. “비앤에이치코리아㈜에서 표방하는 ‘강소기업’은 당시대의 유행기조만 따르지 않고, 조금 힘든 길일지라도 미래의 자체 동력을 누구보다도 먼저 찾아가는 길입니다. 대표적으로 핵심 전자부품소재 R&D 선 개발 투자 및 새로운 해외시장의 개척, 직원 개인의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한 리더쉽 교육 및 외국어 교육 등을 실천하여 현재 비앤에이치코리아㈜의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이 대표는 2022년초 양산 목표로 진행하고 있는 저가형 Multi Banking Machines 센서개발 및 신규 Project를 위한 R&D투자로 인해 회사 성장 동력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어 회사매출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코로나로 인한 투자비용에 어려움이 많지만 향후 10년 이후까지 비앤에이치코리아㈜의 핵심엔진이 될 사업이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투자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이러한 활동 들은 10년 전 제품을 신규 개발할 당시에도 경험하여 실천한 사업이며, 당시의 혁신적으로 개발한 암호화 Card Reading Machines제품이 현재의 회사 핵심엔진이 된 사유이기도 하다. 신규로 진행되는 개발 Project도 향후 핵심엔진이 되어, 5년 후에는 현재 매출액 대비 300%이상의 성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비앤에이치코리아㈜ R&D투자와 특별히 인재 육성에 대한 부분은 가장 핵심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어서, 2021년에도 신사업부분의 개발인재 등용 및 기존 멤버의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하여 리더쉽 과정이수/1인 1외국어 역량개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 이러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은 직원들 개개인의 근무 만족도를 높여주는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기업 입장에서 장래 신사업진행의 핵심역량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전체직원 수 절반이상 근속년수가 5년 이상이 되는 이유이며, 안정적인 기업운영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직원들이 장래 신사업진행의 핵심역량을 발휘해 기업의 선순환의 구조를 만들다 이정호 대표이사는 경기도 이천시 장호원에서 호기심이 많은 유년시절을 보냈다. 늘 그의 꿈은 시골을 벗어나고 싶었다. 안양공업전문대학교 전자과를 전공, 20대는 전자부품 관련 일본 무역회사에서 5년간 근무한 경험과 전공과도 연관이 있었던 업무 경험으로 창업을 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은행기계의 카드리더 부품 및 의료. PDA. 지문인식기, 네비게이션, 모니터 LCD를 요구 사항에 맞처 OEM 생산, 특히 마그네틱 헤드를 장착하여 진페와 위페를 구분할수 있는 주력제품 중 하나로 현재 국내에서 유일하게 일본제품을 대체해서 독점적으로 납품하고 있다. 영업을 잘하는 비결을 묻자 “ 한사람을 얻기 위해서는 4~5년 이상 관계를 유지하면서 신뢰를 얻어야 합니다” 그리고 상대방에게 절대 부담을 주지 말아야 하며, 10년 이상 기다립니다.” 그는 무엇보다 직원들을 위해 퇴직연금이 법제화되기 이전부터 정착시켰다. 기업인은 돈만 벌면 된다는 생각을 버리고 나를 믿고 따르는 직원들에게 비전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하는 이 대표의 미소 속에 기업인이 갖춰야 할 덕목과 그의 기업 철학이 느껴졌다. 또한, 매년 안양 소재의 대학교와 연계하여 미래의 청년들에게 직업실무교육 및 연수를 진행하고 직원으로 채용하여, 기업이 현대사회에서 필수적으로 가져야 하는 사회공헌을 적극적으로 이행, 실천하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개발 선투자 및 새로운 해외시장의 개척, 직원인재육성을 위한 교육 등을 지원하여 이직률 0%에 수렴하는 회사로서 회사의 비전이 밝다는 것을 말한다. 또한 요즘 같은 어려운 시기에 올해 7월에는 지금 보다 더 큰 두배의 사무실로 이전 계획이 있으며 미국에서 투자도 받은 상황이다. 비앤에이치코리아㈜는 현재 Banking Machines 센서 및 LCD Module 등의 전자부품, 소재 개발 및 아웃소싱을 하여, 양질의 제품을 공급함으로써 고객사의 매출증대 및 수출증대에 기여를 하고 있는 기업이다. 매년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향후 한국 전자부품, 소재 업체의 ‘글로벌 강소기업’으로서, 주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확신하는 이정호 대표이사. 안양을 대표하는 젊은 기업인으로서 B&H코리아의 미래가 대한민국은 물론 더 나아가 전 세계에 글로벌기업으로 발돔움하여 상장회사가 되기를 기대해본다. [1111]
    • 경제
    2021-03-09
  • 새로운 공간문화에 ‘신뢰(信賴)’라는 진리와 함께 고객의 소리를 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추어 인공지능사회(AI)의 발달과 함께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하은엔지니어링(주)은 3D를 활용한 입체적 설계 및 Design을 바탕으로 실내건축 공사와 시설물 안전 및 유지에 관한 특별법인 『시특법』에 의한 시설물 안전 및 유지 보수공사와 건축물 정기안전점검, 건축물 내진성능평가 등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 확보와 기능을 향상하는 데 전문화된 기술과 시공능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철저한 선제적 안전관리는 물론 경쟁력 있는 가격과 효율적인 공정관리로 고객만족을 지속적이고 일관성 있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기술적 경쟁력을 쌓아가고 있다. 변화에 발 빠르게 대처하며 ‘신뢰(信賴)’라는 진리와 함께 고객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새로운 공간문화 창조와 건축물의 구조적 안전과 유지보수를 위해 끊임없이 연구 개발하며, 노력하고 있는 이종근 대표이사를 만나보았다. _우호경 취재본부장, 주정아 기자 전문화된 시공능력, 철저한 안전관리와 품질관리 경쟁력 있는 가격과 효율적인 공정관리가 차별화 “실내건축(인테리어디자인, 또는 실내디자인)은 인간의 삶에 중요한 환경을 사용 목적에 맞게 쾌적하고 안전하게 조성하는 작업으로 기획 및 디자인설계 능력과 이를 구현하기 위한 시공능력, 현장관리 등의 전문지식 과 기술적인 노하우가 동시에 요구되는 분야”라고 이 대표는 강조한다. “신축 또는 기존 건축물의 내부공간을 용도에 맞게 조성, 마감하는 작업을 통해 내부 환경을 사용자 목적에 맞게 계획하고 변화시키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시설물의 용도에 상관없이 바닥, 벽체, 천장, 창호 등 모든 공정이 실내건축공사 대상에 해당되지요. 무엇보다 이러한 공사단계를 위해 목적에 맞게 계획하고 기본설계 단계에서부터 발주자의 요구사항을 잘 파악하여 디자인 방향을 설정하고 실시설계에 상세하게 반영하고 프로젝트를 어떻게 이끌어나갈 것인지 공정관리, 품질관리, 원가관리, 안전관리, 환경관리, 민원관리에 대한 계획서를 매뉴얼화하여 발주자의 신뢰를 얻는 일이 가장 우선되어야겠지요.” 그는 건축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대해 “건설된 시설물이 구조적 안정, 기능적 확보, 미관적 향상을 유지하기 위하여 사전에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유해위험요인을 제거하고 손상된 부분을 보수, 보강하여 당초 건설된 상태를 유지함과 동시에 건축물 사용 경과 시간에 따라 요구되는 시설물의 개량과 증축 등 추가시설을 함으로서 이용자의 편의와 안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시행한다”고 전했다. “오랜 기간 동안 시설물 성능에 대한 기능이 변화되어 시설물을 구성하는 부재나 부품, 그리고 설비 등이 마멸되고 노후화되어 품질과 성능이 저하, 안전성이 크게 떨어져 재난과 재해의 위험성이 커지기 마련입니다. 시설물이 내구 년수를 채우지 못하고 교체될 경우 막대한 건설비용과 환경파괴와 공해가 발생되며 국민경제에도 불이익이 발생하게 됩니다.” 공재불사(功在不舍) ‘성공은 그만두지 않음에 있다’ “중단하는 자는 결코 성공할 수 없다!” 충북 보은 산골마을에서 태어난 이종근 대표. 검정 고무신을 신고 자연과 함께 시골에서 유년시절을 보냈던 그 때의 감성이 지금 하는 일에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한다. 보은고등학교 졸업 후 공과대학에서 건축공학을 전공한 그는 20대 서울시 공무원(건축직)으로 재직하기도 했다. 그 이후 건축설계 사무실에서 근무한 경험을 통해 2000년 4월, 건축 설계, 시공을 전문으로 하는 전문건설회사를 설립했다. “최근 경제상황이 안 좋아지면서 특히 건축 및 건설 분야에 많은 업체가 부도가 나는 경우를 많이 접합니다. 경영자의 과한 욕심을 부린 탓이 크다고 생각돼요. 전문경영을 하는 이들은 욕심을 버리고 원칙과 규정을 준수해야 하며, 한 단계 한 단계씩 올라가면서 준비하고 나가야 멀리 뛸 수 있습니다. 돌아가더라도 사전에 문제점을 잘 파악하고, 길 전체를 볼 수 있는 통찰력이 필요해요. 특히나 건축시공분야는 기획, 설계, 시공, 유지관리 등 건축물 생애주기(LCC)에 대하여 고민을 해야 신뢰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 대표는 형설지공(螢雪之功)의 정신으로 낮에는 현장과 사무실에서 건축 실무를 쌓고 틈나는 대로 퇴근하여 늦은 밤까지 근처 도서관에서 “중단하는 자는 결코 성공할 수 없다!”는 신념을 가지고 공부를 하여 건축시공기술사, 건축품질시험기술사, 토목시공기술사, 토목품질시험기술사, 건설안전기술사 등 4년여 동안 무려 5개의 기술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이루어냈다. “하은엔지니어링(주)은 ‘하나님에 은혜 가운데 기도로 세운 기업’입니다. 20년이 넘도록 매월 첫째 주,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드리고 업무를 시작하지요. 현재 직원들 모두 10년 이상 장기근속자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그 어떤 기업보다 업무 효율성과 전문성, 그리고 신뢰를 자랑합니다.” 비 건설전공 직원들에게도 해당 건설 분야에 대한 국가기술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직접 강의도 해주고 재원을 지원하여 전 직원이 기술자이며 근로복지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이렇다보니 매출액과 기업이미지는 날로 성장을 하고 있다. “꿈같은 이야기지만 1,000억 매출을 올려서 500억은 사회에 환원 하고 250억은 직원들 복지에 사용하고 나머지는 지역과 고향을 위해 봉사하고 싶어요.” 건축물 구조와 기능 그리고 미관에 대한 국민들에 의식수준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건설공사는 국책사업(SOC)으로 신기술, 신공법 개발 등으로 대형화, 초고층화되어 선진화로 발전하고 있으나, 30년 이상 노후 된 소규모 건축물과 공공시설이 즐비하여 이에 대한 정기점검과 안전진단이 매우 중요한 시기이기도 하다. 성수대교, 삼풍백화점 붕괴 이후로 시설물 안전 및 유지보수가 강화되고 있으며 소규모, 대형 건축물, 상업시설 등에 대한 안전관리 및 유지보수에 대한 안전성 확보가 사회이슈화 되고 있다. “초, 중, 고등학교 교사동 외 시설물 대한 전반적인 안전진단과 정밀점검을 실시하였으며, 지자체를 중심으로 소규모 건축물에 대한 시설물 현 상태를 파악하고 안전성을 평가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향후에는 원자력 시설 및 발전설비, 가스플랜트설비, 초고층건축물 , 지하철 및 고속철도 시설, 항만시설 등 국가 시설에 대한 책임감 있는 정밀안전진단과 점검을 하고 싶습니다.” “세상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습니다. 기술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직업봉사를 하고 즐겨야만 가능한 일입니다. 중단하는 자는 결코 승리할 수 없어요. 실패를 하더라도 용기를 잃지 말고 끊임없이 도전해야 합니다.” 이종근 대표는 현재 명지대학교 대학원에서 재난안전학과 박사과정 마지막 학기를 공부하고 있는 만학도이다. 바쁜 가운데 공부와 병행하는 생활에 감사와 행복함을 느끼며 박사학위를 받고 학교에서 후배를 가르치는 일에 부푼 기대를 하고 있다. 연혁 •2017. 10. 건설기술용역등록(경기도) • 02. 시설물 유지관리업 등록(시특법) • 01. 안전진단전문기관 등록(국토교통부) •2015 10. 건축기술사무소 개소 •2000. 09. 실내건축공사업 면허취득 실내건축공사업 조달청 입찰참가 등록 •2000. 04. 법인설립 : 하은엔지니어링(주) 주요 이력 •하은엔지니어링(주) 대표이사 •(주)디자인그룹 건축사무소 신원건축 •서울시 지방공무원(건축) •건축기술사사무소 소장 •서울시 공동주택과 기술자문위원, 경기도 공동주택과 기술자문위원, 경기도 재해평가 심의위원, 경기도시공사 기술자문위원外 다수 지자체 기술자문 사회봉사 •어린이재단 초록우산 경기남부 운영위원 •국제로타리 3640지구 지역대표 저서 및 수상 •안전기술과 미래경영(4월 출판예정) •시공관리(현장관리)Manual •경기도 공동주택 품질 매뉴얼 공동참여 •경기도지사 유공표장 2회 •성남시장 유공표창 3회 •기타 유관단체장 표창 다수 [1110]
    • 경제
    2021-02-19
  • 더욱 젊어진 한국기술사회! “국제화를 위해 발돋움하겠습니다”
    현대는 기술 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모두가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에 대해 기대와 두려움을 가질 때, 오히려 변하지 않는 가치와 기술에 주목 해야 할 때인 것 같다. 급변하는 시대 동향과 향후 글로벌한 외국 기술사들과 경쟁을 위해 부단히 역할을 하는 한국기술사회. 기술사(技術士)란 공학(Engineering)을 바탕으로 고도의 전문지식과 응용능력을 갖추고 현장실무에 적용하는 기술전문가를 말한다. 기술사는 해당 기술 분야의 Specialist로서모든 문제에 대해 만능 해결사가 되어야 한다. 기술사라는 직분의 본질적인 의미의 이해와 넓은 포용력을 갖춘 글로벌한 전문인들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한국기술사회 주승호 회장을 핫이슈 人터뷰에서 만났다. _우호경 취재본부장, 주정아 기자 세 번에 걸쳐 대성공한 <소방방재기술산업전> 과거 한국소방기술사회 회장 역임 시절 매년 개최했던 <소방방재기술산업전>의 성공은 주승호 회장을 현재 자리에까지 오르게 한 결정적인 ‘신의 한 수’였다. 뛰어난 아이디어로 많은 관람객과 참여기업들이 성황을 이루었고,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실천력도 덕분에 더욱 빛나던 그였다.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그의 당선부터가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돌파력이 강한 사람임을 증명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모든 기술사는 국민의 생활 및 국가산업과 가장 밀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고도의 전문지식인입니다. 84개 분야를 대표하는 기술사회장의 역할은 국가 경제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한 만큼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현장에서 보고 느낀 실무경험을 통해 제도나 정책의 합리적인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직접 발로 뛰며 결과로 만들어 내겠습니다.” 그의 신념과 열정, 그리고 강한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 미래 도약 위한 기술사법개정(안) 추진 기술사법 일부개정의 추진 경과의 배경은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안심 사회 구축’을 위한 것으로 엔지니어링 분야의 기술사 역할 강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가장 긴급한 현안이라고 생각하는 건축 도면에 대한 기술사 서명날인제도입니다. 건설현장에서 안전을 담보하는 매우 중요한 장치임에도 아직 우리나라에는 이러한 제도가 미약합니다.” 일정 규모 이상의 공공사업 중 설계는 해당 분야 기술사가 책임기술자로 참여하여 설계도서에 최종 서명날인하는 것을 말한다. 기술사 직무에 대한 법적 실효성 제고와 공공의 안전 확보를 위해 기술사 직무 중 설계에 관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정 규모 이상의 공공사업에는 기술사를 전부 책임을 맡은 사람으로 참여 시켜 최종 서명날인하도록 직무를 강화하고, 성실하게 수행하지 않은 경우 벌칙을 부과하여 기술사 직무에 대한 책임을 부과하는 등 현행법의 일부 미비점을 보완함으로써 공공시설물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제도적 기틀을 마련하는 것이다. “안전 선진국으로 가기 위한 투자로 제도개선이 반드시 실행 되어야 한다”는 주 회장은 <기술사법> 개정안이 통과되어야 하는 이유 또한 매우 설득력 있게 전달하고 있었다. 공공의 안전성 확보에 힘쓰다 제14회 전국기술사대회에서 밝힌 것처럼 4차산업혁명, AI첨단기술에 입각하여 기술사들의 역할과 참여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요해도 지나침이 없다. 하지만 첨단기술의 발전과 산업기술의 변화가 발전하여도 가장 중요한 원칙을 벗어날 수는 없을 것이다. 기술에 대한 안전과 신뢰 이에 대한 검증은 기술의 진보와 더불어 항상 준수되어야 할 것이다. “기술사들은 우리나라 최고의 전문가로서 공공의 안전을 지키고 국가 산업발전을 선도해가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술사들은 우리의 꿈과 상상을 현실화 시켜주는 미래의 설계자이기도 하지요. 이러한 측면에서 자긍심을 갖고 기술사들이 빛날 수 있도록 조력자의 소임을 다하겠습니다.” 주 회장은 마지막으로 “최근 4차산업혁명의 본격화와 코로나19로 인해 산업현장에서도 고도의 첨단기술을 적용할 것을 많이 요구받고 있다”며 “이론과 실무에서 전문가인 우리 기술사들의 역할이 더욱 막중해졌다”고 전했다. “기술사들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제도 개선을 위해서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단단한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주승호 회장의 내공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더욱 큰 역할의 중심에 선 한국기술사회의 앞길이 기대된다. ■ 약력 - 現 한국기술사회 회장 - 現 한국소방기술사회 회장 - 現 한백에프앤씨 사장 - 現 한국소방산업기술원 기술심의의원 - 現 대한민국 산업현장 교수(기계) - 現 한국열린 사이버대학교 산업체 주임교수 - 前 ㈜윤영방재엔지니어링 연구소장 - 前 한국전력기술(주) 계통설계 부장 - 前 현대엔지니어링(주) 플랜트설계 ■ 수상내역 - 서울특별시장 표창 – 소방행정발전 기여 (2020) -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표창 (2018) - 통상산업부 장관상 표창 (1996) [1109]
    • 경제
    2021-02-09

문화 검색결과

  • 디오라마(Diorama)를 예술로 승화시키는 재현의 마술사
    거대한 세상 안에서 또다른 작은 세상을 만들어내는 미니어쳐 예술, 디오라마(Diorama)는 작은 무대를 뜻한다. 풍경화나 그림으로 된 배경에 축소된 모형을 설치해 특정한 장면을 만들거나 배치하는 것을 말하며 모형을 이용해 역사적 사건, 자연 풍경, 도시 경관 등을 표현한다. 주로 박물관이나 미술관에서 활용되며 기록용으로 쓰였지만, 이제 하나의 예술 장르로써 다양한 오브제의 활용과 축소된 연출은 물론, 음향이나 조명을 함께 연출하여 생생함을 더하기도 한다. 영화, 드라마 미술 감독이자 무대 예술가로서 활동해오던 신언엽 감독. 그는 자신의 무대를 작품으로 승화시켜 국내 최초 디오라마(Diorama) 전시를 선보이며 이제껏 보지 못했던 새로운 장르를 발견해 재현의 마술사로 불리는 인물이다. 신언엽의 디오라마를 조명해본다. _우호경 취재본부장, 주정아 기자 디오라마는 한 장면의 사건이나 시간성을 표현하기 위하여 인물과 배경의 전체적인 질감의 정교함을 보여주며 스토리, 음향, 조명, 홀로그램 등의 미디어 기술을 활용하여 아트와 테크놀로지가 결합된 융복합 예술을 보여준다. 이러한 표현 매체의 확장은 관람객에게 마치 그 시간 그 장소에 들어가 있는 듯한 생생한 장면(Scene)을 보여주며 쉽게 가지 못하는 공간, 느껴볼 수 없었던 공간을 디오라마 작품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디오라마는 단순한 키덜트(Kidult) 산업이 아니라 시간과 공간의 한 찰나의 순간을 입체감 있는 표현으로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보여줍니다. 장르를 구별하지 않는 다양한 주제의 작품을 통해 교육적,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느껴 볼 수 있어요.” 디오라마는 근대 이후 유럽귀족들이 테이블 위에 인형 등을 올려놓고 역사적인 전투 장면을 재현하는데서 유래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이후 인형 뿐 아니라 공룡, 전차, 자동차, 비행기 등 점차 종류가 다양해 졌고 1820년대 프랑스의 화가이자 사진 발명가인 다게르가 무대 예술가로서의 경험을 활용해 1822년 파리에서 세계 최초의 디오라마 극장을 설치하고 운영했다고 한다. 1932년, 일본 도쿄과학박물관에서 전시된 디오라마가 최초로 기록된 전시용 디오라마였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신언엽 감독은 어릴 때부터 그림을 좋아했다. 정밀 묘사로 인물화를 그리는 취미를 가지고 있었다. 당시 유명한 배우였던 안토니오 반데라스를 그린 그림은 지금 봐도 사진과 같이 보일 정도로 상당한 실력이다. 부산이 고향인 신 감독은 서울로 올라와 연극학과에서 무대디자인과 기술을 공부하고 영상대학원 프로덕션 디자인을 전공했다. 이후 실감융합콘텐츠학 박사를 공부하며 방송업계 드라마 미술감독, 공연무대 디자인과 영화 미술감독으로 활동한다. “연극, 뮤지컬 무대 디자인, 드라마·영화 미술감독, 인테리어 디자인까지 다양한 일을 했습니다. 호텔 인테리어와 웨딩홀 디자인도 많이 맡았어요. 콘서트부터 광고나 뮤직비디오 세트 디자인을 했구요. 시간과 예산적인 문제로 인해 제가 원하는 대로 만들어내지 못하는 상황에 갈증이 나서 디오라마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제가 피규어를 수집했었거든요(웃음).” 신 감독은 히어로 피규어에 영감을 받아 ‘배트맨’ 시리즈를 시작으로 ‘백투더 퓨처’, ‘매드맥스’, ‘트랜스포머’, ‘스타워즈’ 등 피규어를 수집해왔다. 그리고 자신의 전공을 살려 영화 속 장면을 축소된 모형으로 재현해 보곤 했다. “전공인 무대 디자인이 바탕이 됐습니다. 취미로 피규어를 모았는데 표현이 정교하고 또 고가의 제품이 많았죠. 비싸게 샀는데 그냥 장식장에만 두기가 아깝더라구요(웃음). 피규어의 배경을 만들면서 시작하게 됐습니다. 작품 사진을 찍어 공유했더니 반응도 좋고 무엇보다 제가 너무 즐겁고 재미있더라구요.” 점차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고퀄리티의 창의적인 결과물을 만들어 내게 된 신 감독. 취미로 시작된 신언엽의 디오라마는 관련 산업분야의 전시나 박람회에 초대 작품으로 초청되었고 그의 작업은 단순한 조형물이 아닌 가상의 캐릭터를 현실의 세계로 가져와 우상의 대상인 영화 속 인물들을 통해 대중들과 소통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된다. “그동안 제가 너무 해외 히어로를 주인공으로만 만들고 있었더라구요. 이순신 장군, 안중근 의사 등 우리나라의 영웅을 주제로 한 디오라마를 만들고 싶었는데 우리나라 영웅 피규어가 없어 고민하던 중이었습니다. 2018년 4월 27일 ‘판문점 선언’을 보게 됐고 뭉클한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역사적으로 커다란 의미와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 만들어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남과 북,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마주했던 판문점의 모습을 만들었습니다.” 3D디자인으로 시뮬레이션을 해본 결과 크기가 비교적 큰 디오라마를 전시할 장소가 문제였다. 신 감독은 통일부에 문을 두드렸다. 서기관을 통해 그의 디오라마를 주제로 했던 논문과 포트폴리오, 피규어를 챙겨들고가 통일부를 설득해 장소를 제공받은 것. 첫 전시 공간은 경의선의 북쪽 가장 끝에 위치한 ‘도라산역’ 로비였다. 전시공간이 마련되었고 ‘판문점 선언’ 당시를 재현한 디오라마가 완성이 되어 ‘봄이 오면(When spring comes)’ 이라는 작품명을 가지게 되었다. 같은 해 이 작품은 4월에 서울시청, 5월에는 부산항 축제장과 부산통일관에 전시되었으며 그 이후 계속 작품이 가지고 있는 의미를 기릴 수 있을 만한 의미 있는 공간에서 전시가 이루어졌다. 디오라마 영역에서 단독으로 전시를 개최한 국내 최초・최대 규모이자 미술감독이자 무대예술가였던 ‘감독 신언엽’이 ‘작가 신언엽’으로의 변신을 알린 뜻 깊은 전시이기도 했다. 전공 분야에서 인정받고 승승장구하던 감독 신언엽은 모든 것을 정리하고 디오라마 작가로 변신했다. 역사적 사실을 기록하고 대중들에게 알리는 의미 있는 일에 자신의 재능과 열정을 쏟기로 결심한 것. 2019년 서대문(돈의문)을 디오라마로 복원한 작품도 화제였다. 일제 강점기였던 1915년에 강제 철거된 돈의문을 104년 만에 문화재청, 서울시, 제일기획, 우미건설 등이 참여해 민관 협력으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복원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 신 작가는 이 프로젝트에 참여해 디오라마로 복원하는 작업을 맡았다. “외부 제의를 받고 작업한 첫 작품인데 서대문 복원이라는 역사적으로 의미가 있는 작업이라 참여하게 되었지요.” 모 통신사와 컬래버레이션으로 진행한 ‘군산 쌀 수탈사건’, 일제강점기의 디오라마 재현을 통해 역사적 의미와 함께 탁월한 창의력을 인정받았다. 국한된 소재에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확장성으로 작품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그는 홀로그램, 음향, 조명 등 4차 산업의 다양한 미디어를 도입해 생동감 있는 장면들을 연출해 내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신 감독은 바쁜 일정을 쪼개 현재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공연예술스쿨(무대미술) 강단에 서며 학생들과도 소통하고 있다. “디오라마는 인간의 숨겨진 로망을 실현해줍니다. 자신만의 세계를 창조하고자 하는 욕구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가져봤을 법한 본능일 거예요. 시공간을 초월해 특별한 역사적 순간, 새로운 창조적인 자신만의 세계를 재현할 수 있다는 것이 디오라마의 매력입니다.” “디오라마를 통해 재현된 결과물들은 판매하지 않고 문화와 교육, 전시의 목적으로만 활용할 계획”이라는 신언엽 감독. “자신의 디오라마 작품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올바른 역사관과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가질 수 있게 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그것으로 만족한다”며 따듯한 미소를 지어 보인다. [ EDUCATION ] • 2020 ~ 2022 | 광운대학교 실감융합콘텐츠학과(박사수료) • 2009 ~ 2018 | 홍익대학교 영상대학원 프로덕션디자인 전공(석사) • 1998 ~ 2006 | 용인대학교 연극학과 무대디자인 및 기술 전공(학사) [ AWARD ] •2018 | 통일부장관 표창 디오라마부문(통일부장관 조명균) [ FILM ] •2021 | (주)엠씨엠씨 ‘봄날’(감독: 이돈구) 외 12편/미술감독 [ BROADCASTING ] •2017 | MBC 수목미니시리즈 ‘역도요정 김복주’(연출 오현종) 외 4편/ 미술감독 [ DIORAMA EXHIBITION ] •2016.03 ~ 2018.08 | SBA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엽스타일(YUPSTYLE) 디오라마관 상설전시 • 2018.03 ~ 2019.03 | 서울시 상암동 DMC홍보관 엽스타일(YUPSTYLE) 디오라마 상설전시 • 2018.03 ~ 2019.03 | 서울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살림터 1관 로비 상설전시 • 2019.02 ~ 2019.04 | 파주시 도라산역 로비1F ‘4.27판문점’ 디오라마 상설전시 • 2019.12 ~ 2020.02 | 서울 인사동 CNT 마루갤러리 개인전[재현의 마술사: 신언엽의 디오라마] [ LECTURE ] • 2011.09 | 한국방송예술진흥원[장면만들기] 출강(2학기)/외래교수 • 2017.08 | 서울코믹콘[ 디오라마그시작의배경] -코엑스 • 2018.09 | 홍익대학교영상대학원프로덕션디자인[ 공간과조명] 출강(2학기)/시간강사 • 2022.05 ~현 | 구리고등학교 레인보우 메이커 특강[매체미술교과로서 디오라마의 세계] 수업/시간강사 • 2022.09 ~현 |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공연예술스쿨 무대미술 출강/시간강사 [1140]
    • 문화
    2023-02-27
  • 패션계의 슈퍼루키(super rookie) 끼와 열정 가득한 MZ세대의 대표 디자이너
    꾸준히 성장해온 국내 패션시장, 하지만 코로나19 이후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해외직구 등을 통해 소비자들이 해외브랜드 의류를 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되면서 타격을 맞고 있다. 김량환 대표는 이런 시대흐름에 맞춰 온라인과 오프라인 쇼핑몰을 만들어 개별브랜드(Leon)를 창업, MZ세대들에게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특별하고 새로운 패션을 전하고 있는 인물이다. 글로벌 패션리더로 성장하고 있는 김 대표를 만나봤다. _우호경 취재본부장, 주정아 기자 BIGBANG INTERNATIONAL 김량환 대표는 Leon브랜드와 도깨비 쇼핑을 통해 다양한 제품들로 구성된 종합쇼핑몰을 창업하여, 특별하고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그는 특히 MZ세대들이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할 수 있는 유니크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는데 좋은 소재만을 고집하여 품질향상을 우선시하는 한편, 대량 생산으로 제품단가를 낮춰 판매하는 차별화 전략으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그의 작품들은 국내 온라인 쇼핑몰과 유명 온라인 쇼핑몰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으로 고급원단을 이용한 자체 브랜드 개발에 힘쓰고 있다. 20대 초반인 김량환 대표는 독보적인 창업 아이템과 기술성을 갖추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특히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미한 독창적인 디자인들이 눈에 띈다. “국내외 최신의류 트렌드에 맞추어 앞서가는 색상과 디자인을 개발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섬세한 제품 마감처리에 신경을 쓰고 있어요.” 김 대표는 “최근 시장 환경 SWOT분석을 통해 보자면 강점은 원단 기능성 고급화, 차별화된 디자인, 가격대비 뛰어난 품질입니다. 약점은 판매 채널을 다양화와 마케팅 홍보를 확대부분이지요. 무엇보다 오프라인 거래처를 확보해야 합니다. 코로나 및 경기 침체로 인한 경쟁 업체 세력이 약화되어 있고 시장 점유가 용이한 점이 오히려 기회라고 생각해요. 또한 위기라고 한다면 의류사업 진입 장벽이 낮아 창업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과 악성 재고증가를 들 수 있겠지요.” 20대 초반이지만 그의 시장분석은 경험이 많은 CEO 못지않게 직관력과 통찰력이 돋보인다. 그만큼 날카롭고 정확하다.” 현재 경북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 학생으로 학업을 병행하면서 도깨비 쇼핑을 운영 중인 그는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좋은 파트너를 찾아 다양한 유통 채널을 구축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유행에 얽매이기보다는 소재와 봉제, 가봉의 오리지널리티(Originality : 독창성)와 숙련도를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더욱더 연구에 힘을 쓸 계획입니다. 브랜드 이름만큼이나 ‘김량환’ 이름이 하나의 브랜드 가치가 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시도하고 있어요. 소비의 주축으로 떠오른 MZ세대는 자신만의 스타일대로 꾸미고 활용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를 대표하는 유니크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싶어요.” 자신만의 개성 드러내는 디자인으로 MZ세대들과 소통할 것 “최근 의류 등을 구매하는 형태는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많고, 패션 대기업들은 브랜드를 축소하거나 통합을 추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렇게 되면 저처럼 패션디자이너를 꿈꾸는 많은 사람들의 일자리 역시 어렵게 되겠죠. 때문에 온라인 쇼핑몰을 활성화 시킬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현재 온라인 쇼핑몰을 중심으로 중저가 쇼핑몰이 성장하고 해외진출이 활발한 업체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온라인 유통비중이 높은 패션업계를 중심으로 패션디자이너의 활동이 좀 더 넓어지고 자유로워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김 대표는 의류 외에도 비교적 가격이 저렴하면서 소비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주얼리, 가방, 악세서리 등을 구매할 수 있도록 현재 도깨비 쇼핑을 만들어 소비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독창적인 생각을 끊임없이 합니다.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엉뚱한 시도를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지요. 디자인을 공부하는 사람들은 모든 방면으로 시도하고 받아들일 생각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MZ세대들과 소통할 수 있는 디자인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상업적으로 대중에게 유통되는 옷보다는 자신의 가치관과 개성을 뚜렷하게 표현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들고 싶어요. ‘보는게 남는 것’이라는 부모님의 가르침에 따라 여가 시간엔 전시회와 패션쇼, 박람회 등 패션・미술과 관련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보고 배우고 느끼고자 합니다. 예술적 감각과 패션 안목을 키우고 영감을 얻는데 도움이 되고 있어요.” 하이패션의 불모지로 여겨졌던 한국에서 변함없이 자신의 패션철학과 아이덴티티를 고수하여 현재 자신의 입지를 월드클래스로 다지는 데 시금석이 된 인물,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패션디자이너 ‘우영미’ 대표가 롤모델이라며 웃어 보이는 그는 최근 MZ세대들 사이에서 그의 브랜드 가치가 다시 한 번 평가되고 있지만 세계적 명성에 비해 국내 인지도와 시장점유율이 적다는 것이 안타깝다고 전했다.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대기업이 패션 유통을 장악한 국내 패션 업계 실정과 명품 패션에 대한 일종의 사대주의가 뿌리 깊게 자리 잡으면서, 국내 하이엔드 패션 브랜드의 가치는 상대적으로 평가 절하 된 측면이 컸어요. 그 과정에서 MZ세대들은 ‘우영미’를 발견했고, 열광하고 있는 거죠. 그야말로 ‘시대가 클래스를 알아본 셈’이죠.” 톡톡 튀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호기심, 그의 순수하고 뜨거운 열정, 그리고 단단한 자신감으로 뚜벅뚜벅 발을 내딛는 그는 옷을 만드는 즐거움이나 좋은 소재를 발견할 때의 기쁨이 가득하다. 그는 유명 브랜드라고 해서 무조건 좇지 않는다. 자신의 니즈를 정확히 알고, 무엇이 좋은 건지 야무지고 스마트하게 소비하는 MZ세대들의 욕구를 적중시키고 있다. “패션이란게 예술의 영역이기도 하지만 엄연히 비즈니스이기도 하죠. 그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패션 산업군은 예술에 한 발자국 걸쳐 있으면서도 비즈니스가 중요합니다. 다른 면으로 봐서는 제조업이라고 할 수도 있겠구요. 하나의 상품이 나오기까지 굉장히 복잡하고 까다로운 과정이지만 그 사이에서 밸런스를 잘 잡고 철저하게 준비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졸업 후 여성 패션에 최초로 바지 정장을 도입, 여성에게 자유를 입힌 패션 혁명가라고 평가받는 ‘이브 생 로랑’의 나라, 프랑스로 유학을 떠날 계획이라는 김 대표. 김량환 대표 자신의 피지컬(신체)과 패션 수준 또한 남다르다 보니 모델이냐는 오해도 많이 받는다. ‘시크하며’, ‘쿨’한 이미지지만 내면은 누구보다 따뜻한 그는 “무엇보다 나만의 아이덴티티(Identity, 독자성)를 갖추고 싶다”며 카리스마를 내비치다가도 “향후 소외계층에 의류를 나눔하는 등 환원 사업도 함께 해나가고자 한다”는 뜻도 전했다. 그의 성장과 왕성한 활약을 통해 대한민국의 패션 피플들이 자신만의 독특하고 창의적인 멋을 즐기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기를 기대해 본다. [1145]
    • 문화
    2023-02-27
  • 대통령 두 분, 총리 세 분을 배출한 노씨가문의 역사와 미래 비전!
    노태기 회장은 지난 3년간의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종친회 운영과 광주 삼릉단 운영에 탁월한 리더십, 봉사정신을 인정받아 회의참석자 전원 만장일치로 제23대 중앙종친회장으로 재추대되었다. 노씨중앙종친회는 지난 3월 21일, 서울 청담동 소재 노씨중앙종친회 회의실에서 2021년도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이사회는 코로나19사태로 인한 당국의 다중 집회금지 시책에 따라 이사 370여 명 중 참석임원 9명과 186명 위임장 서면동의로 2021년도 정기 이사회를 개최, 2019년 하반기부터 2020년 회계결산과 2021년도 예산안 및 임기가 만료된 회장에 대한 감사, 개선안 등을 결의하였다. 노재종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사회의에서 노승선 조직국장의 종시낭독에 이어 노재종 사무총장이 2019년도 하반기부터 2020년 상반기 까지 경과보고를 하고 노병섭 감사에 감사보고를 노오석 재무국장이 재무보고를 하였다. 이어 노영현 상임고문이 임원선출 임시의장을 맡아 현 노태기 22대 회장을 제23대 회장으로 재추대할 것을 제안하였고, 참석자 전원 만장일치로 최종 의결하였다. 노 회장은 광주 노씨 32세손(시중공파)으로 1947년 경남 합천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전자 전무로 퇴임한 후, (주)KUP 대표이사로 있으면서 지난 3년간 전국노씨 중앙종친회 제22대 회장직을 수행하였다. 그는 이날 수락 인사말을 통해 “회장에 재추대 된 것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큰 영광으로 생각하며, 광주 삼릉단과 전국노씨중앙종친회가 조상님들의 유지를 받들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대규모 행사를 열지 못하는 것에 대해 종친분들의 양해를 구하면서, 금년과 내년에 걸쳐 전국적으로 종친회 조직 활성화와 비용 효율화 등을 위한 역점사업 추진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노태기 회장은 전직 삼성전자 전무 출신으로 서울 도곡동 타워팰리스를 성공시킨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삼성에서 실질적인 부동산 분야 최고 전문가로 통한다. _우호경 취재본부장, 주정아 기자 독립운동가 집안으로 역대 대통령 두 명, 국무총리 세 명을 배출한 노씨문중의 역사 일제 강점기 이후 근대사에 들어와 대한민국 대통령 두 명과 국무총리 세 명을 배출한 노씨가문의 유래와 역사적인 의미를 소개한다면. 현재 전국 노씨(盧氏)의 성지는 광주 북구 오치동에 소재하고 있는 삼릉단(三陵壇)으로, 이곳은 노씨의 시조 할아버지(노수盧穗) 묘와 9분의 자손을 모신 제각으로서, 일제 강점기시절에 일본의 창씨개명 등 민족말살정책에 항거하고, 조상을 숭모하기 위해서 1926년경에 완공했다. (일제시대 6・10만세운동 당시) (삼릉단의 명칭은 이곳 옛 지명이 삼릉 또는 삼각산 아래에 있는 능안동이라해서 삼릉단이라 이름 붙여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노씨(盧氏)문중의 시조인 노수(盧穗)할아버지는 서기876년경(신라 헌강왕2년)에 당나라에서 한림학사(황제 최측근)라는 높은 벼슬을 지냈고, 중국의 황소 난을 피해 아홉 아들을 데리고 한반도에 도래하였으며, 후손들이 장원급제 등 나라에 큰 공을 세워서 각 지역에서 크고 작은 벼슬을 지내면서 번성하였다. 광주노씨는 노수의 아홉 아들 중 노해(盧垓)가 광주(광산)백에 봉해지면서 광주(광산)노씨의 시조가 되었다. (한국 시조격인 노수는 처음엔 평안도 용강으로 피신왔다가 신라시대 경주로 가서 효공왕때 과거에 급제해서 본관을 하사 받은 것이 9관문중의 유래가 되었다고 전해짐) - 9관문중:(광주, 광산노씨)(교하)(풍천)(장연)(안동)(안강)(연일)(평양)(곡산) 또한, 노씨문중은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에 나라의 위기 때마다 큰 공을 세우고 각종 문과에 급제하여 영의정을 비롯하여 수십 명의 제상을 배출하였으며, 대표적으로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의 최측근 노윤발 장군(절효공)도 노씨문중의 조상이다. (현재 광주광역시 북구 일곡동 567, 절효사에 모셔져 있음) 현재는 노태기 회장과 노남수 부회장 등 종친들을 중심으로 1,000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삼릉단을 광주시에서 보존해야할 역사 문화재 등재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각종 성역화사업과 도로폭 확장사업을 통해서 국내뿐 아니라 중국 등 외국 관광객들까지 이곳을 둘러보고 노씨문중에 얽힌 역사를 연구하고 조상들에 참배할 수 있도록 할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오천년 역사, 수십 명의 황제와 왕을 배출한 왕손 명문가! 강태공의 후손 조계종의 최초 시조격인 6조(六祖) 혜능대사도 노씨조상! 중국 산동성 제남시 장청구 원박원 국립공원 내에 ‘노고성(盧故城)’ 성역화 대륙에서 이어져온 세계 노씨문중의 시조격인 중국의 노혜는 중국 주나라 문왕과 무왕의 스승이자 제나라의 건국 초대왕이었던 강태공(중국 고대 3황 중에 한분인 염제신농의 51세손, BC1128-1015)의 11세손이다. 강태공의 11세손 고혜가 노현이라는 지역을 하사받으면서 노국국왕(盧國國王)으로 봉해지고 그 지명을 따서 호랑이 무늬검을 노(盧)자인 노씨를 성으로 삼아 노씨문중 최초의 시조가 되었다. 원래 강태공의 시조는 고대 염제라고도 불렸던 신농씨(본명 강석년) 인데 그가 姜水 땅에서 성장하여 강(姜)을 성씨로 삼았다. 흥미로운 것은 이분들이 동이족 출신이며, 공자. 맹자도 동이족 출신이다. 동이족은 중국 산동성으로부터 동쪽을 동이족 영역이라 불리는데 후에 산동성 지역이 중국에 편입되어 고구려 이후엔 요동부터 동쪽을 동이족 영역으로 본다. 현재 동이족의 대표적인 나라가 북한과 남한으로 나누어진 한반도이다. (참고로 강태공으로부터 약75개 이상의 성씨가 분파되어 나옴으로써 중국에서는 盧씨 姜씨, 呂씨, 高씨, 許씨 등이 강태공의 같은 혈족으로써 인식되어 지금도 조상에 대한 제를 2년마다 함께 모시고 있다. - 열산오성 - 현재 진주강씨종친회와도 교류협력) 중국에도 산동성 제남시 장청구에 노혜시조 사당이 관광지 이상으로 성역화되어, 많은 관광객과 전세계 후손들이 답사를 가고 있고 노태우 대통령이 재임시절에 중국대륙과 최초로 실질적인 외교, 무역관계에 물꼬를 튼 것도 사실상 노씨종친회의 힘이 가장 컸다. 한국불교의 대표적인 조계종의 최초 시조격인 중국의 혜능대사(서기638-713, 선종6조 - 중국 최고의 고승)도 노씨 선조이다. 노씨가문에서 세 번째 대통령이 나온다는 설화 소개 노씨종친회에서는 대체로 가문에서 총 세 명의 대통령이 나올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그 이유는 광주 삼릉단이 위치한 자리가 풍수지리적으로 산세가 뛰어난 명당 중에 명당일뿐만 아니라, 삼각산의 정기를 받아 총 세 마리의 용이 나올 것이라는 설화가 종친들 사이에서는 널리 구전되어 내려오고 있다. 예로부터 왕대밭에 왕이 난다고! 대부분의 종친들은 노씨가문에서 세 번째 대통령이 나올 것이라 확신하고 있으며 결국 그 세 번째 대통령이 한반도의 평화통일이라는 대업을 이룰 것이라는 희망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중국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등 세계열강들도 대한민국을 쉽게 넘보지 못할 뿐만 아니라, 후손들에게 미래에 전쟁위험에서 한층 벗어날 수 있게 되는 엄청난 역사적 대업을 이뤄 내는 것이다. 고려・신라・조선 시대에도 수많은 인재배출, 대한민국 각 분야 발전에 기여해 삼릉단에는 매년 음력 3월 보름에 전국의 9개파 자손들이 모여서 춘향대제를 올리고 각 파별로도 특정일을 잡아 제를 올린다. 노씨 가문은 고려시대에 공을 많이 세워서 각종 부원군에 봉작되고 왕비와 시중(수상)을 배출하였으며 고려, 신라에 이어 조선시대에도 영의정 두 분과 수많은 정승・판서들을 배출했다. 현세에 들어와서는 노태우(泰愚13대 대통령-교하노씨 30세손), 노무현(武鉉16대 대통령-광주노씨 31세손), 항일운동 당시 임시정부에서 활약한 노백린 총리, 노신영 총리, 노재봉 총리를 배출하였고, 노재현 전 국방장관 등 10명이 넘는 장관과 수십 명의 국회의원, 검・판사 등 서기관급이상 약 200명 이상의 인물을 배출하고 있는 명문가 중에 명문가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최근에 노영민 전 청와대 비서실장, 노웅래 국회의원, 노철래 전 국회의원도 여기에 속한다. 또한 제19대 대통령예비후보(무소속)로 출마했던 전국혁신상대책위원장 겸 국제평화재단 노남수 혁신위원장도 광주노씨 36세손이다. 노정희, 노태악 현 대법관, 노성대 전 방송통신위원장, 노동일 전 경북대총장, 노성만 전 전남대총장, 노영복 전 조선대총장, 노석균 전 영남대총장, 법무법인 화우 설립자인 노경래 변호사, 현 에이치비법률사무소 대표인 부장판사 출신 노희범 변호사, 아나운서 출신인 노현정과 연예인 노주현, 노사연, 노사봉, 노홍철, 노영국씨가 있다. 이들 외에도 각계각층에서 맹활약을 하고 있는 이들은 수없이 많다. 노남수 노씨중앙종친회 부회장 노씨중앙종친회 최연소 부회장을 맡고 있는 노남수 전국혁신비상대책위원장은 “여러모로 부족한 저에게 중책을 맡겨주셔서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노씨종친회가 역사적으로도 항상 나라가 위기일때마다 노씨 종친 선조들께서 불의에 타협하지 않고 앞장서서 정의를 지키고 외세를 몰아냈듯이 앞으로 노씨종친들과 후손들이 단결해서 지금의 어지러운 현실을 타파하고 지역과 정파, 이념대결을 넘어서서 한반도 평화통일이라는 대업을 이루고 한반도를 세계 속에 제3대 선진강국으로 키워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런 의미에서 노 위원장은 “개인적으로 세계미래재단 설치를 추진하고 있으며, 궁극적인 목표는 사재를 출연해서라도 젊은 청년들을 위한 장학사업, 각종 이웃을 위한 봉사, 등 결국 미래에 실력 있는 참신한 청년지도자를 키워 대통령도 배출하고, 세계 각국으로 진출시켜 세계에서도 인정받는 훌륭한 지도자로 키우면서 대한민국의 인재들을 키워내서 한반도에 다시는 전쟁이 일어날 수 없도록 한반도 평화시스템을 정착시키고, 궁극적으로는 전 인류에 평화와 발전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국가, 존경받는 1등 국민으로 만들어 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노남수 위원장은 지난 1969년 광주(본촌, 일곡동) 출신으로, 삼성그룹에서 약 13년 간 세계무역과 경영혁신업무를 담당한 혁신전문가로서, 지난 2000년도에 퇴직하여 각종 반부패운동과 사회봉사활동을 전개해왔다. 지난 2002년부터는 민주당의 아성인 광주에서 무소속으로만 다섯 번이나 출마하는 등 나름 소신껏 지역주의를 타파하면서 정치혁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참고로 노 부회장은 전남대학교에 정책(행정)대학원 총원우 회장시절에는 다문화 유학생, 만학도 대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천만 원을 기탁하여 화제가 되었고, 한국지역연합방송 등으로부터 ‘자랑스러운 한국인상 각종 사회봉사분야 대상’을 수상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인물이다. 종친회 차원에서도 노 부회장을 포함하여 젊은 종친들을 적극 후원하고 있다. [1118]
    • 문화
    2021-06-16
  • 순수미술과 대중문화의 조화, TANSAN EVERYWHERE
    2017 - 가로수길 루다갤러리 단체전 유썸 전시 2021 - 대한민국 회화대상전 우수상 Inst. @tansan4596 / Email. tansan4596@naver.com 예나 지금이나 미술의 새로운 흐름과 思潮라는 건 하늘에서 갑자기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 모방 또한 부끄럽거나 숨겨야 할 것도 결코 아니다. 오히려 그를 토대로 새로운 재해석에 성공한다면 오리지널과는 또 다른 이색적인 개성을 찾을 수 있다. 피카소의 작품이 그렇고 고려시대 중 원(몽고)의 내정 간섭기에 들어온 색동문양도 이제 몽고의 것과는 다른 개성이 돋보이는 문화로 자리잡은 것 역시 그 예로 들 수 있다. 바꿔 말하면, 수용을 통해 자기화에 성공했을 때 독특한 개성을 지닌 자기만의 새로운 장르가 탄생된다는 것이다. 색을 먹는 캔버스와는 달리, 색을 반대로 쏘아 표현하는 디지털상의 그림은 어디서든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점과 색을 쉽게, 무한대로 고를 수 있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여기 디지털 그림 작품의 매력에 푹 빠져 있는 24세의 청년작가, 서보형 그림작가 TANSAN을 만나 그의 작품세계로 들어가 보았다. _우호경 취재본부장, 주정아 기자 눈이 아닌, 마음으로 보여지고 느껴지는 그림 그리고파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 기록은 큰 자산 “학창시절에 시험기간이 다가오면 늘 공부하기가 싫어 문제집에 낙서를 하던 학생이었어요(웃음). 평소 애니메이션을 광적으로 좋아해서 늘 만화 캐릭터를 따라 그리곤 했죠. 그러던 어느 날 저와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우연히 제 문제집에 그려진 그림을 보고 ‘재밌는 웹툰 스토리가 생각났는데 같이 그려볼래?’하고 묻더라고요. 그 제안이 함께 웹툰을 구상하고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계기가 됐어요. 그 이후부터 이전과는 다르게 좀 더 진지하게 그림이라는 매력에 깊게 빠지게 됐죠. 학교는 평범한 인문계 고등학교에 진학했고, 같은 반에 그림 잘 그리는 친구랑 ‘사진 똑같이 그리기 대결’ 같은 걸 하곤 했어요. 그러다 친구에게 압도적으로 지게 됐는데, 그때부터 승부욕이 불타올라서 눈에 보이는 건 닥치는 대로 모두 그려보며 그림 연습에 매달렸습니다.” 서보형 작가는 그림연습을 할 때 연필이 아닌 볼펜을 고집했다. 이유는 연필은 다시 고칠 수 있어 가벼운 마음으로 대충 그리게 되지만 볼펜은 고칠 수가 없으니 한 번 선을 긋더라도 철저하게 고민하고, 완벽한 계산으로 신중하게 선을 긋는 연습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단다. 초창기 그의 그림을 보면 모든 작품이 볼펜으로 그려져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후로도 서 작가는 피나는 노력과 연습을 거듭했지만, 눈에 보이는 더딘 발전으로 좌절감도 맛봤단다. 그림을 잘 그리는 친구와 다시 배틀을 했지만 결과는 역시 또 참패. “엄청난 실망을 하면서 옆자리 친구도 이기지 못하는데 앞으로 나의 미래 진로를 그림 쪽으로 가는게 맞는 걸까 하는 생각에 우울한 시간을 보내면서 세상이 무너지는 느낌이었다”고 지난날을 회상했다. 하지만 서 작가는 그림을 포기하기엔 이미 너무 많은 매력에 빠져 있었고 포기할 수가 없었다. 그런 나날들을 보내고 있던 와중 서 작가에게 웹툰을 그리자고 추천을 해준 친구와 광화문 밤길을 걷다가 이상하게 거리의 사람들, 풍경, 신호등의 색, 가로등의 불빛들이 눈으로 보이는 게 아니라 마음으로 보여지는 것을 느꼈다. “말로는 설명이 안되는 일상에서 오는 밤거리의 조명들이 감정으로 와 닿아 끊임없이 가슴을 움직이면서 꿈틀거리는 무언가를 느꼈습니다. 누구나 접할 수 있는 일상과 평범한 거리의 사람들 속에 어느 노부부가 뽀뽀를 하고 있는 흑백 벽화를 보는 순간 확 빨려 들어가더군요. 흑백 벽화 속에 그림은 명암과 구도가 좋았으며, 그냥 지나칠 수 없게 나의 가슴에 큰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그 때 ‘그림은 테크닉이 전부가 아니구나! 테크닉은 그저 감정을 전달하기 위한 수단일 뿐이구나’하고 확신했지요. ‘나는 예술을 해야겠다. 이 길은 내 길이다’라고 마음먹으며 그 이후부터는 평범하게 지나치는 감정들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서 작가는 눈에 보이는 것들이 아닌, 눈에 안 보이는 감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기 시작했다. 그날그날 감정기록을 했던 것들은 독특한 작품세계의 시초가 되었다. 그의 작품을 일반인들에게 보여주면 그림을 감상한 사람들은 본인이 느꼈던 감정과 똑같이 느끼는 것을 보고 신기하게 생각한다. 이제는 더 이상 습작이 아닌 서 작가만의 감정이 실린 작품을 그리기 시작한 것이다. 그림은 언어, 색과 선을 통해 감정 표현해내 “저는 그림은 언어라고 생각해요. 시대와 국경을 자유롭게 오가는 언어인 셈이죠. 감정을 전달하는 언어, 감정은 단어로는 설명하기 정말 어렵고, 복잡하지만 그림으로는 정말 간단해요! 그리고 더 강렬하게 와 닿죠. 사람들이 제 그림을 봤을 때 ‘아! 행복이란 건 이런 감정이었지. 슬픔이란 이런 감정이었지’하는 것들을 느꼈으면 해요. 그래서 저는 제가 느끼는 가볍고 무거운 일상들을 주제로 그림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어린 영유아부터 연세가 드신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제 그림을 보고 무언가를 느낄 수 있는 이유는 제가 쓰는 색과 선 때문이지 않을까 해요. 영유아들은 시각적인 면에 미숙한 발달로 그림책들을 보면 주로 두꺼운 선을 사용하고 색 대비가 강하고, 따뜻한 붉은 계열인 난색계열을 주로 사용해요. 여러 감정을 전달하려면 난색만을 쓸 순 없기에 한색과 중성색을 사용할 때도 많지만 제 그림에 색 대비가 강하고 선이 두껍고 특징만을 잡아 간결하게 표현하는 것은 남녀노소가 그림을 어렵지 않게 즐길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감정을 그린다는 것은 삶을 정말 리듬있고 색감 있게 만들어 준다고 생각하며, 그림을 그리는 것은 전공자들만이 아닌 누구든 그릴 수 있다고 강조하는 서 작가. 누구나 그릴 수 있고 감상할 수 있는 것이 바로 ‘그림’이라고 강조했다. 그림을 감상하는 독자들에게 메시지가 있다면……. “제 그림이 세상 어디에든 있었으면 좋겠어요, 사람들이 제 그림을 보고 감정을 느끼고 삶의 색이 더 다채롭게 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제가 구하는 작품세계입니다. 그래서 저는 작품을 티셔츠나 모자, 신발, 예를 들어 칫솔 같은 사람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주 쓰는 곳에 그림을 넣고 싶어요. 사람마다 전부 살아온 방식과 느끼는 것들이 다르다 보니 같은 그림을 보고도 모두 다르게 해석하는 것을 보고 저는 마치 거울을 만드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아요. 당신이라는 사람의 감정에 이런 면을 제 그림은 이렇게 비춰 보게끔 해주는 역할이랄까요. 그러니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제 그림을 보고 정말 마음껏 느끼고 즐겨 주셨으면 합니다.” [1113]
    • 문화
    2021-03-31
  • growing together 함께 성장 bearing together 함께 견디고 sharing together 함께 나누고 enlightene together 함께 깨닫고
    모든 사람은 늙는다. 거스를 수 없는 절대 진리에 안타까워하는 사람도 있고, 어쩔 수 없는 것이라며 순응하며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다. 그리고 여기 또 한 사람, 나이 드는 것을 기쁘게 생각하고 매 순간을 즐기는 사람이 있다. 의사출신 70대 신인가수이자 보건의료인으로, 날마다 인생 최고의 날을 살아가는 사람 주혜란 박사를 만나 젊게 그리고 멋지게 사는 에너지의 원천이 무엇인지 물었다. _ 우호경 취재본부장, 주정아 기자 노인들을 격려해오며 산 세월 대한민국 여성 최초, 최연소 보건소장을 시작으로 한 평생 보건의료인으로 소외된 이웃을 돌보며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주혜란 박사. 노년의 우아한 아름다움과 건강한 정신을 표출하며 행복을 전파하고 있다. 봉사하는데 나이는 상관없다며 노인들을 격려하고 그들의 마음을 치료하고 있다. 즐거운 마음과 행복한 마음으로 삶의 의욕을 가지고 살면 나이들 겨를이 없다고 말하는 그녀. 인터뷰하는 행사장에서도 그녀를 찾는 이들이 너무나 많은 인기인이었다. 일흔 여섯 살의 영역이 아니라고 생각했던 것들을 하고 있는 주 박사에겐 모든 것들이 몹시 어울린다. 의사, 가수, 시니어 모델 등의 일들이 주혜란 박사에겐 자연스럽다. 젊음은 영원히 돌아오지 않아도 청춘은 꿈꾸는 사람에게는 떠오르는 태양인 것이다. “봉사하는데 나이는 문제 될 것이 없다”며 노인들을 격려하며 희망을 전하는 일로도 하루가 바쁜 그녀.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대한민국 역사의 한 획을 그은 여성 의학박사’는 그녀에게 딱 떨어지는 수식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안에 빛이 있으면 스스로 밖이 빛나는 법 주혜란 박사는 지난해 보건대상 시상식에서 국민 보건증진에 공적이 지대하고, 보건학발전에 이바지한 바의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대상을 수상했다. 그녀에게 수상소감을 들어봤다. “평생을 보건의료인으로 살아왔습니다. 지난해는 생의 황혼기에서도 유독 기억에 남을 한해였지요. 개인적으로 너무나 가슴 벅찬 순간이었습니다. 지금까지 보건의료인으로 한 길만 달려온 제 삶이 사회적으로 인정을 받는 순간이었죠. 절대 혼자 힘으로 이룬 것은 절대 아니겠지만 그래도 이 순간 가장 생각나는 사람은 아버지이십니다.(보건의료인으로서 큰 버팀목이 되어주신 보건의료인들의 스승이자 아버지이신 송정(松亭) 주인호 박사가 바로 그녀의 아버지다). 작년에 모교이기도 한 고려대학교에 주인호 강의실이 개설되면서 아버지에게 조금이나마 보은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 거 같아요. 제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상을받게 되어서 아버지의 가르침을 열심히 따라왔다고 스스로 자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안에 빛이 있으면 스스로 밖이 빛나는 법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내부에서 빛이 꺼지지 않도록 노력하는 일이다.> 라고 말씀하신 슈바이처 박사. 그의 말처럼 제게 빛은 아버지셨고 그분이 인도해주신 보건의료인의 사명감이 아니었나 스스로 곱씹어 봅니다.” 그녀가 한 문장 한 문장 정성껏 전할 말을 글로 전하며 감동이 되었다. ‘Bravo My Life’ 병약하고 어려운 노인들과 함께하고 싶은 바램. 소외된 이웃의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대한민국 역사의 한 획을 그은 여성 주혜란 박사. 그녀는 병들고 무기력한 노인이 아니라 건강한 사회의 자산으로,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변화의 주체로 노인들의 역할을 강조하며 대한민국 모든 노인들이 함께 행복하기 위해 너무나 바쁘다고 말한다. 인터뷰 장소인 성동구 고산자로 8길 5에 위치한 ‘경신빌딩’은 한국전쟁 이후 부모님께서 사시던 곳으로 어머니 김경신 박사의 뜻을 기리며 현재는 송정요양원으로 운영 중이다. 지하 음악실에서는 대한민국 최초 1호 DJ 최동욱 선생의 '세시의 다이얼'이 진행 중이며 매주 화, 목, 토 PM 3시, 5시에 열린다. 음악 감상 후에는 주 박사의 배려가 담긴 식사와 기분 좋은 와인 한 잔으로 깊어가는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한국 사회에서 나이 든 사람에게 대한 편견을 많이 드러낸다. 아무것도 모를 것으로 생각하고 젊은이들은 그들의 문화에 끼워주지도 않는다. 무조건 나이가 들었다고 소외시키면 안 된다. 나이 들어 노인이 되면서 경제인의 능력을 잃었다고 생각하며 인정하지 않고 펌하하는 경우가 많다. 나이 든 사람들한테는 명철한 두뇌와 지혜가 있다. 지식은 컴퓨터를 통해서 얻을 수 있지만, 삶의 지혜는 어른들에게서 나온다.”라며 젊은이들에게 당부하는 멘트가 가슴에 와닿는다. “growing together(함께 성장), bearing together(함께 견디고), sharing together(함께 나누고), enlightene together(함께 깨닫고) 젊은 세대와 나이든 세대가 서로가 곁을 줘서 소통하고 이해되고 사랑하게 되길 바란다. 나이 차에 대한 장벽을 허물고 존중하는 문화를 만드는데 소임을 다하고 힘을 보태겠다"고 전하는 주혜란 박사의 표정이 너무나 행복해 보였고 곁에 있는 기자도 덩달아 행복해졌다. 전 미국 대통령 지미 카터의 어머니 릴리안 여사의 말처럼 “매일 맞이하는 아침이지만 오늘 다시 새롭다. 오늘을 가슴 설레이는 체험으로 만들어야겠다”라고 말한 것처럼 꿈을 가지고 충실히 삶을 꾸미고 있는 그녀에게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인 것 같다. 자유로운 노년의 모습을 보여주며 우아하게 나이들고 있는 주혜란 박사에게 존경의 박수를 아낌없이 보낸다. •대한민국 여성 최초, 최연소 보건소장 •충북 옥천군 보건소장 •경기도 의정부시 보건소장 •서울시 강동구, 용산구, 강남구 보건소장 •주클리닉 원장(서초, 강남, 강서) •한국 여성 최초 환경부 특별자문위원 •미국 국립보건원 소수민족 에이즈 역학 연구위원 •세계환경기구 특별자문위원 •세계 STOP AIDS운동 본부장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現)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중앙회 의료봉사 위원장 •이탈주민들로 구성된 파랑새 예술단 후원회장 •UNESCO 세계무형문화유산에 등록된 사단법인 남사당 이사장(現) •사단법인 대한보건협회 홍보대사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여성회장 [1112]
    • 문화
    2021-03-22
  • 진정한 실력과 품격의 날개로 비상하는, 대중문화예술의 미래인재를 양성
    스쳐지나갈 줄 알았던 불청객 코로나19는 도통 우리 곁을 떠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연일 뉴스에는 전염병 관련 이슈가 끝없이 쏟아져 나온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은 전 세계와 사회 전반에 실로 어마어마한 영향을 끼치고 있고, 이는 예외 없이 대중문화예술인들에게도 피해갈 수 없는 현안으로 다가왔다. 늘 대중과 만나고 소통해야하는 대중문화종사자들은 대중에게 희망과 위로를 주어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어려운 상황 속 돌파구를 찾는데 여념이 없었는데. 그들은 현 사태를 어떻게 헤쳐 나가고 있을까?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한국방송예술인단체연합회 유동근 이사장을 찾았다. _우호경 취재본부장, 주정아 기자 “대중문화예술인들은 시간과 세대를 초월해 사람들의 지친 마음과 균열이 생긴 일상에 위로와 감동을 전하는 일에 책임감을 느끼고, 온 마음을 바치겠습니다.” 따스한 햇살 가득한 10월의 가을, 목동에 위치한 (사)한국방송예술인단체연합회 사옥에서 유동근 이사장을 만났다. 한국방송예술인단체연합회는 분야를 뛰어넘은 종합 엔터테이너의 자질이 요구되는 현실에 발맞추기 위해 2017년 3월, 5개 개별협회(연기자·가수·성우·코미디언·실연자협회 등) 2만 5천여 회원들이 뜻을 모아 발족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 선도 단체다. 2019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 국비사업인 ‘대중문화예술인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연합회 내 부설교육기관인 한국대중문화예술원을 설립해 국가교육사업을 전담하고 있다. “대한민국 방송예술이 한 세기에 가까운 발전을 거듭하는 동안 우리 방송예술인들은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뻗어가는 한류의 중심에 서서 국내 방송문화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어느덧 문화혁명의 시대라 할 수 있을 만큼 다양한 예술분야가 만나 종합 예술을 만들어가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한국방송예술인단체연합회는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나가기 위해 재능 있는 방송예술인들의 상호교류를 확대해 방송문화예술의 발전에 기여할 것이며, 나아가 대한민국 방송문화예술의 중심이 되어 세계를 향한 성공의 길로 나아가는데 앞장서겠습니다.” 가능성을 지닌 인재가 제대로 재능을 펼치기 위해선 누군가가 그들의 역량을 알아보고 이끌어주어야 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대중문화예술원은 무한한 재능을 지녔지만 제대로 된 교육과정과 기회를 찾지 못했던 대중문화예술인 지망생들에게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꿈을 펼칠 기회를 열어주고 역량 있는 예술인으로 거듭나기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그들은 현재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과 트렌드를 조명한 <차세대 한류인재양성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한국대중문화예술원은 대한민국 어느 곳에서도 접할 수 없는 양질의 현장 실기교육과 깊이 있는 인성교육을 통해 역량과 품격의 두 날개로 오래 날 수 있는 미래인재를 양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실전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통해 현장의 노하우를 전하고, 성숙한 인성교육을 통해 선진 문화를 이끌어가고자 한다고. 유동근 이사장은 “대중문화예술계에서 상호 존중하는 시스템을 배운다면 세계 어느 곳에서도 돋보일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타고난 재능에 더해진 노력과, 훈련을 통해 연마된 엔터테이너. 이들을 알아보고 길러낼 수 있는 노련한 전문가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강조되는 시기다. 역량 있는 국내 엔터테이너를 발굴하고 지도하는 멘토로서 누구보다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유동근 이사장. 대한민국문화예술 인재발굴에 소매를 걷어붙인 그가 펼쳐갈 행보에 기대가 모아진다. [ 약력 ] •1956년 출생 •1980 TBC 23기 공채 탤런트 •2019. 1 ~ 한국대중문화예술원(K-PAEC) 원장 •2017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 •2016.12 ~ 제1대 방송예술인단체연합회 이사장 •2016.08 서울드라마어워즈 심사위원장 •2016.05 국민대통합 홍보대사 •2016.03 ~ 2018.12 제23대 한국방송연기자협회 이사장 [ 수상내역 ] •2018 KBS 연기대상 대상 •2018 제11회 코리아드라마어워즈 연기대상 •2014 KBS 연기대상 대상 •2011 제2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국무총리표창 •2008 MBC 연기대상 중견배우부문 황금연기상 •2007 제1회 코리아드라마어워즈 연기대상 •2002 KBS 연기대상 대상 •2002 제23회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 •2002 제38회 백상예술대상 방송부문 최우수남자연기상 •2000 제36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인기상 유동근 이사장은 남다른 고증과 재미로 주말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던 대하드라마의 부활에도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엔터테이너의 열의와 열정을 다 할 수 있는 대하드라마 부활의 절실함에 대해 강조하며 “대하드라마는 우리 역사를 제대로 다루기 때문에 역사를 알아가는 데에 아주 적합한 콘텐츠인데도 불구하고 수익성의 문제로 국내 대하드라마 제작의 대부분이 중단된 상태”라고 아쉬움을 표했다. [1104]
    • 문화
    2020-11-11

교육 검색결과

  • 최초의 대명사, 바둑계의 리더 - 전 세계에 한국 바둑의 저력을 알리다
    권갑용 프로는 바둑계에서 최초의 대명사로 통한다. 최초의 부녀 프로바둑기사, 최초의 바둑교실을 시작으로 최고의 프로바둑기사를 배출하여 한국바둑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린 바둑계 스승이다. 지난 24일 권갑용 프로는 1975년 입단해 약 46년 만에 입신 반열에 합류하게 되었다. 그의 특별했던 바둑 인생과 바둑 세계화를 향한 그의 큰 꿈을 들어보고자 한다. 불세출의 승부사 이세돌 프로의 스승인 권갑용 프로를 만나 그의 전부인 바둑인생을 집중 조명해 보았다. _우호경 취재본부장, 주정아 기자 ‘인생은 미생, 티칭은 완생’ 권갑용 프로는 어린 시절에 부모님을 여의고 형제들이 각자 뿔뿔이 흩어져야 할 만큼 불우하게 보냈다. 그는 홀로 떠돌이 생활을 하며 신문팔이와 구두닦이로 근근이 입에 풀칠을 했다. 우연히 동네아저씨들이 바둑을 두는 것을 보고 어깨너머로 바둑을 배우기 시작했다. 어린 권 프로는 바둑을 둘 때마다 어른들에게 많은 칭찬을 받게 되자, 바둑에 더욱 흥미를 갖게 된 계기가 되었다. 몇 달 동안 일을 해 모은 돈으로 청계천 헌책방에서 바둑책을 사서 공부하고, 기원을 돌며 고수들과 대국을 하며 실력을 쌓을 수밖에 없었다. 1975년 입단의 문턱을 넘으며 꿈을 꾸는 것 같았지만 큰 성적을 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1982년 서른도 안 된 나이였지만 스스로 일류 프로기사가 못된다면 일류를 기르는 지도자가 되기로 결심하고 최초의 바둑교실을 시작했다. 1989년 박승문(7단)의 입단을 시작으로 그는 세계바둑계에서 ‘티칭 프로 1위’, ‘권갑용 도장 천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천재급 어린 기사들이 배출되기 시작했다. 한국기원 소속 377명 중 52명이 그의 제자다. 단지 숫자만 많은 게 아니다. 이세돌, 박정환, 최철한, 백홍석 강동윤, 김지석 등 한국랭킹 톱10에 속한 프로기사들은 일명 ‘권도장’ 출신이다. 이중 이세돌 박정환 원성진 최철한 강동윤 백홍석 등 6명이 세계챔피언에 올랐다. 국내 기전 우승자까지 합치면 한국 바둑계를 권도장 동문들이 ‘장악’하고 있는 셈이다. 권도장의 ‘세력’은 해외에서도 대단했다. 대만의 1인자인 천스위엔(陳詩淵)과 그의 부인 장정핑(張正平), 일본에서 활약하고 있는 류시훈과 김수준도 권도장에서 기력을 닦았다. 바둑 세계화에 앞장서다 - 권갑용바둑국제아카데미 ‘KIBA’설립 2013년 ‘권갑용 바둑도장’의 이름을 ‘Kwonkapyong International Baduk Academy’의 첫 글자를 따서 키바(KIBA)로 이름을 바꾸고 프로기사 육성과 글로벌 리더 양성의 비전을 갖게 됐다. 이를 위해 사재를 털어 전문바둑교육과 글로벌 교과과정을 교습하기 시작했다. 하늘은 준비된 자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 맞는 것 같다. 2015년부터 문체부에서 주관하는 해외 바둑 유망주 초청사업에 수행업체로 선정되어 17개국의 학생들과 함께 3개월간 숙식을 함께하며, 바둑을 가르치고 한국문화를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매일 SNS를 통해 학생들의 각 나라에 한국의 생활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외국어와 바둑실력이 뛰어난 키바 학생들과 함께 태국, 멕시코, 싱가포르, 홍콩, 대만, 미국 서부, 동부로 바둑 보급과 교류활동은 더욱 활발히 이뤄졌다. 특히 2009년부터 명문 캔트고등학교(코네티컷, NY)에는 매년 방문하여 바둑을 가르치고 바둑 동아리 활성화에 노력했다. 샌프란시스코에 와서는 힐스보로(Hillsborough)에 있는 누에바 스쿨(Nueva School)에서 전교생과 교사 등 500여 명을 대상으로 바둑 강좌를 열었다. 그 당시 학생들이 바둑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교장이 바둑 클럽을 만들 것을 약속했다. ‘인공지능’과 새로운 미래를 꿈꾸다 2016년 3월, 이세돌이 알파고와 펼친 세기의 대결은 전 세계에 ‘바둑’이라는 단어를 각인시키는 역사적인 사건이 됐다. 그러나 공교롭게도 알파고는 새로운 인공지능 바둑프로그램을 발전시키는 발판이 되었고 이세돌 프로기사는 인공지능과의 대결을 끝으로 은퇴를 하게 되었다. 현재 바둑계에서 인공지능은 학습과 지도를 하는 새로운 교육시스템으로 자리를 잡게 되었다. 때마침 2019년 중국의 은지바둑사와 인연이 되어 스마트 착점기술로 실제와 동일한 인공지능과 대국이 가능하고 원격으로도 대국이 가능한 인공지능바둑판을 공동 개발하여 국내에 공급하게 됐다. “코로나19로 외출이 어려운 시니어들에게 혼자서 대국을 하고 복기까지 받을 수 있는 인공지능바둑판이 좋은 친구가 되어 주고 있어요. 또한 코로나로 학원으로 올 수 없는 학생들을 위해 원격으로 매일 지도를 하다 보니 오히려 미국, 말레이시아, 중국 등에서 학생들도 쉽게 찾아 올 수 있어 꿈꾸던 글로벌화가 한걸음 다가온 느낌이라 가슴이 벅차요. 바둑을 좋아하는 시니어 중에 사회경험도 많고 능력 있는 분들이 많으실텐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서 바둑을 알릴 좋은 기회가 열린 것이지요.” 한국바둑의 영원한 승리를 위해 멋진 ‘끝내기’를 준비하다 제자 이세돌은 ‘남들과 똑같은 길을 가는 건 최고가 되기 위한 방법 가운데 가장 어려운 일이다’라고 했다. 그 또한 최고를 만들기 위해 46년 동안 남다른 길을 걸어왔다. 4년 전, 갑자기 암이 찾아왔지만 아프기 전보다 더 열심히 일을 하고 바둑공부도 더 열심히 하고 있는 것. “이 길을 걸을 수 있도록 도와주신 많은 분들에게 보답하고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마지막 바람이 있다면 중국리그와 같은 튼튼한 리그를 한국도 갖게 하는 것입니다. 중국바둑이 서서히 한국을 앞지르는 이유는 기업들의 참여로 갑조부터 정조까지 다양한 리그단계와 두터운 선수층에 있어요. 이에 비해 한국바둑은 천재급 프로기사를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대국을 할 경험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바둑에서 멋진 끝내기는 승리하는 바둑으로 가는 중요한 단계이에요. 한국바둑의 영원한 승리를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 주요 약력 > •바둑교육 지도자 40년, 현) 시니어바둑리그 구전녹용팀 감독 •방송인 : EBS 교육방송 일본 NHK 특집방송 공동제작, 바둑TV ‘꿈의 도전’ 진행 외 다수 •교 수 : 대불대 바둑학과 겸임교수 •기업 바둑지도 : 해태제과, 대한생명, 전경련, LS 등 다수 •주요저서 : 견디는 수읽기, 천룡도, 귀수마수, 정묘수관 등 고급자용 교재(한국, 중국, 일본 등 동시출간) < 주요 경력 > •1982년 한국최초 바둑교실 개업 •1988년 바둑교육 보급 확산(원생 250명 이상) •1989년 전문 프로기사 양성교육 시작 ‘바둑도장’으로 명칭 변경 •1990년 여류 프로기사 배출의 메카로 명성(남치형, 김민희, 윤영선, 하호정, 강승희, 권효진, 이정원 등) •1997년 EBS, NHK ‘바둑다큐멘터리’ 제작 방송, 아시아 전지역에 한국 바둑 소개 •2003년 이세돌, 최철한 등 한국최고 유망주 대거 입단 •2004년 이세돌, 최철한 국수전 우승, ‘한국의 기타니 도장’ 명명 •2012년 출신제자 프로단수 통산 250단 돌파 •2013년 유소년 바둑영재육성 프로젝트 ‘권갑용국제바둑학교 - KIBA’ 국내최초 설립 •2015년, 2016년 문체부 선정 해외바둑유망주 초청 위탁교육과정 수행 •2017년 제1회 프로암 바둑대회 ‘키바바둑팀’ 우승 •2018년 내셔널리그 바둑대회 ‘키바바둑팀’ 우승 •2019년 세계최초 인공지능바둑판 공동개발 성공 •2020년 인공지능바둑판 국내 최초공급 시작 < 승단 이력 > •6단 / 1995.01.01 / 승점획득 •7단 / 2003.02.08 / 개정된 승단규정에 의해 승단 •8단 / 2010.04.14 / KT배오픈챔피언십 •9단 / 2021.02.22 / 9단 승단 < 프로기사 경력사항 > •1975년 : 입단 •1987년 : 제27기 최고위전 본선 •1989년 : 제8기 바둑왕전 본선 •1990년 : 제27기 명인전,신왕전 본선 •1993년 : 바둑문화상 특별공로상 수상 •1995년 : 6단 승단. 제40기 국수전 본선 •1996년 : 천원전 본선 •2003년 : 7단 승단. 제37기 패왕전 본선 •2004년 : 제4회 돌씨앗배 프로시니어기전 3위 •2010년 4.29 : 8단 승단 •2012년 06.22 : 제6기 지지옥션배 본선 진출 [1113]
    • 교육
    2021-03-31
  • 잠재력의 빗장을 열어 삶의 지혜를 평생교육으로 채우다
    지금은 생애전반에 걸쳐 끊임없는 배움을 필요로 하는 평생학습이 요구되는 시대이다. 또한 우리의 삶은 학교에서 배운 것만으로 살아가는 것은 불가능 한 일이 되었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는 이러한 평생학습요구에 따라 새로운 지식과 기술등을 연령에 관계없이 늘 배움을 추구하며 살아간다. 코로나 19는 역설적으로 사회 곳곳의 거대한 패러다임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위드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며 급격한 교육방식의 변화와 그것에 따른 위기와 기회를 동시에 경험하고 있는 평생학습 현장의 이야기를 평생교육의 대가인 최운실 교수를 만나본다. _우호경 취재본부장, 주정아 기자 한국교육의 잠을 깨웠다 코로나19로 인해 현장 교육은 어느새 자연스럽게 비대면으로 옮겨가고 있는 것 같다. 새로운 것을 배우고 토론하는 웨비나가 일상인 요즘 평생교육 현장은 어떠한지 궁금했다. 평생교육은 형식, 무형식, 비형식 교육 그리고 가정교육, 학교 교육, 사회교육을 포괄하는 총체적 개념으로 학습자의 자율적 학습 수행과 교육적 선택의 자유를 통한 교육권을 보장하는 교육 사회를 지향한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고 경계를 넘어서 평생교육이 이루어지기 위해서 사실 비대면이 강화되었어야 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수년 후에 일어날 일들이 일어났다. 오프라인 못지않은 자유로움과 보이지 않는 영혼을 울리는 배움(soul learning)도 가능함을 느꼈고 당황스러움과 불편함이 사라지고 경계를 넘어서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학습의 기회가 제공되어 인간의 삶과 성장을 촉진하는 것으로 이제 비대면은 보지 않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연결을 만나는 것이 되었으며 비대면의 강화가 한국평생교육의 잠을 깨우고 있다.” 최운실 교수에게 ‘평생교육의 대모’ ‘평생교육의 대가’등의 수식어가 늘 따라붙는 이유를 알게 되는 대목이었다. 배움을 통해 행복을 찾는 사람들 평생학습으로 키운 지식, 역량을 활용해 내가 좋아하는 일을 즐기며 하다 보니 그게 직업이 되고 그것이 경제적인 것과도 연결이 되어서 평생 학습형 일자리가 되고, 사회/문화/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지역사회의 창조적 일자리가 생겨나고 있다. 과거에는 배워서 일을 하는 것이라면 학습형 일자리는 열심히 공부한 결과로 다른 사람을 가르칠 수 있고 남과 나눌 수 있게 되면서 소중한 일거리가 되고, 일자리가 되는 일 더 나아가 장인이 되고 덕후가 되는 일로 이어진다. 이제는 배움에만 그치는 게 아니라 배움이 일자리로 연결되는 ‘학습형 일자리’ 가 세계적인 트렌드가 되었다. 좋아하는 일을 하게 되는 것 그것이 평생학습의 시대이며 일과 놀이의 경계가 무너지는 ‘덕후의 시대’이다. 호모루덴스의 귀환과 함께 세포 하나하나에 스며들 만큼 기쁨과 행복이 있고 그것이 다른 사람에게도 그대로 전달되는 공감, 공유, 공생이 평생학습이 원하는 길인 것이고 그것을 통해 행복을 얻을 수 있다. 인터뷰 내내 열변을 쏟아내는 그녀는 역시 평생학습에 대한 애정이 대단했다. 평생교육에 대한 열정과 도전 끊임없이 울리는 전화는 그녀의 바쁜 행보를 엿볼 수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생교육을 사랑하는 그녀에게서 단 1그램의 피로도 느껴지지 않았다. 지난 10월에 진행되었던 ‘2020년 연수 아시아-태평양 유네스코 학습도시(GNLC) 컨퍼런스’에 대한 내용을 들을 수 있었다. 지난해 연수구에서 개최되었으며 연수구평생교육센터 유튜브(YouTube)와 줌(Zoom)으로 생중계되었다. ‘코로나 시대를 넘어 뉴노멀 학습도시 미래를 향해 하나 되는 아시아-태평양 GNLC를 주제로 마련되었다. ‘비대면 사회에 따른 새로운 온.오프라인 스마트 플랫폼 구축 방안’과 ‘아태 지역GNLC 회원도시 간 정보 공유 및 연계 협력 방안이 논의 되었다. GNLC란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 (UNESCO Global Network of Learning Cities)로 세계 여러 지역의 평생학습을 지원하기 위해서 구성된 전 세계 학습도시 간 협력 체계이자 정보 교환 플랫폼을 말한다. 우리나라는 현재 GNLC(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에 가입된 50개 도시가 있으며 교육의 시.공간적 경계를 뛰어넘는 열린 학습사회가 도래하고 있다. 그리고 가장 큰 성과로는 ‘2021 제 5차 학습도시 국제회의(ICLC,Intenational Conference on Learning Cites in 2021)를 10월 개최를 확정한 일이다. 글로벌 특구이자 세계적인 학습도시인 인천 연수가 개최도시로 최종 선정되었으며, 대한민국 평생학습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한다. 유네스코 학습도시 국제회의는 2년마다 각 대륙을 돌며 개최하는 행사로 197개 유네스코 회원국 등 국내외 5,00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 예정이다. 회의는 그동안 전 세계 학습도시 구축을 위한 우수사례 공유와 지역평생학습과 유엔의 지속 가능 달성목표을 위한 학습도시들의 통합적 접근을 촉진하는 역할을 할 것이다. 또한 전례가 거의 없었던 대통령의 지지 서한에 세계가 또 한 번 놀라고 국가 차원의 큰 행사로서의 성공을 기대하고 있다. 최운실 교수를 필두로 지역 활동가에 이르기까지 세계학습도시 올림픽이라 불리는 학습도시 총회를 위해 전방위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이 국제대회를 통해 급변하는 새로운 학습 패러다임에 대처하면서 국내 평생학습의 새로운 비전을 수립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학습도시 국제회의를 치룰 채비를 하고 있는 최 교수의 말 끝에 힘이 실리고 있다. 우연 아니고 운명인 평생 교육자로의 길 최운실 교수에게 어머니의 존재는 각별한 듯하다. 그녀가 평생교육과 관련한 철학은 대부분 어머니의 토양에서 자라난 것이다. 법조인 아버지와 교사 어머니의 딸로 태어났으며, 교사이셨던 어머니는 어린 딸을 데리고 야학 국문보급소에서 사람들에게 글을 가르치는 일을 2년 동안 하셨다 쪽진 머리와 한복을 입고 글을 배우기 위해 모여 있던 사람들의 모습이 지금도 기억난다. 그것이 바로 가난한 농촌사람들에게 한글을 가르치던 농촌 문맹퇴치 운동의 현장이었던 것이다. 그 곳에서 건네주었던 맛있는 간식거리가 더 반가웠던 시절이라 회상하지만 그녀의 DNA는 이미 그때부터 운명적으로 평생교육과 함께였다고 이야기한다. 또한 그녀의 이름 운실은 耘(김맬 운)實(열매 실) 밭고랑을 이뤄서 열매를 맺는다의 뜻으로 이는 산스크리트어 ‘leis(lerning 러닝의 어원’)를 의미하는 것으로 그녀의 이름 마저도 평생학습의 길을 가야하는 운명인 것이다.우리가 숨을 쉬려면 공기가 필요하고 살기 위해선 햇빛과 물이 필요하듯이 이제 인간의 기본적인 생존의 조건이자 권리인 학습권 그것이 바로 평생학습인 것이다. 경험과 삶이 그대로 배움으로 이어져야 한다. 10년 후의 어떤 모습일지를 물어보는 기자의 질문에 “평생교육을 하다, 마지막 숨을 거둘 수 있다면 그보다 더한 행복이 어디 있을까요? 그렇게 생을 마칠 수 있다면 더없이 행복할 것이다” 최운실 교수에게 남은 꿈은 여전히 ‘평생교육 전도사’로 남는 것이다.“ 마지막은 가장자리 사람들을 위해서 ‘울지마 톤즈’의 이태석 신부님처럼 멀리 아프리카와 남미로 날아가 한국에 이어 먼 낯선 대지에서 평생학습의 꿈을 일구며 생의 마지막을 맞고 싶습니다.” 마지막 꿈을 이야기하며 눈가가 촉촉해진 그녀에게서 평생교육에 대한 진심이 오롯이 느껴졌다. 여유로우면서도 진지하게 평생교육에 대한 자신의 철학을 이야기하는 최운실 교수와의 인터뷰는 예정했던 시간을 훌쩍 넘겨서야 마칠 수 있었다. 누구나 행복을 추구하고 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행복할 수는 없다. 평생학습을 통해 행복할 수 있는 노력과 준비하는 습관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한다. [1109]
    • 교육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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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도선(扁桃腺)을 강(强)하게 하는 편강탕(扁康湯)으로 100세 길을 찾다
    사람들이 흔히 불치병이라고 부르는 질환도 사실은 관리 가능한 경우가 많다. 오랫동안 굳어진 잘못된 식생활 습관 바꾸기, 꾸준한 유산소 운동 병행과 더불어 폐를 정화하는 청폐(淸肺) 한약으로 건강을 꾸준히 관리한다면 극복할 수 있는 질환이 많다. 서효석 편강한의원 대표원장은 “불치병이라며 절망하기보다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음주, 흡연, 스트레스 등 몸에 해로운 요소는 줄이고 등산과 자연식 위주의 식단, 면역력을 강화하는 한약 요법을 꾸준히 실천한다면 얼마든지 건강한 면역력을 유지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병을 치료하기에 앞서 폐를 깨끗이 해야 한다’는 <청폐>의 저자인 서 원장을 만나 그가 전하는 ‘편강(扁康)’ 스토리를 들어보았다. _우호경 취재본부장, 주정아 기자 소문난 한의사, 편강탕에 바친 외길 인생 편도선이 건강해야 모든 신체 기관이 건강해지고 몸이 편안해진다는 의미의 ‘편강(扁康)’. 편강한의원을 이끄는 서효석 원장은 자신의 타고난 질병이었던 편도선염을 극복하려 했고, 그의 오랜 노력으로 개발된 것이 바로 ‘편강탕’이다. 편강탕은 수많은 임상을 통해 비염, 천식, 아토피 등 알레르기 삼총사에 효과적이며 폐기종, 기관지 확장, 폐 섬유화 등 폐 관련 난치병으로 꼽히는 질환들에도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암 환자 치료에도 효능이 입증되고 있다. 폐 질환 연구를 통해 기존 한약의 고정관념을 깨고 복용의 편리성까지 갖춘 편강탕이 국민 브랜드로 거듭난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다. 편도선 건강에 주목하며 국민 건강을 위해 부단히 달려온 그의 이야기를 듣자니, 경이로움과 존경의 마음이 절로 피어난다. 가장 중요한 건 ‘숨’이다 사람의 몸속에는 100조 개에 이르는 미생물들이 살고 있다. 몸속 미생물은 유해균과 유익균으로 나뉘어 각자 자리다툼 싸움을 벌인다. 유해균은 혈관염, 장염, 신경염 같은 염증을 일으키고, 유익균은 염증을 가라앉히는 역할을 한다. 백혈구는 이 싸움에서 유해균을 제거해 유익균의 부담을 덜어주는 일을 한다. 우리의 면역력은 백혈구와 장내 미생물의 협력으로 완성된다. 지금까지의 인류가 수많은 역사 속에서 ‘병을 고치는 약’을 찾아왔다면, 이제는 질환을 면역력으로 다스려야 할 때다. 면역력이 강화되면 수많은 고질병을 이겨낼 힘을 갖게 되고, 회복 역시 원활해진다. 청폐(淸肺 :폐를 깨끗하게 청소한다) 6개월이면 체내 미생물은 모두 유익균으로 충만하게 된다. 면역력이 키워지는 것은 물론 몸속 노폐물이 말끔히 청소되고, 그 자리에 맑은 숨이 가득 차게 된다. 청폐를 통해 면역력을 기르고 맑은 숨으로 폐 세포가 살아나는 변화를 가질 수 있는 것. 이러한 청폐 요법은 피부와 뼈의 변화부터 시작된다. 이후 폐 기능이 충분히 좋아지면서 부정맥이 사라지고, 신장 기능이 회복돼 온몸의 피가 맑고 깨끗해지는 것. 폐가 좋아지면 심장, 대장, 신장 등 다른 장부의 기능도 덩달아 원활해진다. 이 중 ‘숨길’을 지키는 편도가 바이러스나 세균을 통제하는 역할을 해 면역력이 좋아지는 것. 예로부터 삶과 죽음의 경계를 숨의 유무로 판단했던 이유다. 서효석 원장 역시 “깨끗한 폐는 생명이요, 면역력이며 난치병 치료의 희망이다”라고 설명한다. 편강도원(扁康挑源)프로젝트 가동 노인이 아이로 변한다는 뜻인 ‘반노환동(返老還童)’의 유래에서도 발견할 수 있듯, 무병장수는 인류의 오래된, 결코 거부할 수 없는 욕망이다. 진시황도 이루지 못했던 무병장수의 꿈. 불가능이라 일컫는 이 꿈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서효석 원장은 새로운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있다. 100세를 맞는 33명의 신선과 33명의 선녀가 함께 생활하며 무병 세월을 맞이하는 ‘편강도원(扁康挑源) 프로젝트’가 바로 그것. 편강한의원은 강원도 동해시 무릉계곡에 ‘반노환중촌(返老還中村)’, 이른바 ‘편강도원(扁康桃源·편강의학으로 100세를 영위하는 촌락)’을 조성할 예정이다. 반노환중촌 조성 계획은 동해시가 무릉권역을 관내 대표 관광지로 발전시키기 위해 무릉계곡 등에 대규모 종합개발계획을 추진하며 탄력을 받은 상태. 서 원장은 “단일 한의원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편강한의원만의 장수 노하우가 접목된다면 그야말로 무릉도원이 따로 없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평생의 친구 바둑 ‘새로운 생각이 세상을 바꾼다’라고 말하며 늘 새롭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해온 서효석 원장. 이런 그가 꾸준히 이어온 취미는 바로 바둑이다. “바둑만큼 내면의 세계를 들여다보게 하고 성장시키는 것은 없다”는 그는 “바둑을 통해서 세상은 절대 혼자 살 수 없으며 상대를 인정하고 상대를 알 때 나 역시 수를 낼 수 있다는 겸손을 배웁니다. 바둑을 통해 판세를 읽을 줄 아는 분별력, 판단력, 예측력, 결정력 등 고도의 정신수양을 배우게 되며, 세계에서 가장 역사가 긴 두뇌게임인 바둑을 청소년들이 가까이하길 바란다”라며 바둑에 대한 한결같은 애정을 드러냈다. 세계로 가는 편강(扁康) 서효석 원장이 끈질긴 집념으로 46여 년의 연구 끝에 개발한 편강탕과 편강환은 이미 일본뿐만 아니라 미국, 베트남, 캐나다, 뉴질랜드, 필리핀, 독일, 스웨덴, 브라질,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중국, 호주, 괌, 스페인, 두바이, 우루과이, 터키 등 세계 31개국에 진출한 상태다. 난치성 알레르기 질환자의 80%를 근치(根治)시킨 놀라운 성과가 입증되며 ‘불치병은 없다’라는 희망의 메시지와 함께 390,960km에 이르는 지구 행군이 진행 중이다. 과학적으로 인정받은 편강탕・편강환 폐를 깨끗이 하는 청폐 치료의 핵심인 편강탕(환) 관련 논문은 권위 있는 국제 학술지에 게재된 바 있다. 편강탕(환)이 대기오염물질에 의한 호흡기 염증성 객담 과다분비와 블레오마이신(BLM) 유발성 폐섬유화증을 개선한다는 연구 결과가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 SCI급 국제학술지 JTCM에 실린 것.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학술지에 편강탕(환) 관련 논문이 게재된 것은 그동안 비과학적이라는 인식이 강했던 한의학 분야에서 서효석 원장의 논문이 과학적 근거를 인정받았다는 대목이기도 하다. 또한 ‘COPD(만성폐쇄성질환) 염증 양상에 편강탕이 미치는 효과’라는 제목의 논문, 연구 결과가 SCOPUS 국제학술지에 게재된 바 있다. 서 원장은 ‘이는 편강탕이 폐 질환을 치료하는데 잠재적 치료 약재로 쓰일 수 있음을 강하게 시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편강탕이 호흡기 질환을 넘어 여러 난치병에 효과를 보이는 사례들이 많아지고 있다. 서효석 원장은 편강의학을 통해 “면역력과 자가치유능력의 핵심인 폐 기능을 활성화해 모든 사람이 무병장수의 꿈을 이루는 그날까지 편강의학 연구를 멈추지 않을 것이며, 인류를 건강하게, 세계를 행복하게 그리고 ‘한의학의 세계화’를 위해 공헌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 프로필 ] •경희대 한의학과 수석 입학/졸업 •경희대 한의과대학 외래교수 •편강한의원 대표원장 •의료수출협회 이사 •남북의료협력재단 이사 •한중의료우호협회 공동대표 •한국기원 이사 •저서<아토피에서 난치병까지>, <기적의 건강법>, <입으로 숨 쉬면 병에 걸린다>, <편강 100세 길을 찾다>, <청폐 淸肺>
    • 메디컬
    2021-04-16

라이프 검색결과

  •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동행
    인생을 함께 동행하는 사람들이 어떤 이들인지에 따라서 삶의 내용은 달라지기 마련이다. 타인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정착된 집단이 타락하지 않고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게 되듯 배려와 존중의 마음을 가진 이들과 함께한다면, 시민들의 미래 또한 더욱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다. 경기도 오산 지역의 올바른 지역 발전과 주민자치를 실현하기 위하여 관련된 각종 제도와 정책을 조사・연구하고 교육하는 동시에 다양한 문화행사 서비스를 제공하며, 오산 지역의 건전한 시민사회 형성을 통해 오산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앞장서고 있는 오산르네상스포럼 문영근 대표를 만나보았다. _우호경 취재본부장, 주정아 기자 덕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따르는 사람이 있어 외롭지 않다 ‘덕불고필유린’(德不孤必有隣) 공자의 논어에 ‘덕불고필유린’(德不孤必有隣)이란 말이 있다. 덕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따르는 사람이 있어 외롭지 않다는 뜻으로 문영근 대표의 인생관이기도 하다. “인생이란 바로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뜻입니다. 이 세상은 절대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주변 사람들과 함께 걷기도 하고, 지칠 때는 서로를 위로하고 응원하며 또 힘을 내어 달리기도 하지요. 결국 완주하는 마라톤과 같은 것이 우리의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문 대표는 “특히 정치는, 인생을 함께 가는 사람들은 내게 있어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자신이 주인공이라는 생각이나 자신의 입장만을 강조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전한다. “함께 더불어서 살아가는 우리의 인생에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이야말로 가장 기본이 되는 중요한 태도”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그가 처음부터 이렇게 배려와 존중하는 마음을 가졌던 것은 아니다. 그의 인생에 있어서 큰 위기가 닥쳤을 때 비로소 자신을 돌아보며 가지게 된 마음가짐인 것이다. “흔히 ‘위기란 곧 기회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곧 위기가 왔을 때 어떻게 대처하는지에 따라 위기가 그대로 실패로 이어지기도 하지만 전화위복이 될 큰 기회가 될 수도 있음을 말하지요. 여기에는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의 태도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문 대표 역시 이런 위기를 겪었던 시절이 있었다. 1997년 IMF 시절, 시대의 흐름에 따라 그의 노력과는 상관없이 매우 큰 피해를 본 사람 중 한 명이었다. “이 커다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위기가 다가왔으며, 그 위기에 처해있는 나의 현재 모습이 어떤지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가장 우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 지금까지 살아온 삶과 완전히 다른 삶의 방식으로 살아가지 않으면 위기를 극복할 수 없으리라는 판단을 내렸지요. 그렇게 나를 객관적이고 깊이 있게 돌아보니 이전의 나는 일을 하고 사람을 대하는 데 있어 나에게 이득이 되는지 아닌지를 판단하고 행동해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나 자신만을 우선시하며 이기적으로 살아온 자기중심적인 사람이었던 것이지요.” 그는 이런 태도를 완전히 바꾸지 않는다면 결코 위기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 같다는 직감이 들었다. 그때부터 그는 생활방식 자체를 바꾸고자 했다. 자신보다 상대방을 존중하고, 상대방의 처지에서 생각하고, 이웃을 돌아보고 배려하는 태도를 지니려 노력한 것이다. 그의 사고와 행동이 바꾸기 시작하니 함께 일하는 사람들도 서로를 배려하는 태도를 지닌 사람들로 가득 차기 시작했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그때부터 어려움을 겪던 모든 일이 하나씩 풀리기 시작했다. 하는 일마다 잘 되는 것을 문 대표는 체감했다. 그렇게 위기를 극복하고 경제적으로 안정이 된 뒤에도 이전의 이기적인 모습은 절대 나오지 않았다. 배려하고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리는 마음이 당연해졌다. 인생을 대하는 가치관 자체가 완벽히 달라진 것이다. 오산시의회 의장이 되다 경기언론인연합회 의정대상 수상 경기도 오산시 토박이인 문영근 대표. 그가 정치에 꿈을 가지게 된 첫 계기는 초・중・고 후배인 안민석 국회의원의 보좌관을 맡게 되면서부터다. “보좌관직을 맡으면서 오산 지역의 현안을 이전보다 더 자세히 알게 되었고, 오산 시민들의 민원을 하나씩 하나씩 직접 처리하면서, 오산의 현실을 제대로 볼 수 있었습니다. 당시는 세교 신도시 지역이 막 새로 입주를 시작할 때였어요. 신도시이니만큼 입주민들의 기대는 엄청났지만, 막 생겨난 지역이니만큼 입주민들의 기대에 못 미치는 현실의 문제들도 많이 생겨났지요. 그로 인해 세교 주민들의 민원이 넘쳐나기 시작했는데, 국회의원 보좌관으로서 직접 이해 당사자나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중재하고, 하나씩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데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때 겪었던 민원들과 해결했던 과정들이 제가 정치인으로서의 첫 기반을 닦는데 큰 경험과 자산이 되었지요.” 오산시의원으로 일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곧바로 오산시의회 의장을 맡게 되며 남다른 행보를 보인 문 대표. 당시 그는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겠다는 자세로 민원을 가진 오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만나서 민원을 청취하고 해결하려 애쓰며 오산시의 발전에 있어 적극적인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항상 강조하며 실천했다. 그래서인지 그 당시 오산시가 정치적으로 안정됐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의장으로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의장으로서 화재에 취약한 계층 누구나 주택용 소방시설을 지원받아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조례를 발의했다. 이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언론인연합회 의정대상을 수상하게도 했다. 그리고 김영희 시의원의 제안으로 한자로 되어있던 의원 배지 표기를 한글로 바꾸게 되었는데 김영희 의원의 제안에 힘을 실어 오산시 의원들만이 아니라 경기도 전체 의원들의 배지를 한글 표기로 바꾸도록 해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기도 했다. 오산천을 생태와 문화가 접목된 문화터전으로 시민의 품격있는 삶을 위한 도시계획을 꿈꾸다 오산르네상스포럼은 오산 지역의 올바른 지역 발전과 주민자치를 실현하기 위하여 관련된 각종 제도와 정책을 조사하고 연구・교육하고, 다양한 문화행사 서비스를 제공하며, 오산 지역의 건전한 시민사회 형성을 통해 오산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속 가능한 오산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2020년 창립 후 발생한 코로나 19 상황으로 인하여 포럼 활동이 적은 편이었으나 오산의 최고 명소인 오산천에서 오산 재즈 페스티벌을 2회 연속 개최하여 젊은이들의 새로운 문화 형성과 발전에 기여하며 주목받은 오산르네상스포럼, 현재는 제3회 페스티벌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그동안 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강연회와 유엔 초전 평화공원 역사문화탐방, 그리고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오산 스포츠 센터에서 이루어지는 코로나 19 백신 접종을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데 오산 시민 모두가 백신 접종을 완료할 때까지 계속 이어갈 예정입니다.” 150여 명의 시민 회원으로 구성된 오산르네상스포럼은 오산시의 대표적인 시민단체로서 정착되어 가고 있는 중이다. “저희 포럼은 인재 육성을 중요시합니다. 인재는 곧 그 도시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시민단체의 활동을 통해 다양한 교육과 헌신적인 활동으로 훈련된 젊은이들이 많아진다면 그 도시의 장래는 밝을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오산르네상스포럼은 시민단체로서 오산의 발전을 위한 올바른 정책을 제안하고, 건전한 문화를 정착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오산의 자랑이자 최고 명소인 오산천을 시민의 품격 있는 삶을 위한 문화 터전이 되도록 만드는데 힘쓸 계획입니다. 천연기념물인 수달도 서식하고 있는 오산천을 생태와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도심하천으로 만든다면 오산의 르네상스 시대를 이끌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공자의 논어 자로편에 “近者悅 遠者來”(근자열 원자래)라는 공자가 초나라 섭공에게 알려준 정치 교훈이 있습니다. 가까이 있는 이들은(사는 것이 행복하여) 기뻐 즐거워하고 먼 곳(다른 지방, 다른 나라)에 사람들은(소문을 듣고) 찾아오게 된다는 뜻이지요.” 오산은 작은 도시이다. 지방자치는 작으면 작을수록 그 효율이 높아지고 서비스의 전달이 빠르게 이루어진다. 오산 시민들이 직접 체감하고 있는 불편함을 도시정책의 변화를 통해 바꾸어 나간다면 오산은 명품 도시로 거듭날 것이다. 문화가 접목된 도시계획을 통해 인근 지역보다도 더욱 ‘살기 좋은 오산’을 꿈꾸고 있는 문영근 대표와의 기분 좋은 만남이었다. [1122]
    • 라이프
    2021-09-13
  • 제2인생 꽃 노년 ‘Bravo My Life’
    급변하는 안보환경과 4차 산업혁명의 거대한 파고 속에서도 軍의 본질에 맞게 ‘국가와 국민에 헌신하는 정예장교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육군사관학교. 26기인 오현구 (예)중장은 확고한 국가관과 군인정신, 강인한 체력, 균형감각과 유연성, 미래 육군을 이끌어갈 전략적 마인드를 갖춘 통섭형(統攝形) 리더로 장병들의 지혜와 역량을 결집해 나가는데 평생을 바쳤다. 예편한 후 제2의 인생을 시작한 그는 4년 전부터 수원장로오케스트라단에 몸담고 매월 1~2회 전국 각지의 지방 교회를 순회하며 음악공연과 의료봉사를 하면서 범사에 감사한 마음으로 인생 후반부를 멋지게 그려나가고 있다. _우호경 취재본부장 오 장군은 1966년 육사에 입교한 이후 2004년 말까지 38년간 전·후방 각지에서 대한민국 국방에만 몰두하며 살아왔다. 예편 후 과학재단 위촉으로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국제정치학과에서 <국제분쟁과 평화연구>란 주제로 <한반도의 안보정세 변화와 평화유지 방안>에 대해 6년간 강의를 하며 큰 호응을 얻었지만 막상 군문을 떠나고 나니 앞으로 겪게 될 미래와 전혀 경험이 없는 사회생활에 있어 다소 두려움과 망설임이 앞서곤 했다. 그런 와중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 사랑스런 둘째 여식을 결혼식 3주 전에 하늘나라로 떠나보내는 큰 우환을 겪게 된 오 장군. 자신은 슬퍼할 겨를도 없었고, 큰 슬픔을 견디지 못하는 아내의 고통을 옆에서 지켜보는 게 더 참기가 힘이 들었다는 그는 더욱 세상과는 고립된 침체된 시간들을 보낼 수 밖에 없었다. “어느 날 고교 때부터 가깝게 지내던 당시 국내 굴지의 손보회사 회장인 친구가 저에게는 말도 없이 회사 고문 직함이 찍힌 명함을 주면서 친구들과 식사도 하고 자연스럽게 사람도 만나고 사회생활을 하길 권하더군요. 그 계기로 서서히 주변을 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고교동창회를 나가보니 산악회를 비롯해 골프, 자전거, 스키 등 많은 동아리 모임이 있었다. 그는 군 생활 중에는 활동에 제한이 있어서 하고 싶어도 하지 못했던 운동이었기에 용기를 냈다. 오 장군은 광교산을 매일 오르내리면서 체력을 키워 자전거 타기에 도전하여 동료들과 4대강, 그리고 그랜드슬램(북한강, 섬진강, 이화령부터 세종시까지 오천 코스, 동해안, 제주도 등) 코스를 완주하여 인증서와 인증 메달을 받았다. “2019년에는 DMZ 코스가 완공됐다는 보도를 보고 강원도 고성의 통일전망대부터 김포반도까지 318km를 5일간 완주했었어요, 통일전망대, 원통, 펀치볼, 임진강 등 제가 근무했던 곳들을 자전거로 지나갈 때는 정말 감흥이 새롭더군요.” 1996년 10월 강릉으로 침투한 북괴군 32명 중 몇 명이 살아남아 도피 과정에 12사단 지역에서 우리 매복조와 교전 후 도주한 사건이 있었다. 오 중장은 12사단 지역 근무를 가장 많이 한 경험으로 당시 12사단장으로 발령받았는데, 작전 중이라 취임식도 못 하고 작전지역으로 직접 부임했다. 12사단만 4번째 근무였던 그는 사단장 재임 중 중단된 수색대대의 스키훈련 재활을 건의하여 허락을 받았다. 덕분에 지역 내에 있는 진부령 스키장에서 수색대대 요원들과 몇 번 스키훈련에 동참하기도 했다. 예편 후에는 고교 스키동호회에 나가며 스키 매니아가 됐다. 오 장군은 10년 전 운전 중에 라디오에서 하모니카 연주가 심폐기능을 보강시켜주고 배우기도 쉬우며 악기를 지참하기도 편하다는 방송을 듣고는 대형마트 문화센터에 하모니카 강좌를 찾아간다. “2년 간 그곳에서 배우다가 단체로 예술의 전당 하모니카 연주회에 동참했는데, 우리나라 사람으로는 처음 세계 1위를 했던 박종성 연주가님을 리셉션장에서 만나 개인지도를 받을 수 있는 행운을 얻게 되었지요(웃음).” 오 장군은 4년 전부터 수원장로오케스트라단에서 매월 1~2회 전국 각지의 지방 교회를 순회하며 음악공연과 의료봉사(단원 중에 2명의 양의사와 2명의 한의사가 있음)를 한다. 오 장군은 하모니카 독주 2곡을 연주하고, 의료봉사 시에는 진료받는 사람들의 맥박을 재는 봉사를 한다. “뒤돌아보면 고난이 적지 않았음에도, 군인의 한평생이 보람되고 영광스러웠다고 회상됩니다. 종착점이 멀지 않은 지금은 교회에서 예배와 장로로서의 봉사, 그리고 매주 목요일 오전 기독교 극동방송국 성경공부에 참석하며 신앙의 성장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어요. 신앙은 내세의 구원뿐만 아니라 현세 삶의 고통도 쓰다듬어 줍니다. 앞으로도 범사에 감사기도를 하고, 하고픈 취미생활을 즐기면서 노년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그에게 이 시대의 젊은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물었다. “세상은 넓고도 할 일은 많아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나갈 수가 없어서 안타깝지만, 배낭여행을 등을 통해 전국을 비롯하여 세계 구석구석 다녀보고 직접적으로 경험을 해야 우리 한국이 보입니다. 대한민국 오천 년 역사 속에 우리나라가 제대로 잘 살려면 강대국들에 당하고 있다고만 생각할 게 아니라 그들을 잘 이용하면 됩니다. 우리가 선진국 대열에 우뚝 서면 북한은 저절로 무너질 수밖에 없습니다. 포기하지 말고 끊임없이 도전해야 합니다.” [1122] •월남 맹호사단 소대장, 작전장교 •수도경비 사령부 중대장, 작전장교 •제1사단 수색대대장, 작전참모 •육군본부 기획 관리 참모 부장 •보병 제12사단장 •육군 제1군단장 •미국; 국방대학원, 전략문제연구소 •연세대학교 교수
    • 라이프
    2021-09-13
  • ‘안전지킴이’이자 안전의 파수꾼으로 감시자 의 역할을 선도해 나가다
    (사)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은 시민의 안전을 위한 정책 건의, 점검, 교육, 홍보 활동 등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실천하고 봉사하는 시민단체로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심각한 안전불감증으로 대형사고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민 스스로 참여하는 안전문화의식 제고와 실질적인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하고자 1998년 12월에 설립하여 활동하고 있다. 대형사고가 발생하면 원인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하기보다는 빨리 해결하고, 빠르게 기억 속에서 잊혀버리는 것이 더 큰 문제이기 때문에 단체에서 한꺼번에 모든 것을 바꿀 수는 없다. 하지만 그 가운데 법과 제도적 보완, 국민 안전의식 제고를 통해 보완하고 실천이 될 수 있도록 ‘안전지킴이’이자 안전의 파수꾼인 ‘감시자’의 역할을 선도해 나가고 있는 이가 있어 만나보았다. 김중진 대표를 조명해본다. _우호경 취재본부장, 주정아 기자 사단법인 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으로 독립하다 (사)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하 대구안실련)은 공동대표 3인, 명예대표 2인, 부대표 4인, 자문단, 이사, 감사, 사무처를 두고 있으며 산하조직으로는 시민안전연구소, 시민안전신고센터, 안전사업본부, 교육사업본부, 안전지킴이 본부, 대학생안전봉사대 등 2,000여 명의 회원을 갖추고 있다. 또한 안전관련분야 박사, 기술사, 실무경력 30년 이상의 안전전문가 40여 명이 활동 중이며 100여 명의 안전지킴이 회원들은 안전강사, 응급처치, 재난심리, 생활안전지도사 자격증을 보유하여 안전전문 시민단체로 손색이 없도록 전문 자격을 갖추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시민 이용시설에 대한 특별 기획점검과 교통안전, 산업안전, 생활안전, 재난안전, 어린이와 노약자 등 취약계층 안전문제에 대해 다양한 교육과 홍보, 국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994년 성수대교 붕괴,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사고의 계기로 시민의 힘으로 안전을 지켜야 할 필요성을 느껴 1996년 5월 국민 안전의식 제고와 선진 안전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안전 시민단체로 출범하여 현재에는 전국 16개 지역에서 활동 중이다. 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은 1998년 12월 대구경북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으로 첫 출발하여 2003년 4월에 경북안실련이 대구에서 분리되였고 2016년 1월부터는 사단법인 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으로 독립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안전불감증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민 스스로 참여하는 안전문화의식 필요 ‘안전문화’란 일반적으로 국민생활 전반에 걸쳐 안전에 관한 태도와 관행·의식이 체질화되어 가치관으로 정착되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94년 성수대교 붕괴사고, 95년도에 발생한 삼풍백화점 붕괴와 같은 일련의 대형사고를 겪으면서 안전에 대해 국민들의 관심과 함께 안전문화운동은 시작됐다. 그리고 2014년 세월호 사고 계기로 ‘안전’이 전 국민적 관심으로 부각되면서 시민중심의 안전문화운동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시민단체의 운영은 그야말로 시민 안전을 위해 댓가없이 운영회비를 내면서 순수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대구안실련 역시 공동대표를 비롯하여 부대표, 운영이사, 안전지킴이본부 회원 등 활동가 회원은 매년 정해진 분담금과 별도 후원비를 받고 있고 그 외 일반회원은 년 1만 원 이상의 회비를 받은 비용과 지역 기업 및 독지가분의 후원으로 단체를 운영하고 있다. 전 회원 모두가 단체 운영을 위해 회비를 내면서 시민안전 활동에 참여를 하고 있기에 더욱 의미가 있고 보람된 일을 하는 단체라고 자부하며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분들이 있기에 안전한 세상을 반드시 만들어진다고 본다. 또한 투명한 회계 운영을 위해 매월1회 운영비 사용 내역 보고와 공개를 하고 있다. “시민여러분께서도 안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저희 대구안실련에 회원 가입 또는 후원을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동안 시민들이 이용하는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문제를 발굴, 개선을 유도해온 대구안실련은 우방랜드 번지점프시설, 어린이 놀이터 시설, 도시철도 1,2,3호선, 그리고 1호선 연장구간 점검과 스크린도어 부실시공을 밝혀내어 재시공토록 하였고 물놀이 시설과 학교 수영장시설, 동대구복합환승센터 특별점검, 그리고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및 자동심장충격기 관리 실태조사와 일반시민 대상 사용방법 설문조사를 통해 문제점을 발굴 개선 조치하기도했다. 또한 안경원 렌즈 연마 폐수 오염 실태 전국 최초 조사를 통해 법 제정 마련, 수돗물 과불화화합물 사태 대응과 맑고 깨끗하고 안전한 물 마실 권리를 달라 200만 명 서명운동 전개하였다. 그리고 환경부 국정감사 출석, 그리고 풍등축제 안전대책 마련 촉구, 수영장 사다리 실태조사 및 안전기준 마련 법규 제정 요구, 할로겐화합물 가스소화설비의 국내・외 기준조사를 통한 안전성 및 신뢰성에 대한 문제 제기를 통한 관련법규 개정 요구, 도시철도 3호선 핑거플레이트 부실시공 관련 안전대책 마련, 팔공산 구름다리 설치관련 안전문제로 설치 철회 관철, 캠프워커 반환 미군기지 환경오염 문제와 완벽한 정화작업 후 반환 요구 등을 진행해왔다. 산림청 소나무 재선충병 및 농진청 등 고독성 농약을 저독성으로 둔갑한 채 유통된 일 역시 알아내 국민건강권 확보 차원에서 방안을 강구하기도 했다. 그리고 코로나19 예방 활동 등 시민안전과 건강 문제를 집중적으로 부각시켜 개선, 권고 조치하였다. 현재 전국 최초로 아빠, 엄마와 함께하는 안전체험캠프를 21회째 운영 중에 있고, 어린이, 어르신, 청소년, 근로자를 대상으로 매년 10만 명 넘게 교통안전, 생활안전, 화재안전, 승강기 안전, 산업안전 등에 대한 찾아가는 체험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어린이 안전체험캠프, 물놀이장 안전체험캠프, 시민대상 안전한마당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는 활동과 지역언론 및 대학교와 MOU를 체결하여 안전공감 프로젝트 등 시민 안전문화 및 교육 협력사업을 확대 강화해 나가고 있다. 또한 지역 안전분야 유관기관 단체와 다양한 파트너십을 맺고 실질적인 시민 참여형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교통사고 및 산재사고 유자녀를 선정하여 장학금과 매월 생활비 등 지원하는 한가족 사랑나눔 활동을 23년째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활동의 결과로 2017년 선진교통안전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한바 있고 향후에도 휴먼에러 및 불특정 다수에 대한 테러, 자살사고 예방을 위한 시민의식 교육강화와 안전행동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 시민 스스로 안전을 지키고 책임있게 행동하도록 안전실천 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시민 안전을 위해서라면 새벽 일찍 나와서 안전캠페인에 동참하고, 특히 도시철도 시설 점검 시에는 밤샘을 하면서까지 점검활동에 참여하는 모습을 볼 때 가슴이 정말 뭉클합니다.” 독자에게 전하는 메시지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설마에 타협하는 ‘안전불감증’과 매사에 대충 대충하는 ‘적당주의’를 없애고 완벽한 제도 개선과 국민 모두가 안전이 귀찮다고 생각할 것이 아니라 지키지 않으면 안 된다는 선진국 행태의 안전문화 수준을 높일 때라고 봅니다.” 안전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기에 일상생활 속에서 습관이 되었을 때 안전을 보장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개개인의 생각과 행동이 바뀌면 안전은 늘 우리 곁에서 안전한 생활을 영위 할 수 있게 보호막이 되어 줄 것이라고 전했다. “지금까지 해 왔던 것처럼 시민의 안전을 위해 안전을 생활화하도록 선도적인 역할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할 예정이며 시민분께서도 저희 단체가 올바른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언제나 지켜봐주시고 따뜻한 관심을 가져주시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학력】 •대구한의대학교 보건학 박사 •영남대학교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수료 【주요경력】 •삼성전자 구미사업장 환경안전그룹장 역임(1986.10〜2014.3) •전국 기업체산업보건협의회 회장(2002.6〜2010.5) •한국산업위생학회 부회장(2005.8〜2010.3) •한국위생협회 이사 및 감사(2009.4〜2014.2) •(사)경북환경포럼 이사(2009.6〜2016.12) •구미지역 환경안전책임자협의회 회장(2010.12 〜2014.3) •낙동강수계관리위원회 자문위원 (2009.12〜2015.12, 2020.10〜현재) •한국 현대인물사 등재(2011.12) •TBC방송 시청자 위원(2015.1 〜 2017.12) •TBN대구교통방송 시청자 위원(2017.1~ 현재) •대구시 민간안전 자문위원(2015.7~2020.6) •(사)한국안전교육강사협회 자문위원(2015.7~ 현재) •(사)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사무총장(2014.2.13~2018.12) •(사)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2019.1~현재) 【상벌사항】 •철탑산업훈장 수상(2011년) •노동부장관상 표창(1999년) •환경부장관상 표창(2004년) 【기타】 •저서 - 생활과 안전(2007) 근골격계 질환예방관리 실무가이드(2007년) •연구보고서 <전경련 > 산업보건의 정책변화에 대한 기업체 대응전략(2006년) [1119]
    • 라이프
    20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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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오라마(Diorama)를 예술로 승화시키는 재현의 마술사
    거대한 세상 안에서 또다른 작은 세상을 만들어내는 미니어쳐 예술, 디오라마(Diorama)는 작은 무대를 뜻한다. 풍경화나 그림으로 된 배경에 축소된 모형을 설치해 특정한 장면을 만들거나 배치하는 것을 말하며 모형을 이용해 역사적 사건, 자연 풍경, 도시 경관 등을 표현한다. 주로 박물관이나 미술관에서 활용되며 기록용으로 쓰였지만, 이제 하나의 예술 장르로써 다양한 오브제의 활용과 축소된 연출은 물론, 음향이나 조명을 함께 연출하여 생생함을 더하기도 한다. 영화, 드라마 미술 감독이자 무대 예술가로서 활동해오던 신언엽 감독. 그는 자신의 무대를 작품으로 승화시켜 국내 최초 디오라마(Diorama) 전시를 선보이며 이제껏 보지 못했던 새로운 장르를 발견해 재현의 마술사로 불리는 인물이다. 신언엽의 디오라마를 조명해본다. _우호경 취재본부장, 주정아 기자 디오라마는 한 장면의 사건이나 시간성을 표현하기 위하여 인물과 배경의 전체적인 질감의 정교함을 보여주며 스토리, 음향, 조명, 홀로그램 등의 미디어 기술을 활용하여 아트와 테크놀로지가 결합된 융복합 예술을 보여준다. 이러한 표현 매체의 확장은 관람객에게 마치 그 시간 그 장소에 들어가 있는 듯한 생생한 장면(Scene)을 보여주며 쉽게 가지 못하는 공간, 느껴볼 수 없었던 공간을 디오라마 작품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디오라마는 단순한 키덜트(Kidult) 산업이 아니라 시간과 공간의 한 찰나의 순간을 입체감 있는 표현으로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보여줍니다. 장르를 구별하지 않는 다양한 주제의 작품을 통해 교육적,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느껴 볼 수 있어요.” 디오라마는 근대 이후 유럽귀족들이 테이블 위에 인형 등을 올려놓고 역사적인 전투 장면을 재현하는데서 유래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이후 인형 뿐 아니라 공룡, 전차, 자동차, 비행기 등 점차 종류가 다양해 졌고 1820년대 프랑스의 화가이자 사진 발명가인 다게르가 무대 예술가로서의 경험을 활용해 1822년 파리에서 세계 최초의 디오라마 극장을 설치하고 운영했다고 한다. 1932년, 일본 도쿄과학박물관에서 전시된 디오라마가 최초로 기록된 전시용 디오라마였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신언엽 감독은 어릴 때부터 그림을 좋아했다. 정밀 묘사로 인물화를 그리는 취미를 가지고 있었다. 당시 유명한 배우였던 안토니오 반데라스를 그린 그림은 지금 봐도 사진과 같이 보일 정도로 상당한 실력이다. 부산이 고향인 신 감독은 서울로 올라와 연극학과에서 무대디자인과 기술을 공부하고 영상대학원 프로덕션 디자인을 전공했다. 이후 실감융합콘텐츠학 박사를 공부하며 방송업계 드라마 미술감독, 공연무대 디자인과 영화 미술감독으로 활동한다. “연극, 뮤지컬 무대 디자인, 드라마·영화 미술감독, 인테리어 디자인까지 다양한 일을 했습니다. 호텔 인테리어와 웨딩홀 디자인도 많이 맡았어요. 콘서트부터 광고나 뮤직비디오 세트 디자인을 했구요. 시간과 예산적인 문제로 인해 제가 원하는 대로 만들어내지 못하는 상황에 갈증이 나서 디오라마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제가 피규어를 수집했었거든요(웃음).” 신 감독은 히어로 피규어에 영감을 받아 ‘배트맨’ 시리즈를 시작으로 ‘백투더 퓨처’, ‘매드맥스’, ‘트랜스포머’, ‘스타워즈’ 등 피규어를 수집해왔다. 그리고 자신의 전공을 살려 영화 속 장면을 축소된 모형으로 재현해 보곤 했다. “전공인 무대 디자인이 바탕이 됐습니다. 취미로 피규어를 모았는데 표현이 정교하고 또 고가의 제품이 많았죠. 비싸게 샀는데 그냥 장식장에만 두기가 아깝더라구요(웃음). 피규어의 배경을 만들면서 시작하게 됐습니다. 작품 사진을 찍어 공유했더니 반응도 좋고 무엇보다 제가 너무 즐겁고 재미있더라구요.” 점차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고퀄리티의 창의적인 결과물을 만들어 내게 된 신 감독. 취미로 시작된 신언엽의 디오라마는 관련 산업분야의 전시나 박람회에 초대 작품으로 초청되었고 그의 작업은 단순한 조형물이 아닌 가상의 캐릭터를 현실의 세계로 가져와 우상의 대상인 영화 속 인물들을 통해 대중들과 소통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된다. “그동안 제가 너무 해외 히어로를 주인공으로만 만들고 있었더라구요. 이순신 장군, 안중근 의사 등 우리나라의 영웅을 주제로 한 디오라마를 만들고 싶었는데 우리나라 영웅 피규어가 없어 고민하던 중이었습니다. 2018년 4월 27일 ‘판문점 선언’을 보게 됐고 뭉클한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역사적으로 커다란 의미와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 만들어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남과 북,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마주했던 판문점의 모습을 만들었습니다.” 3D디자인으로 시뮬레이션을 해본 결과 크기가 비교적 큰 디오라마를 전시할 장소가 문제였다. 신 감독은 통일부에 문을 두드렸다. 서기관을 통해 그의 디오라마를 주제로 했던 논문과 포트폴리오, 피규어를 챙겨들고가 통일부를 설득해 장소를 제공받은 것. 첫 전시 공간은 경의선의 북쪽 가장 끝에 위치한 ‘도라산역’ 로비였다. 전시공간이 마련되었고 ‘판문점 선언’ 당시를 재현한 디오라마가 완성이 되어 ‘봄이 오면(When spring comes)’ 이라는 작품명을 가지게 되었다. 같은 해 이 작품은 4월에 서울시청, 5월에는 부산항 축제장과 부산통일관에 전시되었으며 그 이후 계속 작품이 가지고 있는 의미를 기릴 수 있을 만한 의미 있는 공간에서 전시가 이루어졌다. 디오라마 영역에서 단독으로 전시를 개최한 국내 최초・최대 규모이자 미술감독이자 무대예술가였던 ‘감독 신언엽’이 ‘작가 신언엽’으로의 변신을 알린 뜻 깊은 전시이기도 했다. 전공 분야에서 인정받고 승승장구하던 감독 신언엽은 모든 것을 정리하고 디오라마 작가로 변신했다. 역사적 사실을 기록하고 대중들에게 알리는 의미 있는 일에 자신의 재능과 열정을 쏟기로 결심한 것. 2019년 서대문(돈의문)을 디오라마로 복원한 작품도 화제였다. 일제 강점기였던 1915년에 강제 철거된 돈의문을 104년 만에 문화재청, 서울시, 제일기획, 우미건설 등이 참여해 민관 협력으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복원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 신 작가는 이 프로젝트에 참여해 디오라마로 복원하는 작업을 맡았다. “외부 제의를 받고 작업한 첫 작품인데 서대문 복원이라는 역사적으로 의미가 있는 작업이라 참여하게 되었지요.” 모 통신사와 컬래버레이션으로 진행한 ‘군산 쌀 수탈사건’, 일제강점기의 디오라마 재현을 통해 역사적 의미와 함께 탁월한 창의력을 인정받았다. 국한된 소재에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확장성으로 작품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그는 홀로그램, 음향, 조명 등 4차 산업의 다양한 미디어를 도입해 생동감 있는 장면들을 연출해 내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신 감독은 바쁜 일정을 쪼개 현재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공연예술스쿨(무대미술) 강단에 서며 학생들과도 소통하고 있다. “디오라마는 인간의 숨겨진 로망을 실현해줍니다. 자신만의 세계를 창조하고자 하는 욕구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가져봤을 법한 본능일 거예요. 시공간을 초월해 특별한 역사적 순간, 새로운 창조적인 자신만의 세계를 재현할 수 있다는 것이 디오라마의 매력입니다.” “디오라마를 통해 재현된 결과물들은 판매하지 않고 문화와 교육, 전시의 목적으로만 활용할 계획”이라는 신언엽 감독. “자신의 디오라마 작품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올바른 역사관과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가질 수 있게 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그것으로 만족한다”며 따듯한 미소를 지어 보인다. [ EDUCATION ] • 2020 ~ 2022 | 광운대학교 실감융합콘텐츠학과(박사수료) • 2009 ~ 2018 | 홍익대학교 영상대학원 프로덕션디자인 전공(석사) • 1998 ~ 2006 | 용인대학교 연극학과 무대디자인 및 기술 전공(학사) [ AWARD ] •2018 | 통일부장관 표창 디오라마부문(통일부장관 조명균) [ FILM ] •2021 | (주)엠씨엠씨 ‘봄날’(감독: 이돈구) 외 12편/미술감독 [ BROADCASTING ] •2017 | MBC 수목미니시리즈 ‘역도요정 김복주’(연출 오현종) 외 4편/ 미술감독 [ DIORAMA EXHIBITION ] •2016.03 ~ 2018.08 | SBA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엽스타일(YUPSTYLE) 디오라마관 상설전시 • 2018.03 ~ 2019.03 | 서울시 상암동 DMC홍보관 엽스타일(YUPSTYLE) 디오라마 상설전시 • 2018.03 ~ 2019.03 | 서울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살림터 1관 로비 상설전시 • 2019.02 ~ 2019.04 | 파주시 도라산역 로비1F ‘4.27판문점’ 디오라마 상설전시 • 2019.12 ~ 2020.02 | 서울 인사동 CNT 마루갤러리 개인전[재현의 마술사: 신언엽의 디오라마] [ LECTURE ] • 2011.09 | 한국방송예술진흥원[장면만들기] 출강(2학기)/외래교수 • 2017.08 | 서울코믹콘[ 디오라마그시작의배경] -코엑스 • 2018.09 | 홍익대학교영상대학원프로덕션디자인[ 공간과조명] 출강(2학기)/시간강사 • 2022.05 ~현 | 구리고등학교 레인보우 메이커 특강[매체미술교과로서 디오라마의 세계] 수업/시간강사 • 2022.09 ~현 |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공연예술스쿨 무대미술 출강/시간강사 [1140]
    • 문화
    2023-02-27
  •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여 대한민국 미래 발전의 밑거름이 되겠습니다
    홍석준 국회의원은 윤석열 정부 탄생과 성공을 위해 가장 먼저, 발 빠르게 뛰고 있는 인물 중 하나로 꼽힌다.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국민소통단장과 지방자치정책추진본부장을 역임하고 국민의힘 대구 선대위정책공약본부장으로 역할을 수행했으며, 대구지역 현역의원 최초로 윤석열 대통령 후보 지지선언과 함께 대구 수성못 토크콘서트를 진행하기도 한 인물, 새롭게 도약하는 지역구, 대구광역시 달서구를 위해 종횡무진 국민들과 소통하며 민생정치를 실천하고 있는 그는 지역발전을 위해 불철주야로 활동하여 누구보다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홍 의원과 따뜻한 차 한 잔을 마주하고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져봤다. _우호경 취재본부장, 주정아 기자 대구서도초등학교, 평리중학교, 달성고등학교(10회), 계명대학교 경영대학 경영학과,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과를 졸업한 홍 의원, 1996년 제1회 지방고등고시에 합격하여 대구광역시 공무원으로 활동한 그는 5급 사무관 시절, 대구 달서구청에 주로 근무하며 지역과 깊은 인연을 맺었다. 달서구청 민원봉사과장, 달서구 본동 동장을 역임하며 지역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갖게 된 것. 4급 서기관 시절에는 대구광역시청으로 이동하여 월드컵 통괄기획팀장, 산업지원기계금속과장을 역임하였으며 이후 3급 부이사관으로 승진하여 창조과학 산업국장, 미래 산업추진본부장, 경제국장으로 일했다. 대한민국 공무원 출신 정치인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이유다. 이후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을 끝으로 공직에서 떠나 미래통합당 후보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하면서 정치인의 행보를 걷게 된 그는 쉽지 않은 길을 걷게 된다. 달서구 갑 현역의원인 곽대훈 전 달서구청장이 컷오프 되고 이두아 예비후보가 단수공천을 받았으나, 홍석준 예비후보가 공천관리위원회에 재심신청을 했고 최고위원회에서 이를 받아들여 달서구 갑에서 경선을 치룰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것, 2020년 3월 24일 이두아 후보를 꺾고 경선에서 승리하며 그 이름을 알리게 된다. 성과 및 주요 활동 중소기업 승계 활성화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유지와 대한민국경제를 이끌어 갈 히든챔피언 육성을 위한 「상속세법」 및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국가 핵심 산업기술의 해외유출을 막기 위한 「산업기술유출방지법」 개정안과 코로나19 위기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 및 인력수급 문제 해결을 위한 「조세특례제한법」 및 「외국인근로자 고용법」 개정안, 폐기물의 발생지 처리 책임원칙을 통한 환경피해 및 지자체 간 갈등을 방지하기 위한 「폐기물관리법」 개정안, 그리고 청년들이 선호하는 전문 서비스업종을 중소기업 인력지원 사업에 포함하는 「중소기업 인력지원 특별법」 개정안을 본회의에서 통과시킨 홍 의원. 서민과 약자를 위해 보호아동들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보호와 지원에 사각지대가 없도록 하기 위한 「아동보호법」 개정안, 헌혈자 예우증진 및 헌혈 동창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통해 수혈용 혈액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혈액관리법」 개정안과 최저 임금에도 미치지 못하는 선거사무원 등의 수당을 최저임금액 이상으로 개선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 청각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교육권 보호를 위한 「평생교육법」 개정안을 상임위에 통과시킨 것도 그다. 지역구인 대구 달서구를 위해 대구 미래 핵심먹거리 산업인 뇌산업 육성 및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한 「뇌연구촉진법」 개정안, 인구규모 및 지리적 접근성을 고려하여 영남권 감염벙전문병원 추가 설치를 위한 「감염병예방법」 개정안, 첨단의료복합단지 활성화 및 입주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첨단의료복합단지육성법」 개정안 발의를 통해 민생과 지역을 위한 입법 활동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기도 하다. “국회 상임위 활동을 통해 북한 귀순어부 강제북송 문제점을 지적하고 본회의 자유발언에서는 문재인 정부 통계조작 의혹을 비판하였습니다.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는 MBC, TBS '봐주기 심의‘에 방송통신심의 위원장 직무유기 고발과 MBC 자막조작관련으로 MBC 본사에 방문하여 항의를 하기도 했지요. 방송법 개정안 민주당 단독처리 규탄 기자회견을 하기도 했습니다. 돌아보니 정말 바쁘게 보낸 것 같네요(웃음).” 홍 의원은 국민의 힘 규제개혁추진단장으로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규제새로고침 대한민국 업그레이드라는 주제로 제1차 규제혁신전략회의를 개최했다. 또한 국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기 위해 KBS일요진단, MBC 100분토론, MBN 아침&매일경제, MBC 뉴스외전, SBS 뉴스브리핑, JTBC 썰전라이브, MBN 뉴스와이드, TV조선 신통방동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국민들과 소통하고 있기도 하다. 대구 달서구를 위한 노력 대한민국 국민들의 저력 믿어 홍 의원은 제20대 대구 선대위 정책공약본부장, 인수위 지역균형발전특위 위원으로서 대구 공약 설계 및 국정과제 선정을 주도하고 있다. 대구 경북 통합신공항 조기건설을 위해 인수위 지역균형 발전특위 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조기건설TF 구성 및 협의를 주도하였고, 경상감영 복원사업비 74억 600만원을 확보했다. 지역핵심 공약인 국립경제과학연구원 설립을 위한 연구용역 국비 2억 확보, 금호강 동총유원지 일원 명품하천 조성을 위한 20억 확보 등의 성과를 내기도 했다. 미래 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 대구 SW 산업계 숙원사업인 SW 융합클러스터 2,0 대구선정을 주도해 첨복 제약 스카트 팩토리 플랫폼 구축사업을 위해 예산반영에 기여한 그는 뇌연구의 허브 기점을 마련 한국뇌연구원 우뇌연구동 및 뇌연구실용화센터 건립에도 역할을 했다. 또한 의료기술시험연수원 총사업 확정 및 사업추진을 주도하기도 했다. “대구산업선철도 호림역(성서공단역)신설, 금호강 낙동강 합류부 랜드마크 보행교 설치가 확정되었고 상습교통 체증해소를 위해 서대구TG~금호분기접 1개차로 확장됐습니다. 강창교 안전사고 예방시설 설치를 하여 강창교가 생명의 다리로 거듭나기도 했구요. 성서권 대표 힐링공간으로 와룡산 자락길 조성, 죽전동도시재생사업,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 성서스마트 그린산단 통합관제 구축사업 이외에도 지역발전을 위해 종횡무진 뛰고 있습니다.' 특히 성서산업단지를 스마트그린산단으로 변화시키는 2021~2023년 대구산단대개조 및 성서스마트 그린산단 사업국비로 총 2,370억을 확보한 일이 기억에 남습니다.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교육환경개선도 신경쓰고 있는데 그 성과도 의미가 있었구요.” 홍 의원은 공직자로서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한 사명감으로 미래를 걱정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있었다. “문희갑 시장님과 김형석 교수님이 제 인생의 롤모델입니다. 제가 공직자 생활을 하다가 정치를 할 수 있게 멘토가 되어준 분이시지요. 수많은 현안문제를 해결하다보면 때론 힘들 때도 있지만, 그럴 때는 친구들을 만나 소주 한잔하며, 스트레스를 풀곤합니다. 코로나19 이후 산업, 경제 등의 침체로 국민 모두가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의 저력을 믿습니다. 잘 버티다 보면 반드시 밝은 미래가 찾아올 것입니다. 전 언제나 달서구 구민들 곁에 있을 겁니다. 또한 현 정부의 성공을 위해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겠습니다(웃음)!” [1145] 경력 - 現)국민의힘 규제개혁추진단 단장 - 現)국민의힘 원내부대표 - 現)국회 운영위원회 위원 - 現)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 - 現)국민의힘 중산층서민경제위원회 위원장 - 現)제21대 국회의원(대구 달서구 갑) - 現)국민의힘 대구 달서구 강 당원협의회 위원장 - 前)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 위원 - 前)제20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본부 조직본부 국민소통단 단장 - 前)제20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정책공약본부장 - 前)제20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지방자치정책추진본부장 - 前)제20대 대통령선거 윤석열 국민캠프 대구지역 선거대책위원장 - 前)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 - 前)계명대학교 특임교수 - 前)대구광역시 경제국장 - 前)대구광역시 미래산업본부장 - 前)대구광역시 창조산업국장 수상 - 홍조근정훈장/대통령표창 - 2022 반부패청렴대상(한국반부패정책학회) - 2022 좋은 정치인상(범시민사회단체연합) - 2022 공로대상(벤처기업협회 - 2022 소비자권익대상(컨슈머위치) - 2022 최우수국회의원상(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 - 2022 의정대상(대한민국문화예술대상조직위) - 2022 위대한 대한민국대상(뷰티산업소상공인협회) - 2022 정보통신의정대상(서울평화문화대상위원회 - 2022 대한민국 소비자평가우수대상(창업경영포럼) - 2022 청년친화헌정대상(청년과미래) - 2021 좋은 청치인상(범시민사회단체연합) - 2021 대한민국교육대상(한국교육신문연합회) - 2021 K-연예스타 나눔봉사 대상(K-연예스타 조직위원회) - 2021 국회의장 공로패(국회입법조사처) - 2020 자랑스런 한국인 인물대상(한국기자연합회)국정감사 우수의원(국민의힘) - 2020 국정감사 우수의원(국민의힘)
    • 정치
    2023-02-27
  • 패션계의 슈퍼루키(super rookie) 끼와 열정 가득한 MZ세대의 대표 디자이너
    꾸준히 성장해온 국내 패션시장, 하지만 코로나19 이후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해외직구 등을 통해 소비자들이 해외브랜드 의류를 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되면서 타격을 맞고 있다. 김량환 대표는 이런 시대흐름에 맞춰 온라인과 오프라인 쇼핑몰을 만들어 개별브랜드(Leon)를 창업, MZ세대들에게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특별하고 새로운 패션을 전하고 있는 인물이다. 글로벌 패션리더로 성장하고 있는 김 대표를 만나봤다. _우호경 취재본부장, 주정아 기자 BIGBANG INTERNATIONAL 김량환 대표는 Leon브랜드와 도깨비 쇼핑을 통해 다양한 제품들로 구성된 종합쇼핑몰을 창업하여, 특별하고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그는 특히 MZ세대들이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할 수 있는 유니크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는데 좋은 소재만을 고집하여 품질향상을 우선시하는 한편, 대량 생산으로 제품단가를 낮춰 판매하는 차별화 전략으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그의 작품들은 국내 온라인 쇼핑몰과 유명 온라인 쇼핑몰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으로 고급원단을 이용한 자체 브랜드 개발에 힘쓰고 있다. 20대 초반인 김량환 대표는 독보적인 창업 아이템과 기술성을 갖추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특히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미한 독창적인 디자인들이 눈에 띈다. “국내외 최신의류 트렌드에 맞추어 앞서가는 색상과 디자인을 개발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섬세한 제품 마감처리에 신경을 쓰고 있어요.” 김 대표는 “최근 시장 환경 SWOT분석을 통해 보자면 강점은 원단 기능성 고급화, 차별화된 디자인, 가격대비 뛰어난 품질입니다. 약점은 판매 채널을 다양화와 마케팅 홍보를 확대부분이지요. 무엇보다 오프라인 거래처를 확보해야 합니다. 코로나 및 경기 침체로 인한 경쟁 업체 세력이 약화되어 있고 시장 점유가 용이한 점이 오히려 기회라고 생각해요. 또한 위기라고 한다면 의류사업 진입 장벽이 낮아 창업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과 악성 재고증가를 들 수 있겠지요.” 20대 초반이지만 그의 시장분석은 경험이 많은 CEO 못지않게 직관력과 통찰력이 돋보인다. 그만큼 날카롭고 정확하다.” 현재 경북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 학생으로 학업을 병행하면서 도깨비 쇼핑을 운영 중인 그는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좋은 파트너를 찾아 다양한 유통 채널을 구축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유행에 얽매이기보다는 소재와 봉제, 가봉의 오리지널리티(Originality : 독창성)와 숙련도를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더욱더 연구에 힘을 쓸 계획입니다. 브랜드 이름만큼이나 ‘김량환’ 이름이 하나의 브랜드 가치가 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시도하고 있어요. 소비의 주축으로 떠오른 MZ세대는 자신만의 스타일대로 꾸미고 활용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를 대표하는 유니크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싶어요.” 자신만의 개성 드러내는 디자인으로 MZ세대들과 소통할 것 “최근 의류 등을 구매하는 형태는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많고, 패션 대기업들은 브랜드를 축소하거나 통합을 추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렇게 되면 저처럼 패션디자이너를 꿈꾸는 많은 사람들의 일자리 역시 어렵게 되겠죠. 때문에 온라인 쇼핑몰을 활성화 시킬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현재 온라인 쇼핑몰을 중심으로 중저가 쇼핑몰이 성장하고 해외진출이 활발한 업체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온라인 유통비중이 높은 패션업계를 중심으로 패션디자이너의 활동이 좀 더 넓어지고 자유로워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김 대표는 의류 외에도 비교적 가격이 저렴하면서 소비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주얼리, 가방, 악세서리 등을 구매할 수 있도록 현재 도깨비 쇼핑을 만들어 소비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독창적인 생각을 끊임없이 합니다.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엉뚱한 시도를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지요. 디자인을 공부하는 사람들은 모든 방면으로 시도하고 받아들일 생각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MZ세대들과 소통할 수 있는 디자인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상업적으로 대중에게 유통되는 옷보다는 자신의 가치관과 개성을 뚜렷하게 표현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들고 싶어요. ‘보는게 남는 것’이라는 부모님의 가르침에 따라 여가 시간엔 전시회와 패션쇼, 박람회 등 패션・미술과 관련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보고 배우고 느끼고자 합니다. 예술적 감각과 패션 안목을 키우고 영감을 얻는데 도움이 되고 있어요.” 하이패션의 불모지로 여겨졌던 한국에서 변함없이 자신의 패션철학과 아이덴티티를 고수하여 현재 자신의 입지를 월드클래스로 다지는 데 시금석이 된 인물,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패션디자이너 ‘우영미’ 대표가 롤모델이라며 웃어 보이는 그는 최근 MZ세대들 사이에서 그의 브랜드 가치가 다시 한 번 평가되고 있지만 세계적 명성에 비해 국내 인지도와 시장점유율이 적다는 것이 안타깝다고 전했다.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대기업이 패션 유통을 장악한 국내 패션 업계 실정과 명품 패션에 대한 일종의 사대주의가 뿌리 깊게 자리 잡으면서, 국내 하이엔드 패션 브랜드의 가치는 상대적으로 평가 절하 된 측면이 컸어요. 그 과정에서 MZ세대들은 ‘우영미’를 발견했고, 열광하고 있는 거죠. 그야말로 ‘시대가 클래스를 알아본 셈’이죠.” 톡톡 튀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호기심, 그의 순수하고 뜨거운 열정, 그리고 단단한 자신감으로 뚜벅뚜벅 발을 내딛는 그는 옷을 만드는 즐거움이나 좋은 소재를 발견할 때의 기쁨이 가득하다. 그는 유명 브랜드라고 해서 무조건 좇지 않는다. 자신의 니즈를 정확히 알고, 무엇이 좋은 건지 야무지고 스마트하게 소비하는 MZ세대들의 욕구를 적중시키고 있다. “패션이란게 예술의 영역이기도 하지만 엄연히 비즈니스이기도 하죠. 그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패션 산업군은 예술에 한 발자국 걸쳐 있으면서도 비즈니스가 중요합니다. 다른 면으로 봐서는 제조업이라고 할 수도 있겠구요. 하나의 상품이 나오기까지 굉장히 복잡하고 까다로운 과정이지만 그 사이에서 밸런스를 잘 잡고 철저하게 준비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졸업 후 여성 패션에 최초로 바지 정장을 도입, 여성에게 자유를 입힌 패션 혁명가라고 평가받는 ‘이브 생 로랑’의 나라, 프랑스로 유학을 떠날 계획이라는 김 대표. 김량환 대표 자신의 피지컬(신체)과 패션 수준 또한 남다르다 보니 모델이냐는 오해도 많이 받는다. ‘시크하며’, ‘쿨’한 이미지지만 내면은 누구보다 따뜻한 그는 “무엇보다 나만의 아이덴티티(Identity, 독자성)를 갖추고 싶다”며 카리스마를 내비치다가도 “향후 소외계층에 의류를 나눔하는 등 환원 사업도 함께 해나가고자 한다”는 뜻도 전했다. 그의 성장과 왕성한 활약을 통해 대한민국의 패션 피플들이 자신만의 독특하고 창의적인 멋을 즐기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기를 기대해 본다. [1145]
    • 문화
    2023-02-27
  • 마약 없는 밝은 사회, 21세기 생명 존중 환경을 만들어갑니다 “마약류 중독자들도 귀중한 대한민국의 자원입니다!”
    마약류 범죄의 다양화·지능화로 인한 사회적, 경제적 피해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진통제, 살 빼는 약, 수면제, ADHD치료제 등의 의료용 마약류의 불법처방 등으로 인한 중독과 부작용 폐해도 우려되고 있다. 미래 세대를 중심으로 마약류에 대한 거부감이나 죄의식 없이 문화처럼 받아들여지는 마약류 중독 전파가 가속화 되며 이를 차단해야할 절실한 시대 상황에 직면하고 있는 것. 하지만 인류의 질병을 예방, 치료하고 수명을 연장하며 신체와 정신적 고통을 감소시켜 삶의 질을 높이는데 지대한 공헌을 하는 긍정적 효과 또한 무시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이러한 양면성을 지니고 있는 약물의 특성을 잘 아는 전문가로 약사 고유의 업무와 연계하여 약물의 속성을 알리고 피해를 줄이기 위해 국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펼치고 있는 이가 있다. 안양 지역 약물오·남용교육 전문 강사로 20여 년이 넘게 활동하고 있는 김필여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을 만나보았다. _우호경 취재본부장, 주정아 기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는 UN의 마약퇴치운동 민간기구설립요청을 받아들여 지금으로부터 31년 전에 대한약사회가 출자하여 설립한 조직으로 전문적이며, 유일한 공적 유관 단체이자 NGO 단체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제51조의 2에 설립 근거를 두고 있다. 중앙본부를 비롯해 전국 12개의 지역본부를 비롯해 부설기관으로는 중독재활센터, 예방상담센터, 마약퇴치연구소, 마약퇴치전문교육원가 산하기관이다. “마약류의 사용은 개인적 범죄 행위라기보다는 사회적 병리 현상입니다. 우리나라는 1980년대 후반부터 고도의 경제성장과 도덕 윤리의 혼란, 가치관 붕괴 등으로 인하여 마약류와 약물 오·남용이 확산되기 시작했지요.” 김필여 이사장은 “이에 대응하고자 민간차원의 예방 활동이나, 치료·재활 프로그램이 마련되기 이전인 1992년, 척박한 현실에서 본부가 설립되었다”며 설명을 이어갔다. “마약류의 폐해가 남의 일로만 여겨지는 사회적 무관심에서 벗어나 위험성을 인식하도록 엄중하게 경고하고 체계적인 마약퇴치운동을 하는 것을 일차 목표로 하고 있어요.”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는 특히 자라나는 아이들(유아, 청소년)을 중심으로 마약류의 위험성과 폐해를 알리는 예방 교육에 치중하고 대국민 홍보, 계몽, 자료개발, 상담 등의 예방활동과 자원 봉사 프로그램, 재활사업, 국제 협력 등의 업무를 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국민 모두의 전폭적 동의를 얻고 있으며 세계를 잇는 연대의 손길만이 그 폐해를 없애는 유일한 대안임을 홍보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 이사장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설립된 지 10년 뒤인 2002년도에 지부인 경기마약퇴치운동본부가 설립되었는데 그 때 창립 멤버로 운영이사를 맡아 최근까지 활동하고 있다. “약물은 두 가지 얼굴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래의 꿈나무들인 아이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폐해를 알려 위험에 빠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요.” 그는 알코올, 담배, 향정신성 약물이 포함된 마약류 등의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강사로 20여년 봉사하며, 후배 강사들을 양성하였고 학교예방교육, 어르신대상 약물안전사용강의, 청소년 진로체험캠프, 시민대상 마약퇴치 캠페인, 대국민 홍보행사, 마약퇴치기원 걷기대회 등을 통해 약물의 안전사용과 위험성을 널리 알리는데 매진하고 있다. 처벌에 중점을 두기보다 상담, 중독재활치료, 치유와 회복을 도와야 합니다 마약류 사범이 인구 10만 명당 20명 이하가 기준인 마약 청정국의 지위를 잃어버린 우리나라는 2021년 인구 10만 명당 마약류 사범의 수가 31.2명으로 집계되면서 그 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SNS 사용자가 늘고 해외직구배송이 손쉽고 빨라진 유통 트렌드 확산으로 인터넷에 능숙한 2~30대와 10대에서 마약류 사용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기존에는 마약류사범이 재벌가 자손, 연예인과 같은 사회 유명인사로 국한되어 있었다면, 이제는 유학생을 포함한 학생, 주부, 직장인을 포함한 일반인들도 SNS나 다크웹 등의 익명이 보장된 인터넷 카페를 통해 손쉽게 마약류를 구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마약 청정국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대통령은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관련부처와 산하기관이 총력을 기울여 달라는 지시를 하달하였습니다. 불법 마약류는 사용하지 않고 소지하기만 해도 범죄가 됩니다. 특히 해외유학생은 물론이고 해외여행 시 미국의 일부 주나 태국, 북유럽 국가 일부에서 허용된 대마나 대마류도 한국에서는 마약으로 분류되어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범죄자가 되지 않으려면 아예 사용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약류는 한 번의 사용으로도 중독에 이르고 혼자 힘으로는 절대 벗어날 수 없으며 불법 사용자는 반드시 적발되어 범죄인이 됩니다. 하지만 마약류 중독자들도 귀중한 대한민국의 자원입니다. 범죄자로서 댓가를 치러야겠지만 검거나 처벌에 중점을 두기보다 상담, 치료, 재활교육에 포커스를 맞추어 치유와 회복을 도와야 합니다.” 2021년 마약류사범은 약 16,000여 명으로 드러나지 않은 암수(집계되지 않은 마약류 중독자)가 약30~40배 정도로 추정된다. 결국 대한민국에는 마약류 중독자가 50만 명 이상이 되는 셈이다. “검거되지 않았지만 두려움에서 벗어나고 단약을 위해서 중독재활센터에 내담자로 등록하면 누구나 무료로 상담과 재활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고 꾸준한 노력으로 건강한 사회인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특히 10대 청소년과 20~30대 젊은 층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법무부, 교육부, 행안부, 보건복지부, 식약처 등 정부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맞춤형 컨텐츠 프로그램의 개발과 적용을 통해 중독폐해에 대한 실상을 정확히 알리고 교육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전 국민적인 관심이 필요한 때입니다.” 또한 김 이사장은 “마약중독자들을 회복시키는 전문기관인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의 재활센터는 현재 서울과 재작년에 설립된 영남권(부산), 두 곳 뿐이라며 확산일로에 있는 중독자 재활을 위해서는 전국 권역별 재활센터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마약중독은 만성 재발성 뇌질환으로 예방 및 치료 재활이 가능하나 혼자의 의지만으로는 중독에서 벗어나기 어렵고 마약류 사범의 재범률(37%)이 높아 교정시설(보호관찰 포함)과 병원, 중독재활센터 등 지역사회 회복관리 서비스와의 지속적인 연계강화가 필요합니다. 중독자는 자신의 중독을 부정하는 경향이 있고 사회로부터 멸시와 냉담한 낙인, 처벌의 두려움, 치료재활에 대한 인식 부족 등으로 치료 및 재활서비스를 기피하게 됩니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전화 1899-0893)로 언제든 전화주시면 상담과 해결을 도와드리겠습니다. 마약중독은 본인 뿐만아니라 가족, 친구, 사회에 큰 악영향을 미치고 마지막에는 후회하는 것이 마약입니다. 대한민국이 다시 마약청정국의 지위를 회복하는 그 날까지 최선을 다해 저와 임직원은 마약퇴치운동에 앞장서겠습니다.” [1145] [프로필] •서울대 행정대학원 AIC최고위정책과정 수료 •동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경영학 석사 •경희대학교 약학대학 졸업 •현)국민의 힘 안양동안을 당협위원장 •현)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 •현)대한약사회 대외협력단장 •현)안양미래연구소 소장 •현)안양포럼 공동회장 •전)제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안양시장후보 수상 •2022. 대한민국자랑스런베스트대상 의회의정 공헌대상 •2022. 한국공공정책학회 2022대한민국 공공정책지방의정부문대상 •2022. 대한민국의정평판대상시상위원회 •2021년 대한민국지방자치의정대상 •2021. 경기도중부권시의회 의장협의회 의정활동 최우수의원 •2020. 한국청소년재단 청소년희망대상 •2020. 대한약사회 여약사 대상 그 외 다수
    • 정치
    2023-02-27
  • 신개념 멀티정산종합쇼핑몰, 기기코리아! 미래를 창조하는 혁신 기술로 해외쇼핑몰을 리드하다
    전 세계가 ‘코로나19’라는 새로운 감염병이 불러온 위기 속 대혼란에 빠졌다. 국내 상황도 마찬가지다. 많은 것이 멈췄고 직격탄을 맞았다. 사상 초유의 국가적 위기를 겪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대한민국 곳곳에서는 모든 국민이 함께 힘을 합쳐 코로나19의 위기를 극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계속되는 대유행 속에서도 여전히 이웃을 돌아보고 함께 이겨내기 위해 애쓰고 있다. 그리고 여기, 다시 한번 일어서서 하나 되는 굳건한 대한민국을 바라는 염원으로 전 재산을 헌납한 권오석 회장이 있다. 한민족 반만년 역사상 최초로 새로운 선진국 진입을 맞이하면서, 세계 최고의 패러다임으로 대한민국 정통 홈쇼핑을 만들어 낸 그는, 전 세계 120개 국에 대한민국 제품을 알리고 국위 선양을 하기 위해 오늘도 종횡무진 뛰어다니고 있다. _우호경 취재본부장, 주정아 기자 진인사대천명 (盡人事待天命) Do your best, and God will do the rest “일생을 보육원, 양로원, 장애인들을 위한 시설에 지원하고 사회의 소외된 계층이 재활할 수 있도록 도우며 살아왔지만 어쩌면 그들 중에 단 한 분도 저를 기억하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인정받기 위해서 한 일이 아니라 어려운 이웃과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을 도와야 한다는 신념으로 한 일이었습니다. 그러니 단 한 분도 기억해 주시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제가 좋아서 한 일이니까요.” 세상을 살면서 누구나 좋은 일은 할 수 있다. 하지만 좋은 일을 평생 이어오는 건 쉽지 않다.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정신으로 진정성 있는 나눔을 평생 실천하고 있는 이가 바로 권오석 회장이다. 큰 거상의 집안, 조부는 돌아가실 때까지 권 회장을 자신의 무릎 위에 앉혀서 애지중지하셨다고. 형제 중에 사랑을 독차지한 셈이었다. “당시 할아버지께서는 훈장 선생님이셨어요. 늘 나라 사랑과 불우한 이웃을 돕는 것을 생각하시는 분이셨죠. 항상 나보다는 남을 먼저 배려해야 한다는 가르침을 받으며 유년 시절을 보냈습니다. 훈장 선생님이셨던 할아버지, 당시 어려운 살림에도 지나가는 거지들을 위해 쌀을 나눠주곤 하셨던 인정 많은 어머니, 학비를 내주신 풍기인삼 조합장(김계화:당시 축구선수)님으로 인해 학업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자연히 제 머릿속에는 늘 내가 받은 사랑만큼 언제나 불우이웃과 사회를 돕는 일을 평생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이 가득 차 있었지요. 지금까지 남을 돕는 일이 저의 인생 철학이 되어버렸습니다.” “생각의 크기가 그 사람의 크기”라며 “사람이 동물보다 나은 이유는 바로 생각할 줄 알기 때문에”라는 권 회장. “무슨 일을 하든지 이런 생각으로 임한다”는 그의 묵직한 말이 가슴에 와닿았다. 고장 난 자본주의를 고치는 새로운 플랫폼 NUMBER DOMAIN PLATFORM “최선을 다하고 나머지는 신에게 맡기는 것” 65년 인생, 최선을 다했기에 미련도 후회도 없어 “남들이 보기에는 화려하고 요란한 봄날이었지만 그 이면에는 눈물겨운 겨울이 있었습니다.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닙니다. 누군가가 인생을 고행의 연속이라고 말했듯이 인생을 살아가시면서 힘들고 어려울 때 권오석의 삶을 보시면서 희망을 잃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권 회장은 65년 인생을 살아오면서 보고 듣고 깨달은 것을 중심으로 글을 썼다. 좌측은 요점 정리, 우측은 돈을 버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기가코리아의 설립이념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다가 가는 것’. 그의 평생소원이기도 하다. “세상 사람들과 함께 웃고 울다가 가는 것이 저의 꿈이자 소망입니다. 머물다가 지나간 곳에서 향기가 나길 바라며, 떠나고 난 다음 그 땀방울의 흔적이 영원히 남아 있는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세상 사람들을 사랑하며, 외유내강(外柔內剛)의 삶으로 생을 바치는 것이 제 바람입니다. 제가 회사를 설립한 이념 취지, 목적, 시스템, 정신 모두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사랑에 감사해서 만든 것이지요. ” 기가코리아 설립 취지이자 사훈은 <좋은 사람들이 좋은 생각을 가지고 좋은 일을 하는 좋은 회사>이다. 권 회장은 저물가, 기조, 고용 창출, 중산층 양산을 통한 현시대에 가장 심각한 부익부 빈익빈(富益富 貧益貧) 문제 해결을 설립 목적으로 삼았다. 무한경영, 무한영업, 무한이익, 무한분배를 4無 운영시스템으로 두고 꿈을 가진 사람, 이상을 실현하는 사람, 부를 이루는 사람, 불우한 사람을 돕는 사람,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을 새로운 시대, 새로운 정신인 오성 정신으로 새 시대를 이끌어가고자 한다. “세상 어디를 가더라도 생산자, 판매자, 소비자, 즉 생판소는 존재합니다. 인류에게는 이 생판소를 빼고는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생판소의 마음을 사로잡는 자가 일류기업이 됩니다”. 인간은 태어나면서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의식주를 위해 누군가는 무엇을 만들어야 하고 누군가는 뭔가를 판매해야 하며, 누군가는 소비해야 한다. 생산자 없이는 판매자가 없듯 소비자 없이는 판매자도 없다, 우리 사회는 생산자, 판매자 소비자 모두 필요하며, 그 어느 것도 없어서는 안 된다. 하지만 시장원리를 무시하면서 여러 문제가 드러나고 있다. “세상 어디에도 생판소를 만족시켜주는 개인이나 기업이 없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고장이 났습니다. 40개국 정상과 2,600개의 대기업이 모인 스위스 다보스포럼에서 자본주의가 고장 났다는 것을 알리고 새로운 자본주의의 필요성을 역설하기도 했지요. 예수가 예루살렘에서 나오고 240여 년의 역사에 불과한 미국이 세계를 석권할 그것이라고 아무도 예측하지 못했습니다. 그렇다면 기가코리아가 세계 속에서 생판소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고 어느 누가 감히 단언할 수 있을까요?” “기가코리아의 강점은 인본주의, 편리주의, 실용주의를 전체로 3가지 특징에 있습니다. 현재 준비하고 있는 사업이 성공하면 그날은 ‘고장난 자본주의’를 고치는 날이 될 것입니다.” 기업이 앞장서서 휴머니즘을 바탕으로 소통하며 경쟁해야 합니다. 지능화 도시를 만드는 회사, 소자본으로 맞춤형 그룹웨어를 만들 수 있는 솔루션 개발 권 회장은 생산자단체 총회장, 판매자 단체총회장, 소비자단체 총회장을 거치면서 생판소 사람들이 무엇이 필요한지를 명확히 알게 되었다. 기가코리아의 회원가입의 형태는 생산자, 판매자, 소비자, 단체, 가맹점, 카테고리로 6가지 소비자 특성에 따라 회원으로 들어오는 입구가 각기 다르다. 입구를 달리하는 이유는 시스템적으로 그 그룹의 성향을 알려고 하는 것이며, 집단 내에 경쟁을 유도해서 포상을 시행하는 것은 궁극적으로 매출을 높이기 위해서다. 또한 권 회장은 21C는 숫자 도메인이 세상의 흐름을 혁신적으로 고칠 수 있으리라는 믿음으로 숫자를 가지고 다양한 기술을 만들었는데 그것이 바로 돈 버는 기술인 ‘숫자 도메인’이다. 의식주 생활을 하면서 숫자 계산이 없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그래서 사람이 태어나자마자 숫자를 가르친다. 이것은 바로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어주는 것이고 숫자도 메인을 위한 기본적인 OS(Operating System)다. 숫자 도메인은 곧 가치를 말하며, 자신의 모든 노력을 숫자 도메인에 넣어 관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영업권과 실적에 따라 권리를 사고팔 수 있다. 숫자 도메인을 누가 빨리 일찍 받아들이냐에 따라서 그 기업이나 국가의 흥망성쇠가 결정된다고 권 회장은 강조했다. 또한, 뭔가를 주고받을 때 수단이 되는 것이 O2O인데, 권 회장은 “인간은 태어나면서 주고받게 되어 있는데 공교롭게도 하나님의 은혜로 생판소의 모든 경험 후 세상이 보였고 이것을 통합해서 개발 O2O에 대한 특허를 냈다”고 전했다. 권 회장은 “이 세상 모든 인간은 모두 소비자입니다. 어느 기업이 어떤 종류의 충성도 높은 고객을 가지고 있느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고객도 고객 나름입니다. 사업의 성패는 바로 충성도 높은 고객을 가장 많이 확보하는데 있습니다. 충성도 높은 고객을 갖기 위해서는 고객에게 이익을 주는 그것이 중요하며, 기가코리아는 그러한 시스템 구축을 해놓았습니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세상의 모든 비즈니스는 온라인으로 이루어지거나 아니면 오프라인으로 이루어지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각기 다른 방법으로 세상에 퍼져 있다. 권오석 회장은 이것을 하나로 통합하여 소비자가 편리하게 사용하는 기술을 개발했고, 이것을 어떻게 통합할 수 있는 가는 SSO를 통해 구현해 놓았으며, 세상의 모든 온라인을 통합하였다. 앞으로 기가의 모든 경쟁력은 소비자에 맞춰졌으며, 얼마나 많은 혜택을 소비자에게 줄 수 있느냐를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가는 것이 바로 기가의 사업 목적이다. 지속적인 서비스와 기술을 개발하는 것 이런 것들이 모두 기가코리아의 사업 요체다. 기가코리아는 현재 기가쇼핑몰 가맹점을 본격적으로 모집 중이다. 또한 사업 다각화를 위해 해외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호주를 시작으로 미국, 홍콩, 중국 등 각 나라의 언어와 문화에 맞는 쇼핑몰 가맹점 사업을 확장하여, 세계적 기업으로의 도약을 포부로 밝혔다. 생산자를 위한 광고지원과 소비자를 위한 믿을 수 있는 저렴한 제품공급을 지속적으로 노력,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기업의 이윤추구만이 아닌 모두의 행복한 삶을 구현하는 기가코리아의 기술력이 세계시장에서 확실히 인정받고 있다. “남은 삶 동안 온전히 기가코리아의 숫자 도메인을 세계에 보급하는데 힘쓰고자 합니다. 코로나 19가 끝나는 즉시 전 세계에 나아갈 계획입니다. 어쩌면 남은 생을 외국에서 마칠지도 모르겠습니다. 남은 인생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숫자 도메인을 전 세계에 보급해서 대한민국이 위대하고 정이 많은 국가이며 우리는 남의 나라를 침범한 적이 없는 선량한 국민이라는 것을 알리다가 생을 마칠 것입니다. 그것이야말로 정말 영광스러운 삶이겠지요(웃음).” [1122] profile •세종대학교 사회체육학 학사・석사 •미국 라이프유니버시티 신학박사 •성균관대학교 테니스 감독 •로얄테니스장 무궁화테니스장 등 10여 개 테니스장 운영 •축구선수, 연식정구선수 경력 •現) 주식회사 기가코리아 회장 72개 특허 개발자 및 발명가 •現) 한국체육지도자총연합회 25년째 총회장 •現) 경찰아동청소년연합회 협회장 •現) 생산자 총연합회 총회장 •現) 판매자 총연합회 총회장 •現) 소비자 총연합회 총회장 •現) 한중콰징전자상무협회 한국명예회장 •現) 선전시콰징전자상무협회 상무부회장 •前) 명인클럽 이사장 •前) 대한민국직능단체총연합회 총회장 •前) 월드컵 조직윈원회 전문위원 •前)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의원 •前) 스포츠코리아 발행인 겸 편집국장 •前) 보건신문 발행인 겸 편집국장, IT기획 개시 •前) 명지대학교 사회교육원 여가레크레이션과 주임교수 •前) 강남대학교 테니스 강의 •前) 한양여대, 순천향대학교 운동처방 강의 •前) 주식회자 지오비 회장 수상경력 •1급 경기지도사 과정 전체수석졸업 체육부 장관상 수상(체육과학연구원) •2015 세계한인 신지식인 대상 수상(세계한인재단) •2012 소비자유통 CBS 대상(IS 일간스포츠) •2012 한국을 이끄는 혁신 리더(뉴스메이커) •2012 신지식인&브랜드 대상(스포츠동아) •2011 선진경영 고객감동 브랜드 대상(스포츠조선) •2011 특별기획 Innovation기업&브랜드 대상(스포츠서울) 명인클럽 / 한체연 / 직능단체활동 - 생산자, 판매자, 소비자
    • 경제
    2021-09-13
  •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동행
    인생을 함께 동행하는 사람들이 어떤 이들인지에 따라서 삶의 내용은 달라지기 마련이다. 타인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정착된 집단이 타락하지 않고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게 되듯 배려와 존중의 마음을 가진 이들과 함께한다면, 시민들의 미래 또한 더욱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다. 경기도 오산 지역의 올바른 지역 발전과 주민자치를 실현하기 위하여 관련된 각종 제도와 정책을 조사・연구하고 교육하는 동시에 다양한 문화행사 서비스를 제공하며, 오산 지역의 건전한 시민사회 형성을 통해 오산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앞장서고 있는 오산르네상스포럼 문영근 대표를 만나보았다. _우호경 취재본부장, 주정아 기자 덕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따르는 사람이 있어 외롭지 않다 ‘덕불고필유린’(德不孤必有隣) 공자의 논어에 ‘덕불고필유린’(德不孤必有隣)이란 말이 있다. 덕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따르는 사람이 있어 외롭지 않다는 뜻으로 문영근 대표의 인생관이기도 하다. “인생이란 바로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뜻입니다. 이 세상은 절대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주변 사람들과 함께 걷기도 하고, 지칠 때는 서로를 위로하고 응원하며 또 힘을 내어 달리기도 하지요. 결국 완주하는 마라톤과 같은 것이 우리의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문 대표는 “특히 정치는, 인생을 함께 가는 사람들은 내게 있어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자신이 주인공이라는 생각이나 자신의 입장만을 강조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전한다. “함께 더불어서 살아가는 우리의 인생에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이야말로 가장 기본이 되는 중요한 태도”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그가 처음부터 이렇게 배려와 존중하는 마음을 가졌던 것은 아니다. 그의 인생에 있어서 큰 위기가 닥쳤을 때 비로소 자신을 돌아보며 가지게 된 마음가짐인 것이다. “흔히 ‘위기란 곧 기회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곧 위기가 왔을 때 어떻게 대처하는지에 따라 위기가 그대로 실패로 이어지기도 하지만 전화위복이 될 큰 기회가 될 수도 있음을 말하지요. 여기에는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의 태도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문 대표 역시 이런 위기를 겪었던 시절이 있었다. 1997년 IMF 시절, 시대의 흐름에 따라 그의 노력과는 상관없이 매우 큰 피해를 본 사람 중 한 명이었다. “이 커다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위기가 다가왔으며, 그 위기에 처해있는 나의 현재 모습이 어떤지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가장 우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 지금까지 살아온 삶과 완전히 다른 삶의 방식으로 살아가지 않으면 위기를 극복할 수 없으리라는 판단을 내렸지요. 그렇게 나를 객관적이고 깊이 있게 돌아보니 이전의 나는 일을 하고 사람을 대하는 데 있어 나에게 이득이 되는지 아닌지를 판단하고 행동해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나 자신만을 우선시하며 이기적으로 살아온 자기중심적인 사람이었던 것이지요.” 그는 이런 태도를 완전히 바꾸지 않는다면 결코 위기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 같다는 직감이 들었다. 그때부터 그는 생활방식 자체를 바꾸고자 했다. 자신보다 상대방을 존중하고, 상대방의 처지에서 생각하고, 이웃을 돌아보고 배려하는 태도를 지니려 노력한 것이다. 그의 사고와 행동이 바꾸기 시작하니 함께 일하는 사람들도 서로를 배려하는 태도를 지닌 사람들로 가득 차기 시작했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그때부터 어려움을 겪던 모든 일이 하나씩 풀리기 시작했다. 하는 일마다 잘 되는 것을 문 대표는 체감했다. 그렇게 위기를 극복하고 경제적으로 안정이 된 뒤에도 이전의 이기적인 모습은 절대 나오지 않았다. 배려하고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리는 마음이 당연해졌다. 인생을 대하는 가치관 자체가 완벽히 달라진 것이다. 오산시의회 의장이 되다 경기언론인연합회 의정대상 수상 경기도 오산시 토박이인 문영근 대표. 그가 정치에 꿈을 가지게 된 첫 계기는 초・중・고 후배인 안민석 국회의원의 보좌관을 맡게 되면서부터다. “보좌관직을 맡으면서 오산 지역의 현안을 이전보다 더 자세히 알게 되었고, 오산 시민들의 민원을 하나씩 하나씩 직접 처리하면서, 오산의 현실을 제대로 볼 수 있었습니다. 당시는 세교 신도시 지역이 막 새로 입주를 시작할 때였어요. 신도시이니만큼 입주민들의 기대는 엄청났지만, 막 생겨난 지역이니만큼 입주민들의 기대에 못 미치는 현실의 문제들도 많이 생겨났지요. 그로 인해 세교 주민들의 민원이 넘쳐나기 시작했는데, 국회의원 보좌관으로서 직접 이해 당사자나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중재하고, 하나씩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데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때 겪었던 민원들과 해결했던 과정들이 제가 정치인으로서의 첫 기반을 닦는데 큰 경험과 자산이 되었지요.” 오산시의원으로 일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곧바로 오산시의회 의장을 맡게 되며 남다른 행보를 보인 문 대표. 당시 그는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겠다는 자세로 민원을 가진 오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만나서 민원을 청취하고 해결하려 애쓰며 오산시의 발전에 있어 적극적인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항상 강조하며 실천했다. 그래서인지 그 당시 오산시가 정치적으로 안정됐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의장으로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의장으로서 화재에 취약한 계층 누구나 주택용 소방시설을 지원받아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조례를 발의했다. 이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언론인연합회 의정대상을 수상하게도 했다. 그리고 김영희 시의원의 제안으로 한자로 되어있던 의원 배지 표기를 한글로 바꾸게 되었는데 김영희 의원의 제안에 힘을 실어 오산시 의원들만이 아니라 경기도 전체 의원들의 배지를 한글 표기로 바꾸도록 해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기도 했다. 오산천을 생태와 문화가 접목된 문화터전으로 시민의 품격있는 삶을 위한 도시계획을 꿈꾸다 오산르네상스포럼은 오산 지역의 올바른 지역 발전과 주민자치를 실현하기 위하여 관련된 각종 제도와 정책을 조사하고 연구・교육하고, 다양한 문화행사 서비스를 제공하며, 오산 지역의 건전한 시민사회 형성을 통해 오산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속 가능한 오산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2020년 창립 후 발생한 코로나 19 상황으로 인하여 포럼 활동이 적은 편이었으나 오산의 최고 명소인 오산천에서 오산 재즈 페스티벌을 2회 연속 개최하여 젊은이들의 새로운 문화 형성과 발전에 기여하며 주목받은 오산르네상스포럼, 현재는 제3회 페스티벌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그동안 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강연회와 유엔 초전 평화공원 역사문화탐방, 그리고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오산 스포츠 센터에서 이루어지는 코로나 19 백신 접종을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데 오산 시민 모두가 백신 접종을 완료할 때까지 계속 이어갈 예정입니다.” 150여 명의 시민 회원으로 구성된 오산르네상스포럼은 오산시의 대표적인 시민단체로서 정착되어 가고 있는 중이다. “저희 포럼은 인재 육성을 중요시합니다. 인재는 곧 그 도시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시민단체의 활동을 통해 다양한 교육과 헌신적인 활동으로 훈련된 젊은이들이 많아진다면 그 도시의 장래는 밝을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오산르네상스포럼은 시민단체로서 오산의 발전을 위한 올바른 정책을 제안하고, 건전한 문화를 정착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오산의 자랑이자 최고 명소인 오산천을 시민의 품격 있는 삶을 위한 문화 터전이 되도록 만드는데 힘쓸 계획입니다. 천연기념물인 수달도 서식하고 있는 오산천을 생태와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도심하천으로 만든다면 오산의 르네상스 시대를 이끌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공자의 논어 자로편에 “近者悅 遠者來”(근자열 원자래)라는 공자가 초나라 섭공에게 알려준 정치 교훈이 있습니다. 가까이 있는 이들은(사는 것이 행복하여) 기뻐 즐거워하고 먼 곳(다른 지방, 다른 나라)에 사람들은(소문을 듣고) 찾아오게 된다는 뜻이지요.” 오산은 작은 도시이다. 지방자치는 작으면 작을수록 그 효율이 높아지고 서비스의 전달이 빠르게 이루어진다. 오산 시민들이 직접 체감하고 있는 불편함을 도시정책의 변화를 통해 바꾸어 나간다면 오산은 명품 도시로 거듭날 것이다. 문화가 접목된 도시계획을 통해 인근 지역보다도 더욱 ‘살기 좋은 오산’을 꿈꾸고 있는 문영근 대표와의 기분 좋은 만남이었다.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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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3
  • 제2인생 꽃 노년 ‘Bravo My Life’
    급변하는 안보환경과 4차 산업혁명의 거대한 파고 속에서도 軍의 본질에 맞게 ‘국가와 국민에 헌신하는 정예장교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육군사관학교. 26기인 오현구 (예)중장은 확고한 국가관과 군인정신, 강인한 체력, 균형감각과 유연성, 미래 육군을 이끌어갈 전략적 마인드를 갖춘 통섭형(統攝形) 리더로 장병들의 지혜와 역량을 결집해 나가는데 평생을 바쳤다. 예편한 후 제2의 인생을 시작한 그는 4년 전부터 수원장로오케스트라단에 몸담고 매월 1~2회 전국 각지의 지방 교회를 순회하며 음악공연과 의료봉사를 하면서 범사에 감사한 마음으로 인생 후반부를 멋지게 그려나가고 있다. _우호경 취재본부장 오 장군은 1966년 육사에 입교한 이후 2004년 말까지 38년간 전·후방 각지에서 대한민국 국방에만 몰두하며 살아왔다. 예편 후 과학재단 위촉으로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국제정치학과에서 <국제분쟁과 평화연구>란 주제로 <한반도의 안보정세 변화와 평화유지 방안>에 대해 6년간 강의를 하며 큰 호응을 얻었지만 막상 군문을 떠나고 나니 앞으로 겪게 될 미래와 전혀 경험이 없는 사회생활에 있어 다소 두려움과 망설임이 앞서곤 했다. 그런 와중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 사랑스런 둘째 여식을 결혼식 3주 전에 하늘나라로 떠나보내는 큰 우환을 겪게 된 오 장군. 자신은 슬퍼할 겨를도 없었고, 큰 슬픔을 견디지 못하는 아내의 고통을 옆에서 지켜보는 게 더 참기가 힘이 들었다는 그는 더욱 세상과는 고립된 침체된 시간들을 보낼 수 밖에 없었다. “어느 날 고교 때부터 가깝게 지내던 당시 국내 굴지의 손보회사 회장인 친구가 저에게는 말도 없이 회사 고문 직함이 찍힌 명함을 주면서 친구들과 식사도 하고 자연스럽게 사람도 만나고 사회생활을 하길 권하더군요. 그 계기로 서서히 주변을 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고교동창회를 나가보니 산악회를 비롯해 골프, 자전거, 스키 등 많은 동아리 모임이 있었다. 그는 군 생활 중에는 활동에 제한이 있어서 하고 싶어도 하지 못했던 운동이었기에 용기를 냈다. 오 장군은 광교산을 매일 오르내리면서 체력을 키워 자전거 타기에 도전하여 동료들과 4대강, 그리고 그랜드슬램(북한강, 섬진강, 이화령부터 세종시까지 오천 코스, 동해안, 제주도 등) 코스를 완주하여 인증서와 인증 메달을 받았다. “2019년에는 DMZ 코스가 완공됐다는 보도를 보고 강원도 고성의 통일전망대부터 김포반도까지 318km를 5일간 완주했었어요, 통일전망대, 원통, 펀치볼, 임진강 등 제가 근무했던 곳들을 자전거로 지나갈 때는 정말 감흥이 새롭더군요.” 1996년 10월 강릉으로 침투한 북괴군 32명 중 몇 명이 살아남아 도피 과정에 12사단 지역에서 우리 매복조와 교전 후 도주한 사건이 있었다. 오 중장은 12사단 지역 근무를 가장 많이 한 경험으로 당시 12사단장으로 발령받았는데, 작전 중이라 취임식도 못 하고 작전지역으로 직접 부임했다. 12사단만 4번째 근무였던 그는 사단장 재임 중 중단된 수색대대의 스키훈련 재활을 건의하여 허락을 받았다. 덕분에 지역 내에 있는 진부령 스키장에서 수색대대 요원들과 몇 번 스키훈련에 동참하기도 했다. 예편 후에는 고교 스키동호회에 나가며 스키 매니아가 됐다. 오 장군은 10년 전 운전 중에 라디오에서 하모니카 연주가 심폐기능을 보강시켜주고 배우기도 쉬우며 악기를 지참하기도 편하다는 방송을 듣고는 대형마트 문화센터에 하모니카 강좌를 찾아간다. “2년 간 그곳에서 배우다가 단체로 예술의 전당 하모니카 연주회에 동참했는데, 우리나라 사람으로는 처음 세계 1위를 했던 박종성 연주가님을 리셉션장에서 만나 개인지도를 받을 수 있는 행운을 얻게 되었지요(웃음).” 오 장군은 4년 전부터 수원장로오케스트라단에서 매월 1~2회 전국 각지의 지방 교회를 순회하며 음악공연과 의료봉사(단원 중에 2명의 양의사와 2명의 한의사가 있음)를 한다. 오 장군은 하모니카 독주 2곡을 연주하고, 의료봉사 시에는 진료받는 사람들의 맥박을 재는 봉사를 한다. “뒤돌아보면 고난이 적지 않았음에도, 군인의 한평생이 보람되고 영광스러웠다고 회상됩니다. 종착점이 멀지 않은 지금은 교회에서 예배와 장로로서의 봉사, 그리고 매주 목요일 오전 기독교 극동방송국 성경공부에 참석하며 신앙의 성장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어요. 신앙은 내세의 구원뿐만 아니라 현세 삶의 고통도 쓰다듬어 줍니다. 앞으로도 범사에 감사기도를 하고, 하고픈 취미생활을 즐기면서 노년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그에게 이 시대의 젊은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물었다. “세상은 넓고도 할 일은 많아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나갈 수가 없어서 안타깝지만, 배낭여행을 등을 통해 전국을 비롯하여 세계 구석구석 다녀보고 직접적으로 경험을 해야 우리 한국이 보입니다. 대한민국 오천 년 역사 속에 우리나라가 제대로 잘 살려면 강대국들에 당하고 있다고만 생각할 게 아니라 그들을 잘 이용하면 됩니다. 우리가 선진국 대열에 우뚝 서면 북한은 저절로 무너질 수밖에 없습니다. 포기하지 말고 끊임없이 도전해야 합니다.” [1122] •월남 맹호사단 소대장, 작전장교 •수도경비 사령부 중대장, 작전장교 •제1사단 수색대대장, 작전참모 •육군본부 기획 관리 참모 부장 •보병 제12사단장 •육군 제1군단장 •미국; 국방대학원, 전략문제연구소 •연세대학교 교수
    • 라이프
    2021-09-13
  • 정치의 핵심가치는 선의의 정책경쟁이다
    20여 년이 넘는 정치 활동에도 주상복합 23평 아파트에 살고 있는 함진규 전 의원은 청렴한 정치인으로 잘 알려진 인물이다. ‘정치인은 무엇보다 ‘열정’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는 그는 ‘선출직의 경우 경제학의 원리인 기회비용처럼 많은 사람, 특히 지역과 국가를 위한 고민을 해온 후보자들을 생각한다면 더욱이 특별한 사명감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사람이 붐비지 않는 이른 새벽에 인터뷰가 진행됐다. 얇은 철재 안경을 쓰고 책 한 권을 손에 쥔 채 따뜻한 미소를 보이며 인사를 전하는 그는 인터뷰 내내 때론 날카롭고 냉철한, 때론 부드럽고 섬세한 모습으로 자신의 정치 활동 성과와 정치 인생, 그리고 앞으로 나가야 할 방향과 과제에 대해 들려주었다. _우호경 취재본부장, 주정아 기자 할 수 있는 일을 다 하고서 하늘의 뜻을 기다린다 경기도 시흥시가 고향인 함 의원, 한학을 공부한 선비 집안의 셋째로 태어나 공자 사상을 배우면서 유년 시절을 보낸 그는 할아버지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전했다. 파일럿이 되는게 꿈이었다는 함 의원은 고등학교 시절, 팬텀기가 내뿜는 구름의 흔적들을 보면서 새로운 미지의 세계를 향해 비상하고 싶은 마음을 늘 가슴 속에 품고있었다고 지난 날을 회상했다. 독서광이기도 한 그는 사람을 좋아하는 따뜻한 성품이기도 하다. 육군 병장으로 제대한 그는 대기업에서 근무하던 중 2002년 제6대 경기도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하여 두 번째 경기도의원 당시 경기도의회 당 대표의원을 역임했으며,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경기 시흥시갑)에 당선되어 중앙정치를 시작했다. 경기도당 위원장, 중앙당 대변인, 원내부대표 등으로 활동했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에 재선된 이후 정책위원회 의장에 선출되어 여러 정책을 발굴하고 대안을 제시하고 시행했습니다. 19대부터 20대 국회까지 줄곧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전국의 철도, 도로 등 교통문제와 학교 지원 등 교육문제 해결, 주민 주거복지 향상에 많은 관심을 갖고 노력했어요. 최근에는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인 ‘4차산업’에 관심을 갖고 레벨 최종단계인 ‘드론 실기평가’자격을 취득하였고, 현재 관련 분야인 한국드론혁신협회 회장을 맡아 활동하고 있습니다.” 정치철학을 묻자……. “흔히들 많은 사람이 생각하는 정치는 자기주장이 강한 사람들이 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강함은 상대를 외형적으로 굴복시킬 수 있으나, 마음으로부터 승복을 끌어내기엔 효과적이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정치는 역지사지(易地思之)로 상대의 입장을 먼저 살펴보려는 노력이 필요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동반되어야 큰 힘을 발휘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저의 좌우명은‘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과 ‘일일부독서 구중생형극( 一日不讀書 口中生荊棘)’입니다.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을 다 하고서 하늘의 뜻을 기다린다는 것과 안중근 의사께서 ‘하루라도 독서를 하지 않으면 입속에 가시가 난다’라는 말과 같이, 매 순간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려고 노력해왔고, 계속 그렇게 살아갈 것입니다”. 함 의원이 생각하는 ‘정치’란 모든 국민이 걱정하지 않고 편하게 살 수 있도록 민생을 잘 살피는 것과 국가가 발전할 수 있도록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국정에 제대로 반영하는 것이다. 특히, 4차산업 시대를 맞이하여 전문성을 갖추고, 국민의 미래 먹거리를 확보할 수 있는 새로운 사고로 창의적인 정책을 끊임없이 만들어 내는 것이다. “제가 생각하는 국민의 행복함이란, 일상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의식주에 커다란 불편함이 없고, 각자가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할 수 있으며, 설령 실패한다고 하더라도 튼튼한 사회안전망이 있어서 다시 재기할 수 있고, 적어도 오늘보다는 더 나은 내일을 꿈꿀 수 있는 세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점보다는 장점을, 과거 천착보다는 미래지향적 지혜와 혜안을 갖기 위해 노력하다 지금의 정치판에서는 미래보다는 과거 얘기를 자꾸 끄집어내 정쟁을 일삼는다. 그 가운데 단점보다는 장점을, 과거 천착보다는 미래지향적 지혜와 혜안을 갖기 위해 노력하는 함 의원의 모습이 신선하게 다가온다. “정치를 해오면서 강조한 것은 소모적인 정치적 논쟁보다는 각 정당과 의원들이 국익을 위해서 선의의 ‘정책경쟁’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미래를 향해 달려가기도 바쁜데 자꾸만 과거와의 논쟁에만 매달리는 모습을 볼 때 참으로 안타까울 때가 많더라구요. 그러던 중 ‘4차산업’에 남다른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난마 같은 청년일자리문제도 4차산업, 미래산업에서 찾을 수 있다고 봅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4차산업의 세계는 무궁무진 넓고 할 일은 너무나도 많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 역대 정부와 정책이 4차산업의 발전 속도를 좇아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관료사회와 일부 공무원들의 생각이 하루빨리 바뀌어야 합니다. 우리 국민들 역시 4차산업에 관해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4차산업혁명의 물결이 거세게 밀려오고 있는 이때, 우리는 기회를 놓쳐 중진국의 함정에 안주하는 패배자가 되던지, 성공해서 선진국으로 도약할 것인지 중대한 결단의 시간을 맞이하고 있다”는 함 의원은 “더는 주저할 시간이 없으며, 선승독식(先勝獨食)의 시대에 앞선 자는 영원한 승리자로, 낙오한 자는 영원한 패배자로 남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함 의원은 4차산업의 세계를 알고 싶어 제일 먼저 ‘드론 조종사 자격증’을 취득한 ‘국회의원 1호 드론 조종사’이기도 하다. 지난 8년간 국회 상임위인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드론 활성화 및 규제 등 관련 정책을 다루어 왔고, 최근 3년간 드론 조종 비행, 조립 및 수리 등 실무를 익혀 왔다. 그 결과 비행조종자, 교관 자격에서 실기평가 자격까지 취득했다. 국감장에서 비행시연을 하기도 했다. “드론을 직접 만져보고 날리다 보면 관련 기술도 조금이라도 더 알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웃어보인다. 그는 현재 드론의 활용 분야와 산업은 알면 알수록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몸소 깨닫고 더 큰 범주에서 발전시키기 위해 한국드론혁신협회 회장직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우수한 드론 인력양성을 위해 대학강의를 할 예정이다. 함 의원은 2017년~2018년 1년간의 당 정책위의장을 경험한 이력으로 국민의 힘 소속 정치인이자 정치 선배로서 당에 필요한 정책 마련을 위한 활동과 정치신인에 대한 강의 활동도 하며 내년 대통령선거 및 지방선거 승리를 이끌기 위한 각계각층의 의견 청취 및 교환으로 그 활동의 폭을 넓혀가며 활동하고 있다. 그는 시민과의 약속을 100% 지키는 것을 소중히 여겨왔기 때문에 시민들의 재평가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의정활동을 아무리 열심히 해도 매일 방송 출연과 언론 인터뷰를 할 수도 없는 노릇이어서, 국민과 시민에게 알릴 방법이 부족하다. 그래서 정치인에 대한 오해의 소지와 논란에도 불구하고, 국회의원 함진규가 그동안 무엇을 했고, 무엇을 하고 있으며,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에 대해 정리해 의정활동을 소개하고 미래를 위한 전략을 수립하는 책 출간을 앞두고 있다. “저는 23평 아파트 사는 재산 최하위권 국회의원이었습니다. 별로 자랑스럽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부끄럽지도 않습니다. 왜냐하면, 국회의원 등 공직에 있으면서 사적 이익을 추구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개천에서 용 났다’라는 말은 싫습니다. 다만 가난의 대물림, 양극화에서 벗어나는 길은 교육밖에 없다고 아이들에게 얘기해 줍니다. 그렇다고 자본주의를 부정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태어나고 싶은 데로 태어나는 사람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다만 돈 없는 사람이 잘사는 사람과 경쟁을 하려면 배워야 합니다. 서민을 위한 정책 가운데 교육정책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도 그 때문입니다.” 현장에서 답을 찾아 민생 살피는 정치 실현하고자 함 의원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국민의 살림살이를 넉넉하게 하는 것”이라며, “국민이 당장 생활고에 시달리고 편안하지 않으면 그 어떤 정치도 좋은 것이라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늘 현장에서 답을 찾아 정책 중심과 민생정치를 실현하려고 노력하는 인물이었다. “국민의 삶 속에서 문제를 발굴하고 그것을 해고하는 것이 정치요, 그것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도민들을 대신해서 뛰는 것이 저의 사명이라 생각합니다”. 미래산업에 관심을 두고 국가적 총력을 기울여야 할 때 “정부는 모든 국민이 생활하는데 조금도 불편함이 없고 각자가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해서 국가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하며, 간혹 실패하더라도 재기할 기회가 주어져야 하고,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할 것”이라는 그는 “경제 양극화에 낳은 부작용이 교육 양극화에서 나타나고 있으며, 부모의 재력이 자녀의 학력을 결정하고, 그 학력이 다시 소득을 결정하는 악순환 고리를 반드시 끊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코로나 창궐에 따른 비대면 사회가 만들어 낸 시대상과 가속화된 과학의 발달은 기존 근로자의 일자리를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이에 따른 경제소득 격차가 더욱 벌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수많은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에 대비하기 위해 제도권에서 조세제도, 복지제도, 교육제도를 시류에 맞게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모의 재력이 자녀의 학력과 소득으로 대물림되지 않는 세상, 청년들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세상, 성실하게 땀 흘린 사람이 보상받는 사회가 만들어졌으면 합니다.” [1122]
    • 정치
    2021-09-13
  • 정치(政治)는 권위적인 배분이 아닌, 서비스! 필요한 政治, 힘이 되는 政治, 위로가 되는 政治
    인간 ‘한준호’는 말 그대로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한 인물이다. 유복한 유년 시절을 짐작케하는 반듯하고도 수려한 모습의 그가 젊은 시절, 지낼 곳이 없어 서울역에서 노숙 생활을 할 정도로 녹록치 않은 삶을 살아왔다는 것을 그 누가 믿을 수 있을까. 서울역 벤치에서 여의도 국회에 입문하기까지, 잘 닦여진 길은 아니었지만 스스로에 대한 믿음과 열정으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온 한 의원. 이제는 바른 정치로 살기 좋은 세상을 그려나가고 있는 그의 이야기를 담아본다. _우호경 취재본부장, 주정아 기자 나도 옳을 수 있다는 용기 “초등학교 6년 동안, 7번이나 전학을 해 생활기록부가 너덜너덜할 정도였다”고 웃어 보이는 한준호 의원. 지난 아픔과 상처를 솔직하고 유쾌하게 표현하는 그의 모습에서 당당함이 드러난다.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군에 입대한 그는 제대 후 집안 사정으로 무작정 서울로 올라오게 된다. 신문배급소에서 일하기까지 숙식할 곳을 찾으며 서울역에서 노숙을 했다는 한 의원. 이후 항공사에서 계약직으로 일하기도 했다. 대학생활도 녹록하지 않았다. 숙식이 제공되는 주유소에서 일하며 등록금과 생활비를 벌어야 했다. 과외, 커피숍 아르바이트 등 해보지 않은 일이 없었다. “대학교 졸업 후 안정적인 직장을 얻기 위해 공기업인 데이콤ST에 프로그래머로 입사했습니다. 이후 한국거래소인 코스닥 증권시장으로 이직해 분석가로 일하게 되었지요. 홍보실에서 언론 인터뷰와 시황 방송을 맡게 되었는데 주변에서 기자나 아나운서를 해보라는 권유를 많이 하시더라구요. 다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웃음).” 7개월 간 시험 준비를 하여, 2003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하게 된 한 의원. 하지만 운명이었을까. 2008년 겨울 MBC 총파업으로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게 되었고 그 이후 두 번의 징계를 받아 기획사업부와 정책기획실 등으로 발령을 받고 만다. 결국, 2018년 초 방송국에 사표를 낸 그에게 새로운 길이 열린다. 같은 해 우상호 의원의 서울특별시장 경선 캠프 대변인을 맡게 된 것, 청와대 대통령 비서실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보좌급 행정관으로 근무하면서 그의 정치 인생이 시작된 것이다. “2019년 4월 말, 행정관 퇴임 후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던 중 2020년 2월,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고양시을 지역구에 출마해 당선되었지요.” “다각적인 고민 끝에 정치를 시작하게 되었다”는 한준호 의원. “2008년 MBC 언론노조 집행부로 일할 때 정치에 대한 실망과 여당이 갖는 힘, 정치 입문에 대해 한창 고민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친한 선배의 ‘정치는 권위적인 배분이 아니라 서비스’라는 말이 제 가슴을 쳤습니다.” 한 의원은 국회에 들어온 후 힘의 한계를 느끼지만, 언론의 공정성 개혁을 위한 노력을 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및 미디어 혁신특별위원회 소속 위원으로 방송의 거버넌스 구조 포털혁신, 언론피해 손해배상제, 미디어진흥 발전에 관심이 많다. “지금 사회는 SNS의 발달로 대의민주주의를 넘어 직접민주주의로 가고 있습니다. 이제 ‘새로운 정치가 아니라 필요한 정치를 해야 합니다. ‘정치는 서비스’개념으로 가야 보다 더 국민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나 자신’보다 팀플레이가 중요하다는 것이 저의 지론입니다. 팀플레이가 잘 되다 보면 정치인 한준호도 드러나고 언젠가 제 역할을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준호 의원은 대한민국 사회발전대상<국회 의정 부문 대상>, 법률소비자연맹 NGO 모니터단<국정감사 우수의원상>, 원자력 안전과 미래<원자력 안전상> 등을 수상하며 의정활동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교육 재난 시 원격교육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한국교육방송공사법」 일부 개정법률안으로 ’제1회 대한민국 국회 의정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우선 부족한 제가 뜻 깊은 상을 받게 되어 기쁩니다. 앞으로의 의정활동에 방향성과 사명감을 부여해주시는 격려라고 여기겠습니다”. 그는 “EBS 교육 방송이 안정적인 교육서비스와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입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합니다. EBS가 수준 높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때 학교와 지역 간 학력 편차가 최소화되고, 교육의 질 상향 평준화가 이루어질 것입니다”라며 수상소감을 밝히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외에도 한 의원은 3가지의 대표법안을 꼽았다.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교육부, 산자부 등에 흩어져 있는 어린이안전 관련 정책과 행정을 총괄하는 ‘어린이 안전처’를 국무총리실 산하에 설치하는 ‘어린이안전법’ 「정부조직법」, 일부개정법률안, 음주운전 뺑소니 무면허 사고의 경우 형사상 책임과 별도로 민사책임에 대해서도 전액 배상하도록 해 반사회적 행태에 대한 경각심을 주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일부 개정법률안, 폐기물처리 시설을 지하에 설치하도록 하는 내용의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 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이 바로 그것이다. 그는 “사회 안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계속해서 펼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필요한 政治, 힘이 되는 政治, 위로가 되는 政治로 보답하겠습니다” 한 의원의 의정활동은 상임위원회 및 국정감사 활동에서도 빛을 발한다.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위원으로 연구·개발·ICT·우정. 방송·원자력안전 등 분야의 주요 현안 및 이슈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정책발굴 및 의정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위원으로서 국가 예산의 적정한 편성과 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견제와 균형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미디어 혁신특별위원회에서는 언론 개혁을 추진하고 노후 원전안전조사특별위원회에서는 노후 원전의 안전문제 발생에 따른 국민 불안을 해소하며, 사회적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소속 위원으로서는 사회적 참사의 진상규명과 안전사회를 건설하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다. 2020 국정감사에서는 글로벌기업의 불공정 행위를 막는 ‘구글 저격수’로 조명되었고, 자회사의 캐릭터 ‘펭수’를 빼앗은 EBS를 질타하며 관심을 모았다. 어린이 안전처의 설치를 제안하고 추경을 통한 통신비 인하 모멘텀을 구축하는 한편, 극단적 선택한 공인신고자를 보호하고 재발 방지를 요구했으며, 디지털 뉴딜성공을 위할 데이터산업 특구지정을 촉구하는 등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감사 활동에 충실하고 있다. 한준호 의원은 지난 5월부터 원내대변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언론에서는 그의 언어를 주목하고 있다. ‘소통의 창구’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그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국민의 목소리에 더욱더 귀 기울이고, 앞으로도 당과 국민의 가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평소 ‘필요한 정치, 서비스 정치’를 지론으로 삼고 있는 한준호 의원에게 정치란 무엇일까? “정치는 누군가의 것이 아니라 누구나의 것입니다. 어딘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곁에 있는 것입니다. 현재 코로나 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께 ‘필요한 정치, 힘이 되는 정치, 위로가 되는 정치’로 보답하겠습니다.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학력] •우석고등학교 졸 •연세대학교 학사 •가톨릭대학원 석사 [주요경력] •제21대 국회의원(경기 고양시을 / 더불어민주당) •제21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의원 •제21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의원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더불어민주당 국난극복 K-뉴딜위원회 대변인 •UN해비타트 한국위원회 전문위원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문재인 대통령비서실 국민소통수석비서관실 행정관 •MBC 문화방송 아나운서 •전국언론노동조합 문화방송본부 교육문화국장 •코스닥증권시장(현 한국거래소) 대리 [수상] •대한민국 국회의정대상 <의정대상> •법률소비자연맹 NGO모니터단 <국정감사 우수의원상>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상> •지속가능 혁신리더 <의정부문 대상> •한국신문방송인클럽 <국회의정부문 대상> •원자력 안전과 미래 <원자력 안전상> [1121]
    • 정치
    2021-09-13
  • 서대문구 주민들을 향한 信賴와 열린 義正 실현, 기초의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선도하다
    주민의 가장 가까이에서 그들의 삶을 지켜보고 주민들이 힘들어 하는 부분을 해결해주는 것이 구의원의 역할이다. 주민들을 위한 일이라면 쓰레기 청소나 하수도관에 들어가는 일도 주저하지 않고. 심지어 음식물 수거까지 손수하는 등 ‘구민의 머슴’임을 자처하지 않는 인물이 있어 만나보았다. 주민들 곁에서 목소리를 듣고, 구민들이 원하는 살기좋은 서대문구로 변화를 이끄는 윤유현 의원을 만나보았다. _우호경 취재본부장, 주정아 기자 구민의 머슴임을 자처하는 구의원 윤 의원은 2010년 7월 서대문구 의회에 처음 발을 들여놓자마자 현장을 파악하고 구민들의 의견 수렴을 위해 선택한 일은 음식물 쓰레기 분리수거였다. 어느 정치인과는 다르게 시작부터 낮은 자세로 분리수거 차를 타고 다니며 환경미화원들의 업무를 돕고 그들의 고충을 듣고자 한 것. “당시 환경미화원분들의 도움으로 장갑 3개를 겹쳐 끼고 작업했었만, 쉽지 않았어요. 며칠간 손에서 냄새가 가시지 않더군요. 우리 사회에서 가장 힘든 직업을 가진 분들을 돕기 위해 앞장서야겠다는 각오를 했습니다.” 서대문구 구민들은 그를 ‘탱크’라고 부른다. 2019년 8월에는 지역의 하수관 공사예산이 다소 과다하게 책정된 것을 파악하고, 스스로 작업복을 입고 하수관으로 들어갔다. 그 당시 한여름에 지름 1200mm 하수관은 역겨운 가스로 가득 차 있었지만 약 100m를 걸어 다니면서 하수관 상태를 직접 점검했다. 그 이후 건설사 담당자, 구청 공무원과 회의를 열어 40m 구간의 공사는 진행하지 않도록 요청하여 주민의 세금으로 조성된 예산인 7천5백만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윤 의원은 특히 복지 예산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그 이유는 서대문구 전체 예산 40%에 육박하는 1,200억원이 복지 예산으로 배정되어 있지만, 여전히 많은 저소득층이 고통을 받고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 특히 그는 ‘치매로 고생하시다가 2002년에 돌아가신 아버지를 돌보기 위해 전 가족이 7년을 고생한 경험’이 있기에 노인 문제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그는 “저소득 노인을 위해 뛰어다닌 성과로 북가좌동에 보건지소가 새로 생겨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일곱권에 달하는 손때 묻는 수첩에는 곳곳에서 전해온 민원들이 빼곡하게 적혀있다. ‘자신의 보물’이라 말하는 그의 미소가 정겹다. 주민의 가장 가까이에서 그들의 삶을 지켜보고 주민들이 힘들어하는 부분을 해결해주고 실행에 옮기는 진정한 생활 정치인의 모습이 보였다. 8대 서대문구의회 전반기 / 의장, 의정 활동 왕성 2018년 7월 출범한 8대 서대문구의회 의장을 맡았을 당시, 의원들의 입법 활동이 눈에 띄었다. 8대 의회 개원 후 의원들이 발의한 조례안이 전체 중 50% 이상을 차지하였으며, 전반기 1년 동안 의회에서 처리한 조례안은 총 67건, 이중 의원 발의는 36건에 달했다. 이는 구의원의 가장 중요한 의무인 주민을 위한 입법 활동을 그 어느 때보다 성실하게 수행했음을 나타내는 근거다. 특히 36건의 의원 발의 조례는 구민 생활 전반을 세심하게 개선하고 남녀노소 더불어 살기 좋은 정책을 만들었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무분별한 해외 연수를 원천 봉쇄하는 것뿐만 아니라 직무수행 중 부당이득이나 이권개입 등을 강력히 규제, 청렴하고 공정한 기초의회를 만들고자 성실히 수행했으며, 입법 활동 외에도 구민을 대표해 집행부를 견제, 감시하고 예산이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철저히 심사했다. 또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는 211건의 지적사항을 제시했고 ‘구정에 관한 질문’도 77건을 진행했다 ‘2018년도 결산의 승인’과 ‘2019년도 예산심의 활동(약5500억)’ 역시 분야별 비교 분석과 날카로운 검증 아래 진행을 하는 등 모든 의정 활동에서 적극적인 참여와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윤 의원은 1년 365일 언제나 행정사무 감사에 대한 주민 의견을 접수, 주민참여 시대를 선도하고 있다, 예전에는 행정사무 감사가 열리기 30일 전부터 한시적으로 받던 주민 의견을 연중으로 확대한 것이다. 이는 서울시 기초의회 중 최초 시도한 것으로 지방의회 문턱을 낮춘 대표적인 사례다. 서대문구의회는 8대 의회 출범 초부터 관내 곳곳에서 구민들을 만나 목소리를 폭넓게 듣고 의정 활동에 반영하고 있다. 그 결과 행정사무 감사 연중 확대 시행으로 서대문구민들은 365일 24시간 행정 건의나 생활 불편사항이 있으면 의견을 접수하여 11월 열리는 행정사무 감사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의견 처리결과는 행정사무 감사 후 개별적으로 통보한다. “구민들의 의견 하나하나가 우리 서대문구를 발전시키고 투명한 행정 집행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면서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구민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생활하도록 더욱더 고민하고 앞장서서 뛰겠습니다 윤유현 의원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유배지였던 전남 강진 오지에서 장남으로 태어났다. 부친이 면서기였던 환경 탓에 어린 시절부터 꿈은 공무원이었다. 그 당시 집안 형편이 어려워 군대 제대 후 바로 롯데호텔에 취직한 그는, 임시직으로 다니다가 5년 만에 정규직으로 일하면서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야간대학을 다니면서 주경야독을 했다. “그 당시 월간 신동아 잡지를 보면서 시사에 관심을 끌게 되었고 세상에 대해 눈을 뜨게 되었어요. 광주사태 5.18을 직접 경험하진 않았지만, 고등학교 선후배들이 죽어가는 것을 보고 큰 충격을 격었죠. 특히 제가 사는 고향이 다른 지역보다 교통은 물로 교육적 차별이 너무 심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건 아니라는 생각에 그 이후로 공부를 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어요.” 윤 의원은 서일대 일어과를 전공하고 경기대 서비스경영대학원, 서울문화예술대학교 사회복지학, 현재는 명지대학교 경영대학원에 재학하며 학구열을 불태우고 있다. 초등학교 시절 씨름선수였던 그는 핸드볼 선수로도 활동할 만큼 스포츠에 두각을 나타냈던 강철체력의 소유자. 지금도 조기축구를 하면서 지역 주민들하고 소통하고 있다. 윤 의원은 “지극히 착한 것은 마치 물과 같다는 뜻으로 노자의 思想에서 물은 만물을 利롭게 하면서도 다투지 아니하는 세상에 으뜸가는 선의 표본으로 여기어 이르던 말인 上善若水(상선약수)”를 정치 철학으로 전했다. 광주 대동고 출신이기도 한 윤 의원. 광주 대동고는 2만 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지역 명문고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6회), 김오수 검찰총장(8회), 강기정 前 청와대 정무수석(7회). 정석환 병무청장(4회), 김용범 前 기획재정부 1차관(6회), 진희선 前 서울특별시 부시장 등 최근 광주 대동고 출신들이 각계각층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주목받고 있다. 그는 작지만 강한 기초의회에 위상을 확립하는데, 힘을 썼으며 기초의회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높이기 위해 구의회 자체적으로 구의원의 도덕적 해이를 감시하고 투명한 의정 활동을 펼치도록 제도적인 장치를 만들었다. 또한, 자기반성의 자세로 의정 활동을 돌아보고 스스로 투명한 의정 활동을 이끌 수 있도록 그 어느 기초의회보다 먼저 나서서 새로운 길을 열어가고 있다. 윤유현 의원의 앞으로의 구정 행보 역시 기대해본다. •광주 대동고 4회 졸업 •서울 서일대학교 일어과 졸업 •경기대학교 서비스 경영대학원 수료 •명지대학교 경영대학원 재학 •전) 서대문구의회 제6대 의원 / 예산결산위원회 위원장 •전) 서대문구의회 제8대 전반기 / 의장 •현) 더불어민주당 동북아평화 협력특위 분과위원 •현) 생활정치아카데미 텃밭 포럼 전국연합 공동대표 [수상이력] •대한민국 환경안전실천대상 기초단체부문 ‘2020년 매니페스트365캠페인소통대상’ 수상 •2019.서울사회복지대상 복지정책부문 「제1회 나눔과 배려 복지대상」 •2018.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인물대상 의정활동부문 [1120]
    • 정치
    2021-07-21
  • ‘안전지킴이’이자 안전의 파수꾼으로 감시자 의 역할을 선도해 나가다
    (사)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은 시민의 안전을 위한 정책 건의, 점검, 교육, 홍보 활동 등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실천하고 봉사하는 시민단체로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심각한 안전불감증으로 대형사고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민 스스로 참여하는 안전문화의식 제고와 실질적인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하고자 1998년 12월에 설립하여 활동하고 있다. 대형사고가 발생하면 원인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하기보다는 빨리 해결하고, 빠르게 기억 속에서 잊혀버리는 것이 더 큰 문제이기 때문에 단체에서 한꺼번에 모든 것을 바꿀 수는 없다. 하지만 그 가운데 법과 제도적 보완, 국민 안전의식 제고를 통해 보완하고 실천이 될 수 있도록 ‘안전지킴이’이자 안전의 파수꾼인 ‘감시자’의 역할을 선도해 나가고 있는 이가 있어 만나보았다. 김중진 대표를 조명해본다. _우호경 취재본부장, 주정아 기자 사단법인 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으로 독립하다 (사)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하 대구안실련)은 공동대표 3인, 명예대표 2인, 부대표 4인, 자문단, 이사, 감사, 사무처를 두고 있으며 산하조직으로는 시민안전연구소, 시민안전신고센터, 안전사업본부, 교육사업본부, 안전지킴이 본부, 대학생안전봉사대 등 2,000여 명의 회원을 갖추고 있다. 또한 안전관련분야 박사, 기술사, 실무경력 30년 이상의 안전전문가 40여 명이 활동 중이며 100여 명의 안전지킴이 회원들은 안전강사, 응급처치, 재난심리, 생활안전지도사 자격증을 보유하여 안전전문 시민단체로 손색이 없도록 전문 자격을 갖추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시민 이용시설에 대한 특별 기획점검과 교통안전, 산업안전, 생활안전, 재난안전, 어린이와 노약자 등 취약계층 안전문제에 대해 다양한 교육과 홍보, 국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994년 성수대교 붕괴,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사고의 계기로 시민의 힘으로 안전을 지켜야 할 필요성을 느껴 1996년 5월 국민 안전의식 제고와 선진 안전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안전 시민단체로 출범하여 현재에는 전국 16개 지역에서 활동 중이다. 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은 1998년 12월 대구경북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으로 첫 출발하여 2003년 4월에 경북안실련이 대구에서 분리되였고 2016년 1월부터는 사단법인 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으로 독립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안전불감증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민 스스로 참여하는 안전문화의식 필요 ‘안전문화’란 일반적으로 국민생활 전반에 걸쳐 안전에 관한 태도와 관행·의식이 체질화되어 가치관으로 정착되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94년 성수대교 붕괴사고, 95년도에 발생한 삼풍백화점 붕괴와 같은 일련의 대형사고를 겪으면서 안전에 대해 국민들의 관심과 함께 안전문화운동은 시작됐다. 그리고 2014년 세월호 사고 계기로 ‘안전’이 전 국민적 관심으로 부각되면서 시민중심의 안전문화운동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시민단체의 운영은 그야말로 시민 안전을 위해 댓가없이 운영회비를 내면서 순수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대구안실련 역시 공동대표를 비롯하여 부대표, 운영이사, 안전지킴이본부 회원 등 활동가 회원은 매년 정해진 분담금과 별도 후원비를 받고 있고 그 외 일반회원은 년 1만 원 이상의 회비를 받은 비용과 지역 기업 및 독지가분의 후원으로 단체를 운영하고 있다. 전 회원 모두가 단체 운영을 위해 회비를 내면서 시민안전 활동에 참여를 하고 있기에 더욱 의미가 있고 보람된 일을 하는 단체라고 자부하며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분들이 있기에 안전한 세상을 반드시 만들어진다고 본다. 또한 투명한 회계 운영을 위해 매월1회 운영비 사용 내역 보고와 공개를 하고 있다. “시민여러분께서도 안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저희 대구안실련에 회원 가입 또는 후원을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동안 시민들이 이용하는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문제를 발굴, 개선을 유도해온 대구안실련은 우방랜드 번지점프시설, 어린이 놀이터 시설, 도시철도 1,2,3호선, 그리고 1호선 연장구간 점검과 스크린도어 부실시공을 밝혀내어 재시공토록 하였고 물놀이 시설과 학교 수영장시설, 동대구복합환승센터 특별점검, 그리고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및 자동심장충격기 관리 실태조사와 일반시민 대상 사용방법 설문조사를 통해 문제점을 발굴 개선 조치하기도했다. 또한 안경원 렌즈 연마 폐수 오염 실태 전국 최초 조사를 통해 법 제정 마련, 수돗물 과불화화합물 사태 대응과 맑고 깨끗하고 안전한 물 마실 권리를 달라 200만 명 서명운동 전개하였다. 그리고 환경부 국정감사 출석, 그리고 풍등축제 안전대책 마련 촉구, 수영장 사다리 실태조사 및 안전기준 마련 법규 제정 요구, 할로겐화합물 가스소화설비의 국내・외 기준조사를 통한 안전성 및 신뢰성에 대한 문제 제기를 통한 관련법규 개정 요구, 도시철도 3호선 핑거플레이트 부실시공 관련 안전대책 마련, 팔공산 구름다리 설치관련 안전문제로 설치 철회 관철, 캠프워커 반환 미군기지 환경오염 문제와 완벽한 정화작업 후 반환 요구 등을 진행해왔다. 산림청 소나무 재선충병 및 농진청 등 고독성 농약을 저독성으로 둔갑한 채 유통된 일 역시 알아내 국민건강권 확보 차원에서 방안을 강구하기도 했다. 그리고 코로나19 예방 활동 등 시민안전과 건강 문제를 집중적으로 부각시켜 개선, 권고 조치하였다. 현재 전국 최초로 아빠, 엄마와 함께하는 안전체험캠프를 21회째 운영 중에 있고, 어린이, 어르신, 청소년, 근로자를 대상으로 매년 10만 명 넘게 교통안전, 생활안전, 화재안전, 승강기 안전, 산업안전 등에 대한 찾아가는 체험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어린이 안전체험캠프, 물놀이장 안전체험캠프, 시민대상 안전한마당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는 활동과 지역언론 및 대학교와 MOU를 체결하여 안전공감 프로젝트 등 시민 안전문화 및 교육 협력사업을 확대 강화해 나가고 있다. 또한 지역 안전분야 유관기관 단체와 다양한 파트너십을 맺고 실질적인 시민 참여형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교통사고 및 산재사고 유자녀를 선정하여 장학금과 매월 생활비 등 지원하는 한가족 사랑나눔 활동을 23년째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활동의 결과로 2017년 선진교통안전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한바 있고 향후에도 휴먼에러 및 불특정 다수에 대한 테러, 자살사고 예방을 위한 시민의식 교육강화와 안전행동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 시민 스스로 안전을 지키고 책임있게 행동하도록 안전실천 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시민 안전을 위해서라면 새벽 일찍 나와서 안전캠페인에 동참하고, 특히 도시철도 시설 점검 시에는 밤샘을 하면서까지 점검활동에 참여하는 모습을 볼 때 가슴이 정말 뭉클합니다.” 독자에게 전하는 메시지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설마에 타협하는 ‘안전불감증’과 매사에 대충 대충하는 ‘적당주의’를 없애고 완벽한 제도 개선과 국민 모두가 안전이 귀찮다고 생각할 것이 아니라 지키지 않으면 안 된다는 선진국 행태의 안전문화 수준을 높일 때라고 봅니다.” 안전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기에 일상생활 속에서 습관이 되었을 때 안전을 보장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개개인의 생각과 행동이 바뀌면 안전은 늘 우리 곁에서 안전한 생활을 영위 할 수 있게 보호막이 되어 줄 것이라고 전했다. “지금까지 해 왔던 것처럼 시민의 안전을 위해 안전을 생활화하도록 선도적인 역할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할 예정이며 시민분께서도 저희 단체가 올바른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언제나 지켜봐주시고 따뜻한 관심을 가져주시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학력】 •대구한의대학교 보건학 박사 •영남대학교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수료 【주요경력】 •삼성전자 구미사업장 환경안전그룹장 역임(1986.10〜2014.3) •전국 기업체산업보건협의회 회장(2002.6〜2010.5) •한국산업위생학회 부회장(2005.8〜2010.3) •한국위생협회 이사 및 감사(2009.4〜2014.2) •(사)경북환경포럼 이사(2009.6〜2016.12) •구미지역 환경안전책임자협의회 회장(2010.12 〜2014.3) •낙동강수계관리위원회 자문위원 (2009.12〜2015.12, 2020.10〜현재) •한국 현대인물사 등재(2011.12) •TBC방송 시청자 위원(2015.1 〜 2017.12) •TBN대구교통방송 시청자 위원(2017.1~ 현재) •대구시 민간안전 자문위원(2015.7~2020.6) •(사)한국안전교육강사협회 자문위원(2015.7~ 현재) •(사)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사무총장(2014.2.13~2018.12) •(사)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2019.1~현재) 【상벌사항】 •철탑산업훈장 수상(2011년) •노동부장관상 표창(1999년) •환경부장관상 표창(2004년) 【기타】 •저서 - 생활과 안전(2007) 근골격계 질환예방관리 실무가이드(2007년) •연구보고서 <전경련 > 산업보건의 정책변화에 대한 기업체 대응전략(2006년) [1119]
    • 라이프
    2021-07-09
  • 대통령 두 분, 총리 세 분을 배출한 노씨가문의 역사와 미래 비전!
    노태기 회장은 지난 3년간의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종친회 운영과 광주 삼릉단 운영에 탁월한 리더십, 봉사정신을 인정받아 회의참석자 전원 만장일치로 제23대 중앙종친회장으로 재추대되었다. 노씨중앙종친회는 지난 3월 21일, 서울 청담동 소재 노씨중앙종친회 회의실에서 2021년도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이사회는 코로나19사태로 인한 당국의 다중 집회금지 시책에 따라 이사 370여 명 중 참석임원 9명과 186명 위임장 서면동의로 2021년도 정기 이사회를 개최, 2019년 하반기부터 2020년 회계결산과 2021년도 예산안 및 임기가 만료된 회장에 대한 감사, 개선안 등을 결의하였다. 노재종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사회의에서 노승선 조직국장의 종시낭독에 이어 노재종 사무총장이 2019년도 하반기부터 2020년 상반기 까지 경과보고를 하고 노병섭 감사에 감사보고를 노오석 재무국장이 재무보고를 하였다. 이어 노영현 상임고문이 임원선출 임시의장을 맡아 현 노태기 22대 회장을 제23대 회장으로 재추대할 것을 제안하였고, 참석자 전원 만장일치로 최종 의결하였다. 노 회장은 광주 노씨 32세손(시중공파)으로 1947년 경남 합천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전자 전무로 퇴임한 후, (주)KUP 대표이사로 있으면서 지난 3년간 전국노씨 중앙종친회 제22대 회장직을 수행하였다. 그는 이날 수락 인사말을 통해 “회장에 재추대 된 것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큰 영광으로 생각하며, 광주 삼릉단과 전국노씨중앙종친회가 조상님들의 유지를 받들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대규모 행사를 열지 못하는 것에 대해 종친분들의 양해를 구하면서, 금년과 내년에 걸쳐 전국적으로 종친회 조직 활성화와 비용 효율화 등을 위한 역점사업 추진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노태기 회장은 전직 삼성전자 전무 출신으로 서울 도곡동 타워팰리스를 성공시킨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삼성에서 실질적인 부동산 분야 최고 전문가로 통한다. _우호경 취재본부장, 주정아 기자 독립운동가 집안으로 역대 대통령 두 명, 국무총리 세 명을 배출한 노씨문중의 역사 일제 강점기 이후 근대사에 들어와 대한민국 대통령 두 명과 국무총리 세 명을 배출한 노씨가문의 유래와 역사적인 의미를 소개한다면. 현재 전국 노씨(盧氏)의 성지는 광주 북구 오치동에 소재하고 있는 삼릉단(三陵壇)으로, 이곳은 노씨의 시조 할아버지(노수盧穗) 묘와 9분의 자손을 모신 제각으로서, 일제 강점기시절에 일본의 창씨개명 등 민족말살정책에 항거하고, 조상을 숭모하기 위해서 1926년경에 완공했다. (일제시대 6・10만세운동 당시) (삼릉단의 명칭은 이곳 옛 지명이 삼릉 또는 삼각산 아래에 있는 능안동이라해서 삼릉단이라 이름 붙여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노씨(盧氏)문중의 시조인 노수(盧穗)할아버지는 서기876년경(신라 헌강왕2년)에 당나라에서 한림학사(황제 최측근)라는 높은 벼슬을 지냈고, 중국의 황소 난을 피해 아홉 아들을 데리고 한반도에 도래하였으며, 후손들이 장원급제 등 나라에 큰 공을 세워서 각 지역에서 크고 작은 벼슬을 지내면서 번성하였다. 광주노씨는 노수의 아홉 아들 중 노해(盧垓)가 광주(광산)백에 봉해지면서 광주(광산)노씨의 시조가 되었다. (한국 시조격인 노수는 처음엔 평안도 용강으로 피신왔다가 신라시대 경주로 가서 효공왕때 과거에 급제해서 본관을 하사 받은 것이 9관문중의 유래가 되었다고 전해짐) - 9관문중:(광주, 광산노씨)(교하)(풍천)(장연)(안동)(안강)(연일)(평양)(곡산) 또한, 노씨문중은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에 나라의 위기 때마다 큰 공을 세우고 각종 문과에 급제하여 영의정을 비롯하여 수십 명의 제상을 배출하였으며, 대표적으로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의 최측근 노윤발 장군(절효공)도 노씨문중의 조상이다. (현재 광주광역시 북구 일곡동 567, 절효사에 모셔져 있음) 현재는 노태기 회장과 노남수 부회장 등 종친들을 중심으로 1,000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삼릉단을 광주시에서 보존해야할 역사 문화재 등재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각종 성역화사업과 도로폭 확장사업을 통해서 국내뿐 아니라 중국 등 외국 관광객들까지 이곳을 둘러보고 노씨문중에 얽힌 역사를 연구하고 조상들에 참배할 수 있도록 할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오천년 역사, 수십 명의 황제와 왕을 배출한 왕손 명문가! 강태공의 후손 조계종의 최초 시조격인 6조(六祖) 혜능대사도 노씨조상! 중국 산동성 제남시 장청구 원박원 국립공원 내에 ‘노고성(盧故城)’ 성역화 대륙에서 이어져온 세계 노씨문중의 시조격인 중국의 노혜는 중국 주나라 문왕과 무왕의 스승이자 제나라의 건국 초대왕이었던 강태공(중국 고대 3황 중에 한분인 염제신농의 51세손, BC1128-1015)의 11세손이다. 강태공의 11세손 고혜가 노현이라는 지역을 하사받으면서 노국국왕(盧國國王)으로 봉해지고 그 지명을 따서 호랑이 무늬검을 노(盧)자인 노씨를 성으로 삼아 노씨문중 최초의 시조가 되었다. 원래 강태공의 시조는 고대 염제라고도 불렸던 신농씨(본명 강석년) 인데 그가 姜水 땅에서 성장하여 강(姜)을 성씨로 삼았다. 흥미로운 것은 이분들이 동이족 출신이며, 공자. 맹자도 동이족 출신이다. 동이족은 중국 산동성으로부터 동쪽을 동이족 영역이라 불리는데 후에 산동성 지역이 중국에 편입되어 고구려 이후엔 요동부터 동쪽을 동이족 영역으로 본다. 현재 동이족의 대표적인 나라가 북한과 남한으로 나누어진 한반도이다. (참고로 강태공으로부터 약75개 이상의 성씨가 분파되어 나옴으로써 중국에서는 盧씨 姜씨, 呂씨, 高씨, 許씨 등이 강태공의 같은 혈족으로써 인식되어 지금도 조상에 대한 제를 2년마다 함께 모시고 있다. - 열산오성 - 현재 진주강씨종친회와도 교류협력) 중국에도 산동성 제남시 장청구에 노혜시조 사당이 관광지 이상으로 성역화되어, 많은 관광객과 전세계 후손들이 답사를 가고 있고 노태우 대통령이 재임시절에 중국대륙과 최초로 실질적인 외교, 무역관계에 물꼬를 튼 것도 사실상 노씨종친회의 힘이 가장 컸다. 한국불교의 대표적인 조계종의 최초 시조격인 중국의 혜능대사(서기638-713, 선종6조 - 중국 최고의 고승)도 노씨 선조이다. 노씨가문에서 세 번째 대통령이 나온다는 설화 소개 노씨종친회에서는 대체로 가문에서 총 세 명의 대통령이 나올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그 이유는 광주 삼릉단이 위치한 자리가 풍수지리적으로 산세가 뛰어난 명당 중에 명당일뿐만 아니라, 삼각산의 정기를 받아 총 세 마리의 용이 나올 것이라는 설화가 종친들 사이에서는 널리 구전되어 내려오고 있다. 예로부터 왕대밭에 왕이 난다고! 대부분의 종친들은 노씨가문에서 세 번째 대통령이 나올 것이라 확신하고 있으며 결국 그 세 번째 대통령이 한반도의 평화통일이라는 대업을 이룰 것이라는 희망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중국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등 세계열강들도 대한민국을 쉽게 넘보지 못할 뿐만 아니라, 후손들에게 미래에 전쟁위험에서 한층 벗어날 수 있게 되는 엄청난 역사적 대업을 이뤄 내는 것이다. 고려・신라・조선 시대에도 수많은 인재배출, 대한민국 각 분야 발전에 기여해 삼릉단에는 매년 음력 3월 보름에 전국의 9개파 자손들이 모여서 춘향대제를 올리고 각 파별로도 특정일을 잡아 제를 올린다. 노씨 가문은 고려시대에 공을 많이 세워서 각종 부원군에 봉작되고 왕비와 시중(수상)을 배출하였으며 고려, 신라에 이어 조선시대에도 영의정 두 분과 수많은 정승・판서들을 배출했다. 현세에 들어와서는 노태우(泰愚13대 대통령-교하노씨 30세손), 노무현(武鉉16대 대통령-광주노씨 31세손), 항일운동 당시 임시정부에서 활약한 노백린 총리, 노신영 총리, 노재봉 총리를 배출하였고, 노재현 전 국방장관 등 10명이 넘는 장관과 수십 명의 국회의원, 검・판사 등 서기관급이상 약 200명 이상의 인물을 배출하고 있는 명문가 중에 명문가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최근에 노영민 전 청와대 비서실장, 노웅래 국회의원, 노철래 전 국회의원도 여기에 속한다. 또한 제19대 대통령예비후보(무소속)로 출마했던 전국혁신상대책위원장 겸 국제평화재단 노남수 혁신위원장도 광주노씨 36세손이다. 노정희, 노태악 현 대법관, 노성대 전 방송통신위원장, 노동일 전 경북대총장, 노성만 전 전남대총장, 노영복 전 조선대총장, 노석균 전 영남대총장, 법무법인 화우 설립자인 노경래 변호사, 현 에이치비법률사무소 대표인 부장판사 출신 노희범 변호사, 아나운서 출신인 노현정과 연예인 노주현, 노사연, 노사봉, 노홍철, 노영국씨가 있다. 이들 외에도 각계각층에서 맹활약을 하고 있는 이들은 수없이 많다. 노남수 노씨중앙종친회 부회장 노씨중앙종친회 최연소 부회장을 맡고 있는 노남수 전국혁신비상대책위원장은 “여러모로 부족한 저에게 중책을 맡겨주셔서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노씨종친회가 역사적으로도 항상 나라가 위기일때마다 노씨 종친 선조들께서 불의에 타협하지 않고 앞장서서 정의를 지키고 외세를 몰아냈듯이 앞으로 노씨종친들과 후손들이 단결해서 지금의 어지러운 현실을 타파하고 지역과 정파, 이념대결을 넘어서서 한반도 평화통일이라는 대업을 이루고 한반도를 세계 속에 제3대 선진강국으로 키워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런 의미에서 노 위원장은 “개인적으로 세계미래재단 설치를 추진하고 있으며, 궁극적인 목표는 사재를 출연해서라도 젊은 청년들을 위한 장학사업, 각종 이웃을 위한 봉사, 등 결국 미래에 실력 있는 참신한 청년지도자를 키워 대통령도 배출하고, 세계 각국으로 진출시켜 세계에서도 인정받는 훌륭한 지도자로 키우면서 대한민국의 인재들을 키워내서 한반도에 다시는 전쟁이 일어날 수 없도록 한반도 평화시스템을 정착시키고, 궁극적으로는 전 인류에 평화와 발전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국가, 존경받는 1등 국민으로 만들어 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노남수 위원장은 지난 1969년 광주(본촌, 일곡동) 출신으로, 삼성그룹에서 약 13년 간 세계무역과 경영혁신업무를 담당한 혁신전문가로서, 지난 2000년도에 퇴직하여 각종 반부패운동과 사회봉사활동을 전개해왔다. 지난 2002년부터는 민주당의 아성인 광주에서 무소속으로만 다섯 번이나 출마하는 등 나름 소신껏 지역주의를 타파하면서 정치혁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참고로 노 부회장은 전남대학교에 정책(행정)대학원 총원우 회장시절에는 다문화 유학생, 만학도 대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천만 원을 기탁하여 화제가 되었고, 한국지역연합방송 등으로부터 ‘자랑스러운 한국인상 각종 사회봉사분야 대상’을 수상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인물이다. 종친회 차원에서도 노 부회장을 포함하여 젊은 종친들을 적극 후원하고 있다. [1118]
    • 문화
    2021-06-16
  • 코로나19의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는 신물질 개발!
    4차 산업의 중심인 디지털 금융에 새로운 변화들이 시작되고 있다.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이 식지 않는 가운데 코인베이스 상장과 더불어 암호화폐가 점차 제도권 진입을 준비하고 있는 것. 실물경제에서 암호자산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핀테크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는 TM홀딩스그룹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는 하만용 회장을 만나 보았다. _우호경 취재본부장, 주정아 기자 고객이 회사에서 계속 뛰어 놀게 하자 21세기 중반 이후를 준비하는 기업들은 기업의 플랫폼을 이용해 흔적을 많이 남긴 고객들에게 가상화폐로 보상하는 방식을 도입하고 있다. 차세대 암호화 화폐 금융기술을 멤버십 플랫폼으로 실생활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쉽게 말해 고객이 회사에서 계속 뛰어놀아야 존립이 되는 시대입니다. TM홀딩스와 연계된 기업 플랫폼에서 시간을 많이 보낸 고객에게 코인을 발행해서 제공하고, 회사에 이익이 생기면 고객은 코인으로 물건을 사거나 환전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상화폐를 실제 생활에서 결제수단으로 사용하게 되는 TBMS 제휴 멤버십 카드가 발급되고 있어요. 멤버십 카드는 인터넷뱅킹, 무통장입금, 텔레뱅킹 및 은행 전용 ATM기를 통해 자유롭게 충전하고 휴대폰을 통해 환급해 사용할 수 있는 신개념 카드입니다.” 멤버십 카드는 통합 선불 충전, 결제 기능 및 실시간 마일리지 캐시백 카드 시스템을 활용해 제휴업체 사업영역 확장과 더불어 사업자 및 사용회원에게 다양한 적립 및 수익 분배 혜택을 준다. 초기에 확보한 유저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하여 만족감을 주는 것이다. 하 회장은 “실생활에서 코인으로 결재하는 경험을 해보시면 코인 광풍이 불었던 2017년과는 확연히 달라지고 있다고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더더욱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가상화폐로 물건 구매 OK, 금융서비스 OK, 안되는게 없다 가상화폐를 실제 생활에서 결제수단으로 사용하기 위한 그의 노력은 계속해서 진행 중이다. TBMS COIN 서비스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하여 암호화폐의 실생활 사용이 가능하도록 온.오프라인 간편 결제서비스, 구매자와 소비자 간 물물교환을 중개하는 물물교환 거래 포인트와 암호화폐의 교환, 암호화폐와 암호화폐의 교환이 이루어 질 수 있는 차세대 멤버십 플랫폼으로 실생활에서 이용하기 위한 비즈니스 프로세스. “실생활에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롯데온, 편의점, 캐시비 교통카드 등 제휴업체와 가맹하여 부가서비스, 콘텐츠 등을 제공함으로써 제휴업체의 기업 브랜드 이미지 구축과 인지도 향상의 효과를 가져옵니다. 또한 사업자 모두가 멤버십 회원으로서 자부심을 가지는 동시에 누구나 사용하기 편하고 경제생활에 도움이 되는, 새롭고 즐거운 수익 실현 소비문화에 기여하게 되는 것이지요.” 암호화폐에 사회적 신뢰를 부여하고 화폐의 가치를 높이다 하만용 회장이 비트코인을 금으로 대체하는 수단으로 보는 이유는 바로 ‘신뢰’ 때문이다. 화폐의 가치를 중앙은행에서 인정하기 때문에 단순한 종이일지라도 화폐를 다른 물건과 교환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이 좋아하고 갖고 싶어하는 광물이라는 믿음 덕분에 ‘금’이 그 가치를 가지는 것처럼 암호화폐 또한 희소성과 해킹을 당하지 않는다는 안정성을 이미 사회적으로 인정받지 않았습니까. 분명히 더 큰 암호화폐의 시대가 열릴 것입니다.” TM홀딩스는 최근 ‘케이코빗’이라는 독자적인 거래소를 오픈했다. 또한 코로나19 방역기 사업 플랫폼 사업부도 신설되어 세미나 개최하며 광폭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실용화페로서의 기능에 충실하고 이 거래소를 통해 유저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여 연동시킬 수 있길 바랍니다. Game, NFT, Reit’s 시장 안에서 나만의 콘텐츠와 제품을 만들어 보호받으면서 가치를 생산하고 발견하며 소비하는 일은 더 이상 가상에 머무르지 않은 현실 확장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TM홀딩스가 함께하겠습니다.” 기술혁신과 조직문화를 접목한 경영자 하만용 TM홀딩스그룹 회장은 연세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부동산방송국에 재직한 바 있으며 로펌운영경험과 IT사업에서도 주목받는 기업인이었다. 수십 년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접목하는 다양한 시도를 진행 중이던 그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TM홀딩스그룹을 설립했다. 하 회장은 대단한 컬렉터이기도 하다. 희귀우표, 세계의 화폐, 미술품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작품을 모아왔다. 최근엔 이 작품들을 블록체인 기술로 NFT분야에 적용하고 성장할 수 있는 사업으로 육성하려고 준비하고 있으며 향후 리츠, 게임 등으로 그 범위를 확대하려는 전략을 가지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NFT를 통해서 가치를 발견하고 생산해내는 디지털 자산 거래가 늘어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NFT란 (Non-Fungible Token) 대체 불가능한 토큰 NFT에는 디지털 자산의 소유권에 대한 정보를 담게 된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제작되었는지부터 누가 구입을 했고 팔았는지 거래내역까지 기록이 된다. 이 기록들은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서 보호되기 때문에 쉽게 해킹 할 수 없다. NFT로 저장할 수 있는 범위는 무궁무진하다. 각 코인마다 담긴 정보가 달라 각각 다른 가치를 가진 고유의 자산이다. 최근 미술품 NFT가 높은 가격에 거래되기도 하고, NFT로 수집품을 만들기도 한다. 앨런 머스크의 연인인 그라임스의 디지털 회화 작품이 65억 원에 팔리고 미국의 디지털 아트 작가 비플의 작품이 780억 원에 팔린 일들이 그 예로 이것을 가능하게 한 블록체인 기술이 바로 NFT기술이다. 가상화폐는 미래가 아닌 현재 하 회장은 독자들에게 “가상화폐를 선과 악의 관점으로만 보지 말고 객관적이고 냉정한 시각으로 그 실용성을 확인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꾸준한 공부와 관심으로 장기적인 투자가 필요합니다. 가상화폐는 단기 변동성은 크지만 장기적으로 금처럼 없어지지 않고 전체 자산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매력적인 수단입니다.” 가상화폐시대는 이미 우리에게 도래한 현실이 되고 있다. 단지, 아직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상황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았을 뿐이다. 기술 확보와 시스템 정비, 생태계를 구축해 중장기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전력을 다 하고 있는 TM홀딩스그룹의 성장과 함께 가상화폐가 만들어낼 상상 이상의 세상을 꿈꿔본다. [1118]
    • 경제
    2021-06-16
  • 대한민국의 탄소중립 실현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우뚝서다
    전 세계가 그린 뉴딜에 주목하고 있고 정부는 기후 위기 문제와 코로나 19로 인한 경제침체를 동시에 극복하기 위해 ‘한국판 뉴딜’ 종합 계획을 발표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바로 그린 뉴딜이다. 그린 뉴딜은 화석연료 중심의 산업구조를 신재생 에너지 산업 구조로 전환해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친환경 일자리를 창출하는 에너지 대전환 정책을 의미한다. 새로운 에너지의 바람이 불고 있는 곳, 바람으로부터 얻는 재생에너지! 소형풍력으로 탄소를 내뿜지 않은 신재생 에너지로 친환경 사업을 주도하며 지구와 경제를 동시에 살리면서 탄소 중립 사회로 향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견되는 일성 그룹 이건우 대표이사를 만나보았다. _우호경 취재본부장, 주정아 기자 바람의 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바꾸어 세상의 변화를 꿈꾸다 “풍력은 발전 단가와 효율성 측면에서 재생에너지 중 가장 경쟁력 있다고 평가되는 에너지원입니다. 풍력 산업은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적 차원의 정부 주도형 산업이며 건설 단조, 철강, 기계, 전기, 전자 등 전후방 산업과 연관 효과가 높은 노동 및 기술 집약적 종합 산업이라는 특징이 있고요. 풍력발전소 조성을 통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전력 수요가 높을 때는 추가 공급을 하는 등 효과적인 대책이 될 수 있을 겁니다.” 이건우 대표의 설명은 이어졌다. 친환경 발전방식 P2G 에너지 저장기술 (Power to Gas, 이하 P2G시스템)이란 태양광이나 풍력 발전을 이용해 대량 생산된 전기로 ‘수소’를 생성해 저장하는 기술이다. 바람은 계절과 날씨 변화에 따라 변동이 심하다. 이로 인해 태양광과 풍력은 낮이나 바람이 많은 부는 일정 시간 때엔 발전량이 너무 많아 버려지는 ‘잉여전력’이 생성된다. 반면 일조량이나 바람이 약할 때는 전력이 부족한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 이때 발생하는 잉여전력으로 P2G시스템의 수소를 생산한 후 저장한다. 저장된 수소로 수소연료전지를 가동해 전력을 생산하는 것이다. 신재생에너지를 통한 수소 동력 발전을 통해 재생에너지 중심의 전력시스템 구축과 그린수소 확대와 에너지 시장을 통합하고 이에 발전, 수송, 산업 공정에 그린 수소를 의무화하는 것이다. “세계가 친환경 에너지 패러다임으로 전환을 하고 있으며, 환경 오염 걱정이 없는 친환경 사회에 점차 가까워지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죠. 지속적인 성장을 끌어낼 친환경적이고 효과적인 에너지인 수소 사회로의 진입에 저희 일성 그룹이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절박함과 확신의 힘을 보여주다 이건우 대표는 어린 시절부터 혹독하게 운동을 해왔다. “운동선수로 꿈에 한 걸음 다가갔다고 생각했을 때 부상으로 중도 포기를 하게 되고 운동밖에 몰랐던 저에게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 저의 미래를 선택해야만 했죠. 운동만 했던 저는 아는 것이 너무 없었습니다. 부동산 개발업의 시작은 선택이라기보다는 자연스러운 삶의 과정이었죠. 운동을 하면서 만들어진 부지런함은 저의 장점이었고 그 장점을 살려 아주 큰 돈을 벌기도 하고 한순간 방만한 경영으로 추락도 해봤습니다”. 그 당시 그는 사람으로부터 받은 마음의 상처가 커서 힘든 시간을 홀로 견뎌내야 했다고 회상한다. “다시 돈을 벌고 싶다는 절박함을 느끼고 필사적인 노력을 했죠. 절박하면 ‘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속담처럼 늘 누군가가 반드시 나타나 도움을 주고 그 기회를 놓치지 않았어요(웃음).” 하나의 사업을 성공시키는 것도 어려운데 이 대표는 여러 개의 사업을 훌륭하게 성공 시켜 냈다. 그 과정에서 자신의 비전이 무엇인지 스스로 물어보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적응적(Adaptive)감축에서 능동적(Proactive)대응으로 일성 그룹 산하 일성 에너지 산업의 비전은 풍력 에너지 프로슈머 일성에너지산업의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일반 투자자들이 직간접으로 참여하여 풍력발전단지, 산업단지와 건물 등의 자가발전, 하이브리드 방식의 가로등 산업 등 전반에 투자와 영업에 참여하여 이익에 대한 권리를 행사하게 한다. 또한, 에너지 복지에도 힘을 보태려 한다. 에너지 빈곤층과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지원과 경제적 자리를 위한 일거리 창출의 기회 제공을 이끌어주고, 크게는 해외 빈민국의 에너지 발전사업을 진행하여 그 이익을 통해 현지의 부족한 전기를 지원하는 사회적 기업이 되고자 한다. ESG 탄소 중립 환경을 살리는 길, 일성그룹이 가고 있는 길이다. 이건우 대표는 계열사인 ㈜일성에너지산업(대표이사 차남훈)이 ‘충남 부여군 규암면 충절로2599번길 43’에 ‘소형풍력발전기, 하이브리드가로등’을 생산하는 공장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탈원전과 2050탄소중립을 선언한 대한민국의 현실에서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자연의 풍력에너지를 이용하여 전력을 생산하는 풍력발전의 특성상 ㈜일성에너지산업이 생산하는 ‘소형풍력발전기와 하이브리드가로등’은 대한민국의 탄소중립사회 실현을 앞당기는 초석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일성에너지산업은 이번에 개소하는 공장에서 ‘300w~10Kw’ 용량에 이르는 다양한 풍력발전기를 생산하며, 하이브리드가로등의 경우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사양에 대해 주문생산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일성에너지산업에서 생산하는 제품들에 대해 KS인증을 거쳐 국내의 조달사업과 해외수출에 대한 준비도 마칠것이라 밝혔다. Hybrid Street Lighting System 기존의 가로등에 태양과 패널 및 풍력발전기를 설치하여 설치 후 자체 발전을 통한 전력 생산으로 추가적인 비용 발생이 거의 없는 형태의 하이브리드 가로등의 개발에도 매진하고 있다. 이건우 대표의 중단기적인 목표는 소형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풍력 발전의 나라 덴마크에서 세계가 인정한 기술을 이전해오고 경남대 산학협력단과 MOU를 통해 특허권을 갖추며 준비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다. “모든 신재생에너지가 그렇듯 풍력발전의 핵심요소는 투자 대비 에너지 생산효율입니다. 똑같은 바람 조건으로 효율을 높이는 경쟁력을 가지고 있죠. 특히 도시별 장점을 활용한 브랜드 구축에 나선 지자체들의 적극참여로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풍력단지를 조성하여 방문한 사람들이 안식처가 되는 멋진 장소로 기억될 것입니다.” 바람이 가져오는 미래 마지막으로 이 대표는 “㈜일성에너지산업이 제조하는 소형풍력발전기는 수직축 풍력발전기로 수평축 풍력발전기에 비해 소음이 적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타사의 제품보다 전기 생산량이 훨씬 더 높은 효율성을 갖고 있습니다. 향후 이러한 장점을 토대로 자가발전 시장 특히, 일반인들의 자가발전 설비구축, 나아가 ‘RE100’을 준비하는 기업들에게도 좋은 선택지가 될 전망입니다”라고 강조한다. 이제 바람이 불면 배터리에 전기가 쌓이는 흐뭇한 시대가 온다. 재생에너지인 풍력의 가능성을 본 이건우 대표는 풍력을 이용한 에너지 혁신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강조한다. “기후변화라는 우리 모두의 과제를 해결하는 하나의 솔루션이며 우리나라 곳곳의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기후변화 에너지 전환시대에 에너지를 수출하는 사람, 환경을 살리고 지구를 살리고 에너지 전환사업을 성공시켜 수많은 전기 없는 사람들에게 빛과 물을 줄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우리나라 친환경 분야 리더가 되는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그런 목표로 일하고 있습니다.” ※ESG : ‘Environment’ ‘Social’ ‘Governance’ 의 머리글자를 딴 단어 기업 활동에 친환경, 사회적 책임 경영, 지배구조 개선 등 투명 경영을 고려해야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다는 철학을 담고 있다. ESG는 개별 기업을 넘어 자본시장과 한 국가의 성패를 가를 키워드로 부상하고 있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1117]
    • 경제
    2021-06-16
  • 공학과 경영학의 만남! 융복합 역량을 갖춘 실무형 전문가
    4차 산업혁명시대가 도래하면서, 모든 산업분야에서 융복합이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실용적인 전문 관리인이 기업현장에 즉각 투입될 수 있는 특성화된 전문가가 절실하다. 이를 위해 공학적 마인드와 경영마인드를 갖추어 생산관리 시스템, 품질관리 시스템, 회계정보 시스템, 마케팅 정보시스템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어 중소기업인들에게 빠른 변화에 대처하며, 미래를 준비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김중호 박사를 만나 보았다. _우호경 취재본부장, 주정아 기자 김중호 박사는 기계공고에서 정밀설계, 대학에서 기계공학을 공부한 골수 엔지니어로서 삼성전자에 입사하여 엔지니어 생활을 하면서 IMF를 겪었고 많은 벤처기업이 도산하는 것을 보았다. 대부분 도산한 기업들은 엔지니어가 대표인 경우가 많아 경영학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끊임없는 자기계발을 통해 공학과 경영학분야의 융복합 역량을 갖춘 실무형 전문가로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 ‘엔지니어로 대기업에서 근무하면서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위해 경영학 공부를 할까? 말까?’망설였다는 김 박사. 일을 하면서 공부를 시작한다는 결심이 정말로 쉽지 않았다고 전한다. 대학원 입학원서를 보면서 이번 학기는 바쁘니 다음 학기에 시작하자는 생각으로 매 학기 원서만 접수하다가 네 번째 원서를 접수하러 갔을 때 교직원 선생님의 “입학하시고 바쁘면 휴학하세요.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 돼요”라는 말을 듣고 입학을 결정하였고 그 결심을 굳히도록 조언해줬던 교직원 선생님께 이번 기회를 통해 감사드린다며 미소를 보인다. 이후 더 깊게 공부를 하고자 경영학 박사학위까지 취득을 한 김 박사는 남들이 부러워하는 대기업 28년 근무를 과감히 접고, 제 2의 도전으로 대학교에서 학생을 가르치는 일로 5년째 교수생활을 하고 있다. 그는 기업에서 근무한 실무 경험을 접목하여, 독득한 교수방법으로 학생을 지도하고 있는데 그의 학습목표는 이론과 실무를 별개로 인식하는 학생들에게 지금 배우는 것이 바로 현장에서 적용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강의 이외에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신문활용교육(NIE : Newspapers in education)과 문제 중심학습(PBL : Problem based learning)을 병행하고 있으며. 그 중에 NIE 교육은 언론기사 중에서 학습내용과 관련이 있는 환율, 세금, 연금 등의 기사를 보면서 관련용어도 공부하고 기사의 이면에 포함된 뜻을 설명하면서 앞으로 더 준비해야할 전문지식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연결을 시켜 주고 있다. PBL 학습은 팀별로 자동차기업을 설립하여 제한된 시간동안 색종이, 자, 설계도, 테이프, 펜 등을 구매하여 종이 자동차를 만들어 판매를 해보면서 사업전략, 구매, 제조, 영업, 인사(업무분장) 등을 경험해 보는 것이며 시간대 별로 자동차 판매가격에 차등을 두어 조기출시에 대한 개념도 포함을 시켜 학생 스스로 결정하고 결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교수방법으로 학교생활 1년 만에 매년 2~3명의 교수에게 수여하는 ‘강의 우수교원’에 선정되기도 했다. 박스로 만들어서 처음으로 Feasibility를 시작한 제품-삼성전자Q9000 에어컨 탄생 Q. 세무회계과 교수로서 4차 산업혁명시대에 세무회계 전문 인력의 미래 전망에 대해 어떻게 생각을 하고 계시는지요? “AI(인공지능)가 세무회계 분야에 접목이 되어 일자리 감소가 예상된다는 전망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저는 세무회계를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이렇게 설명을 합니다. 컴퓨터, 로봇, 인공지능이 확대되는 것은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을 편하게 하고 도와주는 개념이지 우리의 일자리를 빼앗아 가는 것이 아닙니다. 단순 업무는 인공지능에게 맡기고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창의적인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또한 기업의 직책 표기인 사원(staff), 대리(assistant manager), 과장(manager), 부장(general manager)에서 볼 수 있듯이, 신입사원은 매니저 역량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아주 작은 분야의 전문지식을 습득한 후, 영역을 넓혀가는 공부가 필요한데, 세무회계는 경영학의 한 분야로 아주 강력한 전문분야라 생각을 합니다. 종합소득세, 양도세, 취득세, 부동산 보유세, 법인세, 부가가치세 등 어느 누구도 세금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것이 현실이고, 사회가 발전할수록 투명한 세무회계가 요구 되고 있어 오히려 관련 전문가로서의 미래 전망은 밝다고 생각이 됩니다.” Q. 대기업과 중소기업은 경영활동에 차이가 있을 것 같은데 중소기업 조언시 어떻게 접목을 하시는지? 규모의 차이가 있을 뿐 경영활동의 본질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그건 대기업에서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라는 중소기업 대표님들의 말을 들으면 솔직히 조금은 답답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듣고 저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89년 삼성전자에 입사했을 때 개인용 컴퓨터가 없어서 수작업으로 업무처리를 하였고, 95년경 개인용 컴퓨터가 도입되었다고, 대표님의 회사는 이미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으니 서두르지 않고 체계적인 계획을 세워서 실천을 하면 충분히 개선을 할 수 있다”구요. 대기업에서는 직무가 많이 세분화 되어 분야별 업무만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으나, 저는 공기청정기, 제균기, 개인용 포터블 쿨러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하면서 아이디어 발굴, 사업기획, 개발, 구매, 제조, 마케팅, 영업 전 프로세스를 경험한 것이 현재는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대부분 대기업에서 출시되는 제품은 단기간에 개발이 된다고 생각을 하시는데 시장에서 호평을 받는 제품은 약 3년 전부터 준비를 하여 많은 과정을 거쳐 탄생이 되고 있습니다. 2013년 Q9000 에어컨 출시 후, 언론에 인터뷰를 하면서도 제가 선택한 사진인데 상품을 기획하기 전에 다수의 Feasibility(휘지빌리티)를 통하여 구현 가능성이나 타당성 등을 검토해보고 있으며 대기업에서도 박스로 만들어서 처음으로 Feasibility를 시작한 제품이 지금은 국내 에어컨 시장의 주력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에서도 2~3년 후를 위하여 최소의 비용으로 다양한 형태의 Feasibility 즉, 타당성 검토가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라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 Q. 현재 다양한 일을 하고 계시는데 학생들을 가르치거나, 기업에서의 업무 추진, 또한 중소기업 컨설팅 등을 할 때 개인적으로 추구하는 모토, 기본방침 같은 철학이 있으신지요? “삼성전자를 퇴사하면서 후배들에게 남기고 싶은 말을 터치펜에 인쇄하여 선물로 주었던 것이 기억납니다. 수량이 많아서 금전적으로 적지 않은 돈이 들어갔지요(웃음). 그때 새겼던 문구가 ‘통찰, 생각, 열정 그리고 실행’이었습니다. ‘호기심을 갖고 많이 보고 경험을 해보는 통찰이 필요하고, 생각으로 머릿속에서 리허설을 하여 가능성과 순서를 정하고, 결정된 것에 대해서는 열정을 담아 꾸준히 실행에 옮긴다’라는 의미이며, 일상에서 항상 염두에 두고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Q. 다양한 활동을 하고 계시는데 대외적으로 애착을 갖고 계신 활동이 있으신지요? “ 한국생산성본부 R&D 경영지도위원, 경기도 기술닥터 등으로 중소기업에 도움을 주기도 하고, 글로벌뉴스통신 장학회 상임이사, 납세자보호위원회(동화성세무서) 활동을 하고 있으며, 2004년부터는 18년 간 법무부 교정위원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봉사하는 마음으로 시작을 하였는데 재소자들이 서서히 마음을 열어 가는 모습을 보면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김 박사는 삼성전자를 퇴직하면서 세운 목표가 ‘나의 지식과 경험을 활용하여 도움을 주는 것이며, 단순하게 누군가를 가르치고 교육하고 경험을 전달하는 메신저의 역할이 아니라 상대의 어려움에 대해 진심을 갖고 함께 고민하는 삶이 되길 원하는 것’이라 전한다. 현재 등록된 특허가 46건 인데 5건은 중소기업의 애로기술 해결과정에서 출원을 한 것으로 과거보다는 현재에 충실한 젊은 생각을 유지하면서 미국에서 운영하고 있는 CEO 코칭(coaching)을 할 수 있도록 인문학분야의 지식도 습득을 하고자 계획하고 있다. 통찰_생각_열정 그리고 실행(퇴직시 후배들에게 선물한 터치펜) [ 프로필 ] 안양대학교 일반대학원 경영학박사 아주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 명지대학교 기계공학과 학사 [ 경력 ] 현) 오산 대학교 세무회계과 교수 현) 한국생산성본부 R&D 경영지도위원 현) 경기도 기술닥터 현) 글로벌뉴스통신 장학회 상임이사 현) 부패방지 전국건설산업중앙회 위원 현) 법무부 교정위원 현) 납세자보호위원회 위원 전)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27년 5개월) 저서) 알기쉬운 경영분석, 두남출판사 [1115]
    • 경제
    2021-04-23
  • 편도선(扁桃腺)을 강(强)하게 하는 편강탕(扁康湯)으로 100세 길을 찾다
    사람들이 흔히 불치병이라고 부르는 질환도 사실은 관리 가능한 경우가 많다. 오랫동안 굳어진 잘못된 식생활 습관 바꾸기, 꾸준한 유산소 운동 병행과 더불어 폐를 정화하는 청폐(淸肺) 한약으로 건강을 꾸준히 관리한다면 극복할 수 있는 질환이 많다. 서효석 편강한의원 대표원장은 “불치병이라며 절망하기보다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음주, 흡연, 스트레스 등 몸에 해로운 요소는 줄이고 등산과 자연식 위주의 식단, 면역력을 강화하는 한약 요법을 꾸준히 실천한다면 얼마든지 건강한 면역력을 유지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병을 치료하기에 앞서 폐를 깨끗이 해야 한다’는 <청폐>의 저자인 서 원장을 만나 그가 전하는 ‘편강(扁康)’ 스토리를 들어보았다. _우호경 취재본부장, 주정아 기자 소문난 한의사, 편강탕에 바친 외길 인생 편도선이 건강해야 모든 신체 기관이 건강해지고 몸이 편안해진다는 의미의 ‘편강(扁康)’. 편강한의원을 이끄는 서효석 원장은 자신의 타고난 질병이었던 편도선염을 극복하려 했고, 그의 오랜 노력으로 개발된 것이 바로 ‘편강탕’이다. 편강탕은 수많은 임상을 통해 비염, 천식, 아토피 등 알레르기 삼총사에 효과적이며 폐기종, 기관지 확장, 폐 섬유화 등 폐 관련 난치병으로 꼽히는 질환들에도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암 환자 치료에도 효능이 입증되고 있다. 폐 질환 연구를 통해 기존 한약의 고정관념을 깨고 복용의 편리성까지 갖춘 편강탕이 국민 브랜드로 거듭난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다. 편도선 건강에 주목하며 국민 건강을 위해 부단히 달려온 그의 이야기를 듣자니, 경이로움과 존경의 마음이 절로 피어난다. 가장 중요한 건 ‘숨’이다 사람의 몸속에는 100조 개에 이르는 미생물들이 살고 있다. 몸속 미생물은 유해균과 유익균으로 나뉘어 각자 자리다툼 싸움을 벌인다. 유해균은 혈관염, 장염, 신경염 같은 염증을 일으키고, 유익균은 염증을 가라앉히는 역할을 한다. 백혈구는 이 싸움에서 유해균을 제거해 유익균의 부담을 덜어주는 일을 한다. 우리의 면역력은 백혈구와 장내 미생물의 협력으로 완성된다. 지금까지의 인류가 수많은 역사 속에서 ‘병을 고치는 약’을 찾아왔다면, 이제는 질환을 면역력으로 다스려야 할 때다. 면역력이 강화되면 수많은 고질병을 이겨낼 힘을 갖게 되고, 회복 역시 원활해진다. 청폐(淸肺 :폐를 깨끗하게 청소한다) 6개월이면 체내 미생물은 모두 유익균으로 충만하게 된다. 면역력이 키워지는 것은 물론 몸속 노폐물이 말끔히 청소되고, 그 자리에 맑은 숨이 가득 차게 된다. 청폐를 통해 면역력을 기르고 맑은 숨으로 폐 세포가 살아나는 변화를 가질 수 있는 것. 이러한 청폐 요법은 피부와 뼈의 변화부터 시작된다. 이후 폐 기능이 충분히 좋아지면서 부정맥이 사라지고, 신장 기능이 회복돼 온몸의 피가 맑고 깨끗해지는 것. 폐가 좋아지면 심장, 대장, 신장 등 다른 장부의 기능도 덩달아 원활해진다. 이 중 ‘숨길’을 지키는 편도가 바이러스나 세균을 통제하는 역할을 해 면역력이 좋아지는 것. 예로부터 삶과 죽음의 경계를 숨의 유무로 판단했던 이유다. 서효석 원장 역시 “깨끗한 폐는 생명이요, 면역력이며 난치병 치료의 희망이다”라고 설명한다. 편강도원(扁康挑源)프로젝트 가동 노인이 아이로 변한다는 뜻인 ‘반노환동(返老還童)’의 유래에서도 발견할 수 있듯, 무병장수는 인류의 오래된, 결코 거부할 수 없는 욕망이다. 진시황도 이루지 못했던 무병장수의 꿈. 불가능이라 일컫는 이 꿈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서효석 원장은 새로운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있다. 100세를 맞는 33명의 신선과 33명의 선녀가 함께 생활하며 무병 세월을 맞이하는 ‘편강도원(扁康挑源) 프로젝트’가 바로 그것. 편강한의원은 강원도 동해시 무릉계곡에 ‘반노환중촌(返老還中村)’, 이른바 ‘편강도원(扁康桃源·편강의학으로 100세를 영위하는 촌락)’을 조성할 예정이다. 반노환중촌 조성 계획은 동해시가 무릉권역을 관내 대표 관광지로 발전시키기 위해 무릉계곡 등에 대규모 종합개발계획을 추진하며 탄력을 받은 상태. 서 원장은 “단일 한의원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편강한의원만의 장수 노하우가 접목된다면 그야말로 무릉도원이 따로 없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평생의 친구 바둑 ‘새로운 생각이 세상을 바꾼다’라고 말하며 늘 새롭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해온 서효석 원장. 이런 그가 꾸준히 이어온 취미는 바로 바둑이다. “바둑만큼 내면의 세계를 들여다보게 하고 성장시키는 것은 없다”는 그는 “바둑을 통해서 세상은 절대 혼자 살 수 없으며 상대를 인정하고 상대를 알 때 나 역시 수를 낼 수 있다는 겸손을 배웁니다. 바둑을 통해 판세를 읽을 줄 아는 분별력, 판단력, 예측력, 결정력 등 고도의 정신수양을 배우게 되며, 세계에서 가장 역사가 긴 두뇌게임인 바둑을 청소년들이 가까이하길 바란다”라며 바둑에 대한 한결같은 애정을 드러냈다. 세계로 가는 편강(扁康) 서효석 원장이 끈질긴 집념으로 46여 년의 연구 끝에 개발한 편강탕과 편강환은 이미 일본뿐만 아니라 미국, 베트남, 캐나다, 뉴질랜드, 필리핀, 독일, 스웨덴, 브라질,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중국, 호주, 괌, 스페인, 두바이, 우루과이, 터키 등 세계 31개국에 진출한 상태다. 난치성 알레르기 질환자의 80%를 근치(根治)시킨 놀라운 성과가 입증되며 ‘불치병은 없다’라는 희망의 메시지와 함께 390,960km에 이르는 지구 행군이 진행 중이다. 과학적으로 인정받은 편강탕・편강환 폐를 깨끗이 하는 청폐 치료의 핵심인 편강탕(환) 관련 논문은 권위 있는 국제 학술지에 게재된 바 있다. 편강탕(환)이 대기오염물질에 의한 호흡기 염증성 객담 과다분비와 블레오마이신(BLM) 유발성 폐섬유화증을 개선한다는 연구 결과가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 SCI급 국제학술지 JTCM에 실린 것.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학술지에 편강탕(환) 관련 논문이 게재된 것은 그동안 비과학적이라는 인식이 강했던 한의학 분야에서 서효석 원장의 논문이 과학적 근거를 인정받았다는 대목이기도 하다. 또한 ‘COPD(만성폐쇄성질환) 염증 양상에 편강탕이 미치는 효과’라는 제목의 논문, 연구 결과가 SCOPUS 국제학술지에 게재된 바 있다. 서 원장은 ‘이는 편강탕이 폐 질환을 치료하는데 잠재적 치료 약재로 쓰일 수 있음을 강하게 시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편강탕이 호흡기 질환을 넘어 여러 난치병에 효과를 보이는 사례들이 많아지고 있다. 서효석 원장은 편강의학을 통해 “면역력과 자가치유능력의 핵심인 폐 기능을 활성화해 모든 사람이 무병장수의 꿈을 이루는 그날까지 편강의학 연구를 멈추지 않을 것이며, 인류를 건강하게, 세계를 행복하게 그리고 ‘한의학의 세계화’를 위해 공헌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 프로필 ] •경희대 한의학과 수석 입학/졸업 •경희대 한의과대학 외래교수 •편강한의원 대표원장 •의료수출협회 이사 •남북의료협력재단 이사 •한중의료우호협회 공동대표 •한국기원 이사 •저서<아토피에서 난치병까지>, <기적의 건강법>, <입으로 숨 쉬면 병에 걸린다>, <편강 100세 길을 찾다>, <청폐 淸肺>
    • 메디컬
    2021-04-16
  • 친환경? 이제는 ‘필(必)환경’! 변화의 시대, 혁신과 도전으로 극복해가는 공기청정 필터 생산업체
    언제부터인가 미세먼지와 대기오염으로 뿌연 하늘이 일상이 되고 있다. 일어나자마자 날씨와 미세먼지 수치를 찾아보는 것이 당연한 일상이 되어 버린 것이다. 코로나19 때문이라도 외출 시엔 마스크를 꼭 챙겨야 하지만 적어도 실내에서만은 편안한 숨을 쉬어보고 싶은 것이 현대인들의 바람일 터. 외부 공기 질이 좋지 않으면 실내 공기 질에도 그대로 영향을 주기 마련이다 보니 집에 머무는 시간이 더 길어진 요즘, 더욱 예민해지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나 미세먼지는 우리 몸 속으로 들어오면 면역세포가 먼지를 제거하기 위해 염증 반응을 일으켜 이로 인해 알레르기성 결막염, 각막염, 비염, 기관지염, 천식 등이 유발될 수 있어 더욱 위험하다.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공기청정기, 여기서 가장 핵심은 당연히 ‘필터’다. 필터 성능이 제품 성능과 직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꾸준한 연구, 개발을 통해 우수한 기술로 필터를 생산하는 기업이 있다. ㈜세명하이트 신현붕 대표이사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_우호경 취재본부장, 주정아 기자 불모지와 다름없던 시장에 도전하다 ㈜세명하이트는 산업용 공기청정기, 정수기 등의 필터를 제조하는 강소기업이다. 이 곳의 수장 신현붕 대표이사는 “창업 당시(1997년)만 해도 국내의 상황은 공기 질에 대한 관심도 없었고, 공기청정기 시장조차도 형성이 안 된 시기였다”고 회상한다. “일본의 경우 환경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어 있었고 시장도 확대되고 있는 때였습니다. 미래에는 환경 분야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건강에 대한 관심고조로 공기청정기 보급이 활성화 될 것으로 내다 봤지요.” 언제나 그렇듯 불모지에서 사업을 일궈내 안착시키는 일은 녹록지 않았다. “도전은 제게 익숙한 단어입니다. 공기청정필터사업 태생이 도전 그 자체였기 때문입니다. 공기청정 필터 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어떠한 시련이 닥쳐도 도전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의 곁에는 창업자이자 필터업계의 대부로 통하는 고원영(高元永) 창업자 겸 고문이 든든한 울타리로 존재했다. 고 고문은 필터 권위자로 시장흐름파악을 위해 늘 연구하고 미래 트렌드에 대해 고민하는 인물, “고문님으로 인해 새로운 걸 받아들이고 제대로 된 방향성을 가지고 사업에 임할 수 있었다”며 신 대표는 고마움을 전했다. 창업주의 지원과 신현붕 대표이사의 이런 철학과 신념을 통해 ㈜세명하이트는 주인정신, 상호협력 협동, 창의적 사고를 경영이념으로 삼고 고객 중심의 창의적 사고를 중요시하며 최고 수준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맑은 공기를 위한 종합필터 전문기업으로 우뚝 서다 “국내에서 공기청정 필터를 생산하는 업체 중 2000년대에 창업을 한 경우 기술구현의 장벽이 상대적으로 낮았을 것으로 생각이 되나, 90년대에 창업한 당사의 경우 창업 초기 국내에 공기질 관련하여 미세먼지 제거와 냄새 제거 등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시절로 선진국의 관련업체를 수없이 방문하여 기술의 이해와 습득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일본의 쿠라레이 케미컬, 노무라, 미쓰이 등과 국내 독점판매대리점 계약을 하는 성과도 얻었지요. 창업 이래 오직 공기청정 외길로 23년 동안 꾸준하게 성장을 하였고, 그 결과 탈취분야에서는 어느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확실한 기술 노하우를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세명하이트에서는 탈취와 관련한 공기청정기는 물론 비데, 냉장고 탈취제, 음식물 처리기, 의류탈취기 등에 고효율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탈취필터 외에도 가습필터, 기능성필터, 헤파필터, 프리필터 등 공기청정관련 전 품목에 관한 기술력과 생산을 동시 진행할 수 있는 종합필터 전문회사로 품질을 보증할 수 있는 연구시설과 계측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벤처기업인증(기술보증기금),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인증(중소기업청), 부품ㆍ소재전문기업인증(지식경제부), CLEAN 사업장인증(노동부), 유망중소기업인증(경기도지사), 중소기업경영대상(환경경영부문)수상 등의 대외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공기청정 필터는 세명하이트가 확실한 솔루션이 될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한다”며 웃어보이는 신현붕 대표이사의 자부심은 대단했다. “친환경이라는 말은 이제 당연한 얘기가 되었습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스토리’ 없이는 고객들의 선택을 받기 힘든 시대이지요. 친환경 기업이라는 의미는 폐수 및 대기오염 배출 억제 등의 의미도 있지만, 광의적으로 본다면 부품 사용량 최소화, 단일 소재 부품사용, 공정 단축을 통한 생산자동화와 제어자동화 구현까지 볼 수 있어요. ㈜세명하이트는 스마트 공장 Level 1 수준을 달성하였고, 추가로 스마트공장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탈취필터 제조공정은 400~1,000개로 구성된 독립된 셀에 활성탄을 수작업으로 충전하는 작업으로 충전 불균일 현상 및 활성탄가루 날림으로 인한 작업자의 건강에 문제가 있었으나, 3년 여에 걸친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 최초 활성탄 자동화 충전설비를 개발하여, 전 제조공정에 횡 전개를 하고 있다. 또한 32억 원을 투자한 대규모 프로젝트를 통하여 10여 건의 특허를 출원하였고, 제조생산성 향상, 품질향상 등의 공정개선 효과를 거두기도 했다. 신 대표이사는 “2003년 ISO 9001 취득 및 2006년 ISO 14001 취득 등 지속적인 프로세스와 공정 개선활동이 좋은 성과로 이어진 것”이라고 설명한다. 취업하고 싶은 히든 챔피언 기업 1997년 창업 시부터 (주)코웨이의 협력업체로 고효율 탈취필터를 공급해온 ㈜세명하이트. 그 이후 위니아만도, 교원L&C, SK매직 등 국내 최고 기업들에 부품을 공급하며 성장해가고 있다. 세트업체로부터 의뢰를 받아 개발을 하는 기존 체계를 탈피하여,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독자적인 혁신기술을 개발하여 기존 거래업체 뿐만 아니라 (주)삼성전자, (주)LG전자 등에도 부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기술기반의 저가격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 “동남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설립한 중국 청도법인 운영을 활성화하여 중국 및 태국 등의 진출도 모색을 하고자 합니다. 우리 회사가 23년 동안 오직 공기청정 분야 한 곳에만 매진한 이유는 급격히 변해가는 유해환경에서 실내 공기 질을 책임지고 해결한다는 사명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공기청정 전문기업인 코웨이, SK매직, 교원L&C, 위닉스, 쿠쿠 등에 최고 품질, 최적의 가격으로 필터를 공급하는 절대파트너로서의 입지를 강화하여 공기질 향상에 일조하도록 하겠습니다.” “향후, ‘더 나은 근무환경 및 복리후생’, ‘대기업 수준의 연봉’, ‘개인의 성장’ 등을 보장하는 기업으로 발전시켜 (주)카카오와 (주)삼성전자와 같이 취업하고 싶은 히든챔피언 기업이 되도록 당사 모든 임직원이 합심하여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여 나아갈 것”이라 전하는 신 대표이사의 표정이 사뭇 진지하다. 어떤 기업이 오래 살아남을까? 한 우물을 오랫동안 깊이 있게 파는 기업, 최고 수준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연구개발에 많은 투자를 하고 지속적으로 혁신하는 기업이 아닐까. 신현붕 대표이사가 이끄는 ‘(주)세명하이트가 바로 한국의 ‘히든 챔피언’이 되길 기대해 본다. 과감한 도전과 고된 노력의 결과가 결실을 이루어 더 높게 비상하기를. 다양한 필터제품 Various filter products “Eco-Friendly?” Now, it’s “Eco-Must” In the Era of Change, an Air Filter Manufacture Company With full of Innovative and Challenging Spirit Shin Hyeon-Bung, CEO of Saemyong Hite Co., Ltd For some time, the foggy sky due to fine dust and air pollution has become a part of our daily lives. It has become a daily routine for people to check the level of fine dust as soon as they wake up. Although it is necessary to bring masks to go outdoors, there is a desire for people to breathe comfortably indoors. The quality of the air outside also affects the quality of the air inside, which leaves people to spend a long time remaining in their homes. In particular, when fine dust enters our body, immune cells cause inflammatory reactions to remove the dust. This may lead to diseases such as allergic conjunctivitis, keratitis, rhinitis, bronchitis, and asthma. Thus, these days' most important home appliances would be an air purifier with a good air filter. It would not be an exaggeration to say that filter performance decides the overall performance of the product. There is a company that produces filters with superior technology through continuous research and development. Shin Hyeon-Bung, CEO of Saemyong Hite Co., Ltd., is here to explain the history of this innovative company. _Woo Ho-Kyung Director of Coverage Office, Ju Jeong-a Reporter, Translation: 차은서 Eunseo Cha Enter into the Market Never Been Entered. Saemyong Hite Co., Ltd. is an enterprise that manufactures filters for industrial air purifiers and water purifiers. Shin Hyeon -Bung, the head of the company, recalls, "At the time of establishment (1997), there was no interest in air quality and even the air purifier market was not formed." "On the other hand, the interest in the environment was growing, and the market was expanding in Japan. Thus I predicted that the importance of the environment and the interest in health would increase and activate the supply of air purifiers." As always, it was not easy to build and stabilize a business in a barren land. "Challenge is a familiar word to me. This is because the birth of the air cleaning filter business was a challenge itself. Recognizing the importance of the air filter industry, we did not stop whatever the challenge was." Being a strong companion beside him, Ko Won-young, the founder and godfather of the filter industry, was there. CEO Shin described the founder Ko as a person who constantly studies to understand market trends and predict future trends. "Thanks to the advisor, I was able to digest new ideas and run the business in the right direction," CEO Shin said, expressing his gratitude. Through founder Ko's support and CEO Shin business mindset, Saemyong Hite Co., Ltd. is growing as a company that values the spirit of ownership, cooperation, and creative thinking as well as providing the highest level of products and services. An Epitome of Comprehensive Filter Specialty Company for Clean Air "In case of our company which was established in the 1990s, at the time, there was no knowledge of any fine dust or odor removal in Korea. We had no choice but to visit related companies located in other developed countries to understand and learn the technology numerous times. It is assumed that the research would have been easier for those domestic companies which established their air filter business in the 2000s. However, we have succeeded in signing exclusive domestic sales agent contracts with Japan's Kuraray Chemical, Nomura, and Mitsui due to our continuous effort. Since its founding, our company has grown steadily for 23 years on only air-cleaning and secured the technical know-how that no one can imitate in the field of deodorization." Saemyong Hite Co., Ltd. supplies high-efficiency parts to air purifiers related to deodorization as well as bidets, refrigerator deodorants, food waste treatment machines, and clothes deodorizers. In addition to deodorizing filters, the company is a comprehensive filter company that has the technology for producing all air cleaning-related items such as humidification filters, functional filters, HEPA filters, and pre-filters. With all these efforts, it is receiving high evaluations and a list of awards such as venture business certification (Technology Guarantee Fund), technology innovation type SME certification (Small and Medium Business Administration), parts and materials specialized company certification (Ministry of Knowledge Economy), CLEAN workplace certification (Ministry of Labor), promising small and medium business certification (Governor of Gyeonggi Province), SME management awards (Environmental Management Division). “I am confident that Saemyong Hite Co., Ltd. will be a reliable solution for air filters (laughs),” said CEO Shin Hyeon-bong, with pride. "The term eco-friendly is an essential word, and it is now difficult to be chosen by the customers without a 'story for the environment.' The meaning of an eco-friendly company also indicates suppressing the emission of wastewater and air pollution, but in a broad sense, it can refer to minimizing the use of parts, using single-material parts, and even materializing production automation and control automation through process reduction. Saemyong Hite Co., Ltd. has achieved the level of Smart Factory Level 1, and is further pursuing the advancement of Smart Factory." The initial deodorization filter manufacturing process manually charged activated carbon into an independent cell consisting of 400 to 1,000. This method caused a health problem to the workers due to uneven charging and activated carbon powder release. Through three years of research and development, the company invented the first automated activated carbon charging facility in Korea and deployed it in the entire manufacturing process. It also applied for 10 patents through a large-scale project with an investment of KRW 3.2 billion and improved manufacturing productivity and quality. CEO Shin explained, "The continuous process and process improvement activities such as the acquisition of ISO 9001 in 2003 and the acquisition of ISO 14001 in 2006 have led to good results." A Hidden Champion Company Desired by Workers Semyung Hite Co., Ltd. has been supplying high-efficiency deodorizing filters as a partner company of Coway since its founding in 1997. Since then, it has been growing by supplying parts to top Korean companies such as Winiamando, Kyowon L&C, and SK Magic. Breaking the initial development system by receiving requests from set enterprises, the company has developed its innovative technology that reflects customer's needs. It supplies parts to original trading companies and prepares to supply to Samsung Electronics and LG Electronic by a low-cost strategy. "We are seeking to advance into China and Thailand by revitalizing the Qingdao subsidiary's operation in China, which was established to target the Southeast Asian market. Our company has devoted itself to air purification for 23 years because we have a sense of duty to take responsibility for indoor air quality in a changing hazardous environment. We will contribute to improving air quality by reinforcing our position as an absolute partner that supplies filters at the best quality and price to specialized air cleaning companies such as Coway, SK Magic, Kyowon, Winix, and Cuckoo." "In the future, to be one of the hidden champion companies like Kakao Co. and Samsung Electronics Co., Ltd., our company will put continuous effort to guarantee 'better working environment and welfare benefits', 'conglomerate-level salary', and 'individual growth,' says CEO Shin with sincerity. Which companies will survive longer? It would probably be a company that deeply focuses on one field, a company that provides the highest level of products and services, or a company that invests heavily in R&D and continuously innovates. Hopefully, Saemyong Hite Co., Ltd., led by CEO Shin Hyeon -Bung, will become the "hidden champion" of Korea. May the results of bold challenges and hard work come to fruition. [1114] 세명하이트 해외지사 전경 View of Saemyong Hite overseas branches
    • 경제
    2021-04-16
  • 시민에게 실천하는 사람으로 기억되고자~ 초심을 잃치 않는 정치인
    시의원에게 주어진 역할은 무수히 많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 임무는 바로 시민을 제대로 대변하는 것이다. 사익을 추구하는 소수가 아닌 공익을 우선시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일해야만 한다. 이를 위해 입법 활동을 비롯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본인 자신을 온전히 내려놓고, 시민 모두에게 눈높이를 맞추고 있는 정치인. 시민과 소통하며, 사람 냄새 나게 변함없이 과하지 않는 발걸음으로 실천하고 있는 경기도 시흥시의회 이금재 부의장을 만나 보았다. _우호경 취재본부장, 주정아 기자 이금재 부의장은 경기도 이천 출생이다. 중・고등부 시절부터 부학생장을 맡아 리더십을 발휘하며 청소년 시절을 보냈다. 이후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아동보육복지과를 졸업한 후 반평생 지역사회에서 사회복지에 대한 관심과 열정으로 봉사활동에 대부분 시간을 보내 왔다. 그녀에게는 늘 ‘봉사여왕’이라는 꼬리표가 따라다녔다. “수많은 봉사 중에 일일 찻집을 하며 모은 돈으로 생일잔치를 일생에 단 한 번도 해보지 못한 25명의 노인들의 팔순잔치를 해드린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이금재 부의장은 “시의원의 활동은 나비효과처럼 지역사회에 적지 않게 영향을 줄 수 있다”며 “그래서 더욱 말과 행동을 조심해야 할 것이며, 신중해야 한다”고 말한다. “한편으로는 기부나 봉사활동 등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도 있습니다. 매해 연말이면 어김없이 날개 없는 기부천사들의 선행 소식이 전해지곤 하는데 저는 뜻깊은 일일수록 주변에 더욱 알려야 한다고 생각해요. 선행은 알려야 또 다른 선행으로 이어진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저에게 주어진 사회적 역할과 영향이 올바른 곳에 쓰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고자 합니다.” 현재는 시의원, 부의장의 역할을 감당하지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같은 맥락이다. 각 자리에서 역할이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현시대의 변화에 대응하는 마음 즉, 나눔은 이 삶에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현재도 그리고 그의 미래도 소중한 일이라고 강조한다. 시민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부의장이라는 직함을 받고, 새롭게 출발한 제 8대 시흥시의회에서 늘 그랬듯이 말로만 공약을 내세우는 게 아니라‘ 실천하는 정치인’으로 기억되고자 초심을 잃치 않고 보이지 않는 곳까지 꼼꼼하게 챙기고 있다. 이금재 부의장이 당선되고 가장 먼저 한 일은 의장과 함께 보건소, 소방서, 노인 단체, 여성단체, 및 유관단체, 그리고 선후배 의원, 시의회 관계자들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담는 것이었다. 또한 앞으로 시의회에서 하나하나 풀어야 할 과제가 참으로 많다고 느꼈으며, 코로나 19로 인해 사회전반에 걸친 엄청난 변화가 생겼다. 시민 모두가 두려움과 불안에 떨며 끝이 보이지 않는 제한적 행동의 어려움 속에 대면으로, 때론 비 대면으로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 소홀할 수 있는 부분을 꼼꼼히 챙기고 있다. 얼마 전 폐회한 제 286회 시흥시의회 임시회에서 ‘2020 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결산검사’의 대표위원으로 선임되어 시민의 혈세가 당초 계획대로 제대로 집행되었는지 시민의 눈으로 면밀하게 검사해 시의 재정 건전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새로운 패러다임의 정책사업 소셜 임팩트 본드(Social Impact Bo,nd), ‘사회성과 보상사업’ 장기화되는 코로나19와 저출산, 노령화라는 사회적 문제를 당면하고 있는 대한민국. 중앙정부 뿐만 아니라 전국 지자체의 복지재정 부담은 날로 늘어나고 있어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이 부의장은 제 283회 제2차 정례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시 정부에 사회성과 보상사업의 도입을 적극 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이 제도는 2010년 영국에서 처음 시작되어 현재 주요 선진국에 정착 된 제도인데, 사회문제의 선제적 해결을 위해 민간의 선투자로 공공사업을 수행한 뒤 성과 달성 정도에 따라 성과 구매자(정부 및 민간)가 예산을 집행해 자금 조달에 동참한 투자자에게 원금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새로운 방식의 사업이다. 즉 사회문제에 조기 개입하여, 선제적 예방사업의 성격이 강한 사업으로 복지문제해결에 소요되는 정부 예산이 효율적으로 활동되고 조세를 절감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정책 사업이다. 이는 분명 한정된 재정으로 일찬 복지 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할 수 있는 하나의 돌파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무엇보다 시흥시는 지난해 12월 이후로 인구 50만 명을 넘어선 도시라 복지예산이 자유롭지 못하며, 인구와 도시 규모가 커질수록 사회문제와 시민의 요구가 더욱더 다양 복잡해지기 때문이다. 그는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자인 이금재를 넘어 시의원, 부의장, 자치행정위원으로서 시민의 목소리를 담고자 종횡무진하고 있다. 주변에서는 노력파, 비타민 같은 에너자이저로 불려진다고. 그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남다른 부지런함이 한 몫 했을 터, 전문성과 실천하는 정치인이 되기 위해 시흥시 지역서점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시흥시 필수 노동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시흥시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등을 발의하면서 시민의 삶의 힘은 보태고 고민은 줄이는 생활정치를 실현하고 있다. 당선 초기 오랜 사회에서에서 경험을 바탕으로 시흥발전의 새로운 도약의 씨앗으로 심고 가꾸어 나가겠다고 시민 앞에 약속하는 이금재 부의장, 남은 임기동안 더더욱 시민이 필요로 하는 시의원 되고자 방법을 가리지 않고 시민과 적극 소통하겠다고 전했다. •현)제8대 시흥시의회 부의장 •현)시흥시 비전포럼 부이사장 •현)시흥시의회 결산검사 대표위원 •현)지방체육회 준비위원 •현)학교폭력 대책지역협의회위원 •현)고려대최고위과정41기 문화이사 •전)시흥시의회 여성특별위원회 위원장 •전)사단법인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시흥지부회장 •전)시흥카네기 여성원우회장 •전)시흥장곡고 운영위원장 •전)대한적십자연성봉사회 초대회장 •전)장곡동 새마을부녀회 초대회장 [1114]
    • 정치
    2021-04-16
  • 순수미술과 대중문화의 조화, TANSAN EVERYWHERE
    2017 - 가로수길 루다갤러리 단체전 유썸 전시 2021 - 대한민국 회화대상전 우수상 Inst. @tansan4596 / Email. tansan4596@naver.com 예나 지금이나 미술의 새로운 흐름과 思潮라는 건 하늘에서 갑자기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 모방 또한 부끄럽거나 숨겨야 할 것도 결코 아니다. 오히려 그를 토대로 새로운 재해석에 성공한다면 오리지널과는 또 다른 이색적인 개성을 찾을 수 있다. 피카소의 작품이 그렇고 고려시대 중 원(몽고)의 내정 간섭기에 들어온 색동문양도 이제 몽고의 것과는 다른 개성이 돋보이는 문화로 자리잡은 것 역시 그 예로 들 수 있다. 바꿔 말하면, 수용을 통해 자기화에 성공했을 때 독특한 개성을 지닌 자기만의 새로운 장르가 탄생된다는 것이다. 색을 먹는 캔버스와는 달리, 색을 반대로 쏘아 표현하는 디지털상의 그림은 어디서든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점과 색을 쉽게, 무한대로 고를 수 있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여기 디지털 그림 작품의 매력에 푹 빠져 있는 24세의 청년작가, 서보형 그림작가 TANSAN을 만나 그의 작품세계로 들어가 보았다. _우호경 취재본부장, 주정아 기자 눈이 아닌, 마음으로 보여지고 느껴지는 그림 그리고파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 기록은 큰 자산 “학창시절에 시험기간이 다가오면 늘 공부하기가 싫어 문제집에 낙서를 하던 학생이었어요(웃음). 평소 애니메이션을 광적으로 좋아해서 늘 만화 캐릭터를 따라 그리곤 했죠. 그러던 어느 날 저와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우연히 제 문제집에 그려진 그림을 보고 ‘재밌는 웹툰 스토리가 생각났는데 같이 그려볼래?’하고 묻더라고요. 그 제안이 함께 웹툰을 구상하고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계기가 됐어요. 그 이후부터 이전과는 다르게 좀 더 진지하게 그림이라는 매력에 깊게 빠지게 됐죠. 학교는 평범한 인문계 고등학교에 진학했고, 같은 반에 그림 잘 그리는 친구랑 ‘사진 똑같이 그리기 대결’ 같은 걸 하곤 했어요. 그러다 친구에게 압도적으로 지게 됐는데, 그때부터 승부욕이 불타올라서 눈에 보이는 건 닥치는 대로 모두 그려보며 그림 연습에 매달렸습니다.” 서보형 작가는 그림연습을 할 때 연필이 아닌 볼펜을 고집했다. 이유는 연필은 다시 고칠 수 있어 가벼운 마음으로 대충 그리게 되지만 볼펜은 고칠 수가 없으니 한 번 선을 긋더라도 철저하게 고민하고, 완벽한 계산으로 신중하게 선을 긋는 연습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단다. 초창기 그의 그림을 보면 모든 작품이 볼펜으로 그려져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후로도 서 작가는 피나는 노력과 연습을 거듭했지만, 눈에 보이는 더딘 발전으로 좌절감도 맛봤단다. 그림을 잘 그리는 친구와 다시 배틀을 했지만 결과는 역시 또 참패. “엄청난 실망을 하면서 옆자리 친구도 이기지 못하는데 앞으로 나의 미래 진로를 그림 쪽으로 가는게 맞는 걸까 하는 생각에 우울한 시간을 보내면서 세상이 무너지는 느낌이었다”고 지난날을 회상했다. 하지만 서 작가는 그림을 포기하기엔 이미 너무 많은 매력에 빠져 있었고 포기할 수가 없었다. 그런 나날들을 보내고 있던 와중 서 작가에게 웹툰을 그리자고 추천을 해준 친구와 광화문 밤길을 걷다가 이상하게 거리의 사람들, 풍경, 신호등의 색, 가로등의 불빛들이 눈으로 보이는 게 아니라 마음으로 보여지는 것을 느꼈다. “말로는 설명이 안되는 일상에서 오는 밤거리의 조명들이 감정으로 와 닿아 끊임없이 가슴을 움직이면서 꿈틀거리는 무언가를 느꼈습니다. 누구나 접할 수 있는 일상과 평범한 거리의 사람들 속에 어느 노부부가 뽀뽀를 하고 있는 흑백 벽화를 보는 순간 확 빨려 들어가더군요. 흑백 벽화 속에 그림은 명암과 구도가 좋았으며, 그냥 지나칠 수 없게 나의 가슴에 큰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그 때 ‘그림은 테크닉이 전부가 아니구나! 테크닉은 그저 감정을 전달하기 위한 수단일 뿐이구나’하고 확신했지요. ‘나는 예술을 해야겠다. 이 길은 내 길이다’라고 마음먹으며 그 이후부터는 평범하게 지나치는 감정들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서 작가는 눈에 보이는 것들이 아닌, 눈에 안 보이는 감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기 시작했다. 그날그날 감정기록을 했던 것들은 독특한 작품세계의 시초가 되었다. 그의 작품을 일반인들에게 보여주면 그림을 감상한 사람들은 본인이 느꼈던 감정과 똑같이 느끼는 것을 보고 신기하게 생각한다. 이제는 더 이상 습작이 아닌 서 작가만의 감정이 실린 작품을 그리기 시작한 것이다. 그림은 언어, 색과 선을 통해 감정 표현해내 “저는 그림은 언어라고 생각해요. 시대와 국경을 자유롭게 오가는 언어인 셈이죠. 감정을 전달하는 언어, 감정은 단어로는 설명하기 정말 어렵고, 복잡하지만 그림으로는 정말 간단해요! 그리고 더 강렬하게 와 닿죠. 사람들이 제 그림을 봤을 때 ‘아! 행복이란 건 이런 감정이었지. 슬픔이란 이런 감정이었지’하는 것들을 느꼈으면 해요. 그래서 저는 제가 느끼는 가볍고 무거운 일상들을 주제로 그림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어린 영유아부터 연세가 드신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제 그림을 보고 무언가를 느낄 수 있는 이유는 제가 쓰는 색과 선 때문이지 않을까 해요. 영유아들은 시각적인 면에 미숙한 발달로 그림책들을 보면 주로 두꺼운 선을 사용하고 색 대비가 강하고, 따뜻한 붉은 계열인 난색계열을 주로 사용해요. 여러 감정을 전달하려면 난색만을 쓸 순 없기에 한색과 중성색을 사용할 때도 많지만 제 그림에 색 대비가 강하고 선이 두껍고 특징만을 잡아 간결하게 표현하는 것은 남녀노소가 그림을 어렵지 않게 즐길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감정을 그린다는 것은 삶을 정말 리듬있고 색감 있게 만들어 준다고 생각하며, 그림을 그리는 것은 전공자들만이 아닌 누구든 그릴 수 있다고 강조하는 서 작가. 누구나 그릴 수 있고 감상할 수 있는 것이 바로 ‘그림’이라고 강조했다. 그림을 감상하는 독자들에게 메시지가 있다면……. “제 그림이 세상 어디에든 있었으면 좋겠어요, 사람들이 제 그림을 보고 감정을 느끼고 삶의 색이 더 다채롭게 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제가 구하는 작품세계입니다. 그래서 저는 작품을 티셔츠나 모자, 신발, 예를 들어 칫솔 같은 사람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주 쓰는 곳에 그림을 넣고 싶어요. 사람마다 전부 살아온 방식과 느끼는 것들이 다르다 보니 같은 그림을 보고도 모두 다르게 해석하는 것을 보고 저는 마치 거울을 만드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아요. 당신이라는 사람의 감정에 이런 면을 제 그림은 이렇게 비춰 보게끔 해주는 역할이랄까요. 그러니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제 그림을 보고 정말 마음껏 느끼고 즐겨 주셨으면 합니다.” [1113]
    • 문화
    2021-03-31
  • ‘세계 최초 코인전환 실용 화폐기술’ 상거래 가능한 솔루션 개발 기업
    또다시 비트코인에 대한 관심이 점점 증폭되고 있다. 비트코인의 핵심 기술은 블록체인이다. 비트코인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올바른 거래 정보를 기록하고 새로운 블록을 생성하는데 기여한 컴퓨터에는 ‘코인’이 보상으로 주어지게 된다. 이것이 비트코인이다. 이더리움, 리플, 에이코인, 제트캐시 등 다양한 알트 코인들이 생겨났고 디지털 자산의 실용화는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고 말한다. 세계 최초로 코인전환 실용 화폐기술을 개발하고 일상 상거래에서 통용될 수 있도록 시스템 구축을 갖추고 활동을 개시한 사업가가 있어 만나보았다. 미라클시티월드그룹 송진호 총재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_ 우호경 취재본부장, 주정아 기자 ‘미라클시티페이앱’ 개발 완료 “저희 그룹은 도전 의식과 미래지향적 사고를 중시하며 현재에 안주하기보다 목표를 세우고 더 넓은 세상을 꿈꾸고 있습니다. 현실의 벽을 뛰어넘기 위해 도전 없는 성공없고, 노력 없는 결과가 없다는 좌우명으로 하루하루 성실히 모든 일들과 사람들에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미라클시티월드그룹이 미라클엔젤코인(MAC)을 거래소에 상장, 미라클시티 쇼핑몰 구축과 함께 세계 최초이자 전세계 유일의 ‘코인 전환 포인트 적립 솔루션’이 등재된 미라클페이 앱을 개발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또한 이들은 전국 ATM기기에서 사용되는 멤버십카드를 발행해 코인 전환 포인트를 시중 ATM기기에서 사용되어지도록 하고, 2021년 3월 25일 특정금융정보법 통과 후, 미라클페이앱 관련 솔루션은 일상생활에서 지불결제 수단으로 활성화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말로만 듣던 ‘상용화 코인’의 등장인 것이다. 2019년 7월 1일 시행한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특정금융정보법이 발표된 이후에 디지털 자산 등은 거래소 상장을 기준으로 한 코인개발과 개인 간 코인거래(P2P) 업무 범위를 벗어나, 쇼핑몰과 연계한 온.오프라인 상 연계사업(O2O)이 활성화되고 쇼핑몰 결제수단으로 지불결제수단 앱(페이앱) 개발이 중요 업무로 자리 잡고 있다. 디지털 자산을 금융거래 CD기(ATM, 휴대용단말기)를 통한 실생활에서 활용하기 위한 기술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코인 전환 화폐 기능의 앱과 함께 코인 전용 현금인출 CD기(엔젤 키오스크) 개발도 하고 있다. 디지털 자산의 금융거래(여・수신)가 이루어질 것으로 판단되는 가운데 세계 최초로 코인 전환 실용 화폐기술을 개발하고 일상 상거래에서 통용될 수 있도록 시스템 구축을 한 것이 미라클시티월드그룹이 자랑하는 ‘미라클 페이 플랫폼’이다. 남대문시장은 나의 인생교과서 남대문 시장의 노점상으로 출발해 패션사업에 뛰어들어 많은 돈을 벌었고, 상설 매장계의 신화가 된 송진호 총재. 그렇게 번 돈은 어려운 형편의 친구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일에도 아낌없이 보탰다고 한다. 사람을 모아 일을 만들고 새로운 시장에 도전하고 온갖 고난을 이겨내 이윤을 내야 하는 경영인들을 존경했고 그들의 길을 멘토 삼아 기업가 정신을 무장했다는 송 총재. 그는 “정주영, 김우중, 김철호, 조중훈 등 끈기와 정신력으로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가던 기업인들이 저의 스승이었습니다. 그들의 정신을 본받아 거칠었던 남대문시장에서 살아 남고, 나아가 가정을 안정시키고 사회에 기여하고 봉사하는 삶을 실천할 수 있었다”며 지난 날의 소회를 털어놨다. 송진호 총재는 ‘코로나19위기극복 대한민국 경제살리기 포럼’ 개최 뿐만 아니라 ‘전국민 희망 의류 모으기’를 통해 지역경제발전과 취업 알선 및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사회활동 역시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그는 “이러한 활동을 통해 사회가 조금씩 변화하길 바란다면서도, 그와 함께 활동하는 이들과의 연대감이 더욱 뜻깊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모험심과 세상을 품은 호연지기 가득한 삶 “학창 시절의 기억입니다. 비가 쏟아지던 어느 날 운동장에 내어놓은 책걸상이 온통 비를 맞고 있는 걸을 보게 됐어요. 그걸 보고선 온몸으로 비를 맞으며 책걸상을 비가 맞지 않는 곳으로 옮겨놓았는데, 그런 제 모습을 보았던 선생님께서 ‘너는 반드시 될 놈이다’라고 하셨었습니다. 이 한마디로 인해 제 인생이 디자인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남들과는 다른 특별한 면모를 가지고 있던 송진호 총재. 예기치 못했던 부친의 작고로 형제들과 함께 신문사의 총무 업무와 신문 배달관리를 통해 강해짐과 단단함, 그리고 돈의 맛을 보게 되었단다. 또한 이 시절 돈의 흐름을 경험하고 그 해 전북은행장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고. 어린 시절부터 태권도를 배우면서 건강하고 단단하게 앞으로 나아가는 힘을 배웠으며, 태권도를 통해 그의 세계가 더욱 확장되었다고 말하는 송진호 총재. ‘세상에 꺼릴 것이 없는 크고 넓은 도덕적 용기’ 호연지기는 올바름을 지키고 있다는 떳떳함에서 오는 육체적 용기라고 할 수 있단다. 그는 새로운 것을 추진하고 만들어내는 데 두려움은 없다고 말하며 또다시 새로운 도전을 예고했다. 독창적인 생태계 구성을 통한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로 성장 미라클시티월드그룹은 부동산개발이 주 업무인 미라클 시티, 금융업이 주 업무인 미라클엔젤, 엔터테인먼트가 주 업무인 미라클시티그레잇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와 더불어 ‘미라클시티’ 산하 조직으로 ‘미라클 시티건설 사업단’은 엔지니어링사, 설계사와 금융사(신탁사, 증권사, 자산운용사), 종합건설사, 콘텐츠위원회, 산학협력단 등 100여개의 기업과 단체가 협업체로 구성되어 있어 지역개발과 해외 도시개발을 위한 국제경제협력단의 면모를 갖추고 있는 상태이다. 특히 미라클시티는 인류 생활문화 발전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으며 미래 인공지능도시 ‘미라클시티(MIRACLE CITY)’가 현실로 다가와 있다고 자부심을 피력하고 있다. 수도권 일원에 200만 평 규모의 신도시개발을 사업추진 중에 있다. 우주, 로봇, 영상, 복합테마파크를 조성 중이며, 금융과 방송타운이 함께 조성되어 교육과 경제, 문화가 어우러진 제2의 한강의 기적을 목표로 한 부동산 개발에 공을 들이고 있다. 미라클시티가 인공지능의 스마트시티의 대명사로 명명되길 바라며 세계 최초로 데이터 자산 실용 화폐로써 상용화를 위한 솔루션 개발도 완료한 상태라고 전하고 있다.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는 오세아니아주 솔로몬제도의 파푸아뉴기니 주 정부 ‘부건빌BOUGAINVIKIE’이 2020년 독립국가로서 발전될 수 있도록 국가재건사업에 주관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2021년~2022년 해외건설 인력 5만 명이 진출 할 수 있도록 사업 계획 중에 있다. 현재 코로나19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송진호 총재는 강한 추진력과 확고한 비전으로 양국의 각료 방문을 추진하고 있다. 5차산업 혁신글로벌데이터자산최고위과정 계획 송진호 총재는 송호대학교와 산학협력을 통한 ‘제5차산업 혁신 글로벌 최고 지도자과정’을 개강하였다. 글로벌시대에 필요한 글로벌 역량과 사회 및 조직의 관리능력을 갖춘 리더가 필요하며 첨단과학기술의 발전과 지식의 폭증이 지식수명을 단축시키고 순환 속도를 높이고자 하는 사회적 요구에 따라 개설하게 되었다. 국내외 공공부문과 민간부문 지도자와 전문 경영인들을 초빙하여 해당 분야의 특강을 통해 실질적인 교육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세상의 변화 내용을 고민하고 미래의 모습을 중심에 두고 다각적으로 준비하는 송진호 총재의 뜨거운 열정이 느껴진다. “너무나 힘든 시기에 우리 모두 맡은 자리에서 소임과 역할을 잘 하고 있는 대한민국이 자랑스럽습니다. 좋은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나가겠습니다.” 코로나19라는 위기상황에서 은행을 기반으로 하는 현금 시스템보다 디지털화폐 시스템이 우월할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아주 간편하고 효과적일 수 있겠다고 생각이 든다. 이 모든 화폐의 디지털화에 지대한 영향과 기본 기술로 쓰일 것으로 확실시 되고 있는 이 때에 미라클시티월드그룹이 선봉에 서길 바란다. •학력 - 전주해성고 제 21회 - 북한대학원 대학교 민족지도자 과정(17기)수료 •사회단체(NGO)활동 - 대한민국경제살리기 포럼 총재 - 전 국민희망의류모으기운동본부 총재 - 법률선진신문 / 학생법률신문 총괄회장 - 전국시도민향우회 공동대표 •약력 - 미라클시티월드그룹 총재 - 법계(法階) 삼장법사(三藏法師) - 사단법인 국제가족한국총연합 총재 - 사단법인 충효예실천운동본부 경영총재 / 이사 - 세계불교문화 올림픽 이사장 - 세계평화기원 청소년 영화축제 조직위원회 이사장 - 국민대통합기도회추진위원회 총재 - 한국인도네시아 국제경제협력포럼 총재 - 주식회사 해피코리아타운 대표이사 - 제 5 UN사무국 유치위원회 공동의장 - 전국 장례지도사 실용협회 자문위원장 / 총재 - 한・부건빌 독립국가 국가재건사업 경제협력포럼 총재 ‘World’s First-ever Coin Convertible Practical Cryptocurrency Technology’ Company is developing business tradable solution Jinho Song, President of Miracle City World Group(MCWG) Attention to bitcoin is on the rise again. Core technology of bitcoin cryptocurrency is called the blockchain. Bitcoin is based on blockchain technology. ‘Coins’ are given as rewards to computers contribute to recording true transaction information, and creating new ‘blocks’. These are called bitcoins. With appearances of alternative coins such as Etherium, A-COIN and Z-cash, commercialization of digital assets are believed to be right around the corner. 「The People Weekly」 interviewed Mr. Jinho Song, an entrepreneur and President of Miracle City World Group(MCWG), who developed for the first time in the world a coin convertible practical cryptocurrency technology, and initiated its commercial operation while constructing a system that can be used in everyday business transaction. _ Woo Ho-Kyung Director of Coverage Office, Ju Jeong-a Reporter ‘Miracle City Pay App’ development “Our Group puts value on challenging spirit and future-oriented mind. We dream of a wider world based on a clear goal, rather than staying idly in the present. In order to overleap a wall of reality, with our motto of ‘no success without challenge, no result without effort’ in mind, we give our best to each person and work” President Song said MCWG is seeking not only its ‘Miracle Angel Coin(MAC)’ to be in the stock market listing, but also to construct the MAC shopping mall. MCWG is developing ‘Miracle Pay Application’, a world first and only such solution, equipped with ‘coin-convertible point accumulative solution.’ He went on to say that the Group is planning to issue membership cards to MAC holders which can be used in every ATMs by MAC coin converted points. After ‘Act on Reporting and Using Specific Financial Transaction Information’ is enacted on March 25, 2021, Miracle Pay Application is expected to be used as a mode of everyday payment, Mr. Song added. This would be so called ‘the emergence of commercialized crypto coins’ Since the enactment of ‘Act on Reporting and Using Specific Financial Transaction Information’ on July 1, 2019, digital asset business portfolio has changed from stock market listing based coin development or individual coin trade(P2P trade) to Online-and-Offline(O2O) shopping mall linked business or application(Pay App) development used in shopping mall transactions. Technology for vitalizing digital assets to every day financial transaction via cash dispenser machines(ATM, hand-held terminal) is under development. Applications for coin conversion and currency equivalent coin are also studied, together with development of coin-only cash dispenser(Angel kiosk). While financial transaction(credits and deposits) of digital assets is likely to happen, MCWG is proud to have developed ‘Miracle Pay Platform’, first of its kind in the world, an eco-system equipped with coin convertible practical cryptocurrency technology that can be used in everyday business transactions. Namdaemun market, textbook of my life Started as a humble street vendor at Namdaemun market in downtown Seoul, President Song had made a fortune in fashion business. He has been generous in giving out his hard-earned money to less fortunate friends as scholarships. He respects entrepreneurs as his mentors who, against all odds, manage people and business, face challenges and generate profits. Mr. Song added, “Entrepreneurs like Chairman Chung of Hyundai, Chairman Kim of Daewoo, Chairman Cho of Hanjin were my teachers. Following their footsteps, I have been able to contribute to society and live a volunteering life.” He also participates in social service activities through movements such as “Overcome Covid19 & Korean Economy Revitalization Forum” and “National Movement for Collection of Clothes of Hope” to help the socially vulnerable. “I hope to bring a little change to society. It gives me a meaning and makes me appreciative of the people I work with”, he said. Hearty life filled with adventures and the world “In my school days, once I saw school chairs and desks were left outside in a heavy rain. Soaking wet, I moved all of them to indoors. A teacher seen me from the start to finish later told to me that I was going to grow up to be someone great. It’s not an overstatement that this episode has designed my life entirely.” It seems Mr. Song showed an exceptional character from the early years. He had no other choice than becoming strong and hardened due to the untimely demise of his father. He and his younger brothers had to earn to make ends meet which eventually led him know about the meaning of money. Mr. Song practiced Taekwondo since young. It taught him the spirit to go on healthy and strong, and to face the world in a wider perspective. According to Mr. Song, “Hearty natural life” refers to a physical courage based on dignified feeling that he has been righteous in life. He is facing a new challenge. As usual, there is no fear in him in pushing ahead something new. Growing to become a Global Brand by creating an original Ecosystem Real estate development is the core business of MCWG. It consists of ‘Miracle Angel’(banking) and ‘Miracle City Great’(entertainment). ‘Miracle City Construction Group(MCCG)’, a sub-unit under ‘Miracle City’, is composed of more than 100 companies and organizations in areas including engineering, architect and finance(invest-trust, stock, asset management), general construction, contents, industry-academic cooperation, etc. In other words, MCCG has every capacity to operate as an international economic cooperation group. “Especially, Miracle City is aimed at furthering human lifestyle. ‘Miracle City’ aka ‘Futuristic City of Artificial Intelligence(AI) has become a reality.” President Song stated with pride. He devotes much effort in developing what he dubbed as ‘the 2nd Miracle of the Han River’ in which education, economy and culture are harmonized. This mega scale real estate development plan involves areas of space, robotic, audio-visual, theme park, finance & broadcasting, education & economy. He hopes ‘Miracle City’ to become an icon of the smart city. As a major partner, ‘Smart City Project’ is participating in national reconstruction plan initiated by Papua New Guinea Government in Solomon Islands aimed at developing Bougainville as an independent country since 2020. In spite of covid19 pandemic, President Song plans to push ahead of the project to include reciprocal visitation of cabinet members and export of 50 thousand construction workers. 5th-Dimensional Industry Innovative Global Data Asset Executive Course Project In response to a social demand, with collaboration of Songho University, Mr. Song opened ‘5th-Dimensional Industry Innovative Global Data Asset Executive Course’ aimed at training business leaders to become competent and capable to cope with global age. President Song finished the interview by saying “I am proud of my country, doing what needs to be done in this challenging time of global pandemic. I feel obliged to do my part as a businessman, doing my best to make a desirable corporate culture” In the midst covid19 crisis, digital currency system is likely to prove superior to cash based system. The former can be more convenient and effective. It is hoped that MCWG can act as a pioneer in the digital currency system. •Educational History - Jeonnju Haesung Highschool, 21st graduate -University of North Korean Studies, Nationalist Leaders Course 17th graduate •NGO Activities - President, Korea Economy Revival Forum -President, National Movement for Collection of Clothes of Hope -General President, The Sunjin Law Newspaper / The Student Law Newspaper -Co-Chairman, Association of National Hometown Alumni •Career History - President, Miracle City World Group(MCWG) - Samzang monk, Beopgyesa temple - President, Korea Federation of International Family Co. - Chairman, World Buddhism Cultural Olympics - Chairman, World Peace Youth Film Festival Organizing Committee - President, National Unification Prayer Promotion Committee - President, Korea-Indonesia International Economic Cooperation Forum - CEO, Happy Korea Town Co. - Co-Chairman, 5th UN Secretariat Bidding Committee - Advisory Board Chairman President, Practical National Association of Funeral Directors - President, Korea-Bougainville Independent Nation Reconstruction Project Economic Cooperation Forum [1112]
    • 경제
    2021-03-22
  • growing together 함께 성장 bearing together 함께 견디고 sharing together 함께 나누고 enlightene together 함께 깨닫고
    모든 사람은 늙는다. 거스를 수 없는 절대 진리에 안타까워하는 사람도 있고, 어쩔 수 없는 것이라며 순응하며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다. 그리고 여기 또 한 사람, 나이 드는 것을 기쁘게 생각하고 매 순간을 즐기는 사람이 있다. 의사출신 70대 신인가수이자 보건의료인으로, 날마다 인생 최고의 날을 살아가는 사람 주혜란 박사를 만나 젊게 그리고 멋지게 사는 에너지의 원천이 무엇인지 물었다. _ 우호경 취재본부장, 주정아 기자 노인들을 격려해오며 산 세월 대한민국 여성 최초, 최연소 보건소장을 시작으로 한 평생 보건의료인으로 소외된 이웃을 돌보며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주혜란 박사. 노년의 우아한 아름다움과 건강한 정신을 표출하며 행복을 전파하고 있다. 봉사하는데 나이는 상관없다며 노인들을 격려하고 그들의 마음을 치료하고 있다. 즐거운 마음과 행복한 마음으로 삶의 의욕을 가지고 살면 나이들 겨를이 없다고 말하는 그녀. 인터뷰하는 행사장에서도 그녀를 찾는 이들이 너무나 많은 인기인이었다. 일흔 여섯 살의 영역이 아니라고 생각했던 것들을 하고 있는 주 박사에겐 모든 것들이 몹시 어울린다. 의사, 가수, 시니어 모델 등의 일들이 주혜란 박사에겐 자연스럽다. 젊음은 영원히 돌아오지 않아도 청춘은 꿈꾸는 사람에게는 떠오르는 태양인 것이다. “봉사하는데 나이는 문제 될 것이 없다”며 노인들을 격려하며 희망을 전하는 일로도 하루가 바쁜 그녀.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대한민국 역사의 한 획을 그은 여성 의학박사’는 그녀에게 딱 떨어지는 수식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안에 빛이 있으면 스스로 밖이 빛나는 법 주혜란 박사는 지난해 보건대상 시상식에서 국민 보건증진에 공적이 지대하고, 보건학발전에 이바지한 바의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대상을 수상했다. 그녀에게 수상소감을 들어봤다. “평생을 보건의료인으로 살아왔습니다. 지난해는 생의 황혼기에서도 유독 기억에 남을 한해였지요. 개인적으로 너무나 가슴 벅찬 순간이었습니다. 지금까지 보건의료인으로 한 길만 달려온 제 삶이 사회적으로 인정을 받는 순간이었죠. 절대 혼자 힘으로 이룬 것은 절대 아니겠지만 그래도 이 순간 가장 생각나는 사람은 아버지이십니다.(보건의료인으로서 큰 버팀목이 되어주신 보건의료인들의 스승이자 아버지이신 송정(松亭) 주인호 박사가 바로 그녀의 아버지다). 작년에 모교이기도 한 고려대학교에 주인호 강의실이 개설되면서 아버지에게 조금이나마 보은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 거 같아요. 제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상을받게 되어서 아버지의 가르침을 열심히 따라왔다고 스스로 자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안에 빛이 있으면 스스로 밖이 빛나는 법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내부에서 빛이 꺼지지 않도록 노력하는 일이다.> 라고 말씀하신 슈바이처 박사. 그의 말처럼 제게 빛은 아버지셨고 그분이 인도해주신 보건의료인의 사명감이 아니었나 스스로 곱씹어 봅니다.” 그녀가 한 문장 한 문장 정성껏 전할 말을 글로 전하며 감동이 되었다. ‘Bravo My Life’ 병약하고 어려운 노인들과 함께하고 싶은 바램. 소외된 이웃의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대한민국 역사의 한 획을 그은 여성 주혜란 박사. 그녀는 병들고 무기력한 노인이 아니라 건강한 사회의 자산으로,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변화의 주체로 노인들의 역할을 강조하며 대한민국 모든 노인들이 함께 행복하기 위해 너무나 바쁘다고 말한다. 인터뷰 장소인 성동구 고산자로 8길 5에 위치한 ‘경신빌딩’은 한국전쟁 이후 부모님께서 사시던 곳으로 어머니 김경신 박사의 뜻을 기리며 현재는 송정요양원으로 운영 중이다. 지하 음악실에서는 대한민국 최초 1호 DJ 최동욱 선생의 '세시의 다이얼'이 진행 중이며 매주 화, 목, 토 PM 3시, 5시에 열린다. 음악 감상 후에는 주 박사의 배려가 담긴 식사와 기분 좋은 와인 한 잔으로 깊어가는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한국 사회에서 나이 든 사람에게 대한 편견을 많이 드러낸다. 아무것도 모를 것으로 생각하고 젊은이들은 그들의 문화에 끼워주지도 않는다. 무조건 나이가 들었다고 소외시키면 안 된다. 나이 들어 노인이 되면서 경제인의 능력을 잃었다고 생각하며 인정하지 않고 펌하하는 경우가 많다. 나이 든 사람들한테는 명철한 두뇌와 지혜가 있다. 지식은 컴퓨터를 통해서 얻을 수 있지만, 삶의 지혜는 어른들에게서 나온다.”라며 젊은이들에게 당부하는 멘트가 가슴에 와닿는다. “growing together(함께 성장), bearing together(함께 견디고), sharing together(함께 나누고), enlightene together(함께 깨닫고) 젊은 세대와 나이든 세대가 서로가 곁을 줘서 소통하고 이해되고 사랑하게 되길 바란다. 나이 차에 대한 장벽을 허물고 존중하는 문화를 만드는데 소임을 다하고 힘을 보태겠다"고 전하는 주혜란 박사의 표정이 너무나 행복해 보였고 곁에 있는 기자도 덩달아 행복해졌다. 전 미국 대통령 지미 카터의 어머니 릴리안 여사의 말처럼 “매일 맞이하는 아침이지만 오늘 다시 새롭다. 오늘을 가슴 설레이는 체험으로 만들어야겠다”라고 말한 것처럼 꿈을 가지고 충실히 삶을 꾸미고 있는 그녀에게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인 것 같다. 자유로운 노년의 모습을 보여주며 우아하게 나이들고 있는 주혜란 박사에게 존경의 박수를 아낌없이 보낸다. •대한민국 여성 최초, 최연소 보건소장 •충북 옥천군 보건소장 •경기도 의정부시 보건소장 •서울시 강동구, 용산구, 강남구 보건소장 •주클리닉 원장(서초, 강남, 강서) •한국 여성 최초 환경부 특별자문위원 •미국 국립보건원 소수민족 에이즈 역학 연구위원 •세계환경기구 특별자문위원 •세계 STOP AIDS운동 본부장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現)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중앙회 의료봉사 위원장 •이탈주민들로 구성된 파랑새 예술단 후원회장 •UNESCO 세계무형문화유산에 등록된 사단법인 남사당 이사장(現) •사단법인 대한보건협회 홍보대사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여성회장 [1112]
    • 문화
    2021-03-22
  • 무한한 에너지의 근원, 옥(玉)으로 온가족 웰빙라이프를 책임지다
    최근 TV속에서 집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많아졌다. 예쁜 외관뿐 아니라 집 안 구석구석 높은 활용도와 그 공간의 이야기에 푹 빠지는 시청자들 역시 늘어나고 있다. 모든 것을 바꿔버린 뉴노멀 변화의 시작인 ‘집’. 코로나19로 인해 집은 이제 직장이자 학교, 놀이터 등 더 많은 역할을 하게 되며 자연히 주거 인테리어에도 관심이 가게 되는데……. 그중에서도 바닥재는 공간의 이미지와 첫인상을 결정하고 신체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가정 내 옥 찜질방으로 편안한 건강관리와 세련된 인테리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는 평을 받고 있는 ㈜충주옥하우징 박은호 대표, 그를 주간인물이 만나보았다. _우호경 취재본부장, 주정아 기자 동양의 다이아몬드, 옥(玉)을 우리 집에 가져왔다옥~ ‘JTBC 1호가 될 순 없어’ 최양락&팽현숙 부부의 집 옥 찜질방 시공 ‘집안에 찜질방을 만들면 어떨까?’ 박은호 대표의 호기심에서 출발한 ㈜충주옥하우징은 가정용 옥(玉) 찜질방을 시공하는 회사다. 충주 옥 광산에서 직접 채굴한 충주연옥이 사용되는데, 옥과 함께 피톤치드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살균작용이 뛰어난 편백나무와 함께 맞춤 시공을 하고 있다. “옥(玉)은 발산되는 기(氣), 파장(波長)이 인체에 발산되는 파장과 동일하여 쉽게 피로를 느끼는 분들에게 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옥의 효능은 이미 동의보감, 본초강목, 양명술 등의 여러 고서에서 언급되고 있어요. 겨울철 둔해진 신체의 혈액순환을 돕고, 몸과 마음에 쌓인 피로를 풀며 편안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 바로 찜질방인데, 그것도 무려 나만의 힐링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내 집 옥 찜질방이라니 너무나 매력적이지 않습니까.” 생일선물로 옥 대리석 찜질방을 받아 이슈가 되었던 개그맨 최양락의 집 또한 바로 충주옥하우징의 기술로 만들어진 곳이다. “‘JTBC 1호가 될 순 없어’의 최양락&팽현숙 부부의 집 옥 대리석과 옥 찜질방 시공을 했습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대중 찜질방을 갈 수 없는 요즘, 뜨거운 열기가 그리운 분들이 자신만의 프라이빗한 공간에 찜질방을 만들고자 하는 경우가 많아요. 바닥은 옥으로, 천장은 편백나무를 설치해 건강과 인테리어를 모두 잡은 옥 찜질방을 찾는 사람들이 점차 늘고 있습니다.” 최근 예약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는 것이 박은호 대표의 설명이다. 날씨가 추워지면 더욱 그리워지는 따뜻한 공간을 내 집안에 들여 놓을 수 있다는 것에 소비자들이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박 대표는 다양한 경력을 가진 사업가이다. 아동도서 관련 출판업을 20여 년간 운영하며 1,000명의 직원들과 사업을 성장시키기도 했다. 웨딩사업, 택배사업 등 세일즈&마케팅, 홍보 분야에서 오랜 업력을 자랑한다. “여러 번의 사업 확장, 그리고 실패경험을 통해 사업을 보는 눈이 날카로워진 것 같습니다. 나에게 기회가 왔을 때 사업성을 알아채는 것이죠. 우연히 지인의 광산에 방문하고 그 곳에서 옥이 발견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가정집에 시공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웃음). 옥은 형질에 따라 크게 경옥과 연옥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연옥(軟玉)은 몸속의 노폐물을 배출하고, 오장육부를 윤택하고 튼튼하게 하는 효능이 있다고 동의보감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연옥에서 파생되는 기(氣)는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 순환기 장애, 심신장애 등으로 고생하는 분에게는 자연적 약석(藥石)입니다. 내 가족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에 내가 원하는 단 한 가지 요소만 들어가 있어도 더없이 훌륭한 집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공간을 건강에 좋은 옥 대리석 찜질방을 만들어 건강과 여유를 찾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사업을 시작한 것이구요.” 박은호 대표의 옥(玉)에 대한 애정이 뚝뚝 묻어난다. 나를 살린 사람 내가 살린 사람 박은호 대표는 9남매의 막내로 태어나 가족들의 지지와 애정 속에서 부족함 없이 성장하였다. “대학을 졸업하고 시작했던 아동도서출판업이 승승장구하던 중 성장이 멈추고 나락으로 떨어지고 모든 것을 정리해야 했을 때, 가장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때 백만 원을 건네며 손을 꼭 잡아주시면서 소주 한잔 따라주시던 택배거래처 사장님이 계세요. 그분의 얼굴표정, 눈빛에서 저를 신뢰한다는 마음이 느껴져 큰 위안이 되었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저를 바라봐주며 용기를 주셨지요.” 그 때 그 격려의 말이 그를 다시 일으켜 세웠다고 한다. 다시 시작한 택배사업도 원활하게 이어갈 수 있었다. 어느 날 그는 낯선 번호의 전화를 받는다. “누군가 저를 찾는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기억 속에서 가물거리던 옛날의 일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힘들어하던 부하 직원을 도와준 것이었어요. 방 구할 비용과 신혼여행 비용을 도와준 적이 있었는데, 그때 그 친구가 저를 찾는다는 겁니다. 잊지 못할 은인이고 너무나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말이죠. 떠올리면 가슴 따뜻하고, 감사한 인연들이 참 많습니다. 세상을 살면서 힘을 주는 소중한 인생의 선물들이라고 생각해요.” 박 대표의 선한 영향력이 느껴진다. 나눔으로 펼쳐지는 후반기 인생 “세상이 변화하는 속도와 일에 몰두해서 가족을 소홀히 한 적도 있지만, 인생의 행복은 결국 가족의 화목인 것 같다.” 다양한 파트너 회사들과 MOU 체결을 하고 다방면으로 사업 확대를 진행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박은호 대표에게는 든든한 지원군이 있다. 바로 그의 가족들. ㈜충주옥하우징은 가족이 함께 운영하고 있다. “함께 일하면서 서로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고 상대적으로 속에 있는 이야기를 가감없이 모두 털어놓으며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가족만의 케미를 이용해서 탄탄한 기반을 만들어가고 있어요. 서로 힘을 주며 성장할 수 있을 거 같아 기대감이 큽니다.” 박 대표의 흐뭇한 표정이 참 좋아 보였다. “남은 인생의 최종 목표는 ‘받은 사랑을 되돌려 드리자’로 정했습니다. 사실 막내라서 받은 사랑이 많았어요. 그 사랑을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신 노인분들에게 전하면서 그분들을 모시는 것이 마지막 사업계획입니다. 돌봄을 필요로 하는 어르신을 중심으로 마지막 시간이 평화롭고 존중받는 환경에 있을 수 있도록 최대한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현재 자기 위치의 소중함을 느끼는 사람은 허투루 행동하지 않는다. 매사에 진정성을 갖고 최선을 다하는 사람, 내가 가진 것에 감사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 박은호 대표를 두고 하는 말로 느껴졌다. 사람의 건강을 지키는 인간중심의 기업 “많은 분의 관심으로 건축박람회 상담 예약, 로반주식회사와의 서울지역 100개 시니어 리플랙스 공사체결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국 시구 단위 대리점 모집사업도 확장해나갈 계획입니다.” 그가 가지고 있는 가장 큰 목표 중에 하나는 ‘전국 노인정에 옥 찜질방을 설치하는 것’. 정부 부처와 협의 중이지만 긍정적이라고. “특히 올해는 사옥 이전계획이 있어 머지않아 더 성장한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 같다”며 웃어 보이는 박은호 대표. ㈜충주옥하우징이 대한민국 제1의 옥 전문기업으로 사람의 건강을 지키고 편안하고 쾌적한 삶을 선사하는 인간중심의 기업으로 커나가기를 기대해본다. [1111] www.jadehouse.co.kr
    • 경제
    2021-03-09
  • 효율적인 업무시스템 다변화 및 IT산업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하다
    현대 사회는 4차 산업혁명을 맞이하여, 다양성을 추구하는 시대이다. 이러한 생태구조 속에서 대기업이 아닌 중소규모의 기업들은 점점 지속 발전하기 위한 노력보다는 살아남기 위한 기업 활동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이에 비앤에이치코리아㈜는 코로나19 펜데믹 시대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굳건한 기업체질을 유지하며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젊은 기업인, 안양을 대표하는 히든 챔피언으로 닉네임이 붙은 이정호 대표이사를 만나 회사 비젼과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보았다. _우호경 취재본부장, 주정아 기자 펜데믹 시대 경영 전략 비앤에이치코리아㈜ 는 2000년 7월14일에 설립, LCD 및 MAGNETIC HEAD를 중국 현지에 OEM 제조하는 회사로 의료기기, 신용카드조회기, 계수기 PDA, POS 등 산업 전분야에 전문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우수한 인재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또한 창사 15주년을 맞아 또 한번의 도약을 준비하며, B&H KOREA 는 BUSINESS & HONESTY 라는 사명하에 항상 정직하고 솔직한 모습으로 신뢰받은 기업, 최고의 기술과 품질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선을 다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회사의 비전은 책임경영, 정도경영, 윤리경영, 품질경영을 모토로 글로벌비지니스를 실천하고 있다. “비앤에이치코리아㈜에서 표방하는 ‘강소기업’은 당시대의 유행기조만 따르지 않고, 조금 힘든 길일지라도 미래의 자체 동력을 누구보다도 먼저 찾아가는 길입니다. 대표적으로 핵심 전자부품소재 R&D 선 개발 투자 및 새로운 해외시장의 개척, 직원 개인의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한 리더쉽 교육 및 외국어 교육 등을 실천하여 현재 비앤에이치코리아㈜의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이 대표는 2022년초 양산 목표로 진행하고 있는 저가형 Multi Banking Machines 센서개발 및 신규 Project를 위한 R&D투자로 인해 회사 성장 동력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어 회사매출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코로나로 인한 투자비용에 어려움이 많지만 향후 10년 이후까지 비앤에이치코리아㈜의 핵심엔진이 될 사업이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투자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이러한 활동 들은 10년 전 제품을 신규 개발할 당시에도 경험하여 실천한 사업이며, 당시의 혁신적으로 개발한 암호화 Card Reading Machines제품이 현재의 회사 핵심엔진이 된 사유이기도 하다. 신규로 진행되는 개발 Project도 향후 핵심엔진이 되어, 5년 후에는 현재 매출액 대비 300%이상의 성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비앤에이치코리아㈜ R&D투자와 특별히 인재 육성에 대한 부분은 가장 핵심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어서, 2021년에도 신사업부분의 개발인재 등용 및 기존 멤버의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하여 리더쉽 과정이수/1인 1외국어 역량개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 이러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은 직원들 개개인의 근무 만족도를 높여주는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기업 입장에서 장래 신사업진행의 핵심역량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전체직원 수 절반이상 근속년수가 5년 이상이 되는 이유이며, 안정적인 기업운영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직원들이 장래 신사업진행의 핵심역량을 발휘해 기업의 선순환의 구조를 만들다 이정호 대표이사는 경기도 이천시 장호원에서 호기심이 많은 유년시절을 보냈다. 늘 그의 꿈은 시골을 벗어나고 싶었다. 안양공업전문대학교 전자과를 전공, 20대는 전자부품 관련 일본 무역회사에서 5년간 근무한 경험과 전공과도 연관이 있었던 업무 경험으로 창업을 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은행기계의 카드리더 부품 및 의료. PDA. 지문인식기, 네비게이션, 모니터 LCD를 요구 사항에 맞처 OEM 생산, 특히 마그네틱 헤드를 장착하여 진페와 위페를 구분할수 있는 주력제품 중 하나로 현재 국내에서 유일하게 일본제품을 대체해서 독점적으로 납품하고 있다. 영업을 잘하는 비결을 묻자 “ 한사람을 얻기 위해서는 4~5년 이상 관계를 유지하면서 신뢰를 얻어야 합니다” 그리고 상대방에게 절대 부담을 주지 말아야 하며, 10년 이상 기다립니다.” 그는 무엇보다 직원들을 위해 퇴직연금이 법제화되기 이전부터 정착시켰다. 기업인은 돈만 벌면 된다는 생각을 버리고 나를 믿고 따르는 직원들에게 비전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하는 이 대표의 미소 속에 기업인이 갖춰야 할 덕목과 그의 기업 철학이 느껴졌다. 또한, 매년 안양 소재의 대학교와 연계하여 미래의 청년들에게 직업실무교육 및 연수를 진행하고 직원으로 채용하여, 기업이 현대사회에서 필수적으로 가져야 하는 사회공헌을 적극적으로 이행, 실천하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개발 선투자 및 새로운 해외시장의 개척, 직원인재육성을 위한 교육 등을 지원하여 이직률 0%에 수렴하는 회사로서 회사의 비전이 밝다는 것을 말한다. 또한 요즘 같은 어려운 시기에 올해 7월에는 지금 보다 더 큰 두배의 사무실로 이전 계획이 있으며 미국에서 투자도 받은 상황이다. 비앤에이치코리아㈜는 현재 Banking Machines 센서 및 LCD Module 등의 전자부품, 소재 개발 및 아웃소싱을 하여, 양질의 제품을 공급함으로써 고객사의 매출증대 및 수출증대에 기여를 하고 있는 기업이다. 매년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향후 한국 전자부품, 소재 업체의 ‘글로벌 강소기업’으로서, 주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확신하는 이정호 대표이사. 안양을 대표하는 젊은 기업인으로서 B&H코리아의 미래가 대한민국은 물론 더 나아가 전 세계에 글로벌기업으로 발돔움하여 상장회사가 되기를 기대해본다. [1111]
    • 경제
    2021-03-09
  • 국가의 비전을 제시하는 젊은 대통령 예비후보의 끈질긴 집념을 보여주겠다
    많은 사람이 혁신을 이야기한다. 혁신이란 ‘묵은 조직이나 제도, 풍습, 방식을 바꾸어 새롭게 하는 일’을 의미한다. 즉, 새로운 것이 혁신은 아닌 것이다. ‘같은 속성에서 출발했지만, 전혀 다른 새로운 것으로 인식되는 것’ 그것이 혁신이다. 광주를 표밭으로 인식하는 민주당계 정치인들 사이에서 출사표를 던진 혁신의 아이콘, 빛고을 광주에서 무소속으로 다섯번 출마하며 기존 정치인들과 다른 결로 지역구의 관심을 받고 있는 사람. 새로움에 가치를 담고 모든 사활을 걸어 광주시민을 위해 보폭을 넓히고 있는 전국혁신비상대책위원회 노남수 위원장을 만나 성장을 위한 처방전을 들어봤다. _우호경 취재본부장, 주정아 기자 불의를 보면 할 말은 했고 어려운 사람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않아 노 위원장은 투철한 준법정신으로 지난 2000년도부터 재벌기업의 탈세의혹을 국세청에 고발하여 대기업의 탈세와의 전쟁을 벌이기도 했고 2013년에는 모 대학의 야간 총학생회장직을 수행하면서 총학생회의 만연된 대물림, 가짜 계산서 경비처리 등의 비리를 고발하여 불법을 뿌리 뽑아, 광주전남권 총학생회의 불법적인 비리관행에 경종을 울려 화제가 된 적도 있는 남다른 경력의 소유자다. 재벌기업의 수백억 탈세사건을 고발하는 과정에서는 세 번의 억울한 감옥살이를 하였고 재벌기업과의 소송에서 마침내 승소, 무죄판결을 받아낸 집념의 사나이기도 하다. 그는 이때부터 ‘사회정의를 바로 잡아야겠다’는 소신으로 2002년부터 정치에 입문하였고 무소속으로 다섯 번째 출마에 나서고 있다. 한번 잘못된 것을 고쳐야겠다고 마음 먹으면 어떠한 비난과 모함을 무릅쓰더라도 기어이 결말을 짓고야 마는 승부사의 기질이 돋보이는 배짱 두둑한 소신파 정치인이다. 또한 그는 반부패운동과 이웃사랑 실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코로나19 시국이 시작되면서 장애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수제 마스크 제작을 위한 봉사활동을 누구보다 빠르게 회원들과 함께 펼치기도 했다. 틈나는 대로 지역구의 영세 자영업자나 지역민들과 만나 참신한 정책이나 정책 사항을 듣고 재정자립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구를 살리고 재건하는데 많은 시간을 쓰고 있다. 최근에는 탈북자 지원에도 관심을 두고 살펴보고 있다. 광주는 대한민국 역사를 창조한 곳,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정치인으로의 다짐 ‘정책으로 이야기하는 정치인, 그런 정치인이 많아질 때 대한민국 정치는 발전하는 것이다.’ 노 위원장은 이제는 광주가 새로운 정치토양을 만들어 지난 김대중 대통령(전남 하의도)에 이어서 광주에서도 대통령을 배출해야 할 때가 왔다고 강조한다. “대한민국의 역사를 창조한 곳에서 새로운 정치신인을 발굴하여 젊고 참신한 일꾼을 성장시켜야 하며 미래의 한반도 통일 대통령으로 키워내야 한다”고 힘주어 말한다. 그의 출마의 변은 이렇다. “이념과 지역 편가르기, 국민 분열위주의 정치를 타파하고 나라를 바로 살려내겠다”는 것. “굳은 신념과 실력으로 도전한다면 언젠가는 국민들이 자신의 진심을 알아줄 것이기 때문에 쉬지 않고 나아가려 한다”고 확신에 찬 모습을 보여줬다. “이순신 장군과 같은 훌륭한 정치 지도자들의 정신을 되살려 믿음의 정치를 만들겠다”며 강한 희망을 내비치는 그가 추구하는 새정치는 기초생활 보장 수급자와 장애인, 저소득층, 결식아동, 독거노인 등 소외당하고 외로운 국민들에 대한 복지증진에 최대한 귀를 기울이고 들여다보는 것이다. 지역을 누구보다 잘 아는 노 위원장은 지역주민들에게 진짜로 필요한 정책을 제대로 펼칠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하며 그날을 기다리면서 묵묵히 나아가고 있다. 그날에는 지역구의 선택을 끌어낼 수 있으리라고 다짐한다. “집중력, 끈기, 그리고 도전정신이 필요했다” “가난한 집안의 차남으로 태어나 집안을 일으켜야 한다는 책임감이 강했습니다. 안정적인 직업을 갖는 방법으로 자격증의 위력은 대단했지요. 저는 국가 기술 자격증에 도전하여 한 해에 일곱개를 취득했습니다. 학교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었습니다(웃음).” 그 결과, 그는 삼성그룹에 입사를 하게 된다. 경영혁신부문에서 세계무역과 초일류기업행정을 다양한 경험과 원가절감 등 높은 성과를 만들어내며 13년을 성실히 근무했다. 퇴직 후 무소속으로 정치에 입문하여 지금까지 깨끗한 정치신념을 지켜내며 활동하고 있다. 노남수 위원장에게 지난 시절과 정치입문 배경에 관해서 이야기를 들으며 집중력, 끈기, 독함 온갖 것들이 종합세트로 다 필요했으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시절의 영광을 자신의 것으로 만든 그의 우직함과 성실함이 더욱 돋보이는 부분이다. 호감과 신뢰를 줄 수 있는 외모는 큰 자산 “사람을 좋아합니다. 애주가인데 특히 막걸리를 좋아하지요. 결론적으로 좋은 사람들과 좋아하는 술을 마시며 좋은 술자리를 만드는 것을 즐깁니다(웃음). 막걸리는 무르익은 좋은 사람들과 참 많이 닮아 있어요. 좋은 사람들과 나누는 막걸리 한 잔은 어색함을 풀어주고 포근한 마음으로 마주 할 수 있게 해주지요.” 노남수 위원장이 가지고 있는 매력 중에 하나를 더하면 ‘외모가 좋다’라는 대목이다. 잘 생겼다는 말이다. 대중 앞에 서야하는 정치인에게 외모는 굉장히 중요한 요소이다. 호감과 신뢰를 줄 수 있는 외모의 그는 그가 걸어왔던 길에서 알 수 있듯이 자신의 생각을 제대로 말할 줄 아는 정치인이다. 앞으로의 정치 계획 어느 당이든 제대로 국민과 나라를 살릴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공당에 입당해서 공천을 받는다면 출마할 계획이라는 노 위원장. “지금처럼 줄서기 잘하고 좋은 부모 만나서 성공하는 공식이 아니라 정직과 성실 그리고 투철한 반부패, 봉사정신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해 국회의원이 아니라 빛고을 광주출신의 첫 대통령까지 당선되고자 합니다. 전국 노씨문중 노태우, 노무현에 이은 세 번째 대통령이 되는 것이기도 하지요(웃음). 깨끗한 정치로 우리 젊은 세대들이 롤모델로 삼을 수 있는 정치인이 되고 싶습니다. 우리 청년들이 세계로 나아가 존경받는 지도자가 될 수 있는 세상을 반드시 만들어내고 싶습니다.” 결국 대한민국이 평화적인 통일은 물론 세계 제일의 정치적, 정신적,경제적인 강국으로 변모하여 다시는 이 땅에서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만는 것, 정의로운 사회속에서 모두가 행복하게 잘 사는 나라 건설이 최종 목표라는 노 위원장. 세운 목표는 반드시 이루고 마는 집념의 사나이 노남수 위원장, 원칙을 지키며 자신의 길을 올곧게 걸어가는 그의 모습이 참 멋있다. < 약력 > - 조선대 법과대학 법학과 졸업 - 광주동강대학교 노인복지학과 졸업 - 전남대 행정학 석사 졸업 - 미국위스콘신대 대통령리더십 최고위과정 수료 -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 광주북구을 후보(무소속) - 2020 호남유권자연합 ‘지지후보’ 선정 - 자랑스런한국인상수상 기부문화대상 - 제 19대 대통령 예비후보자(무소속) - 전남대학교 총동창회 부회장 - 조선대학교 총동창회 부회장 - 전남공고 총동창회 상임부회장 - 광주 장애인문화협회 후원회장 - 전국혁신비상대책위원장 - 제20대 국회의원 출마(무소속) - (사)반부패국민운동본부 광주추진위원장 - UN산하 Op국제평화재단 혁신위원장 ​ < 수상경력> - 호남유권자연합 올해의 최우수단체상(총선지지후보선정) - 한국지역연합방송 창사기념 올해의 사회봉사 대상 - 전국지방신문협회 중앙회 올해의 사회공헌 대상 - 국제언론인클럽 올해의 자랑스런 한국인상(기부공헌대상) - (사)한국장애인문화 광주협회장 봉사 표창 -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최고위과정 미래경영대상 수상 [1110]
    • 정치
    2021-02-19
  • 새로운 공간문화에 ‘신뢰(信賴)’라는 진리와 함께 고객의 소리를 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추어 인공지능사회(AI)의 발달과 함께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하은엔지니어링(주)은 3D를 활용한 입체적 설계 및 Design을 바탕으로 실내건축 공사와 시설물 안전 및 유지에 관한 특별법인 『시특법』에 의한 시설물 안전 및 유지 보수공사와 건축물 정기안전점검, 건축물 내진성능평가 등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 확보와 기능을 향상하는 데 전문화된 기술과 시공능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철저한 선제적 안전관리는 물론 경쟁력 있는 가격과 효율적인 공정관리로 고객만족을 지속적이고 일관성 있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기술적 경쟁력을 쌓아가고 있다. 변화에 발 빠르게 대처하며 ‘신뢰(信賴)’라는 진리와 함께 고객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새로운 공간문화 창조와 건축물의 구조적 안전과 유지보수를 위해 끊임없이 연구 개발하며, 노력하고 있는 이종근 대표이사를 만나보았다. _우호경 취재본부장, 주정아 기자 전문화된 시공능력, 철저한 안전관리와 품질관리 경쟁력 있는 가격과 효율적인 공정관리가 차별화 “실내건축(인테리어디자인, 또는 실내디자인)은 인간의 삶에 중요한 환경을 사용 목적에 맞게 쾌적하고 안전하게 조성하는 작업으로 기획 및 디자인설계 능력과 이를 구현하기 위한 시공능력, 현장관리 등의 전문지식 과 기술적인 노하우가 동시에 요구되는 분야”라고 이 대표는 강조한다. “신축 또는 기존 건축물의 내부공간을 용도에 맞게 조성, 마감하는 작업을 통해 내부 환경을 사용자 목적에 맞게 계획하고 변화시키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시설물의 용도에 상관없이 바닥, 벽체, 천장, 창호 등 모든 공정이 실내건축공사 대상에 해당되지요. 무엇보다 이러한 공사단계를 위해 목적에 맞게 계획하고 기본설계 단계에서부터 발주자의 요구사항을 잘 파악하여 디자인 방향을 설정하고 실시설계에 상세하게 반영하고 프로젝트를 어떻게 이끌어나갈 것인지 공정관리, 품질관리, 원가관리, 안전관리, 환경관리, 민원관리에 대한 계획서를 매뉴얼화하여 발주자의 신뢰를 얻는 일이 가장 우선되어야겠지요.” 그는 건축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대해 “건설된 시설물이 구조적 안정, 기능적 확보, 미관적 향상을 유지하기 위하여 사전에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유해위험요인을 제거하고 손상된 부분을 보수, 보강하여 당초 건설된 상태를 유지함과 동시에 건축물 사용 경과 시간에 따라 요구되는 시설물의 개량과 증축 등 추가시설을 함으로서 이용자의 편의와 안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시행한다”고 전했다. “오랜 기간 동안 시설물 성능에 대한 기능이 변화되어 시설물을 구성하는 부재나 부품, 그리고 설비 등이 마멸되고 노후화되어 품질과 성능이 저하, 안전성이 크게 떨어져 재난과 재해의 위험성이 커지기 마련입니다. 시설물이 내구 년수를 채우지 못하고 교체될 경우 막대한 건설비용과 환경파괴와 공해가 발생되며 국민경제에도 불이익이 발생하게 됩니다.” 공재불사(功在不舍) ‘성공은 그만두지 않음에 있다’ “중단하는 자는 결코 성공할 수 없다!” 충북 보은 산골마을에서 태어난 이종근 대표. 검정 고무신을 신고 자연과 함께 시골에서 유년시절을 보냈던 그 때의 감성이 지금 하는 일에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한다. 보은고등학교 졸업 후 공과대학에서 건축공학을 전공한 그는 20대 서울시 공무원(건축직)으로 재직하기도 했다. 그 이후 건축설계 사무실에서 근무한 경험을 통해 2000년 4월, 건축 설계, 시공을 전문으로 하는 전문건설회사를 설립했다. “최근 경제상황이 안 좋아지면서 특히 건축 및 건설 분야에 많은 업체가 부도가 나는 경우를 많이 접합니다. 경영자의 과한 욕심을 부린 탓이 크다고 생각돼요. 전문경영을 하는 이들은 욕심을 버리고 원칙과 규정을 준수해야 하며, 한 단계 한 단계씩 올라가면서 준비하고 나가야 멀리 뛸 수 있습니다. 돌아가더라도 사전에 문제점을 잘 파악하고, 길 전체를 볼 수 있는 통찰력이 필요해요. 특히나 건축시공분야는 기획, 설계, 시공, 유지관리 등 건축물 생애주기(LCC)에 대하여 고민을 해야 신뢰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 대표는 형설지공(螢雪之功)의 정신으로 낮에는 현장과 사무실에서 건축 실무를 쌓고 틈나는 대로 퇴근하여 늦은 밤까지 근처 도서관에서 “중단하는 자는 결코 성공할 수 없다!”는 신념을 가지고 공부를 하여 건축시공기술사, 건축품질시험기술사, 토목시공기술사, 토목품질시험기술사, 건설안전기술사 등 4년여 동안 무려 5개의 기술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이루어냈다. “하은엔지니어링(주)은 ‘하나님에 은혜 가운데 기도로 세운 기업’입니다. 20년이 넘도록 매월 첫째 주,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드리고 업무를 시작하지요. 현재 직원들 모두 10년 이상 장기근속자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그 어떤 기업보다 업무 효율성과 전문성, 그리고 신뢰를 자랑합니다.” 비 건설전공 직원들에게도 해당 건설 분야에 대한 국가기술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직접 강의도 해주고 재원을 지원하여 전 직원이 기술자이며 근로복지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이렇다보니 매출액과 기업이미지는 날로 성장을 하고 있다. “꿈같은 이야기지만 1,000억 매출을 올려서 500억은 사회에 환원 하고 250억은 직원들 복지에 사용하고 나머지는 지역과 고향을 위해 봉사하고 싶어요.” 건축물 구조와 기능 그리고 미관에 대한 국민들에 의식수준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건설공사는 국책사업(SOC)으로 신기술, 신공법 개발 등으로 대형화, 초고층화되어 선진화로 발전하고 있으나, 30년 이상 노후 된 소규모 건축물과 공공시설이 즐비하여 이에 대한 정기점검과 안전진단이 매우 중요한 시기이기도 하다. 성수대교, 삼풍백화점 붕괴 이후로 시설물 안전 및 유지보수가 강화되고 있으며 소규모, 대형 건축물, 상업시설 등에 대한 안전관리 및 유지보수에 대한 안전성 확보가 사회이슈화 되고 있다. “초, 중, 고등학교 교사동 외 시설물 대한 전반적인 안전진단과 정밀점검을 실시하였으며, 지자체를 중심으로 소규모 건축물에 대한 시설물 현 상태를 파악하고 안전성을 평가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향후에는 원자력 시설 및 발전설비, 가스플랜트설비, 초고층건축물 , 지하철 및 고속철도 시설, 항만시설 등 국가 시설에 대한 책임감 있는 정밀안전진단과 점검을 하고 싶습니다.” “세상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습니다. 기술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직업봉사를 하고 즐겨야만 가능한 일입니다. 중단하는 자는 결코 승리할 수 없어요. 실패를 하더라도 용기를 잃지 말고 끊임없이 도전해야 합니다.” 이종근 대표는 현재 명지대학교 대학원에서 재난안전학과 박사과정 마지막 학기를 공부하고 있는 만학도이다. 바쁜 가운데 공부와 병행하는 생활에 감사와 행복함을 느끼며 박사학위를 받고 학교에서 후배를 가르치는 일에 부푼 기대를 하고 있다. 연혁 •2017. 10. 건설기술용역등록(경기도) • 02. 시설물 유지관리업 등록(시특법) • 01. 안전진단전문기관 등록(국토교통부) •2015 10. 건축기술사무소 개소 •2000. 09. 실내건축공사업 면허취득 실내건축공사업 조달청 입찰참가 등록 •2000. 04. 법인설립 : 하은엔지니어링(주) 주요 이력 •하은엔지니어링(주) 대표이사 •(주)디자인그룹 건축사무소 신원건축 •서울시 지방공무원(건축) •건축기술사사무소 소장 •서울시 공동주택과 기술자문위원, 경기도 공동주택과 기술자문위원, 경기도 재해평가 심의위원, 경기도시공사 기술자문위원外 다수 지자체 기술자문 사회봉사 •어린이재단 초록우산 경기남부 운영위원 •국제로타리 3640지구 지역대표 저서 및 수상 •안전기술과 미래경영(4월 출판예정) •시공관리(현장관리)Manual •경기도 공동주택 품질 매뉴얼 공동참여 •경기도지사 유공표장 2회 •성남시장 유공표창 3회 •기타 유관단체장 표창 다수 [1110]
    • 경제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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