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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검색결과

  • 박성희 화인코리아 코퍼레이션(주) 대표이사
    ‘더 깨끗하게 더 하얗게!’ 대부분의 주방, 욕실 세제 등은 저렴한 가격과 강력한 세정력의 이유로 보편화된 생활필수제품이다. 그러나 화학성분의 세제들이 최근의 가습기 살균제 사태 등으로 인해 많은 이들에게 화학성분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특히 세제나 화장품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제품에는 화학성분이 빠지지 않고 있기에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며 실제로도 호흡기 자극과, 아토피피부염, 노화진행에 영향을 준다는 보고가 있다. 이에 최근 소비자들은 가정의 아이들을 포함한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안정성을 가져 유해 화학성분이 없는 제품을 선택하고자 한다. ‘안정성이 우선’ 이라는 인식이 높아져 가고 확산되어 가는 실정 속 주간인물이 만난 박성희 대표는 화학성분이 없는 다양한 천연 제품을 생산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집중받고 있다. 주간인물은 그의 가치와 경영이념에 대해 집중 조명해보았다. _주지영 기자 '모든 제품에 신뢰와 진정성을 담다' '향'으로 추억을 되살리고 아름다운 기억을 나만의 독특한 향으로 승화시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화인코리아 코퍼레이션(주). 이는 1992년도 설립을 시작으로 천연향을 포함한 다양한 향료와 자연에서 얻은 원료를 통해 머리와 마음을 정화시키며, 다시 자연으로 돌아갈 수 있는 선순환적 제품을 개발하여 공해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당당히 자리매김하였다. 박 대표는 남편을 통하여 향료 비즈니스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그 원료들중 천연향에 매력을 느낀 그는 공해와 오염물질이 없는 깨끗하고 건강한 나라에 일조하기 위해 국내 다양한 업체에 자신만의 창의적인 향료와 천연 원료와 아로마오일을 공급하게 된다. 그가 만든 '아세즈(Assez)'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사람들'의 줄임말로 그의 가훈이자, 경영신념이 스며들어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는 건강한 인류와 청결한 지구환경을 지킬 수 있는 원료를 사용하여 우수한 자연 제품 연구 개발에 각고의 노력을 다지고 있다. 이는 합성계면활성제, 합성방부제, 합성색소, 합성향료, 실리콘 오일이 일체 들어가지 않은 100% 천연성분으로 구성된 제품을 목표로 개발하여 소비자들의 큰 이목을 이끌고 있다. 특히 그는 고객에게 박성희, 자신의 닉네임인 인디박이 만드는 모든 것은 신뢰를 지닐 수 있도록 불철주야 노력으로 매순간 자연과 초심을 놓지 않고 있다. 화인코리아코퍼레이션 박람회 이어 박 대표는 다양한 용도와 특성에 맞는 향들을 제공하여 고객의 제품과 향의 성공적인 조화를 만들어 내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있다. 특히 아세즈의 천연 향균 탈취제는 100% 천연원료를 이용해 민감한 피부에도 부담이 없으며, 곰팡이 및 진드기 기피와 더불어 애완동물 냄새제거 및 향균에 탁월하다. 또한 차량탈취 효과와 화장실 냄새제거에도 뛰어난 성능을 보이고 있다. "양심이 이기는 세상을 믿습니다" 서울에서 태어난 박 대표는 유년시절부터 남다른 학구열 정신을 보였었다. 그는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하며 지역사회와 경제에 대한 견문을 자연스럽게 넓혀갔다. 특히 서클활동을 활발히 했었는데 그때의 인연들은 자신에게 자연을 알려주고, 가난이 무엇인지, 사회가 무엇인지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며 열정적인 청춘의 시절을 회상했다. 이후 박 대표는 해변가에 뿌린 합성 살충제가 농토에까지 흘러들어 농민들이 큰 피해를 입고 있다는 치명적인 소식을 TV뉴스를 통해 듣고 이 문제를 해결해야겠다는 굳은 결심을 했다. 살충효과가 뛰어나면서도 인체에 무해한 성분을 찾다가 국내에 서식하고 있는 산야초 성분에 주목해 연구를 진행했고, 결국 정화조, 하수구 등에 뿌리면 모기 유충을 제거할 수 있는 100% 천연 살충제를 만들어 특허 등록까지 혁신적인 성공을 이루어냈다. 바이어와 상담 후 "저의 직업정신은 매순간 후회없이 진정성을 다하는 것 입니다. 이 세상에 아니 온 듯 가고자 합니다. 자연에 공해를 일으키거나 피해를 주지 않는 거죠. 그렇기에 더더욱 저는 양심이 이기는 세상을 믿고 진심을 다해 고객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박 대표는 자연과 벗하며 보탬이 되고, 누군가에게 자연 그대로를 보여줄 수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겸손한 자세를 드러냈다. 그는 향후 아세즈로 인해 자연을 사랑하는 국민에게 자부심을 보여주며, 따뜻한 봉사정신을 발휘하며 함께 공유하며 살아가고 싶다며 향후 비전을 펼쳤다. 그는 누군가에게 빛이 되는 것이 가장 보람되는 일이라며, 아세즈로 인해 감성과 건강을 더불어 증진시키는 세계 최고의 천연제품 제작과 연구에 각고의 노력을 다지고 있다. 또한 박성희, 인디박, 아세즈를 떠올렸을 때 국민 모두가 함께 공유하는 브랜드가 되고자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는 보여주기식 자연지킴이가 아닌 사소한 것 부터 실천하며, 적극적인 자세로 자연을 회복시키고 있다. 후손들이 하고자하는 교육의 환경과 여건을 개선시키고자 노력하는 박 대표. 주간인물은 그만의 특별한 향기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상을 아름답고 건강하게 변화시킬 것을 확신하며, 그의 행보에 주목해본다. 미용협회 강연 [주요연혁] •2018 HI-Seoul 브랜드 기업 지정 •2017 수출유망중소기업 지정 •2016 세계여성발명대회 특허청장 특별상 수상 •2016 세계여성발명대회 화장품부분 금상 수상 •2013 숙명여자대학교 숙명 CEO상 수상 •2013 여성 기업가 정신상 수상 •2007 사임당 라이온스 회장선임 •2001 화인향료 설립 •1992 화인코리아 설립 •숙명여자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향장미용전공 졸업 [1059]
    • 경제
    2018-11-30

라이프 검색결과

  • 전용우 법무법인 공유 변호사
    채권자로부터 채무자가 갚지 않은 빚을 넘겨받아 대신 받아내는 것을 말하는 채권추심. 그리고 채권회수 업무는 채권자가 채무자에 대하여 가지고 있는 채권을 회수하여 채권의 만족을 얻는 업무라고 말할 수 있다. 전문변호사는 무조건적으로 돈을 받는 것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것이 아닌 정당성을 가진 합법적 채권을 전제하여 정당한 권리행사를 도와야 하며, 통합적인 추심업무를 진행해 민사소송법에 따른 민사소송과 더불어 압류, 민사집행의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기본이다. 채권회수의 특별한 소신을 지닌 법무법인 공유의 전용우 변호사는 '변호사는 사람들의 신뢰를 지키는 직업'이라며 채권자와 채무자의 신뢰, 그리고 권익과 권리를 지키는 것을 자신의 신념으로 삼고 있다. 주간인물은 전 변호사를 만나 채권회수 소송사건에 대한 현명한 혜안을 집중취재했다. _주지영 기자 '채권회수' 통합적인 대응이 절실히 필요 전 변호사가 집필한 저서 '채권회수 이론과 실무' 법무법인 공유는 2007년 류관석 변호사를 필두로 5명의 변호사가 모여 설립되었으며, 현재까지 7명의 변호사와 10명의 직원이 최고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다지고 있다. 법무법인 공유는 “의뢰인의 고민을 진심으로 함께 하지 않는 법률사무소는 단순한 지식을 파는 상점에 불과하다”는 신념으로 최고의 맞춤형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의뢰인의 고민과 가치를 함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전문적인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쌓은 능력 있는 변호사들로 구성되어 일반민사, 형사, 행정사건 뿐만 아니라 건설 사건에서 선례가 되는 중요한 판결들을 이끌어 고객들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최상의 법률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이에 전 변호사는 채권회수와 관련된 민사소송 및 민사집행, 동업분쟁, 계약분쟁을 주력하며 채권자와 채무자의 인권과 정의에 앞장서고 있다. "채권회수업무는 채무자에게 돈을 청구하는 소송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변호사의 기본적인 소송업무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채권은 채무자에게 청구할 수 있는 권리를 의미합니다. 그러나 채무자로부터 채권을 회수하기 위해서는 각종의 상황에 따라 민사소송, 민사집행, 형사소송을 넘나드는 통합적인 대응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또한 채무자에게 돈을 빌려주는 단계에서는 만약을 위해 차용증 작성과 공증, 담보확보 등의 조치가 필수이며, 채무자가 돈을 빌려준 후 갚지 않는 경우 가압류나 소송을 해야 합니다. 채무자가 돈을 갚지 않기 위해 재산을 처분하거나 은닉하는 경우 사해행위에 의한 취소소송을 검토해서 대응해야 하는 것 뿐만 아니라 채무자가 처음부터 고의적인 불법행위로 돈을 편취하거나 빼돌린 경우 사기죄 또는 강제집행면탈죄 등의 형사고소도 검토해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인생의 중요한 시기를 견딜 수 있게 되는 의뢰인의 모습을 보면 기분이 좋습니다" 모범국선 대리인표창 전 변호사는 대학교 4학년 시절 어머님이 병으로 세상을 달리하는 아픔을 겪으며 남다른 학구열을 다져왔다. 문과를 전공하여 자연스레 사회와 법률에 관심을 가지게 된 전 변호사는 대학 입학 후 군 입대를 연기하고 시험공부를 이어갔다. 그는 대학원 재학 중에 2차 시험을 보게 되면서 시험에 떨어지면 입대를 해야 되는 상황이었기에 집중력을 높여 합격의 행운을 맞이하게 된다. 전 변호사는 변호사가 된 이후 많은 분야 중 채권분야에 관심이 갖게 된 것은 의뢰인의 삶을 이어가고 지탱해주는 경제적 요소라는 판단에서 비롯되었다. "돈은 누구에게나 정말 소중한 자산으로 삶을 이어가기 위한 중요하고 필요합니다. 그런 채권자의 돈을 주지 않으려고 갖은 핑계를 되고, 법적인 책임을 회피하려고 갖은 방법을 쓰는 채무자로부터 실제 돈을 받아 주었을 때가 가장 자긍심을 느낍니다. 그 돈으로 인생의 중요한 시기를 견딜 수 있게 되는 의뢰인의 모습을 보면 기분이 좋습니다. 그렇기에 누군가에게 소중한 돈, 정당하게 받아야할 돈을 채권자에게 회수하여 줄 때, 채무자의 정당한 권리를 지켜줄 때, 법률위반의 고율 이자에 대하여 무효를 주장하여 부당이득반환청구로 받아줄 때 직업적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전 변호사는 법률시장에서 변호사들이 적극적인 자세로 채권회수 업무를 확대해나가 피해자들이 제대로 피해를 회복 받는 제도들이 정착하길 바라고 있다며 안타까운 심정을 드러냈다. 이어 채권자의 입장에서 실질적으로 돈을 받을 수 있는 법적인 제도 정비와 더불어 경제상황이 어려워 돈을 빌렸던 채무자의 입장에서 원금에 비해 과도한 이자를 강요받는 경우에 대해 충분한 알권리와 정보를 교육받아야 한다며 힘주어 강조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대부업체에서 돈을 빌리는 경우 이자가 연 24%를 넘지 못합니다. 만약 이를 어기는 경우 대부업자는 대부업 법위반으로 일반 개인은 이자제한법위반으로 형사처벌 대상입니다. 채권회수라는 단어는 보편화 되어있는 단어가 아니기에 이러한 법적인 제도에 대하여 일반 국민들이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 안타까운 실정입니다.” "변호사로 일하다 보면 법률적인 문제가 발생하면 법률이 다 알아서 해결해 주거나, 법원이나 정부기관이 알아서 해결해 줄 것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자신의 법률적인 권리는 스스로 지킨다는 것을 명심하고 어떠한 계약서에도 함부로 서명하거나 도장을 찍지 않는 습관을 권해드립니다. 또한 변호사 상담료 10만원이면 나중에 발생하여 법률적인 문제를 처리하는 법률비용 1,000만원을 아끼게 된다는 점을 꼭 명심해 주시길 바랍니다." 전 변호사는 2016년 9월에 채권회수의 전 과정에 대한 개론서인 ‘채권회수의 실무와 이론’이라는 저서를 집필했다. 그는 그 이후 경험하고 연구한 자료들을 다시 정리하여 개정판을 내는 것이 가장 시급한 계획이라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또한 기회가 닿으면 채권자들이 보다 신속하게 실제 돈을 회수할 수 있는 법률적인 제도에 대한 공감을 널리 알리고 이를 제도적으로 결실을 맺기를 바라고 있다며 자신의 소신을 펼쳤다. 법률은 법률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위해 있다는 것을 명심하며, 조금 더 따뜻한 세상을 위해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전 변호사. 주간인물은 전 변호사의 역할로 대한민국의 채권회수 제도가 조금 더 효율적으로 변화되어 채권자와 채무자의 권익이 증진될 것을 확신하며, 그의 힘찬 행보에 무궁한 박수를 보낸다. •現 법무법인 공유 구성원 변호사 •前 법무법인(유한) 영진 구성원 변호사 •前 법무법인 한영 구성원 변호사 •前 서울지방변호사회 섭외위원회 위원 •前 재단법인 3사관학교 발전재단 이사 •前 군법무관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사법연수원 수료 (2기) •한국기업법무협회 이사 •차세대콘텐츠재산학회 이사 •헌법재판소 우수국선변호사 수상 •한국외국어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 및 법학 대학원 수료 [1059]
    • 라이프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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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희 화인코리아 코퍼레이션(주) 대표이사
    ‘더 깨끗하게 더 하얗게!’ 대부분의 주방, 욕실 세제 등은 저렴한 가격과 강력한 세정력의 이유로 보편화된 생활필수제품이다. 그러나 화학성분의 세제들이 최근의 가습기 살균제 사태 등으로 인해 많은 이들에게 화학성분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특히 세제나 화장품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제품에는 화학성분이 빠지지 않고 있기에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며 실제로도 호흡기 자극과, 아토피피부염, 노화진행에 영향을 준다는 보고가 있다. 이에 최근 소비자들은 가정의 아이들을 포함한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안정성을 가져 유해 화학성분이 없는 제품을 선택하고자 한다. ‘안정성이 우선’ 이라는 인식이 높아져 가고 확산되어 가는 실정 속 주간인물이 만난 박성희 대표는 화학성분이 없는 다양한 천연 제품을 생산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집중받고 있다. 주간인물은 그의 가치와 경영이념에 대해 집중 조명해보았다. _주지영 기자 '모든 제품에 신뢰와 진정성을 담다' '향'으로 추억을 되살리고 아름다운 기억을 나만의 독특한 향으로 승화시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화인코리아 코퍼레이션(주). 이는 1992년도 설립을 시작으로 천연향을 포함한 다양한 향료와 자연에서 얻은 원료를 통해 머리와 마음을 정화시키며, 다시 자연으로 돌아갈 수 있는 선순환적 제품을 개발하여 공해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당당히 자리매김하였다. 박 대표는 남편을 통하여 향료 비즈니스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그 원료들중 천연향에 매력을 느낀 그는 공해와 오염물질이 없는 깨끗하고 건강한 나라에 일조하기 위해 국내 다양한 업체에 자신만의 창의적인 향료와 천연 원료와 아로마오일을 공급하게 된다. 그가 만든 '아세즈(Assez)'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사람들'의 줄임말로 그의 가훈이자, 경영신념이 스며들어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는 건강한 인류와 청결한 지구환경을 지킬 수 있는 원료를 사용하여 우수한 자연 제품 연구 개발에 각고의 노력을 다지고 있다. 이는 합성계면활성제, 합성방부제, 합성색소, 합성향료, 실리콘 오일이 일체 들어가지 않은 100% 천연성분으로 구성된 제품을 목표로 개발하여 소비자들의 큰 이목을 이끌고 있다. 특히 그는 고객에게 박성희, 자신의 닉네임인 인디박이 만드는 모든 것은 신뢰를 지닐 수 있도록 불철주야 노력으로 매순간 자연과 초심을 놓지 않고 있다. 화인코리아코퍼레이션 박람회 이어 박 대표는 다양한 용도와 특성에 맞는 향들을 제공하여 고객의 제품과 향의 성공적인 조화를 만들어 내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있다. 특히 아세즈의 천연 향균 탈취제는 100% 천연원료를 이용해 민감한 피부에도 부담이 없으며, 곰팡이 및 진드기 기피와 더불어 애완동물 냄새제거 및 향균에 탁월하다. 또한 차량탈취 효과와 화장실 냄새제거에도 뛰어난 성능을 보이고 있다. "양심이 이기는 세상을 믿습니다" 서울에서 태어난 박 대표는 유년시절부터 남다른 학구열 정신을 보였었다. 그는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하며 지역사회와 경제에 대한 견문을 자연스럽게 넓혀갔다. 특히 서클활동을 활발히 했었는데 그때의 인연들은 자신에게 자연을 알려주고, 가난이 무엇인지, 사회가 무엇인지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며 열정적인 청춘의 시절을 회상했다. 이후 박 대표는 해변가에 뿌린 합성 살충제가 농토에까지 흘러들어 농민들이 큰 피해를 입고 있다는 치명적인 소식을 TV뉴스를 통해 듣고 이 문제를 해결해야겠다는 굳은 결심을 했다. 살충효과가 뛰어나면서도 인체에 무해한 성분을 찾다가 국내에 서식하고 있는 산야초 성분에 주목해 연구를 진행했고, 결국 정화조, 하수구 등에 뿌리면 모기 유충을 제거할 수 있는 100% 천연 살충제를 만들어 특허 등록까지 혁신적인 성공을 이루어냈다. 바이어와 상담 후 "저의 직업정신은 매순간 후회없이 진정성을 다하는 것 입니다. 이 세상에 아니 온 듯 가고자 합니다. 자연에 공해를 일으키거나 피해를 주지 않는 거죠. 그렇기에 더더욱 저는 양심이 이기는 세상을 믿고 진심을 다해 고객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박 대표는 자연과 벗하며 보탬이 되고, 누군가에게 자연 그대로를 보여줄 수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겸손한 자세를 드러냈다. 그는 향후 아세즈로 인해 자연을 사랑하는 국민에게 자부심을 보여주며, 따뜻한 봉사정신을 발휘하며 함께 공유하며 살아가고 싶다며 향후 비전을 펼쳤다. 그는 누군가에게 빛이 되는 것이 가장 보람되는 일이라며, 아세즈로 인해 감성과 건강을 더불어 증진시키는 세계 최고의 천연제품 제작과 연구에 각고의 노력을 다지고 있다. 또한 박성희, 인디박, 아세즈를 떠올렸을 때 국민 모두가 함께 공유하는 브랜드가 되고자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는 보여주기식 자연지킴이가 아닌 사소한 것 부터 실천하며, 적극적인 자세로 자연을 회복시키고 있다. 후손들이 하고자하는 교육의 환경과 여건을 개선시키고자 노력하는 박 대표. 주간인물은 그만의 특별한 향기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상을 아름답고 건강하게 변화시킬 것을 확신하며, 그의 행보에 주목해본다. 미용협회 강연 [주요연혁] •2018 HI-Seoul 브랜드 기업 지정 •2017 수출유망중소기업 지정 •2016 세계여성발명대회 특허청장 특별상 수상 •2016 세계여성발명대회 화장품부분 금상 수상 •2013 숙명여자대학교 숙명 CEO상 수상 •2013 여성 기업가 정신상 수상 •2007 사임당 라이온스 회장선임 •2001 화인향료 설립 •1992 화인코리아 설립 •숙명여자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향장미용전공 졸업 [1059]
    • 경제
    2018-11-30
  • 전용우 법무법인 공유 변호사
    채권자로부터 채무자가 갚지 않은 빚을 넘겨받아 대신 받아내는 것을 말하는 채권추심. 그리고 채권회수 업무는 채권자가 채무자에 대하여 가지고 있는 채권을 회수하여 채권의 만족을 얻는 업무라고 말할 수 있다. 전문변호사는 무조건적으로 돈을 받는 것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것이 아닌 정당성을 가진 합법적 채권을 전제하여 정당한 권리행사를 도와야 하며, 통합적인 추심업무를 진행해 민사소송법에 따른 민사소송과 더불어 압류, 민사집행의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기본이다. 채권회수의 특별한 소신을 지닌 법무법인 공유의 전용우 변호사는 '변호사는 사람들의 신뢰를 지키는 직업'이라며 채권자와 채무자의 신뢰, 그리고 권익과 권리를 지키는 것을 자신의 신념으로 삼고 있다. 주간인물은 전 변호사를 만나 채권회수 소송사건에 대한 현명한 혜안을 집중취재했다. _주지영 기자 '채권회수' 통합적인 대응이 절실히 필요 전 변호사가 집필한 저서 '채권회수 이론과 실무' 법무법인 공유는 2007년 류관석 변호사를 필두로 5명의 변호사가 모여 설립되었으며, 현재까지 7명의 변호사와 10명의 직원이 최고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다지고 있다. 법무법인 공유는 “의뢰인의 고민을 진심으로 함께 하지 않는 법률사무소는 단순한 지식을 파는 상점에 불과하다”는 신념으로 최고의 맞춤형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의뢰인의 고민과 가치를 함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전문적인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쌓은 능력 있는 변호사들로 구성되어 일반민사, 형사, 행정사건 뿐만 아니라 건설 사건에서 선례가 되는 중요한 판결들을 이끌어 고객들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최상의 법률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이에 전 변호사는 채권회수와 관련된 민사소송 및 민사집행, 동업분쟁, 계약분쟁을 주력하며 채권자와 채무자의 인권과 정의에 앞장서고 있다. "채권회수업무는 채무자에게 돈을 청구하는 소송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변호사의 기본적인 소송업무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채권은 채무자에게 청구할 수 있는 권리를 의미합니다. 그러나 채무자로부터 채권을 회수하기 위해서는 각종의 상황에 따라 민사소송, 민사집행, 형사소송을 넘나드는 통합적인 대응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또한 채무자에게 돈을 빌려주는 단계에서는 만약을 위해 차용증 작성과 공증, 담보확보 등의 조치가 필수이며, 채무자가 돈을 빌려준 후 갚지 않는 경우 가압류나 소송을 해야 합니다. 채무자가 돈을 갚지 않기 위해 재산을 처분하거나 은닉하는 경우 사해행위에 의한 취소소송을 검토해서 대응해야 하는 것 뿐만 아니라 채무자가 처음부터 고의적인 불법행위로 돈을 편취하거나 빼돌린 경우 사기죄 또는 강제집행면탈죄 등의 형사고소도 검토해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인생의 중요한 시기를 견딜 수 있게 되는 의뢰인의 모습을 보면 기분이 좋습니다" 모범국선 대리인표창 전 변호사는 대학교 4학년 시절 어머님이 병으로 세상을 달리하는 아픔을 겪으며 남다른 학구열을 다져왔다. 문과를 전공하여 자연스레 사회와 법률에 관심을 가지게 된 전 변호사는 대학 입학 후 군 입대를 연기하고 시험공부를 이어갔다. 그는 대학원 재학 중에 2차 시험을 보게 되면서 시험에 떨어지면 입대를 해야 되는 상황이었기에 집중력을 높여 합격의 행운을 맞이하게 된다. 전 변호사는 변호사가 된 이후 많은 분야 중 채권분야에 관심이 갖게 된 것은 의뢰인의 삶을 이어가고 지탱해주는 경제적 요소라는 판단에서 비롯되었다. "돈은 누구에게나 정말 소중한 자산으로 삶을 이어가기 위한 중요하고 필요합니다. 그런 채권자의 돈을 주지 않으려고 갖은 핑계를 되고, 법적인 책임을 회피하려고 갖은 방법을 쓰는 채무자로부터 실제 돈을 받아 주었을 때가 가장 자긍심을 느낍니다. 그 돈으로 인생의 중요한 시기를 견딜 수 있게 되는 의뢰인의 모습을 보면 기분이 좋습니다. 그렇기에 누군가에게 소중한 돈, 정당하게 받아야할 돈을 채권자에게 회수하여 줄 때, 채무자의 정당한 권리를 지켜줄 때, 법률위반의 고율 이자에 대하여 무효를 주장하여 부당이득반환청구로 받아줄 때 직업적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전 변호사는 법률시장에서 변호사들이 적극적인 자세로 채권회수 업무를 확대해나가 피해자들이 제대로 피해를 회복 받는 제도들이 정착하길 바라고 있다며 안타까운 심정을 드러냈다. 이어 채권자의 입장에서 실질적으로 돈을 받을 수 있는 법적인 제도 정비와 더불어 경제상황이 어려워 돈을 빌렸던 채무자의 입장에서 원금에 비해 과도한 이자를 강요받는 경우에 대해 충분한 알권리와 정보를 교육받아야 한다며 힘주어 강조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대부업체에서 돈을 빌리는 경우 이자가 연 24%를 넘지 못합니다. 만약 이를 어기는 경우 대부업자는 대부업 법위반으로 일반 개인은 이자제한법위반으로 형사처벌 대상입니다. 채권회수라는 단어는 보편화 되어있는 단어가 아니기에 이러한 법적인 제도에 대하여 일반 국민들이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 안타까운 실정입니다.” "변호사로 일하다 보면 법률적인 문제가 발생하면 법률이 다 알아서 해결해 주거나, 법원이나 정부기관이 알아서 해결해 줄 것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자신의 법률적인 권리는 스스로 지킨다는 것을 명심하고 어떠한 계약서에도 함부로 서명하거나 도장을 찍지 않는 습관을 권해드립니다. 또한 변호사 상담료 10만원이면 나중에 발생하여 법률적인 문제를 처리하는 법률비용 1,000만원을 아끼게 된다는 점을 꼭 명심해 주시길 바랍니다." 전 변호사는 2016년 9월에 채권회수의 전 과정에 대한 개론서인 ‘채권회수의 실무와 이론’이라는 저서를 집필했다. 그는 그 이후 경험하고 연구한 자료들을 다시 정리하여 개정판을 내는 것이 가장 시급한 계획이라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또한 기회가 닿으면 채권자들이 보다 신속하게 실제 돈을 회수할 수 있는 법률적인 제도에 대한 공감을 널리 알리고 이를 제도적으로 결실을 맺기를 바라고 있다며 자신의 소신을 펼쳤다. 법률은 법률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위해 있다는 것을 명심하며, 조금 더 따뜻한 세상을 위해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전 변호사. 주간인물은 전 변호사의 역할로 대한민국의 채권회수 제도가 조금 더 효율적으로 변화되어 채권자와 채무자의 권익이 증진될 것을 확신하며, 그의 힘찬 행보에 무궁한 박수를 보낸다. •現 법무법인 공유 구성원 변호사 •前 법무법인(유한) 영진 구성원 변호사 •前 법무법인 한영 구성원 변호사 •前 서울지방변호사회 섭외위원회 위원 •前 재단법인 3사관학교 발전재단 이사 •前 군법무관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사법연수원 수료 (2기) •한국기업법무협회 이사 •차세대콘텐츠재산학회 이사 •헌법재판소 우수국선변호사 수상 •한국외국어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 및 법학 대학원 수료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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